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물컹 푸딩정권,
러시아는 건재하다.
러시아는 오히려 IMF발표, 경제 성장율은 2.8% 라고 한다. 우×러간 전쟁은 2024년 2월기준 만2년간 이다. 초창기에는 전장계획은 어긋나고 서방의 경제제제의 압력으로 루블화는 힘을 잃고, 물자의 곤란을 겪었지만 에너지 왕국 러시아는 해답을 풀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피폐해진 전국민의 삶은 수많은 인명살상의 슬픔과 함께, 천문학적인 재산피해로 자국민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는데, 또한 희망마져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보잘것 없는 NATO견제력과 미국의 끝이 보이지 않는 오랜 대중경제 전쟁과 우크라의 주국방비지원도 원활하지 않다. 거기다 대중 대만위협문제, 아랍권과의 불편소환과 충돌, 그리고 동북아의 불안까지 짊어지고 있다.
지금의 무엇보다 두나라 인구대국, 인도와 중국의 러시아 인접국경계는 상호호혜로 서로 양득하고 있는 형국이 되고 있다. 덤핑에 가까운 대규모 우랄산 원유값 결제화폐조차 중국에 껄끄러운 인도마져 위안화로 구매하고 있다. 이렇게 인도와 중국의 천문학적인 에너지무역을 떳떳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와 중국은 30억인구가 된다. 모두가 에너지 빈국이다. 자국민 삶의 식량과 대두되는 에너지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도 반우반미적 성향을 그때그때 변하는 중립국을 띈다. 러시아와 복잡한 접경국이다.
사실, 러시아와 중국 인도는 서방의 교류가 없어도 자국들은 모든 것을 다 만들수 있는 국가들이다. 인구와 면적, 기술강국들 인 것이다. 인도는 사실 전천후 중립국인 셈이다. 그런데, 지구상에는 러시아제제 참여국은 NATO국 포함된 북서유럽국, 일부 동유럽, 미 캐나다 호주 한국 일본 이스라엘 대만외에는 없다. 전세계 40개국 정도가 러시아 제제에 동참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란, 사우디, UAE, 이집트등등 모든 아랍권, 그리고 중앙아시아 이슬람국가인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국이 된 ~스탄의 모든 나라들, 그리고 모든 동남아시아 국가와 모든 아프리카 국가 모든 남미국가들은 러시아 제제에 참여국이 아니었다.
심지여 이란은 말 할 것도 없지만, 사우디와 UAE는 이기회로 오히려 러시아 덤핑원유를 수입하여 자국에 사용한다고 한다. 지구상 거의 모든 국가들이 비상시에는 자국의 이익에서는 체제와 이념에는 상관없는 줄타기를 한다.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간 전세계국과 얽혀썰킨 대미관계에도 미국은 직접적인 곤란을 설상가상 생기고 있다.
러,중회담에는 러시아는 위안화 비상체제화폐로 경제를 이끌어 가겠다는 양국호혜로 달러의 기축화폐에 대결하듯 우,러 전쟁으로 자연스럽게 위기대처로 서로 맞아서 이익을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은 더욱 달러화 발행을 더욱 조이는 것으로 직접적인 기축통화난을 거스르는 반면, 자국 경제이익적인 금리인상으로 전세계는 달러화의 가뭄을 겪게하고 달러강세로 전세계 각국들의 고유의 화폐가치 하락으로 경제를 수렁으로 빠트리고 있다.
정세는 러,중,인도의 상호이익 무역으로 거뜬히 서로 건재하다. 이렇게 3국이 있는 한, 장기대립에서 누가 낭비가 많겠는가? 이 세국가의 국민들은 생존의 달인적 국가들이다. 국민의 인권조차 대중적 수준이 밑바닥이라, 대국민 정치적 희생어린 쇄뇌된 민중들 마져 생명존중에는 별관심들이 없다. 이들 국가들은 큰 실수정책을 거스르지 않는 한, 굳건히 존재 할 것이다.
미국의 기조는 최후에는 동맹국마져 손절 할 경우가 따른다. 다시 트럼프가 오고있다. 한국의 역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지혜를 짜내는 살얼음판 관계유지 뿐이다. 한국은 10대기업으로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 차라리 그들이 국가를 이끌어 가는 기분이다.
정치, 행정, 사법, 언론, 국민들까지 양분의 골만 깊게하는 종체적인 사분오열 방법으로 니누어, 그렇게 힘있는 개구리들은 서로 모두 위장된 목적으로 기이한 집단이익으로 수단을 이용하여 진흙탕 싸움에 대게 대중들을 이용 하고 있을 뿐이지 아닐까? 생각이 든다.
ㅡ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