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이번 산행은
백운교-옹기골-서성재-만물상-백운교로 돌아오는 원점 산행입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 하여 우산도 챙기고 옷도 따뜻한걸 입고 갔는데...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너무 더워 땀을 줄줄~ㅎㅎㅎ
11월의 막바지 단풍이 불타는 빛을 발하고 있는 가야산은
등산로에 바위가 많아 좀 불편하긴 했지만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산 이었습니다~
출처: 전국지역카페운영자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방우리(박경희)
첫댓글 방우리님의 활짝 웃는 모습 뵈니 넘 반갑습니다 가야산도 다녀오시구...넘 멋지셔요 늘 건강하시고 12월 19일날 정토사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관음기도 100일 회향도 하고 송년회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가야산. 새롭게 느껴지네요. 제고향 합천에 있는 해인사지만 몇번 안가본 기억이에요. 담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고향의 산이라 너무 정겹습니다.
첫댓글 방우리님의 활짝 웃는 모습 뵈니 넘 반갑습니다 가야산도 다녀오시구...넘 멋지셔요
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12월 19일날 정토사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관음기도 100일 회향도 하고 송년회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가야산. 새롭게 느껴지네요. 제고향 합천에 있는 해인사지만 몇번 안가본 기억이에요. 담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고향의 산이라 너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