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교회 36년, 은혜의 발자취 (1990-2026)
“인생은 개척이다. 멈추지 않는 순종으로 써 내려간 사도행전의 기록”
1부. 광야의 부르심 (1990년 ~ 1994년)
* 1990. 12. 10: 32세의 나이, 의정부 용현동 상가에서 개척 예배 (사례비 0원, 월세 20만 원의 시작)
* 1991. 02. 01: 자비량 목회를 위한 ‘용현 놀이방’ 개원 (전도의 문이 열림)
* 1992. 05 ~ 06: 목회의 한계 앞에서 드린 ‘사생결단 40일 금식 기도’
* 1992. 11: 전세 성전 이전 (74평, 3층 예배당 및 4층 선교원 운영)
2부. 눈물의 골짜기와 위로 (1995년 ~ 2002년)
* 1995. 09. 17: 큰아들 영광이의 화상 사고 (전신 3도 화상, 생존율 5%의 절망을 기도로 극복)
* 1996. 03: 세아아파트 상가 분양 및 이전 (본격적인 부흥의 기틀 마련)
* 2000. 12: 개척 10주년 기념, 포천 임야(4,080평) 매입 (교회 묘지 및 비전센터 부지 확보)
* 2000 ~ 2003: 성전 건축을 위한 ‘1,000일 작정 세 번 기도회’ 시작
3부. 성전 건축과 시련의 산을 넘어 (2003년 ~ 2015년)
* 2003. 01. 02: 대지 190평 매입 (무일푼에서 대출과 헌신으로 일군 기적)
* 2004. 05 ~ 07: 건축 계약금을 위한 목숨 건 ‘두 번째 40일 금식 기도’
* 2005. 04. 30: 새 성전 입당 예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18평 완공)
* 2005 ~ 2015: 대그룹 부흥과 조직 교회로서의 기틀 확립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4부. 본질로의 회귀, 가정교회 (2016년 ~ 2022년)
* 2016. 12: 성경적 신약 교회 회복을 위한 ‘가정교회’ 전환 선포
* 2018. 05: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목회 철학의 재정립: “군림이 아닌 섬김”)
* 2019. 09: 아산 제자교회 및 열린문교회 연수 (한국형 가정교회의 모델 학습)
* 2020 ~ 2022: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 (비상 재정 7단계 수립, 끝까지 자리를 지킨 ‘생존’의 시간)
5부. 다음 세대를 향한 마지막 개척 (2023년 ~ 현재)
* 2023. 03: 가정교회 재개편 및 신임 임직자 세움
* 2025. 01: 동사 목사 청빙 (김재환 목사 협력 사역 시작)
* 2025. 08: 힐스테이트 입주 대비 지역 복음화 전략 수립 및 새로운 도약
* 현재: 존경받는 은퇴와 아름다운 승계를 준비하며 ‘영원한 개척자’의 길을 걷는 중
📖 성도들을 위한 묵상 포인트
“우리 교회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그것은 목회자의 금식 눈물과 성도들의 헌신적인 땀방울,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개입하신 하나님의 손길 때문이었습니다. 이 연대기는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겪은 ‘은혜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