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
내 주님 가신 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날 구한 그 사랑
나 매일 찬송을 드려도 늘 부족한 것뿐이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내 작은 손에 불 밝혀 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내 무거운 짐 다 벗겨 주시고
그 아름다운 금면류관 날 위해 예비 하시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첫댓글 영원토록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러브주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내 작은 손에 불 밝혀 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마라나타(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또 들어도 넘 좋은 찬양..내 작은 손에 불 밝혀 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몇번을 되네이며 많이도 울던 기억납니다.무슨 찬양이든 주님 다시오시는 구절만 들어가도..가슴이 뭉클하고 반갑고 고마워 더 좋아하는 찬양이 되더라구요..마지막 때,주님오심을 사모하는 맘 지닌이를 만나면 사막에서 물만난듯 반갑고 기쁘기 한량없데요..내 무거운 짐 다 벗겨 주시고 그 아름다운 금면류관 날 위해 예비 하시니..소망중에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신부여러분 승리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