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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님 정말 감사합니다 옥구설처럼 변함없는마음 뭉개구름처럼 코등을스치는 세월에 정산님 또한번 생신을 맞이 하셨군요 토끼같은자식들이 얼마나 축하의노래를 불러 주고 토끼같은 빨간눈을 가진 옆지기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으로 정산님에마음을 위로하고 찬양 했겠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 에는 쓸쓸함이 흰눈처럼 쌓여 외로움의곡을 마음으로 부르고 계시겠지요 그럴때 구절초향기님들이 꽃다발한아름들고 와인한병들고 오신다면 행복하겠지요 기다리 보세요 다음해는(흙용띠) 혜심이 일어나서 이쁜회원님들과 축하의빵빵르를 울려 드리겠습니다. 정산님 축하합니다 옆지기가 받은꽃다발 이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정산님께 드리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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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고 예뻐라 ,,,복님 감사 감사 ,,,,축하 꽃다발 까지,,,,,까까우면 초대라도 해,,,,,축하해주심 감사 드리겟는대,,,,음악도 좋고요 ,,,,,행복한 ,,이순간이 ,,,오래 도록 떠나지 안하길 바란 답니다 ,,,,재삼 감사해요
축하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님 불정산형수오빠 님 ㅎ
축하축하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아로마님 감사요 ,,,우리 또 찰칵할수있는 시간 가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