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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방 사도행전에 나온 아가보의 예언에 대해서
데날리프로 추천 1 조회 1,211 15.05.26 22:31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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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6 23:02

    네..토론 댓글까지 다 읽고 쓰는 글입니다. 밑에 제자님이 말한 예언이 틀릴수가 있다..분별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제자님의 말처럼 미래를 예언해서 틀릴수가 있으니, 분별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씀이 사도적인지 분별하라는 의미로 봅니다. 베뢰아 교인들이 바울의 말조차 살폈던 것을 바울이 기뻐한것 처럼 말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에서 목회자가 설교할때 교회성도들이 분별을 하는것이 되겠죠. 예언이 틀릴수가 있다,분별이 필요하다가..미래를 예언하는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15.05.26 23:05

    예로 들어서 미래를 말한다는걸 예언으로 본다면...오늘날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수천가지 예언을 듣습니다. 날씨 일기예보도 내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예언이 되는 것이고,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얼마나 많은 예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까? 종교개혁시기 스코틀랜드 목사들이 누구의 죽음을 예언했다는 것도 결과적으로 그 당시 상황에서 순교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을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결코 어떻게 죽을 것이다..라는걸 성령께서 직접 마음으로 알려주신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15.05.26 23:09

    @아나니아 님이 경험하셨던 잃어버린 자전거가 언제 찾을것이다..라는 예언(?)은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만약 그 자전거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아나니아 님의 믿음은 흔들리는 것인가요?

  • 15.05.26 23:34

    사무엘 러더포드나 존 낙스가 예언하다라는 동사를 쓰고 있는 1차 자료를 읽어보시고 토론에 임해주십시오. 17세기 로버트 플레밍이라는 전기 작가가 어떻게 이 사실을 기록했는지 좀 검토해보시지요. 그 예언들이 개인적인 판단이었다는 님의 글에 근거가 없으니 논리적 비약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5.05.26 23:42

    @제자 네..논리적 비약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님이 말씀하신 1차사료도 교차검증이 불가능한 제한적인 사료인듯 합니다. 성경과 달리 교회사 같은 경우는 잘못 표현되거나 판단해서 쓰일수 있으니까요. 존 낙스가 누구의 죽음을 예언하고 죽음의 시기와 방식까지 맞췄다는것 역시 지속적으로 여러차례 보여주는것 입니까? 예로 들면 그 당시 정치적 상황에 맞게 어느 정도 순교의 상황을 예측할수 있다거나 혹은 그러한 순교를 한 많은 사례에 비추어 존 낙스가 말한것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만약 그 예언이 존 낙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시간에 했거나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다는 부연설명이 있는지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5.27 00:05

    그리고 일기예보나 주식의 오르내림을 맞추는것을 예보,예측이라고 지적해 주신분이 계신데, 맞습니다. 현재는 구분해서 정확히 말하면 예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는 범위를 크게 봐서 지금은 모르는 내일의 결과를 예상한다는 개념으로 함께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과거에는 일기예보를 하던 자들이 미래를 점치는 일까지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일기예보도 하고, 점성술도 하고, 사람의 미래도 맞추고 등등....그랬습니다.

  • 작성자 15.05.26 23:07

    스펄젼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세탁소 주인의 동전 몇푼까지 맞춘것을 어떻게 성령께서 알려주신것으로 판단할수가 있습니까? 오히려 그 세탁소주인의 아내나 주변 지인이 설교시간 전에 스펄젼 목사님에게 알려준것을 설교시간에 언급한것으로 받아 들여야지요. 만약 그게 성령께서 직접 알려준것 이라면 스펄젼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그러한 기적이 지속적으로 나와줘야 하는 겁니다.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으로 전체적으로 그러했다고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15.05.26 23:18

    왜 그 세탁소 주인에게만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맞추는 기적(?)이 일어나느냐는 겁니다. 만약 그게 성령님이 알려준것이라면 분명히 스펄젼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났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없으니까, 그 세탁소 주인의 경우 주변에서 알려준것으로 보는게 합당하다는 거죠. 이런 경우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설교전에 상담을 통해서 한 여집사님이 남편의 개인적인 사정을 목사님에게 호소했는데,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그것을 언급하는 경우죠. 남편의 경우 목사님이 어떻게 이걸 알고 맞추는지? 라며 깜짝 놀라는 경우가 왜 없겠습니까?

  • 15.05.26 23:36

    @데날리프로 저는 스펄젼에게 예언의 은사가 드러난 적 있다고 했지 그가 지속적으로 그 은사를 사용한 적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 15.05.26 23:38

    @제자 그리고 왜 역사를 왜곡하십니까? 1차 자료도 보지도 않고 스펄젼이 여자 집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에 대한 말을 했다는 것은 정말 경악스러운 추측이네요. 논리적 비약이라는 단어에 논리라는 말도 아까운 발언이시네요

  • 15.05.26 23:39

    @제자 그렇다면 위 사건에 대한 스펄젼의 진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보시고 더 이상 역사를 왜곡하거나 논리적 개연성 없는 추측은 삼가해주십시오

  • 15.05.26 23:45

    @제자 스펄젼 says, 한 번은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도중에 나는 무리 중에 있는 한 사람을 가리키면서 "저기 앉아 있는 제화공은 주일 날에도 가게를 여는군요. 지난 주일 아침에도 가게를 열었어요 그 날 그 사람은 9페니를 벌었는데 이익은 4페니 였습니다. 그는 4페니 때문세 사탄에게 영혼은 팔은 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선교사가 순회를 하던 도중 이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내 설교집을 읽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는 스펄젼 목사님을 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나에게는 그분을 알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그 분의 설교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5.05.26 23:46

    @제자 경악스러운 추측이라는 것도 제자님이 좀 오버 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신앙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고, 있을수 있는 상황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은사의 성격상 보편적으로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제자님이 말한 그 성령의 일반적 사역으로 그 예언이 맞다면, 2천년 교회사에 더욱 많은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즉 은사의 보편성으로 어느 시대에나 보편적으로 주어져야 하는 것이고, 지금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17세기 스코틀랜드에만 있다거나, 영국에만 있는게 아니라, 현재 21세기 세계 어느곳이든 주님의 교회가 있는곳이라면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 작성자 15.05.26 23:50

    @제자 일단 스펄젼 목사님이 맞춘 '제화공이 주일날 가게를 열어서 9페니를 벌었는데, 이익은 4페니 였다'는건 , 미래를 맞춘것이 아닌 지난주일, 즉 과거에 있던 사실이네요. 그리고 제화공이 스스로 정말 그 액수가 정확했다 라는 증언도 함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 15.05.27 00:59

    @제자 이에 대해 스펄젼은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합니다. "이 외에도 내가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면서, 또는 내가 하는 말이 옳은 것인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오직 성렁께서 그렇게 말하라고 감동하셨다는 믿음만 가지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에게 지적한 경우가 12번쯤 있습니다. 그런데 내 말이 얼마니 놀라웠는지 그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말힐 사람을 보러 갑시다... 중략... 뿐만 아니라 강단에서 설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에 대한 생각이 나에게 계시된 경우도 많습니다" 이 스펄젼의 진술의 출처는 Charles H. Spurgeon: Autobiography, Vol. 25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15.05.26 23:56

    @데날리프로 그 제화공은 위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내가 전 주일에 9페니를 벌었는데 이익은 4페니였다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 15.05.27 00:01

    @제자 스펄젼 목사님이 목회생활을 몇년이나 하셨고, 총 몇회의 설교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에 비해서 12번의 예언(?) 이라면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이 목회를 30년 하셨다면, 1년에 최소 100회의 설교만 잡아도 3,000회의 설교인데, 이 독특한 예언은 12회는 확률적으로 좀 작지 않습니까? 그리고 반대로 스펄젼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지적을 했는데, 맞지 않은 경우는 얼마나 있었는지는 언급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이것이 분명한 성경적인 예언의 근거로 삼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나머지 11회의 구체적 사례도 어떤것인지 알수가 없구요.

  • 15.05.26 23:57

    제가 경악스러운 추측이라고 표현한 것은 1차 자료도 살펴보지않고 제화공의 아내한테 스펄젼이 들었을 것이라고 하신 님의 소설 때문입니다

  • 작성자 15.05.27 00:00

    위에도 적었지만 그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제화공이 지난 주일에 몇페니를 벌었는지..그것을 스펄젼 목사님이 맞추지 못했다면, 그 제화공은 과연 구원을 받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으면 합니다. 과연 그 예언(?) 때문에 제화공이 회심을 했을까요?

  • 작성자 15.05.27 00:19

    @아나니아 아나니아님, 흥분하지 마시구요, 오해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니아님이 자전거 잃어버리시고 어머님의 예언으로 그 자전거를 찾게 되었다고 믿고 계시잖아요. 실제로 하나님의 예언을 아나니아님이 경험하신 것으로요. 그래서 과연 그게 아나니아님의 신앙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분을 갖고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것입니다. 그 예언이 아나니아님의 믿음이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그런 예언 없이도 충분히 아나니아님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셨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경악스러운 소설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제자님의 글을 읽고서 나름 합리적인 추론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5.27 00:28

    @아나니아 네.. 아나니아님의 당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역시 삶속에서 사기 한번 안 당한 분들은 찾기가 힘들 정도로 다 나름 사연이 있을겁니다. 다만 제 생각은 사업을 하다가 망할수도 있고, 사기로 집을 날릴수도 있는데, 그게 복구가 안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신다는 겁니다. 그게 복구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게 아니라, 그런것들이 복구가 안되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충분하다는 거죠. 즉 하나님의 은혜는 물질적 축복과는 상관없지 않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물론 아나니아님의 견해도 존중합니다.

  • 작성자 15.05.27 00:13

    제가 직접 목격한 예언은 여의도 s교회의 조목사님의 예언이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오래 했었기에, 주일 설교때마다 누구누구가 어느 병에서 나음을 입었다...지금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고 계신다고 조목사님의 예언을 매주 수차례식 7년 가까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해야 아..조목사님이 예언(?)하는 분이시구나..하고 알지 않겠습니까? 당시 s교회 성도님들도 모두 다 목사님이 예언의 능력이 있고, 신유의 은사를 가진 분으로 믿고 있었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스펄젼 목사님의 12회 라는건 스펄젼 목사님의 목회경력과 설교횟수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요,

  • 작성자 15.05.27 00:24

    @아나니아 조 목사님이 하신 예언(?)과 스펄젼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제화공에 하신 예언(?)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제자님의 표현에 의하면 그 시간에 성령님께서 즉각적으로 알려주신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페니의 동전까지 맞추시는 그 예언(?)을 믿는다면, 암 고쳤다고 즉각적으로 알려주신다는 조목사님의 예언(?)도 믿을수 있겠지요.

  • 작성자 15.05.27 00:29

    @아나니아 네..주안에서 평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5.05.27 00:15

    만약 스펄젼 목사님이 제화공의 돈 액수를 맞추지 못했더라도 그 제화공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스펄젼 목사님의 제화공을 향한 그 예언(?)은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제화공 에게만 그런 예언(?)을 사용하셔서 구원으로 이끄신다? 이것을 보편적으로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적용시킬수가 있을까요? 글쎄요...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 15.05.27 01:01

    네 페니의 액수를 맞추지않아도 제화공이 택자라면 구원을 받겠지요. 저도 강해설교를 통해 구원을 받았으니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 형태로 효력있는 부르심을 진행해가시죠
    님 부탁을 드리는 것은 제 밑의 토론의 글에서 토론을 해주시고요 스펄젼만 가지고만 토론하지 말아주십시오. 스펄젼의 예언의 횟수가 적다고요?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예언이기 때문이 아닌지요? 누가 틀렸기 때문에, 즉 님의 경험에 근거하여 예언의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말하지마시고 성경과 교회사의 논증들로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합리적 판단은 추측이 아니라 역사적 1차 자료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5.27 01:00

    @제자 제자님이 역사적인 1차자료 라는것이 예로 들어서 스펄젼 목사님의 예언(?) 같은 경우, 객관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당사자는 틀렸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사료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역사적인 1차사료로 받아들일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역사적인 1차사료가 되려면 스펄젼의 설교내용과 사도들,교부들,종교개혁가들의 교리등을 비교해서 성경적인가를 판단할수는 있지만, 스펄젼의 주관적인 예언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검증합니까? 불가능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성경적인 예언이라면, 더욱 많은 사례들이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15.05.27 01:04

    @제자 전세계에 모든 주님의 교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시니까요. 지금은 예배시간에 말씀을 담당하는 목회자가 설교의 방식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방식...이 예언은 전세계 모든 주님의 교회에 동일한 방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에 동일한 방식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겁니다. 아주 적은 사례만으로 보편적인 성경의 예언의 방식이라고 하는건 곤란합니다. 칼빈이나 루터,츠빙글리 같은 종교개혁자나 그 후예들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설교중 특정 개인의 특수한 사례를 정확히 맞추는 예언을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여간 밑에 댓글에서 논의하자는 님 말씀대로 하지요.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 15.05.27 01:04

    제가 스펄젼의 증언과 당사자의 증언 즉 양방의 증언들이 담긴 1차 자료를 제시해드렸자나요? 전혀 1차 자료를 찾지 않고 그저 추측에만 의존하는 님의 주관적인 판단과 주관적인 사고로 인해 이곳에서는 그만 토론하겠습니다. 님과 저사이에 계신 주와 지체들이 판단하시겠죠. 그럼 이만.

  • 작성자 15.05.27 01:08

    제가 무슨 1차사료를 제시합니까? 저는 님이 말하는 그러한 형태의 예언을 부정하는 입장인데요, 그것의 사례가 없는것이 제 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스펄젼과 제화공의 증언 가지고는 그것이 객관적이라고 절대 말할수가 없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객관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자료들 입니다. 님의 말이 맞다면, 지금도 암을 고쳤다는 목사와 고침을 받았다는 암환자의 증언만 있으면 이게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는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됩니까? 만약 진짜 암이 고쳐졌다면, 병원에서 의학적인 진단이 첨부되어야 하겠죠. 이게 없으면 암이 낳았는지, 그대로 있는지 어떻게 판단할수 있습니까?

  • 작성자 15.05.27 01:15

    스펄젼 목사님 같은 그러한 예언(?)은 지금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한 예로 들면 교직생활 오래 하신 분들은 오랫동안 사람들을 보아왔기에, 딱 보면 대충 사람의 성격같은걸 때려 맞추더군요. 그리고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을 파악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도 하구요.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 사회에서 무수히 찾을수가 있습니다. 존 낙스가 누구의 죽음을 예상할수도 있는거고, 스펄젼 목사님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지난주 제화공이 번 동전액수까지 맞출수도 있는 것이죠. 미래는 아니지만요. 이것을 억지로 연결고리로 만들어서 성경에 근거한 성령의 예언이다..? 무리한 추측이라고 판단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15.05.27 01:35

    @데날리프로 스펄젼 목사님이 계시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말하잖아요? 하... 님 스펄젼 목사님의 증언이 신빙성이 없다는 것은 그분의 인격을 폄하는 거예요. 우리 개혁주의 마을은 존경하는 목사님을 한 번 잘못 거론했다가 어르신에게 혼나는 것을 보았는데 님 조심하세요. 스펄젼 목사님은 개혁주의 진영에서 폭넓게 존경을 받으시니 말입니다. 1차 사료를 안보시겠다고요? 그럼 은사중단론을 믿고 그냥 계셔야지 개혁주의 은사지속론 진영에 있는 저의 토론에는 왜 끼어드셨습니까? 님의 신앙에는 터치하고 싶은 마음 없어요 추호도 그러니 1차 사료나 합리적 판단이 준비가 안되시면 토론에 참여하지 말아주세요. 토론의 기본 원칙은 상대방의 사료를

  • 15.05.27 01:36

    @제자 검토하는 것이잖아요. 세상 백분토론도 아는 원리입니다.

  • 15.05.27 01:38

    @제자 제가 노파심에 첨언하지만 저는 스펄젼 목사님의 계시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분의 의도는 알지만 저는 계시라는 단어에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그럼 이만

  • 작성자 15.05.27 01:39

    @제자 스펄젼 목사님이라고 다 옳을수는 없지요. 그 분도 우리랑 같은 완전 성화되지 않은 죄성을 가진 인간이니까요. 스펄젼 목사님은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장로교랑 다른 부분이구요, 개인적으로 담배를 즐겨 피우던 분으로 압니다. 말년에는 끊었다고는 들었습니다. 사람에게 너무 기대는것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님이야 말로 1차사료 운운하면서 객관적으로 증명될수 없는 자료를 가지고 너무 맹신하는것 같습니다. 님이 말한 자료는 성경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신뢰할수가 없는게 당연한 겁니다.

  • 15.05.27 01:45

    @데날리프로 님이랑은 토론의 기본 원칙인 상대방의 사료를 검토한다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더 이상 토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스펄젼 개인의 진술이 담겨있는 1차 사료가 객관적이지 않다면 님이 생각하는 역사성이란 무엇입니까? 역사에 있어서 주변 역사적 증인들의 증언들의 시금석을 거친 개인의 진술은 가장 역사성을 갖는 사료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님은 성경을 제외하고 모든 역사를 안 믿겠네요 님의 논리라면 다 객관적이지 않으니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님하고는 더 이상 토론의 기본원칙이 성립이 되지 않으니 더 이상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5.05.27 01:50

    @제자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역사적인 1차 사료는 교차검증이 가능하고, 유물로도 증명이 되어야 하죠. 그래서 예로 들면 삼국사기 기록이 맞는지 보려고 중국 사서와 일본 서기, 그리고 유적지탐사를 통해서 진실인지 증명하는 거잖아요. 지금 님이 거론하는 내용은 스펄젼의 주관적인 체험부분 입니다. 객관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부분 이라는걸 왜 인정을 못합니까? 위에서 그렇게 써주었는데요. 암이 나았다고 두명이 서로 말하면 그게 진짜 나았다는 증명이 되는 거냐구요? 아니, 스펄젼 목사님이 한 성도의 지난주 수입을 맞춘것을 어떻게 중요한 객관적 자료로 사용될수가 있습니까?

  • 작성자 15.05.27 01:56

    @제자 우리가 스펄젼 목사님에게서 객관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자료는 그의 설교가 성경적 교리로 얼마나 옳은지 파악하는 것이지, 그가 예언하고 어쩌고 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제가 보기에 제자님은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잘하고 계신듯 하네요. 님 말대로 그만 합시다. 그리고 님도 더 이상 이런 자료를 진실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자님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15.05.27 02:04

    @데날리프로 님은 분명히 스펄젼 목사님의 인격은 폄하하셨고요. 스코틀랜드 16, 17세기의 초기 장로교도들이 예언을 했다는 사실을 무시하셨어요. 이 사료는 님의 논리대로라면 객관적이지 않습니까? 너무나 객관적이기에 로이드존스가 그의 부흥이라는 책에서 이 1차 사료를 인용한 것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또한 달라스 구약학자였던 잭 디어 교수님이 자신의 논문에 위의 16, 17세기 사료가 너무나도 객관적이기 때문에 인용하고 자신의 논지를 전개해간 것 또한 모르십니까? 함부로 위의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폄하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폄하만 하지 않으신다면 저도 그만 할께요. 님과는 토론의 제 1원칙이 성립이 안되니 그럼 이만 안녕히계셔요

  • 작성자 15.05.27 02:09

    @제자 스펄젼 목사의 주관적인 체험을 믿지 않는것이 그의 인격을 폄하하는 거라는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겁니까? 스펄젼 목사님도 착각할수 있는거고,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는거죠. 님은 스펄젼 목사님의 모든것이 다 옳다고 봅니까? 왜 주관적인 체험까지도 다 그대로 믿어야 합니까? 함부로 인격을 폄하했다느니 하는 판단을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무례하고도 잘못된 표현입니다. 16세기,17세기 초기 장로교도들이 그러한 예언을 했다면 왜 그 후대에는 그러한 예언이 없습니까? 특정시대에만 존재했다는건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증명이 되는 것이어야지(사도직분 같은) 다른 것들은 반드시 비판적 검증을 해야 하는 겁니다.

  • 작성자 15.05.27 02:13

    @제자 우리는 때로는 시대적으로 집단적으로 잘못 판단할때가 있습니다. 초기 순수했을거 같은 교회 성도들도 세례받은뒤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죽기 전에 세례받던 풍습이 있었지요. 17세기까지도 그시대 사람들은 병균은 물을 통해서 옮긴다고 생각해서 목욕하기를 꺼려하던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집단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고, 잘못된 습관을 가질수도 있는겁니다. 스펄젼의 체험이 믿을만 하다고 판단한 제자님은 왜 믿을만한지 전혀 말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설마 스펄젼이 잘못된 체험을 했겠느냐는 말 밖에 더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 작성자 15.05.27 02:19

    @제자 로이드 존스 목사님 역시, 훌륭한 분이지만, 성령론에 있어서 비판을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에 있어서도 예배시간에 시편찬송을 부르는것에 있어서 부정적인 것으로 압니다. 이렇듯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신학자들, 목사님들도 다 비판의 대상이 되고 조금씩 연약한 부분이 있는것이고, 그것이 사람으로써 당연한 것입니다. 너무나 객관적이기 때문에 인용하고 있다..이런 표현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여간 저도 일해야 하므로 진짜 댓글 그만 적습니다.

  • 15.05.27 02:29

    @데날리프로 님의 해체주의적 논리에 님이 빠지는 모순을 모르십니까? 님의 논리에 의하면 모든 교회사의 위인들은 연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역사는 객관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왜 그 논리를 님이 역사라고 믿고 있는 그 역사를 기술한 사람한테는 적용하지 않나요? 님의 해체주의적 역사관에서는 객관성을 갖는 역사가 없으니 님 참 슬프시겠어요 찬란한 개혁 교리를 가진 역사가 없으시니 말이예요. 님... 논리를 펴나가실 때 자가 모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지 설득력이 있지요 그저 저는 님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제가 댓글을 적는 이유는 님이 계속해서 초기 장로교 지도자들과 스펄젼 목사님을 폄하시기 때문이예요. 교회사의 위인에

  • 15.05.27 02:30

    @제자 대한 최고의 폄하는 그들이 증언한 것이 역사성이 없다 이지 않습니까? 너네 말은 믿을께 못돼. 다 거짓이야 라고 말하는 것 만큼 무례한 것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토론의 원칙과 역사신학적 기초를 좀 고려해주시고, 더 이상 신적 역사를 폄하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만 bye

  • 작성자 15.05.27 02:37

    @제자 대단하십니다. 해체주의적 논리까지 거론하시고요. 교회사의 위인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고 한 부분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증언중 성경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주관적인 체험..님은 싫어하는 표현 이라고 하시지만...스펄젼 목사님의 예언 같은건 비판적으로 본다는 겁니다. 모든 부분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스펄젼 목사님의 설교는 훌륭하시죠. 그 분이 주장하는 교리는 대부분 성경적인 교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예언같은 성경에서도 경계하고 조심하는 부분은 당연히 비판적으로 봐야죠. 지금 제자님은 제가 스펄젼을 비판적으로 본다고 하니까, 스펄젼 목사님의 모든 부분을 안 믿는 것으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 작성자 15.05.27 02:38

    @제자 역사성이 없다는게..스펄젼 목사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것도 아니고, 그 분의 설교나 교리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체험(예언)같은 부분만 믿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정도로 설명 드렸는데 이해 못하시면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초기 장로교 지도자들과 스펄젼 목사님의 주관적인 체험(예언)에 관한 부분은 믿기 어렵습니다. 객관적으로 증명도 안되고 성경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펄젼 목사님의 존재자체와 그 분의 설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는걸 잘 살펴 주세요. 만약 스펄젼 목사님이 천국에 다녀왔고 예수님 만나고 왔다고 한다면(주관적 체험),,,,그 부분은 안 믿겠다는 겁니다.

  • 15.05.28 08:48

    저도 부족하지만 몇가지 질문 해도 될까요
    1. 대체 정경의 완성과 흉년이 들거라는 예언이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정경이 완성이 되었든 불 완성이 되었든 흉년에 대한 예언은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2. 그당시 아직 정경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직접보고 만나고 가르침 받은 살아있는 수많은 사도와 제자들이 직접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는데 선지자는 왜 필요하고 예언의 은사는 왜 필요한가요? 아시다시피 신약성경은 사도들이 썼습니다.그중 대부분은 바울이 썻지요. 즉 아직 기록된성경은 없지만 신약성경 자체를 쓴 사도가 살아있어서 가르치고 있고 편지도(이게 성경이죠) 썻는데 왜 선지자가 필요하고 예언의은사도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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