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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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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 절 순례 답사 여행 덕유산 마이산에서의 휴가
대 륜 추천 0 조회 105 04.08.19 16: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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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9 16:33

    첫댓글 나제통문 얘기는 대외비였는데...ㅋㅋ 향적봉 오르며 본 야생화는 확인해 보니 흰진범 맞네요. 암마이봉 기운은 제대로 받은 모양입니다. ㅎㅎ 화암사는 고색창연을 지나 퇴락하는 것 같아 가슴 아팠습니다. 약간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단청도 안한 가난한 절이 좋았습니다.

  • 04.08.19 16:41

    두분이서 좋은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아니 다들 글을 왜리리 잘쓰는거요..^^

  • 04.08.19 19:34

    각양 각색의 후기 정말 재밌다...

  • 04.08.20 00:01

    두분이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2

  • 04.08.20 09:09

    대륜님이 이렇게 긴 글을 쓴 적이 있었던가? 청산유수와 같은 글솜씨에 놀라고, 善友와의 하룻밤 여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마음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이란 참 행복한 것이지요. 불현듯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이란 詩가 생각나고. 언제 함께 가을여행 한번 갔으면 싶네요. 밤중의 무득전화에 가슴이 뭉클했소.

  • 04.08.20 09:19

    기밀이 ? 어허~밀봉 못한 죄 크도다!!! ^*^ 근디 광주의 아는 사람이 휴가중 그걸 보았다는 후문이요~ 돌아오니 길동무 나제통문 갔었냐? 에고 어디건 비밀은 없어~ .근디 대륜님 글 참 잘쓰시네요.앞으로도 기대합니다요.

  • 04.08.20 09:24

    제발....플리즈.....평범한 후기를.....흑흑........비가 많이 와서 걱정은 했는데.....좋으셨겠네요....ㅎㅎ

  • 04.08.20 16:27

    정말 좋았겠다.부럽소이다......

  • 04.08.20 17:12

    바퀴가 왜? 큰지 이제야 알았네, 함께한 무득법우 또한 돋보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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