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집 다섯군데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떡볶이를 최근 먹어봤는데요.여러분들은 어떤 떡볶이가 끌리나요?겉 모습만 보고 선택 한다면!!재미로 ~♡
첫댓글 전 1번입니다.^^
가래 떡 스타일의 빨간 양념의 떡볶이를 선호하시나 봐요^^;
전4번입니다밀떡의느낌이느껴지네요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을 선호하시는군요^^;
전 5번이요! 딱 한입넣고 우물우물하기 좋아보이네요
네~ 살짝 씩는 식감이 좋은 떡볶이를 좋아하나 봐요^^
1번에 1인분 받고 2인분 더^^
헐!! 2인분요?ㅋ 쌀 떡볶이의 빠알간 양념억 끌리신 것이군요~^^
저도 4번이요~떡볶인 밀떡이 진리죠ㅋㅋㅋ 3번은 딱봐도 미미네
ㅎㅎ 네. 말랑한 밀 떡의 질감을 포기할 수는 없죠? ~^^;
4번! 밀떡과 옛날포크느낌^^좋아요~
네. 4번 느낌의 밀 떡이 마음에 드시는 군요^^ 말씀처럼, 요즘은 포크로 찍어먹는 곳이 드물어 진것 같아요. 저 어릴 적 두 갈래로 나눠진 쬐그마 한 포크로 많이 먹었었데 말이죠^^;
4번이요! 저희 동네에는 저렇게 말랑말랑한 떡볶이를 파는데가 없어요 그래서인지 더 맛나게 보이네요ㅠㅠ!
정말요? 진짜 맘에드는 떡볶이가 동네에 없음 진짜 속상하던데ㅠㅠ 쩨미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3번이 좋아요, 국물과 떡이 한입에 쏙...
국물 떡볶이를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4번^^ 저 윤기~ㅎㅎ
네. 팥홀릭님도 4번째의 밀떡이 좋으신가 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16 21:15
헉ㅠ 정말요? 말씀처럼 동네에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면 정말 슬픈ㅠㅠ 역시 4번의 밀떡이 마음에 드시는 군요^^
저도 4번에 한표~~~!! +ㅁ+한동안 떡볶이 자제하시는거 같았는데.. 이제 괜찮으신거에요.....? ^^;
못 가본 떡볶이 집이 좀 있더라고 요ㅠㅠㅠ 저의 호기심도 있어서 가보게 되었네요. 꼰쥬님^^;저야 뭐ㅠ 계속 그렇죠ㅠㅠㅠ최근에 떡볶이 먹고 토하기까지 했었던 ^^;; 꼰쥬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4번 밀가루 떡볶이를 선호하고. 좋아하시는 군요~^^
4번!!그담에 3번 ㅋ
네!~^^ 인아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유치찬란 밀떡 완전 사랑해요>.<*
@인아 ㅎㅎ 네. 저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 완전 ♡. ♡ 좋아하고 있어요^^
@유치찬란 내사랑 밀 똑~!!!진짜 여기저기 넣어서 자주 해먹어여 ㅋ시장가서 밀떡사가지구 다 떼어놔서 반가른담에 참기름에 살살 버무려서 먹을만큼 조금씩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시켜논담에 먹을때 한봉씩 꺼내먹어용 ㅋㅋ 너무 맛남 ㅠㅂ ㅠ
@인아 밀떡을 냉동시켜 먹을 정도로 진짜 사랑하시는 군요ㅋㅋ 진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ㅋ 찌개에 넣어 먹어도 은근 어울리더라고 요^^;
4번째 사진은 어디에요???먹고싶어요^
떡볶이 게시판 보면 나와있어요ㅋ 안양 대 앞이네요^^;
전 다~~죠아욧♡
키즈비즈님! 다섯 곳 모두요. ^^;;
전~다 조아요ㅋ요즘은 떡볶이 먹으러 돌아댕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요즘 생각나는건, 석관시장이랑...한성대근처라는 카레맛나는 거기요ㅋ조만간, 먹고야말겟죠?ㅋㅋ
ㅎㅎ 정말요? 키즈비즈님!! 매운 맛을 선호하고. 좋아하시나봐 요^^ 네. 시간되실 때 다녀와 보세요^^;
첫댓글 전 1번입니다.^^
가래 떡 스타일의 빨간 양념의 떡볶이를 선호하시나 봐요^^;
전4번입니다
밀떡의느낌이느껴지네요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을 선호하시는군요^^;
전 5번이요! 딱 한입넣고 우물우물하기 좋아보이네요
네~ 살짝 씩는 식감이 좋은 떡볶이를 좋아하나 봐요^^
1번에 1인분 받고 2인분 더^^
헐!! 2인분요?ㅋ 쌀 떡볶이의 빠알간 양념억 끌리신 것이군요~^^
저도 4번이요~떡볶인 밀떡이 진리죠ㅋㅋㅋ 3번은 딱봐도 미미네
ㅎㅎ 네. 말랑한 밀 떡의 질감을 포기할 수는 없죠? ~^^;
4번! 밀떡과 옛날포크느낌^^좋아요~
네. 4번 느낌의 밀 떡이 마음에 드시는 군요^^ 말씀처럼, 요즘은 포크로 찍어먹는 곳이 드물어 진것 같아요. 저 어릴 적 두 갈래로 나눠진 쬐그마 한 포크로 많이 먹었었데 말이죠^^;
4번이요! 저희 동네에는 저렇게 말랑말랑한 떡볶이를 파는데가 없어요 그래서인지 더 맛나게 보이네요ㅠㅠ!
정말요? 진짜 맘에드는 떡볶이가 동네에 없음 진짜 속상하던데ㅠㅠ 쩨미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3번이 좋아요, 국물과 떡이 한입에 쏙...
국물 떡볶이를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4번^^ 저 윤기~ㅎㅎ
네. 팥홀릭님도 4번째의 밀떡이 좋으신가 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16 21:15
헉ㅠ 정말요? 말씀처럼 동네에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면 정말 슬픈ㅠㅠ 역시 4번의 밀떡이 마음에 드시는 군요^^
저도 4번에 한표~~~!! +ㅁ+
한동안 떡볶이 자제하시는거 같았는데.. 이제 괜찮으신거에요.....? ^^;
못 가본 떡볶이 집이 좀 있더라고 요ㅠㅠㅠ 저의 호기심도 있어서 가보게 되었네요. 꼰쥬님^^;
저야 뭐ㅠ 계속 그렇죠ㅠㅠㅠ
최근에 떡볶이 먹고 토하기까지 했었던 ^^;; 꼰쥬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4번 밀가루 떡볶이를 선호하고. 좋아하시는 군요~^^
4번!!그담에 3번 ㅋ
네!~^^ 인아님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유치찬란 밀떡 완전 사랑해요>.<*
@인아 ㅎㅎ 네. 저도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 완전 ♡. ♡ 좋아하고 있어요^^
@유치찬란 내사랑 밀 똑~!!!
진짜 여기저기 넣어서 자주 해먹어여 ㅋ
시장가서 밀떡사가지구 다 떼어놔서 반가른담에 참기름에 살살 버무려서 먹을만큼 조금씩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시켜논담에 먹을때 한봉씩 꺼내먹어용 ㅋㅋ 너무 맛남 ㅠㅂ ㅠ
@인아 밀떡을 냉동시켜 먹을 정도로 진짜 사랑하시는 군요ㅋㅋ 진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ㅋ 찌개에 넣어 먹어도 은근 어울리더라고 요^^;
4번째 사진은 어디에요???먹고싶어요^
떡볶이 게시판 보면 나와있어요ㅋ 안양 대 앞이네요^^;
전 다~~죠아욧♡
키즈비즈님! 다섯 곳 모두요. ^^;;
전~다 조아요ㅋ
요즘은 떡볶이 먹으러 돌아댕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요즘 생각나는건, 석관시장이랑...한성대근처라는 카레맛나는 거기요ㅋ
조만간, 먹고야말겟죠?ㅋㅋ
ㅎㅎ 정말요? 키즈비즈님!! 매운 맛을 선호하고. 좋아하시나봐 요^^ 네. 시간되실 때 다녀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