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눈물인가... 거짓 평화..... !
지난 2000년 3월 13일자 신문에는 조선일보 일면에 "지난 2000년간 잘못 용서 구합니다." 교황, 과거사 사과라는 제목으로 싣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계신 그리스도의 발앞에 업드려 참회하는 교황의 사진이 천연색으로 크게 실려 있었다. 진정한 참회에는 눈물이 있다. 그러나 눈물이 있을리 없다. 속셈은 딴데 있으니까!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까 중동 순방길에 올라 성지를 순례하며 유대교 박해를 공식 사과하고 느보산 성당에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이 또 크게 천연색으로 실려있었다.
카톨릭의 역사는 주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기독교도를 박해한 로마황제 보다,무신론 유물주의 공산 국가보다 더욱 잔인하고 참혹한 고문과 화형과 학살로 일관한 양의 탈을 쓴 사단의 도구였다. 종교재판으로 2800만명을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했으며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을 학살할때도 말한마디 않고 눈감아 주었으며..... 아니 나치정권의 핵심은 카톨릭세력이 장악 했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들은 역사가 인정하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1998.1.18일자 조선일보에 이규태 코너에 이단심문이란 제목으로 실린 스페인의 이단심문 소장 트라게마다에 대하여 실었다. 그 내용 중에 그는 18년간 재직중 이단혐의자 10만2백20명을 화형에 처하고 9만7천3백21명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한 장본인이다.라고 한다. 그런데 그는 고기를 입에 댄적이 없고 누더기 차림에 판자위에서 잠을 잔 고행 수도사이기도 하다.라고한다. 트라게마다가 죽을때가 되어서 "임종 고백 성사"를 했을텐데 어떤말을 했을까? 상상해 보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소자가 이단심문소장의 사명을 다하고 아버지께 가야할 순간이 닥아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애썼으나 제가 연약하고 게을러 다하지 못한점이 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성모여 은총을.....!"라고?
생명의 말씀을 믿어 보혈로 죄사함받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의 도덕과 수행은 무덤에 회칠하여 무지한 자들을 속이고, 사단의 도구로 쓰일때는 하나님을 위한다는 종교의 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엄청난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없는 종교인들이 사단에게 속아 사용될 때는 누구든지 이러한 일들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하심 같이 오늘 날도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 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고 천국문 앞에 막고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들어 가게 하지않는가!
카톨릭은 지금도 많은 비밀결사 단체를 통하여 말씀으로 죄사함 받은 신부들을 암살 하고있다.(바이블 뉴스 참조)
카돌릭의 교리는 "교황은 무흠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것이다. 무흠한 교황이 역대 카톨릭을 이끈 교황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아이러니한 모순이다.
이것은 세계평화와 화해를 명목으로 전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적그리스도 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작업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전세계의 각종 종교 지도자를 바티칸으로 불러 화해와 종교통합을 추진하는데도 생명없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여기에 동조하며 교황을 알현? 하면 큰 영광으로 알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음녀란 무엇인가? 이 남자도 좋고 저 남자도 좋다고 모든 남자에게 추파를 보내며 목적과 현세의 부귀를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 남편만을 두고 그를 섬기지않는 정절이 없는 여자를 음녀라고 한다. 계시록에는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경고하고 그 죄에 동참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고 한다. 우리나라 KNCC(한국 기독교 교회연합)소속 교단은 은 여기에 동조하고 그 지도자들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말씀 하시기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라고 예언하여 기록하고 있다. 눈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교인들을 어디로 끌고 가겠는가? 예복을 준비하지 못하고 벌거벗은 자들이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수 있겠는가? 그러니 그들은 거짓 선지자 교황에게 속아 주님보다 먼저와서 7년동안 전세계를 통치하며 자기의 우상에게 절하게하고 모든 사람의 이마에나 손에 표(최근에 개발된 세포와 전자회로를 결합한 생체칩.조선2000.2.28일자9면)을 받게하며 이를 거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죽일 것이라고 말씀하고있다. 전세계로 확산되는 컴퓨터를 통한 전자상거래와 크레딛카드의 사용과 전자화폐의 사용을 보라. 모든 개인정보 수천페지를 담을 수있고 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축전할수 있는 이리듐 축전지가 내장되어 정보를 수정 변경 할수있고, 통신위성에 의하여 추적할 수있는 좁살만한 칩이 이미 93년에 개발 되었는데 생채 칩의 개발로 그 크기는 더 작아질 수있고 생체 칩이라 몸에 주입해도 부작용이 없으리라는 것이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게 하는데 이 표가 없으면 사거나 팔수 없으리라고" 계시록 13장에 말씀하고 있다.
아직은 드러나게 일하지는 않지만 교황을 중심한 프리메이슨, 예수회등 셀수 없이 많은 비밀결사 조직을 지휘 통제하여 예언된 말씀을 이루어 나가고 있고 그 예언은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지금 이시대는 과거 어느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주님 오실 때도 가깝다.
지금 교황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1992.3.3일자 조선일보에 "교황이 동구역사를 바꿨다."라는4단 제목으로 실린 기사에서 고르바초프는 "세계 무대에 펼친 교황의 노력과, 정치적인 그리고 여타의 것을 포함한 그의 엄청난 활동이 없었다면 지난 여러해 동안 동유럽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럽의 역사에 깊숙한 변화가 진행되는 이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엄청난 정치적 역할을 맡게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실제로 이 사회속의 결정적인 역할을 그 개인이 맡아야만 하는 과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공산주의 러시아의 민주화도 독일을 통일 시킨 베르린 장벽의 무너짐도 그 배후에는 교황의 결정적인 영향력이 있었다. 우리는 때가 어찌 되었는지 살펴야 하는 파숫군의 책임이 있다. "파숫군이 적이 오는 것을 알고도 나팔을 불어 백성을 깨우지 않느연 그백성의 피값을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에스겔 33:1-6) 고 말씀하신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는 교황의 행보를 주시해 보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에게 역사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계평화와 화해로 평화무드를 이끌어 내어 전세계 인류의 신임을 받게될 교황은 이 지구를 핵전쟁과, 민족과 종교의 분쟁, 기아의 위기에서 인류를 구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구세주로서 한 사람을 추대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여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해지기전 남은 때를 아껴 포도원에서 땀흘려 일해야 할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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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그리스도 통치 하나의 세계정부 국제형사재판소 금년 신설
ICC(국제형사재판소) 법의 제정 배경과 그 목적을 알아본다.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가 끝나는 날(AD.2000)에 모든 민족들이 구성된 첫 번째 하나의 세계정부가 존재하는 시대에 살게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파티마를 방문해서 AD.2000에 하나의 세계정부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 이상은 바이블뉴스 1997.7-8합본 11page)
"한편 이번 결정으로 반인륜적 범죄는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넓어져 2000년 출범예정인 상설 국제형사재판소(ICC)등 국제사법기구의 기능을 화고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선1998.11.27.41면)
"또 지난 7월(98년) 로마의 교관회의에서는 앞으로 인도에 반한 범죄 등을 처벌하기위한 국제형사재판소 규정을 채택했는데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인권보호와 신장을 향한 획기적 분수령이 되고있다"(중앙일보1998.12.10.10면)
"미국은 전쟁범죄.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형사처벌하기 위해 세계 120여 국가가 추진중인 국제형사재판소(ICC)신설에 대해 우리 정부가 반대해 줄 것을 요청. 정부가 이문제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ICC는 1998년 120개 국가에 의해 채택된 '로마규정'에 의해 설립 추진중이며 .
ICC 설립 지지국가 중 60개국이 비준하면 *집단살해 *반인도적 범행 *전쟁범죄 *침략범죄등 인도주의에 어긋난 행동을 한 개인에 대해 형사책임을 묻는 상설재판소로 활동을 시작한다." (조선2000.7.18일1면)
교황이 공언한 바와같이 교회의 들림이 일어난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면 하나의 세계정부가 들어서게 될것이고 새로운 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철권통치를 위해 만인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실현하기위한 세계적인 명령에 반항하고 대적하는 세력을 처단할 법적 뒷받침은 필수 적인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국가들은 개인이 총기를 휴대할수 있고 몇년전 일요스페셜에서 보니까 어느 침례교단체에서는 민병대를 조직하여, 정부가 그들에게 반인권적인 어떤 강요를 할 것에 대비하여 무장하고 정기적으로 훈련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이와같이 새로운 세계질서의 명령에 대적하는 자들을 합법적으로 처단하고 나아 가서는 이마에나 오른 손에 표를 받는 일을 (계13:11-18) 거부 하는 자들을 평화로운 이상낙원을 건설하는 지상명령에 무력으로 반항하는 자들을 살육하기위한 강력한 형사법과 재판소가 있어야하며 그 법은 모든 개별국가의 법을 초월하는 법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시작은 1998.7.17일 로마에서 4시간의 회의 끝에 상정된 국제형사재판소 법이 129개나라 대표가 찬성 21개국가대표 기권. 6개나라 대표 반대로 채택되었는데도 그 내용이 비밀에 붙여져 그 법의 실상은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알려지 않았고 간간히 그 단편적인 내용들 만이 흘려져왔다.
그러면 그 법의 내용을 살펴보기로하자.
뉴요타임즈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정부의 정책과 법에 주권은 굴복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죽음이 있을 뿐이다. 그 법은 나치의 법정.옛날 로마의 법령보다 더 악하다. 로마모임에 상정된 법은 배심원을 안다는 것을 보증할 수 없고,고발자를 알려고 마주보는 주권이 없고,결백을 가증 할 수 없고,법정통치에 거스려 대립하지 못하고,호송에서 안전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법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이 자료를 가지고 있고 출저도 확인했다.)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키는 세력은 전세계 모든 종교가 연합된 종교세력이 될것이다. 계시록의 말씀대로 이 생명없는 종교세력은 적그리스도를 이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를 실현해 줄 구세주로 추대하고 그 짐승의 등에 타고 한동안 권세를 누릴 것이나 그 짐승은 결국 등에 탄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하고 벌거벗게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계17장)
그는 속임수와 교활한 능력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평화를 약속하고 빈부격차를 없애고 국경없는 자유로운 여행 뇌물과 부패없는 정부를 약속하며 모든 증명서 통장 카드 여권 등을 통합하여 아주작은 미세칩을 손에나 이마에 받을 것을 권장 할 것이다. 이것은 현금이 필요없고 가장 안전하고 사용하기 쉽고 분실 염려가 없고 부패와 뇌물 탈세를 없애고 소득을 공평하게 분배 할 수있는 아직까지 인간이 발명 발견한 어떤 제도 보다 놀라운, 꿈을 실현 할 수있는 방법임을 설득시키고 공감을 얻을 것이다.
전3년반 동안은 권장기간이 될 것이다. 그는 구세주로 추앙받으며 인기를 얻으며 절대 권력을 장악해 갈것이다.
그러다 그는 칼에 찔려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죽는다. 그때 전세계는 애도에 잠겨 절망적으로 슬피 울며 안타까워하고 탄식 할 것이다.
그는 며칠후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감으로 기적적으로 부활한다. 그때 전세계는 환호하여 눈물을 흘리며 그의 영광을 찬양하며 전세계는 축제의 도가니가 될것이다. 그는 그때부터 진정 살아있는 하나님이 되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세계를 다스리며 성전에 자기 우상을 세우고 경배를 강요할 것이다.
그때에야 유대인들은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부터 그는 짐승의 속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이스라엘과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 자신의 우상을 도처에 세우고 자기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다.
그리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지 않는 자는 사고 팔고 세금내고 병원가고 교통수단을 사용하는등의 모든 생존권이 박탈 당하게 될 것이다.
미국TV 녹화한 것을 보니 이미 91년에 인체에 삽입 할 수있는 좁살보다 작은 칩이 개발된 것을 보았다. 이제는 더 소형화 되었을 것이고 바이오 칩의 개발로 인체에 삽입하면 부작용없이 융합 된다고 한다.
그 칩안에는 온도 변화에 의해 자동 축전되는 리듐 축전지가 내장 되어있고 언제든지 정보를 변경하여 입력할수 있고 개인의 건강 재정 이력 경력 범죄전과 등 모든 신상이 기록 된다고한다 그리고 일정한 주파수의 신호를 보내면 자동 응답되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로 범죄자 추적이 용이하다고 한다. 이미 이 시험이 끝나서 군인 정부 공무원 회사원들에게 주입시킨 바있다.또 그것은 걸프만 전쟁시에도 사용되었으며 1992.8월 TV프로그램에도 그 모습을 방영 했단다.
"칼 샌더스(Caal Sanders)는 미국내 최고 전자 기술자 및 발명가로서 FBI(미 연방 범죄 수사국),CIA(미 중앙 정보부),IRS(미 내국세 국) 와 다른 정부 기관을 위해 첩보기술과 감시장비를 고안해 왔다. ...... 그후 샌더스 형제는 그가 발명한 이칩이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일을 그만 두었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디오에 녹화된 테입도 가지고 있고 그의 주소도 있다.
예언이 성취된 징조는 수없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도 땅의 일에 취하여 세상에서 삶의 보람과 쾌락과 만족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모습들을 볼때 이땅에 진정으로 찾는 자가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20)
가장 좋은 기회를 놓치고 슬피우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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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탄식.경악.분노.기대. 아! 그때는 오는가?
UN 종교인 연합기구 탄생과
*** '세계평화정상회의' 유엔서 개막 *** * 종교지도자 1000여명 참가 * * 한국선 강원용 목사등 15명 *
이는 2000.8.29일 조선일보 국제 10면 기사 제목이다.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1-2)
대환란의 일곱인. 읽곱나팔. 일곱대접을 차례로 떼는데 첫번째 인을 떼실때 나타나는 흰 말 타고 활을 잡은 자는 누구인가?
흰말은 평화를 상징하고, 면류관은 권세를 나타내고,활은 대적하여 싸우고 공격하는 무기를 나타낸다.
종교인 연합기구라는 평화를 상징하는 말을 타고 거짓 평화로 세상 권세를 잡고 악한자의 활을 잡고 화전을 쏘아대며(엡6:16) 진리를 대적하여 이기려하는 흰말 탄자는 누구인가?
이런 자를 대비하여 대 환란 끝에 또 한자가 나타난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여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허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열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1-16)
하늘의 말탄 군사가 따르는 피뿌린 옷을 입은 분은 누구인가? 말씀의 검으로 악한자의 화전을 소멸하며 그 무리를 밟을 자가 누구인가?
적그리스도는 거짓 평화로 미혹하는 종교인 연합기구의 세력을 타고 등장한다.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것이라...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저는 대적하는 자라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그중에서 옮길때(들림)까지하리라.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12)
불교계통에서는 말세에 미륵불이 나타나면 평화세상 불국정토가 이 땅에 이루어 진다고 소망해 왔다. 원효결서에서는 진(용의 해)사(뱀의 해)년간에 진사성군이 출세하여 이 땅에 태평성세가 온다하여 야단들이다. 또 한 편에서는 U.F.O가 나타나서 택한 자를 데려 간다고 미혹하고 있다.
97.8.16일자와 19일자 조선일보에는 삼천년만에 핀 꽃 우담바라가 경기도 광주군 도척면의 우리절(주지 도봉스님) 금동여래좌상 가슴 부분에 3cm가량의 흰색 작은 꽃송이 24개가 피었다고 (사진과 함께)보도되었고 매일 수백명이 이 꽃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고 기사로 쓰고 있는데 이꽃이 피면 석가여래가 재림하거나 전륜성왕.금륜명왕이 나타나서 이땅에 영수한 평화가 온다라고 기사에 쓰고 있다.
그런데 2000.8.1일 조선일보 정치7면에 계룡산자락 광수사의 3층 법당에 있는 금동불상 비로자나불 팔꿈치에 길이2cm 3cm의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고 기사가 났다. 그래서 나도 컴퓨로 광수사를 찾아보고 대전 유성에 있는 우리사로 찾아가 확인 해 보았다. 천태종에 속한 절인데 많은 사람들이 보러왔다. 관광차까지 대절하여 참배하러 들 왔다.
사람들은 이런 기적에 잘도 빠진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악하고 소망이 없으니까 그런지 어떤 것을 기대하는 마음은 위대한 구세주를 기다리는 마음들이 쉽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본다. 그들이 맞이할 구세주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인가? 영광의 주님이신가? 적그리스도는 음녀(생명없고 타락한 교회와 종교)라는 거짓 평화의 말을 타고 온다
처음으로 쓴 기사로 돌아가서 우리나라에서 '세계평화 정상회의'에 15명의 각계 종교 대표자들이 참석 하는데 공교롭게도 우담바라가 핀 천태종소속에서 3명이 참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조계종에서는 단1명인데 비해서.... 남북 평화 무드와 맞물려 있는 이런 일들을 보며 우리도 우리가 소망하든 때가 가까왔음을 직감할 수 있다.
한편 기쁘고 한편 마음이 무겁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멸망의 아들이 먼저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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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시계 이스라엘.동예루살렘 분쟁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역사의 촛점 동예루살렘 관활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수년동안 끌어온 중동평화회담은 결열되었고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은채 위기의 폭력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폭력.총격.납치.성전(聖戰)결의로 이어지고 있다.
동예루살렘 이스라엘의 성전터 위에 세워진 회교사원자리는 회교를 믿는 아랍진영과 유태교를 믿는 이스라엘에게나 기독교를 믿는 개신교나 카톨릭에게도 성지의 의미가 있고 교황청은 교황청대로 눈독을 드리는 속셈이 있는 곳이다.
중동평화협상이 결열된 결정적인 문제는 이 성전터가 있는 동예루살렘의 관활권을 양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동예루살렘의 관활권을 양보하지 못하고 절충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곳 지성소 자리 바위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했고 이에 순종하여 번제로 드리려했을때 수풀에 걸린 수염소로 대신하여 번제를 드렸든 곳이며
다윗이 인구조사를 한후 칼을 빼어든 심판의 천사를 보고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금 육백세겔에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을때 여호와께서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응답하였든 곳이다.
그후 그곳에는 이스라엘 성전이 세워졌고 그 바위는 바로 법궤가 안치되어있든 지성소자리가 되었든 것이다.
그 곳은 또 회교의창시자 마호메트가 백마를 타고 승천했다는 이슬람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그후 주님이 오셔서 그 성전을 바라보시고 우시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지리라는 말씀대로, 주님 십자가에 못밖혀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후
예수님을 못밖아 죽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그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
십자가 지고 가는 주님을 따르며 우는 여인들을 보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루살렘은 40년후 로마의 타이터스장군이 지휘하는 로마 군대에 의해 백만명이 학살당하고 99만명이 포로로 잡혀가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그때 나머지 이스라엘 민족은 그 땅을 떠나 구약의 예언(레26:27-)대로 전세계열방으로 흩어져 살면서 갖은 학대와 수모를 당하며 나치치하에서는 600만명이 비참한 학살을 당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구약에서 오리라 약속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구속주님을 거절하고 죽인 피값을 당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을 거절하는 자들에게 주는 자비스러운 경고와 교훈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사는 되풀이 된다.
1900여년간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유랑하든 이들은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70이레중 남은 한 이레(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7년)를 이루고 그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2차대전후 전세계로 부터 귀환한 몇십만명이 1948년 5월14일 독립을 선포하고 주권국가를 이루게되었고 지금은 귀환한 유태인의 증가로 600여만명의 인구를 가진 선진 국가가 되었다. 1900년간 그 땅에 살든 아랍인들이 쫓겨나 팔레스타인 난민이 되었고 그들의 대표가 아라파트 이다.
역사학자들은 말한다. 1900여년간 영토와 주권을 잃고 망해서 세계에 흩어졌든 민족이 그 혈통 그 언어 그 종교 그 문화와 전통을 잃지 않고 다시 모여 한 나라를 이루었다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기 위한 신실하신 하나님이 보존하신 능력의 손길인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 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롬11:25-27)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 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67년 6일전쟁으로 모세다양의 입성으로 구(동)예루살렘을 찾이하게 되었다. 이방인의 밟힘에서 회복되었으나 환전한 회복은 아직 아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때가 끝나감을 볼수 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한 이레가 눈앞에 닥아오고 있다.
죄사함받고 거듭난 교회가 들림받은후 유태인들이 잃어버린 다윗의 영광을 회복시켜줄 메시아를 고대하며 통곡의 벽에 모여 그렇게 기원하든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가 곧 거짓 그리스도 적 그리스도인 것이다. 모든 것은 준비 되었다. 그가 오면 거짓 평화는 올것이며 그는 구세주가 될것이다. 실타래처럼 종교문제로 얽히고 설킨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는 진정 육신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평화의 왕으로 삼년반동안 전세계를 장악한 후에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장하는 7년 평화조약을 깨트리고 거룩한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선포한후 그곳에 멸망의 가증한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자기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이라 할 것이다. 종교재판은 재현될것이며 마지막 처참한 학살이 벌어질 것이다.
또한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표가 없으면 사거나 팔수 없는 법을 공포하게 될것이며 누그든지 이를 거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될것이다(계시록13장)
이런 자들은 세계 평화질서 새로운 세계질서에 반대하는 반역자로 처단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미 ICC(국제형사재판소 법)이 제정되었다. 주님은 이때의 참상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1)
이때에야 유대인들은 성전에 세운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보고 그들이 속았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들이 2000년전에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밖으라고 소리소리 지른 그들이 찌른 그가 바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그들의 구세주임을 깨닫고 가슴치며 통곡하는 회개가 일어나게 된다(슥12:10-14슥13:8-9 슥14:1-8)
이 일은 믿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믿는 자들의 옮김후에 일어날 것이다(살후2장)
적그리스도가 구세주로 등장한 직후에 소련의 이스라엘 침공이 있을 것이며 침공군은 명절될 것이며 소련과 그 동맹국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초토화 될것이다. (겔38:11겔38:18-23 겔39:1-29) 그때 적그리스도는 그 모든 승리를 자신의 능력으로 속여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도적질 함으로 그의 권세와 신임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세계만방 백성들로 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공경받게 될것이다.
그러나 그 이마에나 손에 표받는 것을 거절하고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죽는 자들의 영혼은 보존될 것이다.(계14:9-10)
시대를 분별하라 머리를 들라. 가장 좋은 기회를 잃고 천추의 한을 품은체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 불타버릴 세상을 사랑치 말라.
"간음(주님을 섬긴다며 세상도 사랑하는 두 주인을 섬기는)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하신 성령님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약4:4-5)
기름 준비하고 예비하라 곧 주님 추수할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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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심령술.외계문명.UFO를 전하는 뉴 에이지(사단의 음모)
며칠전 책점에 들렸다가 '유명한 사람의 전생이야기'라는 책을 사서 재미삼아 읽어보았다 그 내용중 이런 것이 있었다.
"또 다른 신비를 공개하고자 한다. 이집트의 파라오 아나크론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 예수로 환생하여 지구에 그리스도의 메세지를 전해 주었다. 지구가 낳은 가장 위대한 사회 혁명가였던 나사렛 예수는 전생에도 에집트의 사회혁명가이자 종교적 천재 아나크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아나크론의 가장 가까운제자이자 경찰총장이었던 영혼이 훗날 중국의 공자로 환생하게 되었다" (P20)
그런데 이책을 지은 데이비드 벵슨이란 사람은 뉴에지 목사인 동시에 기독교 신비가이자 투시가이며 (진리운동) 이라는 세계순회 강연집의 저자로도 유명한 플라워 여사로 부터 크게 감화받아 전수받은 제자라는 것이다(P15)
또 플라워 뉴하우스여사는 자신과 남편을 도와 퀘스트하벤 리트리트를 만든 영혼이 공구(孔丘.孔子)라고 귀뜸해 준적이 있다. 그 공자의 영혼이 뉴에이지적인 기독교 사역을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P15) 도올 김용옥이 공자를 높이고 주님의 탄생을 기록한 부분을 부인하는 말을 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기독교로 변장한 뉴 에이지의 진리운동은 깊고 방대한 신비주의와 심령술등을 포함한 인류를 미혹하는 사단의 마지막 대작이다.
이는 첫번째오신 그리스도가 실패하였기 때문에 재림예수로 다시와서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한다는 통일교의 교리와 미륵불이 와서 용화세계 정신문명의 세계를 완성한다는 미륵사상과도 상통한다. 이는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추대하고 맞이할 준비를 하는 일단의 세력이 전하는 속임수 인 것이다.
지구인을 창조한 수만년앞선 외계문명이 지구인을 도와 우주문명을 지상에 꽃피운다는..... 이 땅에 대환란이 일어날때 명상으로 마음을 열고 우주 문명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U.F.O가 잠시 피신 시켰다가 그들로 새로운 인종을 퍼트려 이땅에 새로운 문명을 이룬다는 미혹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도 외계인의 씨를 받아 태어났다는 등 교묘한 이론으로 진리를 왜곡시키며 미혹한다. 국내의 U.F.O추종자들은 격암유록을 교묘히 인용하여 U.F.O가 구원선(救援船) 즉 노아의 방주 라고 말한다.
이들은 명상과 선. 심령술과 무속. 최면술을 이용하여 전생을 보여주며 외계인과 앞서간 스승을 만나 배운다고 한다. 그들이 이렇게하여 접촉하는 영혼은 과연 누구 이겠는가?
그들은 또한 수만년전에 가라앉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이루었든 아틀란티스대륙의 사람들이 지구속 지하세계에 고도한 문명을 이루고 있는데 그들도 마지막때에 인류를 도웁기 위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지하세계의 견문록까지 책으로 내었고 미국정부에서 이를 50년간 극비에 붙이고 접촉한 사실을 감추고 있다고 말한다.
요새들어 3000년만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꽃이 연달아 피고 곧 미륵불이 전륜성왕이 등장할 거라고 메시아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불상을 찾아 하루에 수천명씩 경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새들어 하나의 세계.세계평화.새로운 세계질서 라는 구호아래 천주교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모든 종교가 화해하자며 하나로 뭉치는 모습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들은 거듭나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옮겨진(휴거) 후에 이 땅에서 벌어질 사단의 속임수와 이를 따라 멸망에 들어갈 것을 경고한
그때를 예언한 성경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 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때까지(교회의 들림)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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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혼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어느 홈페이지에서 읽고서 깊은 감동을 받았기에 옮깁니다. 아직 글을 퍼 옮기는 법을 몰라 옮겨겨 씁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1637년 영국에서 이민 온 직공의 후예로 신발 만드는 일을 하였다. 링컨 대통령이 대통령에 선출되었을 때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상원의원들은 신발제조공 집안 출신에다 제대로 학교도 다니지 못한 링컨 밑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쾌하지 않았던 것이다. 링컨이 대통령에 선출되어 많은 상원의원 앞에서 취임연설을 하게 되었다. 링컨이 단 앞에 서서 막 입을 열려할 때 한 상원 의원이 일어나 링컨을 향해 말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놀랍소.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신발제조공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가끔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집에 신발을 만들기 위해 찾아오곤 했다. 이 신발도 바로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오'
그런후 그는 자기 신발을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는 웃음이 새어 나왔다. 링컨은 조용히 서 있었다. 키가 훤칠한 링컨의 몸집은 조금도 흔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눈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것은 부끄러움의 눈물이 아니었다. 링컨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때문에 한동안 잊고 있던 내 아버지의 얼굴이 기억났습니다. 내 아버지는 신발제조공으로 완벽한 솜씨를 가진 분이셨습니다.나는 아버지를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위대함을 따라잡으려 노력할 뿐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많은 귀족들의 신발을 만드셨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 중엔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신은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만약 신발이 불편 하시다면 제게 말씀해 주십시요. 아버지의 기술을 옆에서 보고 배웠기애 조금은 손봐 드릴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만드신 신발을 최선을 다해 고쳐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솜씨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이상은 옮겨온 글입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기독교 교육을 받고 자란 것으로 안다. 그의 노예 해방은 기독정신에서 나온 것으로 안다. 남북전쟁을 기도와 그 응답으로 승리로 일끌었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다.
그가 오랜시간 기도하고 나왔을 때 참모가 전선의 상황을 보고하면 대통령은 어쩐일인지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하는 일화들도 있다.
링컨의 진실. 그의 겸손. 그의 눈물. 그의 솔직함.그의 확신 이는 그안에 계셨든 주님이셨다.
이러한 주님의 향기와 생명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 그 사람과 그 안에 계신 주님을 볼때 신뢰하고 그 말을 믿는다.
이 글을 옮기기 위해 이 글을 쓴는 동안 왜 목이 메이고 눈물이 감돌까? 링컨이 그 말할때 그 안에 계셨든 주님의 마음이 그대로 내 영혼에 전달되어 왔기 때문이다.
주님도 "그 아버지는 목수요 그 형제들도 다 아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깊이 알아 보기도 전에 문벌과 학벌 등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것으로 쉽게 판단한다.
그러나 오늘도 주님은 낮아지고 진실한 눈물이 있는 가난한 심령들 속에 내주하셔서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신다.
누군가가 학벌에 대해서 운운 한 것이 생각난다. 그러나 주님은 그 안에 계시고 함께 일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5:16)
링컨은 예수회 신부에 의해 암살되었다. 자세한 것은 biblenews.co.kr에서 만화간증중 "백악관의 배신"을 읽어보면 자세히 나온다.
1.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말
"예수회들은 피의 행동에는 명수들이다" "예수회(제수이트)들은 결토 우리를 용서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링컨대통령이 예수회 사제에 의해 암살된 경위. 남북전쟁시 카톨릭은 왜 노예해방을 저지하고 남군을 지원했나?
교황권이 링컨대통령 당선을 막는데 실패한 이유는? 링컨이 죽은후 예수회는 링컨에 대해 거짓 자서전을 써서 유포하고 지금도 일부 카톨릭 학교에서는 이것의 영향으로 선생님들이 링컨은 형편없는 비그리스도인이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V*
* * * *
누가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것인가?
계시록 13장11-18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어떤 계시록에대해 안다는 분들중에서도 누를 지적하여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거라고고 단정하는 분의 글도 보았다.
그에대해 성경적인 분별을 해 보기로한다.
위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두 짐승이 등장한다.
왜 짐승이라했은가?
사람이면서도 사단의 영에 사로잡혀 멸망받을 짐승과같은 양심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핍박하고 죽이기 때문이다.
먼저나온 한 짐승이 있고 다움에 다른 짐승이 올라와 먼저나온 짐승에게 권세를 받아 기사이적을 행하며 능력을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하여
먼저나온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하고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몇이든지 다 죽인다고한다.
또 모든 자에게 표를 받게하여 이표가 없는자는 사거나 팔수없게하여 생존권을 박탈한다.
즉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 곧 이 혼란의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메시아로 한 사람을 추대하게 된다.
즉 거짓선지자가 적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추대하게 된다.
이런 일을 하는 거짓 선지자를 계시록은 음녀라고 말하고 있다.
음녀를 머리로한 한 몸이(생명없이 연합된 종교세력) 형성된다.
이 음녀의 세력이 적그리스도와 연합을 하여 온 세상을 장악하게 되는 예정된 시나리오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두짐승의 밀월은 깨어지고 거침돌이 되니 거짓선지자와 음녀의 세력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불살라 지게됨을 말씀은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이 거짓선지자는 누구가 될것 인가?
모든 종교세력을 화합하여 평화의 이름으로 하나되게 할 영향력을 가진 많은 사람으로 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자라야 한다.
이 자가 누구일까?
그래서 사람들은 교황일거라고 말한다.
아주 근거없는 말은 아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든지 생명과를 먹든지는 자유선택의지에 달린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예수님을 파는 가룟유다의 역할을 할것이가?
가룟유다도 사단이 그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도 역시 악한 세력의 불상한 희생물이지 그가 예수님을 판 장본인은 아니다.
예수님을 팔생각을 넣어준 사단의 꾀임과 사주에 넘어간것 뿐이다.
사단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이다.
거짓 선지자든 적그리스도든 그는 불쌍한 자이다.
사단이 넣어준 생각에 이끌려간, 사로잡힌 불상한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다.
사실은 나도 사단의 유혹과 꾀임과 회유를 많이 받았지만 말씀과 믿음으로 물리쳤을 뿐이다.
언제나 유혹은 있고 회유될 가능성은 있다.
그를 거절한 자를 계시록에서는 이긴자라 한다. 예수님이 사단의 시험을 이기듯....
그래서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 것이다.
허나 누군가는 그 역할을 맡게 될것이다.
그러나 그도 속이는 자. 처음부터 속이든 거짓의 아비에게 속아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예측할 뿐이다. 지금은 막는 자(성령안에 있는 교회)가 있어 나타나지 못하지 만 ... 교회가 옮기워진 후에는 등장하게 될것이다.
그 열할을 누가 담당하게 될것인가?
예수님을 판자는 제자인 가룟유다가 아닌가?
ps:이상은 청정해역 블로그 기록자가 2000년도에 쓴 글을 모은 것입니다. |
첫댓글 하나님의 큰 축복이 이 글을 쓰신이와 옮겨오신 이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께서 더욱 우리의 생각을 밝히 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마라나타 ^^
와우! 마지막 때를 알리는 모든 메세지가 이 글에 다 담겨있습니다. 총정리 되어있네요. 할렐루야!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은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 알만한 분들은 알고 있고 카톨릭 성도들중에도 주님께서 구원할 분들이 있으므로 카톨릭 성도님들이 보실때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표현을 부드럽게 주의 사랑으로 해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