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역학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가이 배지혜
    2. 봄리베
    3. 정화일간
    4. cyclone7373
    5. 팥빙수
    1. 블루스통
    2. 태람
    3. 미래다
    4. 자성명
    5. 천주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nini
    2. 나인나인
    3. 무럭무럭
    4. 안젤라와함께
    5. 청묘
    1. 천왕개봉
    2. 승란
    3. 가을 나무
    4. 선물
    5. jaeha
 
카페 게시글
사주토론방 실전 사주 풀이 문제(14): 이러한 "사주명식"은 어찌 봐야 하는지요???~~"정답" 발표 했습니다!!!
庚源(금나라) 추천 0 조회 268 17.04.21 12: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4.21 13:43

    첫댓글 수목종으로 보고 싶고요.
    음악 관련한 일을 할 것으로 봅니다.
    대운서 해묘미 목국을 이루어 앞으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펼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4.21 14:14

    항상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가지시고
    일첵으로 답글 올려주시는 채명님께
    무엇보다 우선하여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채명님같은 분이 계셔서
    저희 학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듯 합니다!!

    이러한 분의 사주를 실제 감명할때
    "水木 從格'이란 體만 보고서
    (木,火 用으로 볼순 없는지??)
    어떻게 통변을 풍부하고 영양가 넘치게 풀어가야 하는지??
    이분이 11辛酉, 21庚申대운에 과연 학교공부를 잘 했을런지??
    이분이 가진 특출난 재능은 과연 어떠한 것인지??

  • 작성자 17.04.21 14:08

    저또한 채명님의 견해에 기본적으로 동감하지만
    어찌됐던 陰陽的 관점에선 陰太過로
    초겨울 사방천지에 온통 찬 비(눈) 내리는 날
    작고 연약한 갈초 卯목이라
    건강은 괜찮을런지??
    金대운은 좋은 것인지??
    火대운은 나쁜 것인지??
    이러한 수많은 난제들에 대하여 상담의뢰인에게
    어떠한 말들을 해줘야 할런지??
    참으로 난감하고 갑갑했던 기억이 다시금 일어납니다!!!ㅎ~~

  • 17.04.21 14:20

    아 저도 종격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이고 전에 풀기에 힘들고 그랬고요
    지금도 가끔 명조를 접하면 운은 알 것도 같은데 일상사를 추적하기에 어려워 종격 보기 참 곤란했어요.
    지금은 저는 이런 방식으로 보는데요. 실은 금나라님께 깊이를 제가 배워야할 부분인데요.
    틀려도 제가 배운 부분과 공부하는 방식을 나열할께요.

    종격은 신강하다 배웠고요.
    이 사주처럼 진종격은 특히 오행의 편중에도 불구하고 기본환경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마치 이생에 날 때 보통사람들의 기본적인 오행은 이미 갖춰진걸로 간과하고 이생에서 특별히 펼칠 부분만 타고 나는 듯한게 제 생각인데요.
    별일 없는 분도 있지만 자기의 재능을 발휘하고 원없이

  • 17.04.21 14:27

    특히 예술적인 면에서 자기를 펼치다가 가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요.
    부족한 오행으로 인해 운에서 건강적 문제는 한두번씩 발생하는 것 같고요.
    가종격이 아니고서는 빈천하지도 않고 그렇게 대운에서 급격하게 걲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승패의 갈림에서 느끼는 충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신강하다고 보아 평소에는 건강하다고 보고요.
    조후로 보면 건강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야 하지만 급각살 등등 큰 문제가 없으면 넘어가는 것 같고요.
    이 명조는 겨울생에 계수니 냉철한 머리에 얼음을 덮었으니 보통 머리는 아니고 수목으로 얼었으니 얼어있는 나무면 쓸모없을뗀데 저는 특정한 분야에서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일까 싶습니다.

  • 작성자 17.04.21 14:33

    우선 바쁘신중에도 여러가지 탁월하신 고견을 들려주신 채명님께
    깊이 감사드리구요~~
    채명님께서 하신 말씀중에도
    "종격사주는~~
    마치 이생에 날 때
    보통사람들의 기본적인 오행은 이미 갖춰진걸로 간과하고
    이생에서 특별히 펼칠 부분만 타고 나는 듯한게 제 생각인데요~~"
    참으로 뛰어나신 탁견이신듯 합니다!!
    채명님으로부터 미처 제가 생각하지 못한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구요
    끝없는 학구열과 누구보다 적극적인 열의에
    다시한번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17.04.21 14:33

    @채명 고집도 센 일간이라 끈기와 지혜로 한 우물을 팔 수 있다보이고요.
    일지 문창성에 전지지가 일지와 합하고 목국을 이루어 능히 주변 경쟁자 상사 동료등을 규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입니다.
    저도 종격보기는 어려운데 부족한 오행은 대운서 오면 갖는 것으로 보고 기신이면 기대운으로 해석하고 갖춰지는 오행이면 취득으로 보는데 이 경계가 애매하고요.
    예를 들면 신유 경신운에 저는 목을 극한다 보지 않고 학창시절에 인수니 공부를 잘 했다 또는 공부를 해서 진학을 했다 보고요 인수식상귀문 걸리니 특출난 재능을 이미 가졌다고 보입니다.

  • 작성자 17.04.21 14:36

    채명님의 대단하신 통변력에 놀라움마저 느끼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거침없는 고견
    마니마니 부탁드리겠습니다!!!

  • 17.04.21 14:37

    @채명 수승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군요.
    십이운성과 신살 십신 육친 물상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17.04.21 14:43

    그리고 상기의 사주는
    누가봐도 "水木"從格으로 보기 쉬운데~~
    이에반하여 저는
    년/월/일/시 全지지에 陽木인 甲목이 존재하고
    양력으로 立冬節 막 지난 시기라(11월 11일)
    극심한 한파가 몰아닥치는 子,丑월은 아니기에
    조심스럽게 "木,火" 用神이 아닐까하고 예상해 봅니다!!!
    (물론 아직도 제가 물/형상적론적으로 사주체를 풀어내기엔
    실력이 미미하여 用神的 입장에서만 판단해 봤습니다!!)

  • 17.04.21 14:45

    @庚源(금나라) 조후로는 목화가 필요하니까 종격이 아닌 관점에서 보자면 기미대운부터 운이 풀리는 것으로 보면 되겠군요.
    그러면 금대운에 열악한 학습장일텐데 공부를 잘했는지 수목응결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04.21 14:47

    넵^^*
    학회에계신 여러 선생님,고수님,제현님,도반님,학우님들의 고견을 경청한 다음
    "정답" 발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열정적이고 뛰어나신 탁견을 밝혀주신 채명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17.04.21 15:26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쉬운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한숨.
    선배 회원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 17.04.21 15:37

    저는 디자인 관련일 이라고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4.21 15:42

    매번 따스한 관심과 성원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고견 들려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혜랑님께서 상기와같이 판단하시는 명리학적 근거도
    함께 말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17.04.21 16:01

    1,水일간이여서 정신세계가 발달되였다고 생각했고요
    2 ,卯식신을 창작 아이디디어 로생각 했습니다

  • 작성자 17.04.21 16:37

    넵^^*
    혜랑님의 뛰어나신 명리학적 고견
    잘 들었구요~~
    금욜이라 많이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자상히 통변글까지 올려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4.21 16:39

    문창/식신의 "묘"라 분명히 뭔가 손기술을 잘 쓰는 형태로 나갈듯 합니다!!!

  • 17.04.21 17:28

    고수님들처럼 통변 하려면 꾸준한 연습이 쌓여야 되겠습니다.
    암튼 이번 대운에서 엄청난 식상국을 가지고 계해수들을 함께 설기하고 하려는 일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어차피 관을 가지기는 어렵고 손 기술을 쓰는 일을 해야는데
    손으로 디자인 하는 일이 아닐까요? 위의 예문이 모두 손을 쓰는 직업이긴 하네요.

    미술? 세공? 그림 보다는 디자인 쪽 같은데.
    한편으로는 목 식상국이니 붓으로 그림을?
    손가락으로 악기를? 헛갈립니다.

    해수. 미토를 끌어들여서 하는 일이 뭘지 잘 몰겠네요.
    처음 달아보는 글이라서 민망합니다요.

  • 작성자 17.04.21 17:38

    우선 이렇게 정성스러운 장문의 통변글을 올려주신 부용님께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본인이 아는 한도껏(유추 가능한 그이상까지도~) 열심히 글을 써서 올리다보면
    어느 순간에 점점 자기의 실력 또한 늘어가고 있음을 느끼실 때가 있으리라 봅니다!!
    저같은 경우엔 저의 짧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염치불구에 안면몰수하면서 지난 2014년 甲午년부터
    무식하지만 부지런히 통변글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에와서 그당시 글들을 반추해보면
    정말 내가 쓴 글이 맞는가 할 정도로
    무지의 소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죠!!ㅎ
    물론 지금도 제가 아는것이 별볼일없는 주제에
    제법 깝치고 있는데요
    또다시 먼 훗날 제 글을 읽어보게될때

  • 작성자 17.04.21 17:41

    정말 내가 쓴 글이 맞는가 할 정도로
    후회할 날이 또 올거라 확신합니다!!
    부용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 命理易學의 길은 끝이 없고
    매일매일 적어도 3시간~5시간이상 공부하지 않으면
    금세 쇠락의 길로 빠질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홧~~팅하시고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4.21 18:12

    원래 성격 자체가 나를 드러내는걸 잘 못해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이만큼이라도 표현을 하는거죠.
    격려와 도움의 말을 주신 순금나라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하게 되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04.21 18:46

    평소 제가 뵙기엔~~
    여러 학문적 분야에있어 뛰어나신 소양을 가지셨고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있어 탁월한 식견을 갖고계시며
    그 필력 또한 등단작가들도 울고갈 상당한 실력을 갖추신걸로 알고있는데요
    너무나 겸손하신것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들을 통해
    감명깊고 크게 공감되는 휼륭하신 알림들을
    마니마니 보여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 17.04.22 08:52

    한번쯤은 부모를 떠났던거 같은데
    어린시절에 부모 곁을
    떠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더 나았을 거 같네요

  • 17.04.21 21:49

    오랫만에 뵙습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다르게 생각한번 해봅니다.

    저는 3번) 운동관련 일

  • 작성자 17.04.21 23:26

    밤늦은 시간까지 정성스러운 답글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편한 밤시간 보내시구요~~
    즐거운 주말,휴일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4.22 04:23

    4번 혹시 장애인은 아닌가 궁금하네 벙어리나
    귀먹어리 가족가 멀리 떨어져 살거 같은데
    우리나라엔 특수 시설이 없어 외국으로
    공부하러 갈것 같은데 부모덕이 많아서
    정답 못보고 가네 아침에 인도 몸바이로
    떠나네 여기 싱가폴서 연료 보급 받고 있네
    수고 하시게나 건강하게 만나세

  • 작성자 17.04.22 14:32

    나의 벗 투엠 마도로스~~선장님!! 귀하
    여전히 오대양육대주를 누비고 다니느라
    정말 수고가 많구만~~
    집 떠난지도 꽤 오래되었을텐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
    인도 뭄바이에 가거들랑
    한 道 크게 깨우치고 오시고
    항상 무사,무탈하길 바라며
    늘~~ 건승하시게나!!!
    그럼~~
    건강히 웃는 얼굴로 다시 보자구!!!
    그리고 상기명주가 장애인은 아닐세!!!

    스티커
  • 17.04.22 08:14

    안녕하세요ᆢ오랜만에 사주풀이를 해봅니다
    로엠님 말씀처럼 사주 주인공 보다
    문제풀이에 접한 사람들이 벙어리가 되는
    막막함입니다ᆢ
    정답 ----- 4번
    눈에 보는이 대로 풀어야겠습니다.
    천원일기격에 귀격사주 외국에도 나가도보고
    나가살면 좋은사주ᆢ
    계수이지만 년월시지가 해수 큰근에 앉아
    모두 임수로 아주 큰 바다에
    을목으로 설기시켜 물은 산소가 있다

    부산에서 선생님 특강하실때 경포대 백록담
    사주라는 유행만 간단히 말씀하셨는데ᆢ
    큰바다에 귀한 달맞이꽃이라해야 할지
    아름다운 정경의 그림이 연상됩니다

  • 17.04.22 08:22

    일지 을목 귀인에 문창성에 첫대운
    괴강까지해서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을것임
    많은 오행이 반드시 문제는 있으므로
    신장 방광계통의 문제가 있을것이고
    부자사주에 모든 운이 바뀌어도 큰 일은
    없이 무난한 삶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ᆢ급히 어디 나갈일이 생겨
    가볍게 풀이를 마무리합니다ᆢ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17.04.22 14:28

    룰루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역시나~~
    여러 일들로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이렇게 일일이 뛰어나신 통변글까지 올려주신
    성의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원일기격
    산소
    첫대운(운시)...까지
    두루 자유자재로 통변해주시는 룰루님의 명리공력에
    새삼 놀라움을 감출길 없습니다!!
    여러 公私일들로 많이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세밀한 통변글과함께 정답댓글 올려주신 룰루님께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4.22 14:59

    여기에 癸수 민물(江)과
    亥수 바닷물(海)이 만나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 17.04.22 15:56

    쓰나미를 일어킨다고ᆢㅎㅎ
    한편으론, 일지 묘가 손가락이라
    검정색 수와 합쳐 물결의 출렁임이 꼭
    피아노 건반위의 손가락
    움직임으로도 보아집니다만,,^^

  • 작성자 17.04.22 16:42

    참으로 대단하신 무한확장 상상력이십니다요!!

    이건 저의 견해가 아닌
    소무승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인데요
    천간의 癸수 민물과
    지지의 亥수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과연 어떠한 모습이 펼쳐질까요??

    상기 명식에있어
    亥중의 甲목과
    卯중의 甲목이 모두 물고기, 즉 魚族으로 보아
    굉장히 많은 물고기가 넘쳐나는 사주로서
    풍부한 물고기를 마음껏 잡는 사주형태로 보셨구요~~
    이는 대개 생명을 키우는 사주라
    보통 선생님들이 많다하셨구요
    또한 일지 천을/문창卯를 소중히 쓰는 형태로(손가락기술,처복 있음)
    상기명은 머리 좋고 굉장히 부유하게 살 富貴命으로 보셨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4.22 16:53

    네ᆢ그렇군요ᆢ
    많은 가르침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7.04.22 17:06

    넵^^*
    도움이 되셨다면
    저로서도 매우 기쁜 일이구요~~
    항상 열공하시는 룰루님의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7.04.23 11:32

    ***더이상 정답댓글 주실 분들이 안계신듯하여
    "정답"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답"은요~~
    2번 디자인 관련 일 입니다!!!
    하지만 1번:음악관련과 4번:미술관련 일도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17.04.23 11:32

    해당 명주는
    학창시절 학교공부는 잘 하지 못했으나
    자기의 관심분야엔 엄청 많은 공부를 했다하구요
    대학은 "실용음악"을 전공하여
    피아노,드럼,보컬등에 모두 능했으나
    가정형편상 외국유학을 하지못하는등
    그 꿈을 이루지 못하다가
    다시 진로를 바꿔 '디자인스쿨"을 수료했는데
    당시 원장님이 가히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했구요
    현재 알바로 돈을 벌면서
    디자이너샵을 개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솜씨, 그림솜씨도 뛰어나다 합니다!!!

  • 작성자 17.04.23 11:35

    ***여러가지로 모자라고 부족한
    저의 실전사주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적극적으로 관심가져 주시고 동참해주시어
    휼륭하신 고견과 뛰어나신 탁견들을 들려주시고 보여주신
    모든 도반님,학우님들께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17.04.23 12:18

    오오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피속에 숨어있는 손기술 재능을 유전자로 가지고 왔군요.

    손가락 기술을 탁월하게 전승 할 수 있는 청년이군요

    디자이너 샵을 차린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디자인 하는 샵인지 알 수 있는지요?

    제가 위에 기술 한대로 세공 쪽이면 더욱 탁월할 것 같은데....

    한길로 계속 간다면 나이들어서 어느 분야에 마스터가 될 수도 있는 젊은이의 전도가 촉망 됩니다.
    대운이 재능을 받쳐 주길 바라면서.....

  • 작성자 17.04.23 12:39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구요~~
    저의 私見으론
    31己未대운 中
    未대운이 도래하는 대략 36세이후부터
    크게 大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7.04.23 12:52

    의상 디나이너요. 식상 목국이라서 의상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17.04.23 13:14

    넵^^*
    의상쪽 맞습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