죄인 중에 죄인인 나 같은 죄인 살리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미와 영광 드리는 삶을 살고 싶다. ㅎㅎ 아멘!
완벽해질 수 없기에 하느님을 찾는다. 완벽하지 않기에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자비를 입고 내 죄를 어쩌지 못하는 것에
예수님을 찾고 반성하며 회개 통회한다. 아멘! 나는 완벽하지 않다. 무언가 모자르고 부족한 장애인이다.
착각이 심하며 좋은 곳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헤메일 때가 많다.이렇게 부족하기에 주님을 찾고 못난 종으로서 주님께
투신한다. 일반 사회에서는 잘나고 날다긴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 쳐지는데 송충이라 생각하고 풀잎을 먹으며
뱁새라고 생각하며 황새를 따라가지 쫒지 아니한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가 찢어지는
송파 사람인데 강남 스타일로 꾸미고 꾸리면 감당해내지 못한다. 뭐 벤츠를 몬다고 하면 그런 것이고,
비싼 집에 산다고 하면 그런 것이고 멋진 새옷을 입고 다닌다면 그런 것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자동차가 없어도 되고 비싼 집 필요치 않으며 비싼 새옷도 필요없다. 그냥 나 있는 그대로에서 살면 된다. ㅎㅎ 아멘!
그냥 나 있는 그대로에서 감사하며,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몸이나 정신이나 아프지 않으면 그걸로 됬다. 아멘!
재산이 거의 몸뚱이 하나 있는 것, 몸으로 떼워가며, 내가 산 인생 주님께 부모님께 빚진 인생 시신 기증으로 마무리 하리라.
아멘! 눈이 필요한 사람에게 장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또한 다른 것들도 쓸모가 있을 것이다. 소중하며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멘! 나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며 나도 그만큼 은총을 얻는 그런 삶이고 싶다. 아멘!
하여간 오고 가고 기부엔 테이크를 실천하며 행복하리라! ㅎㅎ 아멘!
지금 까지의 삶을 반성하며 회개하며 통회하며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후회없이 보낼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하며 가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