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기>와 <팔정도>와의 관계’
‘中에서(majjhe)’와 관련하여 ..... 경전에는 .....<‘A’유형>과 <‘B’유형>의 ‘두 유형’이 언급된다. <‘A’유형>은 ‘majjhena (Tathāgato) dhammaṃ deseti(=中에서[☞처격표현] 法을 드러낸다[☜deseti의 정확한 번역])’라는 유형과 ...... <‘B’유형>으로 ‘majjhimā paṭ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如來는 중도를 깨달아)’라는 유형이 있다.
위 ‘<A 유형>과 <B 유형>의로의 분류’는 ..... <‘中에서(majjhe)’와 관련한 표현>을 분류해본 것이다. 이처럼 ...... <‘中에서(majjhe)’와 관련한 표현>을 분류해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 많은 분들이 ‘<12연기>와 <팔정도>와의 관계’를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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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은 오랫동안 ‘한국을 먹잇감으로 관찰해’왔다. 그 결과가 <한국의 ‘식민지화’>였던 것 이지만 .... 2차대전 이후에도 .... 한국에 대한 ‘식민지화’는 포기하지 않았다. 무력으로 않 되니 <경제적 ‘식민지화’>를 추구했고 ......... 요즈음은 <방사능적 ‘식민지화’>를 시도 중이다. “한국놈들은 좋아한다.”는 주장이다. 하기는 ‘식민지화’라면 ... 뭐든지 좋아한다고 비쳤으니까 .......
‘<12연기>와 <팔정도>와의 관계’는 ‘日本과 한국의 관계’와 비슷해서 ........ <12연기>는 ‘연기’여서 ‘界(dhātu)나 處(āyatana)’하고 관계가 있는 것이지 <팔정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12연기>와 관련이 있는 道(magga, 心路)는 <八邪道(aṭṭhaṅgiko micchāmaggo)[SN. vol.5. p.16]>이다.
‘緣起(paṭicca-sam-uppāda)의 paṭipadā(방법론, 道)’에는 ‘正道(sammā-paṭipadā)와 邪道(micchā-paṭipadā)’가 있는데 .......... 이 두 종류의 paṭipadā(방법론, 道)를 결정짓는 것은 <초유지분(初有支分)인 法(dhamma, =有爲法)이 지니고 있는 界(dhātu)>다.
‘界(dhātu)’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 할 말이 없거니와, .... 일단은 ... 무조건 ‘識(viññāṇa)’이 지어내는 유위법(有爲法)‘이라고 .. 이워두면 좋다.
‘緣起’에서 <초유지분(初有支分)인 法(dhamma, =有爲法)이 지니고 있는 界(dhātu)>는 <‘明界와 無明界’의 두 종류>인데 .... 이 두 종류의 界의 크기가 <가장 크다>. 또한 .... 이 두 종류의 界는 <동시에 같은 위치의 法(dhamma, =有爲法)에 위치>한다. 의상조사 법성게(義湘祖師 法性偈, =海印圖, =華嚴一乘法界圖)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이것이다.”,
Atthi bhikkhave mano atthi dhammā atthi vijjādhātu.
비구들이여, 意(mano)가 있고 法들(dhammā)이 있고 明界(vijjādhātu)가 있다.
위 경문의 ‘明界(vijjādhātu)’가 위치한 자리에 ‘無明界(avijjādhātu)’도 동시에 위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부처가 깨달은 ‘法(dhamma)’이다.
혹자들이 <‘法(dhamma)’을 번역> 한다고 ... 지랄발광을 떨어 보나 ...... <無見無對의 法(dhamma)>은 양자역학의 ‘슈랭거의 고양이’다.
첫댓글
Vacasā manasā ca kammanā ca / Aviruddho samma viditvā dhammaṃ, / Nibbānapadābhipatthayāno / Sammā so loke paribbajeyya.[Sutta Nipāta p.64. 365].
말과 뜻과 행동에 어긋남이 없고, 바르게 法을 알아, 열반의 경지를 구한다면, 그는 세간에서 바르게 유행하는 것입니다.
......... 누구나 ... 세상을 살아가고는 있지만 ...........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 적습니다.
@아위자 “비구들이여, 게으르게 사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비구들이여, 眼根(~意根)을 수호하지 않고 지내면 心이 眼識(~意識)되는 色(~法)에 오염된다. 心이 오염되면 즐겁지 못하고, 즐겁지 못하면 기쁨이 없고, 기쁨이 없으면 안온이 없고, 안온이 없으면 괴롭게 머물고, 괴로우면 心이 三昧에 들지 못하고, 心이 三昧에 들지 못하면 諸法이 顯現하지 않고, 諸法이 顯現하지 않으면 게으르게 사는 자라고 부른다.(Taṃ suṇātha. Kathañca bhikkhave pamādavihārī hoti? Cakkhundriyā saṃvutassa bhikkhave viharato cittaṃ khyāsiccati cakkhuviññeyyesu rūpesu, tassa vyāsittacittassa pāmujjaṃ na hoti, pāmujje asati pīti na hoti, pītiyā asati passaddhi na hoti, passaddhiyā asati dukkhaṃ viharati, dukkhino cittaṃ na samādhiyati, asamāhite citte dhammā na pātubhavanti, dhammānaṃ apātubhāvā
@아위자 pamādavihārītveva saṅkhaṃ gacchati.)”[SN. vol.4. p.78].
https://www.youtube.com/watch?v=XtrqBh-T7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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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 그 어떠한 순간에도 ........ 절망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
오직 ....... 기회의 순간 뿐인 것이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