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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이야기 스크랩 끓인물과 생수중 어떤게 몸에 더 좋을까요
이대장 화경 추천 0 조회 1,030 16.02.29 21: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끓인물과 생수중 어떤게 몸에 더 좋을까여? 2009.02.12

 

저희집은 생수를 사먹는 편인데여..생수가 없으면 수돗물을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생수가 몸에 더 좋아 사드시는거라구 해여,,,, 전 잘 모르겠던데;; 끓인물과 생수중 어떤게 몸에 더 좋을까여???서로 장단점이 있을까여? 물에 열을 가하면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 중에서 열에 약한 영양소는 파괴가 되겟지요!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물의 온도는 4도에서 6도 정도의 물이랍니다. 그 이유는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때의 온도가 그렇다고하네요! 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 물을 끓여 마시게 되는데,일단 물을 끓이게 되면 일부 노폐물은 걸러지게 될 지 몰라도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 즉, 용존산소량이 현저하게 줄게 되어 마시면 마실수록 더 갈증을 호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생수는 미네랄과 산소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서 우리의 인체에 무지 유익합니다. 하지만 생수에도 급이 있기 때문에 좋은 생수를 골라 마셔야 하는데,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경도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석수가 가장 탁월한 생수로 보여집니다.
 
물이 중요한 만큼 물의 종류나 기준도 다양하다... [사기열전] 에는 편작이라는 전설적인 의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책에 의하면 쳔작은 장상군이라는 사람에게서 어떤 약을 상지수라는 물로 복용하고 나자마자 서 있는 사람의 내장 까지도 투시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상지수란 나뭇잎에 고인 이슬처럼 사람은 물론 땅에도 닿기 전의 깨끗한 물을 말한다. 그러나 이런 물을 실제로 구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 다음은 좋은 물은 정화수라고 하는 물이다. 정화수는 인가가 없는 곳의 깊은 우물의 물이다...근처에 강이나 하천이있어도 안된다. 이 정화수도 새벽에 일어나 제일 먼저 길은 물을 최고로 친다. 특히 한약을 다릴 때는 반드시 정화수가 아니면 안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역시 오늘날에는 구하기 불가능하다. 일부에서는 약수라고 하여 장사진을 이루면 물을 구하려 한다..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에서 나오는 약수는 크게 오염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해야지...옛날과 같은 수준의 물을 요구한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다...

동의보감에는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대부분 비나 눈, 서리 등을 들고 있어서 오염이 심한 오늘날에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오늘날에는 좋은 물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돈을 정수기나 시판하는 생수(모두 그품질이 의심스럽다) 에 낭비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데 수돗물에 문제가 있으면 수돗물이나...송수관, 물저장 탱크 등의 시설을 제대로 고쳐나가는 방향으로 노력해야지. 생수를 시판해야 한다거나 어떤 정수기를 서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일의 앞뒤 순서가 바뀐것 같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에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손쉽고 싸게 먹을수 있는 물이다. 그러나 수돗물을 그냥 장복할 땐느 문제가 있다. 이 물을 깨끗하게 먹는 방법은 얼렸다 녹여 먹는 것이다. 먼저 물을 받아 하루 동안 둔다... 그러면 소독하기 위해 들어갔던 . 염소등이 제거되고 불순물이 가라앉는다. 이중에서 맑은 부분만 얼린다...물은 얼면서 내부에 있는 불순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성질이 있다...

 

이정도의 과정만 거쳐도 웬만한 정수기를 거친 물보다 더 깨끗한 물이 된다. 이렇게 얼린 물을 녹여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 (얼릴 때는 밀폐된 용기가 아니고 공기가 많이 접촉되는 뚜껑이 넓은 것을 쓰도록) 한번 얼렸다가 녹은 물은 일반적인 물과는 다르다...물이 얼음의 상태로 있을 때의 분자 구조는 생물체 내에서의 물 분자 구조와 같다. 다시 말하면 몸에서 물이 쓰일 때 는 바로 얼음의 상태로 쓰여지는 것이다. 물의 구조가 얼음의 상태가 아닌 물은 몸에 들어가 그 모양을 바꾸기 위해 몸이 한번 더 수고를 해야 한다. 얼었다 녹은 물은 대체로 40도씨 이하일 때까지는 얼음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 그러므로 얼렸다 녹인 물은 단지 깨끗하다는 정도만이 아니라, 몸에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더욱 좋다.반면에 끓인 물(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물)은 안 좋을 정도가 아니라 몸에 해롭기까지 하다. 한번 끓인 물을 다시 얼리려면 영하 7도씨까지 내려가야 겨우 언다 그러니 이를 얼음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몸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 하는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보리나 옥수수, 결명자를 살짝 볶아 달인 차는 몸에 매우 좋다 ?으면서 살짝 탄 부분이 고소한 맛도 내고 중금속 등을 흡수하기 때문에 좋은 물로 바뀐다. 얼렸다 녹인 물이 좋다고는 하나 너무 찬물은 노인이나 소음인, 몸이 차서 소화가 잘 안되고 손발도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얼렸다 녹인 물을 약간 데워서 (30도이하)먹으면 좋다. 그밖에 몸이 더운 사람은 6-7도 정도의 물을 먹는 것이 좋다. 이 온도에서 물은 인체에 가장 알맞는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끓여서 마시거나 생수로 마시거나 둘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비교해서 설명해드릴게요.

 

끓여서 마시는 이유를 조사한바에 따르면,

-> 구수하고 맛있다.
-> 보리,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인 물은 왠지 영양가가 있을 것 같다.
-> 비용이 저렴하다.

하지만,,단점은 뭔가하니,,
-> 빨리 상한다.
-> 끓이기가 번거롭다.
-> '수돗물’을 끓인 것이라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다.

참고로 끓여 마시는 물의 종류를 살펴보면
1위 보리차(56%) 소화가 잘 되고 갈증해소에 좋은 것 같아서,,
2위 옥수수차(26%) 맛이 구수하고 속을 편하게 해서,,
3위 둥글레차(10%) 맛이 구수하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가 잘 되서,,
4위 결명자차(6%) 맛이 개운하고, 눈에 좋다고 해서 마신답니다.
생수로 마시는 이유를 보면,
-> 염소 성분, 중금속 성분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이 된다.
-> 끓이는 불편함이 없어 편리하다.
-> 맛이 상쾌하다.

단점은 뭔가 알아보니,
-> 보리차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 세균 번식 등에 관해 의구심이 든다.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 드세요~2009.02.12 |의견 쓰기 |신고

오늘은 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거든요~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셨죠^^?

그런데 그게 왜 그리 중요한지~? 주의 할 점은 무엇인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joara가 이번에는 물에 대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내용을 확실히 알려 드릴려고요~ 역시 이번에도 joara의 스토리진은 인기가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 보도록 할께요. <joara~ 기죽지 말고 힘내~!! joara의 스토리진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거야~!!>

우선 joara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물을 영어로 하면 워터(Water)잖아요? 근데 왜 분식집에 가면 물이 셀프(Self)라고 적혀 있는 거죠??  (죄송 합니다~ )

 

*생명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각 세포로 운반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포도당 및 다른 영양소들을 용해합니다.
*화학적 반응을 위한 매개체를 제공합니다.
*에너지의 생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관절을 매끄럽게 합니다.
*눈, 척수 및 관절 내부의 충격 흡수재로 작용 합니다.
*신체의 배설작용을 돕습니다.
*체온의 유지를 돕습니다.

평균적으로, 성인신체의 수분의 양은 45리터나 된다고 해요~ 이 많은 수분량은 생명 활동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답니다^^ 신체에 있는 대부분의 세포는 7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물 없이는 아무것도 제대로 된 기능을할 수 없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영양소는 어느정도 기간동안 섭취 하지않아도 살수 있지만 "물"은 그렇지 않잖아요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최소 8잔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해요~ (아니면 전날 소변량 + 500ml를 다음날 섭취해 주면 되던가요^^) 이 8잔은 순수하게 마시는 물 8잔이 아니라, 음식물에 담겨진 수분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우리 s라인 회원님들은 전날 소변을 얼마나 보는지 재 두시나요^^? 그렇지 않죠^^?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는 하루 8잔의 수분 섭취라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고요~~ 자신의 정확환 일일 수분섭취 공식을 구하는 것이 있답니다^^ joara가 정확한 일일 수분섭취 공식을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하루 수분섭취량(g) = 체중(kg) X 14 X 2.2


[예] 체중 70kg인 사람의 하루 수분 섭취량 = { 75 X 14 X 2.2 } = 2156g

(물 1kg는 대략 1리터 랍니다^^ 그러니 70kg인 사람은 수분을 2.2리터를 마시면 된답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 에너지를 저장하게 되는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음.. 그런데 우리의 몸에서 음식 섭취후 에너지를 저장할때 수분이 필요 하거든요~ 좀더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드릴테니 읽어보세요어떤식 방법으로 에너지를 저장을 하게 되냐면요 근육속에 글리코겐이라는 물질로 저장이 된답니다~~ 그런데 에너지 저장을 할때 그냥 에너지가 혼자 저장 되는것이 아니라~ 수분과 함께 저장이 되는데요~ 수분이 적절하게 섭취되지 않으면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를 쓰는과정에서 글루코오스라는 형태로 혈액에 남게 된답니다^^

혈액에 남게되는 글루코오스는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그래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게 되면 간이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체중감량과 글루코오스가 지방으로 전환되는것을 어느정도 차단을 해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정수기의 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섭취한다고 해서 살이 찌거나 하진 않는답니다~ 오히려 수분 섭취를 해주면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에 도움을 줄수 있어요^^ 음...최대한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했는데... 왜 다이어트때 수분섭취를 하라는지 다들 아시겠어요^^?

포인트 - 근육의 7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수분이 몸에 충분하지 않으면 근육이 생성되고 통증이 치유되고 지방을 제거하는 근육대사작용이 원할하지 않게 되겠죠^^ 근육 키우워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 주고~ 탄력있는 몸매와 사이즈를 줄여 좀더 작은 옷으로 이쁘게 입고 싶다면 수분 섭취에 신경을 쓰세요^^

 

운동중. 수붑섭취는 칼로리가 없다고는 하지만 조심해서 섭취 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숨이 차고 심장이 심하게 뛰고 있을때 물을 마시게 되거나 너무 많은 물을 마시게 된다면 '저나트륨혈증'이라는 병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염분(나트륨)농도가 정상치 보다 낮아져 생기는 증상인데요...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너무 많은 물(수분)을 갑자기 마시게 될 경우~~ 혈액속의 과잉 수분이 세포속으로 스며들어 혈압이 올라가 뇌세포, 폐, 심장등에 손상을 일으켜 생깁니다... 저나트륨혈증이 되면 두통과 구역질, 호흡 곤란, 현기증, 근육경현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폐부종, 뇌부종이 생겨 혼수 상태가 되거나 죽게 될수도. 무섭죠~  그러니 운동중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것이 좋지만 지나치지는 않아야 됩니다... 운동하는 중간에 목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마셔 주세요^^ 운동중에 바람직한 수분섭취는 15~30분마다 100ml~200ml(반컵에서 한 컵정도) 정도가 적당하고요~ 800ml(4컵정도)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운동 후...

운동이 끝나고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잘못 된 오해 랍니다^^

운동 후에 물을 마신다고 절대 살이 찌지 않는 답니다^^ (생수는 칼로리가 0이랍니다^^)

운동을 끝낸 다음 수분 섭취는요~ 근육의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근육의 글리코겐 합성이 활발하기 때문에 운동 후에 공급된 수분이 근육 회복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답니다 운동후에 콜라를 비롯해 커피,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나 맥주, 포도주 등의 주류는 탈수를 일으 키므로 운동 후에는 바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식사때...

많은 사람들이 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죠~ 그러나 식사와 함께 마시는 물은 침샘의 흐름을 감소 시켜 소화에 지장을 초래 할수 있답니다. 특히 차가운 물을 마시면 위장에 손상이 더욱 크답니다~ 얼음물 또는 찬 레몬수를 식사와 함께 마시면 위장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신체가 위장을 충분히 따뜻하게 열을 가하기까지 소화작용을 정지시키게 되요~ 또한 식사와 함께 위장에 들여보낸 액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위액이 물에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하기 어렵게 된답니다. 따라서 식사 전부터 식후 1시간 정도 위에서 소화가 끝나기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우리가 항상 같이 먹는 국도 국물이 많아 위액을 희석시키고 과다한 염분 섭취를 유발하므로 많이 먹는 것은 그 다지 좋지 않아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었을 지라도 그것이 몸에 서서히 흡수되면 혈당이 기준치를 넘지 않게 되거든요~ 그러나 적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에도 이것이 몸에서 급격히 흡수되면 혈당이 기준치를 넘게 되요~ 즉 물만 마셨을 때는 물이 위에서 흡수되지 않지만 밥과 같이 마신 물은 위에서 빨리 흡수되어 급격히 혈당을 높이는 작용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식전 30분과 식후 1시간 사이에는 물을 마시거나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오늘 스토리진으로는 수분이 다이어트에 관한 중요한 것을 간추려 드렸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을까 모르겠어요^^? 위에서는 장난으로 투정 한번 부려 봤는데^^ joara 스토리진이 인기가 없어도~ 한 명이라도 joara의 글을 읽고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 이예요^^   joara가 생각해도 흥미가 별로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joara는 모든 사람들이 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알고 건강을 지키며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그날까지~ 다이어트 팁을 계속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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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서 마신다 ---> 46.6%
이유는?
1_ 구수하고 맛있다.
2_ 보리,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인 물은 왠지 영양가가 있을 것 같다.
3_ 비용이 저렴하다.
단점은?
1_ 빨리 상한다.
2_ 끓이기가 번거롭다.
3_‘수돗물’을 끓인 것이라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다.
끓여 마시는 물의 종류는?
1위 보리차(56%) 소화가 잘 되고 갈증해소에 좋은 것 같다.
2위 옥수수차(26%) 맛이 구수하고 속을 편하게 한다.
3위 둥글레차(10%) 맛이 구수하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가 잘 된다.
4위 결명자차(6%) 맛이 개운하고, 눈에 좋다고 해서 마신다.

Q1.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 있는데, 냉장보관은 얼마간 하는 것이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는 -5℃ 이하의 냉장고에서 2~5일 정도 보관해 마시는 것이 적당해요. 하지만 3일 정도 지난 물은 반드시 냄새를 맡아본 뒤 마시는 것이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끓이지 말고, 식구 수를 고려하여 적당량씩 끓여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Q2. 보리차가 중금속을 없애준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 수돗물에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넣고 끓이면 수은, 구리, 망간, 등 중금속 성분이 보리차에 흡착돼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끓인 수돗물을 냉장고에 차게 식혀 보관하면 물맛이 좋아지는 건 물론, 수돗물 내의 용존 산소량이 증가하고 세균 번식도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Q3. 여름철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면 좋은 식수용 차가 없을까요?
--> 여름에는 따뜻한 성질의 생맥산(오미자·맥문동·인삼 4g씩 넣고 달인 물)을 차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생맥산은 체내에서 근육과 땀샘의 수축 조절 능력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서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음료가 된답니다.
Q4. 아이 분유를 탈 때 끓인 보리차에 타는 것이 생수에 타는 것보다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에 분유를 타면 건강에 훨씬 좋아요. 단, 한번 끓인 물을 다시 끓여 사용하면 아이에게 미네랄의 농도가 너무 강할 수 있으니, 새로 끓인 물에 분유를 타 먹여야 한답니다.
Q5. 다이어트를 할 때 보리차 등 끓인 물은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해요.
-->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을 넣어 끓여 마시는 물에는 아주 소량의 칼로리가 들어 있을 뿐이므로 다이어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랍니다. 일반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는 보리차 등을 마시는 것이 훨씬 낫고, 이것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왜냐하면 생수에는 칼로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 중에 꼭 필요한 유기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Q 6. 수돗물은 끓여도 소독약 냄새가 나는데, 이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는 염소 성분 때문에 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녹차 팩을 이용하면 좋아요. 수돗물을 받자마자 그 안에 녹차 팩을 1분 정도 담가 두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죠. 이 밖에도 수돗물에 레몬즙 3~5방울 정도를 떨어뜨리면 염소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생수로 마신다 ---> 53.4%
이유는?
1_ 염소 성분, 중금속 성분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이 된다.
2_ 끓이는 불편함이 없어 편리하다.
3_ 맛이 상쾌하다.
단점은?
1_ 보리차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2_ 세균 번식 등에 관해 의구심이 든다.
구입 방법은?
1_ 대형 마트에서 2ℓ 들이를 대량으로 구매(42%)
2_ 온라인 혹은 전화 주문으로 대용량 생수통 구매(58%)
식수 외의 사용 용도는?
1_ 물김치 담글때 2_ 미숫가루·커피·분유를 탈 때
3_ 아토피 피부 세안
Q1. 흔히 생수를 ‘미네랄 워터’라고도 하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미네랄 워터란 지층 속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녹아 형성된 지하수를 말합니다. 미네랄 워터는 염소 소독을 거치지 않고 병에 담은 것이라 수돗물과는 달리 거슬리는 냄새가 없어요. 하지만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도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꼭 생수를 통해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Q2. 정수기는 없지만 가끔씩 정수기용 대용량 생수를 구입할 때가 있어요. 12ℓ 혹은 18.9ℓ의 대용량 생수통은 한번 개봉 하면 며칠을 두고 마실 수 있나요?
--> 생수는 개봉한 뒤 실온에서 금방 세균이 증식하므로 꼭 -5℃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답니다. 실온에서 마개를 개봉한 뒤, 사나흘쯤 지나면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냉장보관하지 않을 것이라면 적당량을 구매하여, 가급적 3~4일 이내에 마셔야 해요.
Q3. 생수도 단맛, 텁텁한 맛, 쓴맛 등 종류가 다양하던데, 어떤 차이로 맛이 다른 건가요?
--> 생수에는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이 있는데, 특히 칼슘이 많으면 물맛이 좋게 느껴지고, 마그네슘이 많으면 쓴맛이 납니다. 또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상쾌하게 느껴지는데, 끓이면 물맛을 좋게 하는 탄산가스 등이 날아가므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라면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Q4. 아토피 질환이 있을 경우, 세안·목욕물도 생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던데요?
--> 수돗물에 있는 염소 성분은 마셨을때보다 입욕했을 때 더 많은 양이 흡수되어 아토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일반 수돗물에는 입욕을 삼가고 염소를 제거한 물로 씻거나, 생수로 씻는 게 좋아요.
Q5. 생수도 안전하지 않아 끓여 먹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히 들어 있어요. 그런데 그 물을 끓이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세균은 죽을지 모르지만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엄격한 수질 검사를 거친 생수를 구입, 위생적으로 관리해서 마시는 것이 좋겠죠.
Q7. 생수는 언제,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 운동을 하고 난 후, 목욕을 마친 직후에는 가급적 물을 챙겨 마시세요. 물의 양은 1일을 기준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2컵, 식사 30분 전 1컵, 잠자기 30분 전 1컵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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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백질만큼이나 다이어트를 하며 중요한 식이섬유와 물에 대해 이야기 해드릴께요~^^

혈당조절과 동맥질환 예방, 비만 예방, 변비에 효과가 있는 물질이 '식이섬유'인데요~

식이섬유는 동맥질환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며~ 변비에 좋고~ 포만감을 주어 폭식을 예방 해 주고~

영양소의 체내 흡수 속도를 더디게 만들어 혈당증가를 조절해 우리의 몸에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줄여 준답니다^^

이 식이섬유는 소화기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변을 통해 우리 몸에서 배출이 된답니다^^(변비에 좋은이유예요^^)

(혈당증가를 조절 해 주면 인슐린이 안정될테고 그렇다면 당연히 지방 저장을 줄여주겠죠^^?)

(혈당과 인슐린에 대해서는 다이어트 팁 8일차에서 설명을 드렸으니 기억이 안 나는 회원님들은 다시 읽어 보세요^^)

하루 식이섬유 섭취 권장량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7~40g으로 정해 두었고요~ 통상적으로 25~30g을 권장 한답니다^^

식이섬유는 정제되지 않은 곡류 예를 들어 현미와 잡곡밥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인것이 현미 잡곡밥 이랍니다^^

현미 잡곡밥은 혈당지수도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시에 쌀밥대신 섭취하면 좋답니다^^(참고링크1- 식이섬유란?)

그럼 이번에는 물(수분)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 가 볼까요^^

물은 인체에 60~70%를 구성하고 있으며 혈액 형성, 영양소의 흡수 및 운반, 체온조절 등 여러 역활을 하는데요~

이런 많은 역활을 하는 물(수분)이 다이어트에서는 어떠한 연관과 역활을 하는지 알려드릴도록 할께요^^

물(수분)이 많을 경우에는 부종이나 몸매의 탄력과 연관이 있고~

적을 경우에는 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하지 못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 못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시에는 물(수분) 섭취를 많이 해 주어야 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거예요~

그런데 이 말에는 약간의 오류가 있지요~ 대부분 물(수분) 섭취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것이고~

무조건 많이 마시는게 아니고~ 다른 영양소와 마찬가지로 개인별 상황에 따라 조절해 주어야 된답니다^^

(대부분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1.5리터정도 섭취 해 주는것이 좋답니다^^)

만약 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몸에 물(수분)이 많은 경우에는 일부러 물(수분)을 더 섭취 해 줄 필요가 없고요~

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물(수분)이 적을 경우에는 신경써서 섭취 해 주어 필요로 하는양을 유지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내 몸에 물(수분)이 어느정도인지를 측정하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가장 간단한 체성분 측정을 권한 답니다^^

아~ 그런데 수분이 몸에 많은 이유가 꼭 물(수분)을 많이 섭취 해 주기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평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 하여도 물(수분)이 몸에 많이 저장 될 수 있답니다~

수분이 몸에 많으면 부종이 쉽게 일어나니 평소 식습관을 잘 해 주는것도 몸매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단순히 수분 섭취를 줄이는것과 식습관을 잘 하는방법만 수분을 조절하는 방법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요~

유산소운동으로 땀을 흘려 주는것, 사우나 등으로 땀을 흘려 주는 것도 수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니 알아 두세요^^

(참고링크2- 살을 빼기 원한다면 물을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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