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n Levey
Photo by William West/Getty Images
There’s probably no worse feeling in tennis than flubbing an easy overhead. This happens often in doubles because the open court is a little harder to find when you’re playing two opponents. The next time a lob drops into your sights, remember these tactics to give your overheads a little more margin for error:
쉬운 오버헤드를 실수하는 것 보다 더 뭐같은 기분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실수는 복식에서 자주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2명의 상대 선수와 할 때 빈 공간을 찾기가 좀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시야에 로브가 들어오면 오버헤드시 실수에 대한 조금의 여유공간을 주는 이러한 책략을 기억하십시요:
Use the Middle: 가운데 (공간)을 이용하세요
Not every overhead is meant to be smashed for a winner. If your opponents hit a decent lob that pushes you back behind the service line, don’t try to do too much with your reply. Hitting a solid overhead down the middle is a smart and effective way to keep your opponents on the defensive and should give you the opportunity to put the ball away with your next shot.
모든 오버헤드가 점수를 따기 위해 조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상대방이 좋은 로브를 올려서 자신을 베스라인 뒤로 물러서게 한다면, 리턴을 너무 과도하게 할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걍, (두 사람의) 중앙으로 견고한 오버헤드를 치는 것이 상대방이 계속해서 방어적이게 하는 영리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면 다음 샷에서 볼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Spike It: 찍어 버리세요
It’s always a safe play to hit an overhead into the open court. But in doubles, you can’t always find that space. That’s why your team may have to hit a series of overheads in order to win a point. But if the lob is shallow and you have time to set up and get your weight into the shot, a good option is to spike the overhead down into your opponents’ court so the ball bounces over them. No matter how tall your opponents are, there’s always plenty of open space above their heads.
빈 코트로 오버헤드를 치는 것이 항상 안전한 플레이입니다만, 복식에서는 그러한 공간을 항상 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점수를 따기 위해 일련의 오버헤드를 쳐야만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로브가 낮게 떠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샷에 자신의 체중을 실을 수 있다면, 한 가지 좋은 선택은 상대방의 코트 쪽으로 오버헤드를 찍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볼이 상대방 너머로 튀어 오를 겁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크더라도, 이들 머리 위에는 항상 충분한 빈 공간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