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빛으로
이세상을 밝혀 주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이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과 믿음의 불꽃이 되어
우리의 앞날을 비추어 주시고 올바른 길로 살면서
주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십시오.
하느님과 성령과 한분이시고 이제와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요 경배와 찬양집회 안내
1월 부터는 금요 기도회를 수요경배와 찬양집회로 모입니다.
첫모임은 1월 7일(수) 저녁 8시입니다.
이날은 서울 교구청년연합회 찬양단이 주관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4년 선교계획 발표
오늘 미사후 광고시간에 2004년도 선교계획과 방향에 대해서 설명이 있습니다.
교회표어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1요한4:7)
★내적 치유세미나
2004년에는 우리의 내적인 치유를 중심으로 여러번에 걸쳐 모임이 있습니다.
첫번째 세미나는 2월18일 - 19일 (화~수)에 윤종모신부님을 모십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기도 바랍니다.
★학생연합수련회
주제:치유하시는 하느님
일정:2004.1.12~1.14(2박3일)
장소:동수원교회 세마대성전
참가자는 학생회교사에게 신청바랍니다.
★남부교부구 청지기 세미나
다음주일(11일) 미사후 수원교회에서 각교회 위원,단체장,구역장,인도자들을
대상으로 청지기세미나가 있습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시:2004.1.11.오후3~6시
주제:하느님 앞에 헌신하는 삶
강사: 송재근 교수(토라학교)
★실로암센터소식
-오는 1월 6일은 수급자 방문의 날
-평택역 건너편 "무지개사진관"에서
매월 5만원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2004년 구역편성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각 구역장 인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04년도
구역편성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다음주부터 은혜와 나눔의 시간
다음주일부터 모든 단체는 식사후 1시~2시까지
은혜와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새신자는 신부님과 모입니다.
각단체는 이시간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조루가부제님 청년 사역 세미나 참석
조루가부제님께서 1월 5일~7일까지
청년 사역 세미나에 참석하십니다.
★각 활동단체 헌신미사
각 활동단체 회장님들께서는 1월~2월 사이에 날짜를 청하시어
헌신미사를 드릴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구 어머니 연합 신년하계
1월 6일 오전 11시에 교구 어머니 연합 신년하례가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월력을 받아 가십시오
2004년 교회월력이 나왔습니다. 각가정에 1부씩
미사후에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성서 50주간 신청하신분 받아 가세요.
성서 50주간 신청하신분은 1년치 1만원을 내시고 받아 가십시오
★기도합시다.
환자들-조시몬 소모니카 정솔로몬
군입대자들-이성찬 정다운 이형식 노승훈
★ ★ ★ 2004년 구역편성 ★ ★ ★
1구역장-유안나, 인도자-최세실리아
구역원-우한나 소모니카 유안나 임데레사 이인용 권모니카 이아가타
2구역장-이마리아, 인도자-이헬레나
구역원-이마르타 이카타리나 박소피아 고모니카 박아가타 김마르타 신스텔라
3구역장-이사라, 인도자-김헬레나
구역원-오에스더 정수산나 이재덕 최길헌 하마리아 허다비다 서율리아나
4구역장-석야곱, 인도자-최아브라함
구역원- 정사라 장데레사 김모니카 강은희 정한석 이미리암 이드보라
5구역장-정에스더, 인도자-김미카엘
구역원-유루시아 장한나 최다비다 조시몬 염안드레아 황마가렛 이길동 강모니카
6구역장-최데레사, 인도자-이클라라
구역원-정데레사 이데레사 박마리아 신사라 윤비비 신복님 한영옥 이미란
7구역장-강미리암, 인도자-최미리암
구역원-이혜숙 김영화 김은숙 고광순 박영순 신마리아 최엘리사벳 이선열
8구역장-오수산나, 인도자-양데레사
구역원-이휘데스 장베로니카 박엘리사벳 이한나 최애린 하마리아 윤앵니스 신애린
9구역장-우카타리나, 인도자-강카타리나
구역원-민데레사 김수연 곽수연 강젬마 하홍원 노혜천 김정숙 심주민
이은숙 박연정 김또르테아
기타구역-
구역원-이길수 노재희 윤성례 윤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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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04년 구역 편성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피아님~!!감사해여 이쁜 편지지에 옮겨 주시냐 고생하셧어여 너무 이쁘네여 잘 보구 있어여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교회소식 잘 모았습니다.
매번 수고하시는 소피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우리 교회소식이 이렇게 풍성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언제나 깨어 일하는 우리 평택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잘해 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마음 아픈 소리를 들으니 조금은 주춤거리게 됩니다. 어느카페를 막론하고 모두가 열려 있는데 유독히 어느 공간만은 자신들의 공간을 주장하며 타인의 꼬리글로의 관심조차도 거부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어느공간이든 서로가 위로하며 격려하며 서로에게 많은 걸 배워가며
정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언제나 깨어있는 그런 우리 평택성공회가 되기를 소망했는데. . . . . . . . 나로하여금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랬는데 . . . . . . .보다 잘해주고 싶었는데. . .
소피아님~어디든 자기들만의 영역은 있는 법이라 생각 하심 되지여 ㅠ.ㅠ 에고 그런 것쯤 이해 해줘야 되지 않을까여???그래도 어른들이 소피아님~!!그런것땜에 주춤 거리시기 엄기여 ㅎㅎ자~~☞약속해여 ㅎ그냥 편케 바라봐 주는 것도 좋을듯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