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라는 노래에 맞추어 할수 있는 율동을 하시고 있는 모습 입니다.
오른쪽 어르신 얼마전 옆지기를 먼저 하늘로 보내시고 늘 얌전히 계셨는데 점점 밝아지셔서 좋아요.
전직 교장 선생님 이시 랍니다...
휠체어를 의지 하신 98세 어르신 바로 옆에 계신 어르신은 첨 뵐때 보다 정말 많이 좋아 지셨 답니다...
늘 언제나 소녀 같으신 어르신 유심초에 사랑이여를 늘 패티김에 사랑이여 라고 말씀 하시곤...
어르신들 건강 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첫댓글 못하신다고 하시다가 마이크잡으면 열창... 어르신들이 어떤땐 귀여워( 죄송 )보이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