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교1 그가 오신 이유(미5 1 3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WQtLlYVxey0
말씀: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3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미5: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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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01 이새의 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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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d. 베들레헴이 주는 교훈
1.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하게 하심
(창30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욥4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살전5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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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은 사람의 기대와 생각을 뛰어넘으심
(에4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요11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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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은 작은 것을 통해서도 큰 것을 이루심
(출32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수17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계11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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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뺨:
yjil](3895, 레히)
턱(뼈), 뺨
베들레헴:
!j,l, tyBe(1035, 베트레헴)
베들레헴 Bethlehem
베트레헴은 바이트(tyIB' , 1004: 집 house)와 레헴(!j,l, , 3899: 빵, 떡 bread)이 결합된 것으로서 '떡집'을 의미한다.
이 마을은 현대의 베이트 라흠(Beit Lahm)으로, 예루살렘에서 남서쪽 5마일 지점에 위치한 유대 산지의 마을이다.
이 마을은 에브랏, 에브라다(창 35:16, 19; 창 48:7), 유다 베들레헴(삿 17:7-9; 삿 19:1, 18; 삼상 17:12)이라고도 부른다.
베들레헴에 대한 성경의 첫번째 언급은 라헬이 이곳에 장사되었다는 것이다(창 35:19; 창 48:7).
베들레헴은 유다 지파의중심지였다. 유명한 가문, 곧 베레스의 후손들이 여기에 살았으며(대상 4:4 이하), 사사 시대에 이 가문에는 *다윗의 조상 보아스와 아버지 이새가 속했다. 다윗의 고향(삼상 16:1; 삼상 17:12; 삼상 20:6)이었다.
또한 사사 시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베들레헴에서 온 한 소년을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며(삿 17:7-9), 에브라임 지방의 한 레위인의 첩의 고향이었다(삿 19:1, 2).
왕정 시대에 자신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았다(삼상 16:1-13; 삼상 20:6, 28).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 이곳에 장사되었으며(삼하 2:32), 도도의 아들 엘하난의 고향이었다(삼하 23:24; 대상 11:26).
베들레헴에 블레셋의 영체가 있었고(B.C. 10세기경, 삼하 23:14-16; 대상 11:16-18), 르호보암에 의해 이곳이 요새화되었다(대하 11:5-6; B.C. 928-920년). 그다랴의 살인자들이 베들레헴 근처에 피난하였다(렘 41:16-17). 일부 포로 귀환자들의 출신지였다(스 2:1-21; 느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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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메시야적 특징으로는
① 전능자의 성막이 이곳에 있다고 예언했다: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시 132:5-6).
② 메시야의 탄생지로 예언되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주품이 주: 메시야의 오심은 미가서 뿐만 아니라 시편에서도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의 마호매트가 어디 이스라엘이나 베들레헴에 다녀갔다는 기록이 있는가 오직 신구약 완전히 일치하는 예수님 외에는 메시야가 없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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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다:
tr;p]a,(672, 에프라트)
에브랏 Ephrath(인)
에프라트(명남)는 파라(hr;P; , 6509)에서 유래했으며, *'열매를 맺음'을 의미한다.
1. 갈렙의 두번째 아내이며 훌과 아스훌의 어머니(대상 2:19).
에브라다라고도한다(대상 2:19, 대상 4:4).
2. 유다의 한 성읍.
에브랏은 베들레헴의 옛 이름이며, 라헬이 이곳에 장사되었다(창 35:19, 창 48:7). 오늘날에도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목에 라헬의 무덤이라고 하는 무덤이 있다.
라헬의 무덤이 셀사 근처에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삼상 10:2), 에브랏은 예루살렘 북쪽 라마 근처인 것 같다. 미 5:2에서는 에브라다라고 한다.
3. 팔레스틴의 한 지역.
시 132:6.
4.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
베들레헴 출신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엘리멜렉(룻의 시어머니 남편) 및 그 가족과 이새가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으로 지칭된다(룻 4:11, 삼상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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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에:
!l;/[(5769, 올람)
영원, 긴 기간, 고대, 옛날, 미래
올람(명남)은 '영원, 긴 시대(기간), 고대, (먼) 과거, (먼) 미래, 세상'이란 의미를지닌다.
상고에:
!/y(3117, 욤)
날, 낮, 하루
(주품이 주: 상고에는 영원한 날의 합성어이다.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 미래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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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탄절을 지났지만 주님의 오심을 기리는 것은 꼭 필요하리라 생각되어 성탄을 2편을 통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이사 때매 바빠 절기도 못 지키고 양해를 구합니다. 꼭 절기를 지킬 필요가 있나 싶지만 중요한 두 날(부활절, 성탄절)은 집중 기리고 높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 크리스마스는 정확히 두꺼운 고대달력서적을 통해 12/25일 맞다는 설도 있고 서양의 태양신을 기리는 날을 기독교가 이 우상신을 정복하여 기리자는 설도 있지만 논쟁은 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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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 강해 주석을 보기 전까지는 거의 이 구절들을 해석하기 힘들다. 여기서 딸 군대는 이스라엘을 의미하고 에워싸는 군대는 bc 586년경 바벨론을 의미합니다. 이 바벨론이 이스라엘의 재판자 그 당시의 유대인 왕 시드기야등 당시의 통치자에게 턱을 치게 됩니다. 메시야가 오시기까지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하고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하고 페르시아의 고레스에 의해 약간의 회복을 보게 됩니다. 이때가 포로의 회복 기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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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알렉산더 로마등 이스라엘은 계속 이스라엘의 재판자인 통치자들은 뺨을 맞으며 수치를 당하였습니다. 그들의 수치는 하나님 이외 다른 우상을 섬기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 그들은 징계를 당하고 예수님의 회개의 부르짖음과 순종 속에 그들은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혈통인 유대인은 완전한 멸망을 당하였으나 영적인 이스라엘인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곳곳에 복음을 전하고 최강국 유럽에 동화가 되어 강력한 국가들을 형성하게 됩니다.
한국도 5000년 역사동안 항상 최약체의 국가에서 복음을 받아 들인 후 지금은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이 4분지 1에 가까워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세계5대 강국으로 현재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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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베들레헴 에브라다는 떡집의 열매를 맺다, 아랍어로는 고기 집의 열매를 맺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게 되는 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피와 살은 믿음으로 주께 나감을 의미하며 이를 취하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 땅에서도 영적인 이스라엘은 강력한 국가를 형성하고 죽은 이후에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그 영은 하나님 나라의 영생희락의 강력한 창대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예수님으로 인한 오심의 회복은 하나도 땅에 떨어진 것이 없는 예언인 것입니다. 아멘!
여기서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다 가까이는 유다 광야라는 반사막지대가 있습니다. 이곳 근처에 베들레헴이 자리한 지라 마을은 작을 수 밖에 없고 크게 번성할 수 없는 시골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작은 자를 써서 창대하게 하시어 교만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왜 이렇게 하실까요 신약은 실상이 되어 모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 구절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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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1:27-31
하나님 없이 강한 자는, 하나님을 품은 약한 자가 나중에는 창대하게 되어 하나님 없이 강하 자를 지배하게 될 때 세상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차별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몰라 저주 받을거 같은 이방인이 진정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 할 때에 가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리로 올려 주고 하나님을 알거 같은 유대인은 예수님을 부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함으로 완전한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의 회복도 예수님을 영접한 영적 이스라엘(영미프등)이 자리를 마련하여 준 것입니다. 이제는 육적 유대인도 회복을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의 성지가 되어 그들도 마음껏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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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 이 난구절도 강해서를 통해 겨우 해석이 되었습니다. 붙여 둔다는 것은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베들레헴 성탄 전까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말발굽에 밟히고 중간에 잠간 바벨론에서 포로 회복기가 오게 되죠 구절의 남은 자의 돌아옴은 이를 뜻 할 것입니다. 이외 예수님 당시의 돌아옴은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이스라엘 이외 로마인의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거대한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AD.313년 콘슨탄틴 대제의 회개는 유럽 전체에 복음을 전파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되어 영적 이스라엘로 돌아와 그들은 예수님의 백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탄생을 기점으로 회개, 회복되고 돌아오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1차는 성령 하나님의 도움으로 근세와 현대의 이땅에 2차는 그들이 죽어서 천국에서의 영적 창대함과 번창함 3차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여 천년왕국을 이루고 4차는 새하늘과 새땅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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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땅에 오시어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어 주신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인해 우리 피와 살과 영혼이 살아 갑니다. 또한 우리의 미래와 영생과 지구와 천국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 주셔 전부가 되십니다. 주님의 오심으로 우리는 5가지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영접한 성도가 많은 강력한 국가적인 천국, 교회 천국, 죽어서 영의 천국, 천년왕국의 천국, 새하늘과 새땅의 천국을 누리게 하시고 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오심으로 창대하고 번창한 날들에 항상 감사드리오며 이를 같이 누리게 나라와 직장과 가족, 친척, 이웃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