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약칭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됐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른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을 이어가고 있다. 설립 60년 만에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 규모의 세계적 교회로 성장했다. 등록 성도 수는 2024년 2월 기준 370만 명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이 세운 새 언약 진리와 초대교회 신앙의 회복,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 인류에게 구원과 행복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선교와 봉사를 진행한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의 성품에 참예하기 위해 인격 도야에 힘쓰는 동시에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에 기여한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브라질 입법공로훈장,페루 국회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4700여 회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연혁, 지키는 성경의 진리,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Q&A, 뉴스 기사, 사회 공헌, 수상 내역 등등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궁금증은 지식사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전시회에 대한 소개도 있고요 :)
전시회의 취지, 구성 등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있으니 지식사전을 통해 살펴보고 전시회 관람을 통해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구성 아버지전은 문학작품·사진·소품 등으로 이루어진 주 전시와, 통계로 알아보는 진심, 진심우체국 등 체험 공간이 있는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주 전시 주 전시장에는 나태주·이현세·정호승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비롯해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이 200여 점 전시된다. 문학동호인과 독자들이 보내온 작품은 아버지와의 사연 및 추억이 담긴 시·수필·칼럼 등 글과 사진, 소품이다. 아버지와 자녀의 애틋한 기억이 깃든 물건부터 한국 근현대사 속 굵직한 사건을 경험한 아버지들이 현장에서 사용한 물품까지 다양한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회 개최지의 특색에 따라 지역 문인들의 글이 추가되거나 소품이 변경되기도 한다. 전시관은 〈그 묵묵한 사랑에 대하여〉라는 부제 아래 1관 "아버지 왔다", 2관 "나는 됐다", 3관 "···.", 4관 "아비란 그런 거지", 5관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라는 소주제의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각자의 아버지를 잘 떠올릴 수 있도록 소주제는 일상 속에서 아버지들이 자주 하는 말을 차용해 정했다. 전시장 입구를 철제 대문으로 꾸미고, 문패에는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남성 이름 중 가장 흔한 이름인 '영수'를 새겨 공감도를 높였다. 각 관에는 주제와 맞는 소품 테마존이 설치되어 있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진리를 올바로 깨닫고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알려주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을 통해서 살펴보면
이 세상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올바르게 알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