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 2번꿨습니다 ..
그런데 2번다 예식장가는 꿈이었습니다 ...
첫번째꿈은 ..
어머니께서 예식장에가야한다고 저에게 새옷을사오신것같습니다
가족들이나 친척들모두 예식장에갈려고준비하고 모두들
예식장으로 향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예식장에갈때 .. 막내여동생을 자전거뒤에 태우고
예식장으로 갔습니다 ..
두번째꿈도 ..
예식장에 갈려고 준비를하였습니다 ..
날자로보면 내일이 결혼식날이었습니다 ..
두번째꿈에는 대체로 가족보다는 친척들이 보였습니다
사촌하고 .. 외가쪽형제들이 ..
내일 ~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서 모두 모여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
저는 방에있다가 화장실갈려고 나와서 화장실로갔습니다
밖으로 나가니 푸세식화장실이 3개가 있더라구요
저는 맨오른쪽에 있는 화장실을 들어갈려고 마음먹고
들어가기전 담배불을 붙이고 들어갈려고 성냥으로
불을붙였는데 담배둘이 잘안붙더라구요
첫번째도 불이 안붙고
두번째도 안붙고 .. 세번째에가서 붙였는데
성냥의 불씨가 약간있길래 ..
작은불씨로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 ...
그리고 잠에서 깻습니다 ..
예식장에서 결혼하는사람이 가족이나 친척인듯한데
누가결혼하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