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일 해저터널 재추진 하는가? 김기춘..박삼구(금호)..김기춘..박삼구 !!!

[무슬림은 부인을 4명까지.한국여성ㅜ]

13년 9월 5일 - 8:16 PM

http://durl.me/5bgyvn

한일해저터널의 배후에는 통일교가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LKTYLI7qBQ

- (한-일 해저터널 최초 제안자는 고 문선명 통일교 교주) 여-야 구캐의원들 일부가 가담. 

- 천도교 이철기 전 교령 등 일부 종교단체가 신도 늘리려고 가담.

 - 대한민국 농사 (종자, 씨앗) 씨를 말리는 외국계기업 카길을 들여온 '금호'가 또 대한민국 망치려 하고있음.

  -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연구용역추진중

출처 : 가생이닷컴, 한류열풍사랑, 트위터님들

(충격 )한일해저터널 이대론 우리는 먹힌다```|

해저터널을 뚫으면 부산을 물류중심으로 만든다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데 단기적인 면에서는 사실일수도 있지만 해저터널을 착공하기 위해 쏟아붇는 천문학적인 비용에 비해서 우리가 얻는 이익은 극히 미미합니다. 이게 어찌 한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논할 사안입니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국가의 부는 약한 나라에서 강한 나라로 흘러 들어 가게 마련입니다.

좀더 심하게 말한다면 강대국이 착취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다시피 한일 해저터널이 착공된후 철의 실크로드가 완성되면 한반도가 물류의 종착지가 아니라 단순한 거점국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조상이 물려준 천혜의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이점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은 해저터널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신깐센 열차가 대륙을 횡단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미 80년대에 500미터나 착공을 시작했고 타당성마저 검토가 끝났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와의 외교적문제때문에 보류하고 있는 상태인데 우리가 나서서 그들의 대륙침략으 꿈을 실현시켜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일본에게 있어서 해저터널은 한국을 침략해서라도 확보하고 싶은 대륙진출을 위한 첫 단추이며 국가적인 중대사안입니다. 우리가 일본인 입니까? 왜 그들의 국익을 위해 해저터널을 추진해야 하나요?

한일 해저 터널을 환영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토에 빨대를 꽂아 일본에게 송두리채 갖다 바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해저터널은 임진왜란 때 일본이 명나랄 정벌을 위해 길을 터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간과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동방의 맨 끝 나라인 우리나라가 철의 실크로드를 통해 얻게 되는 이익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의 실크로드 시기가 오기전에 한국에 미리 해저터널을 착공해서 자신들이 주도권을 행사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해저터널을 추진하자고 하면 우리 국민들의 반대가 심할까봐 친일파들이 활보하는 현시점에서 우리정부가 알아서 해저터널추진을 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되진 않나요?

막아야 합니다. 한반도라는 이점을 일본에게 넘겨줄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아니냐며 반문할수도 있습니다.

난 그런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임진왜란을 아는지, 강화도 조약을 아는지, 경술국치를 아는지,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아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해저터널이 완성되면 일본인의 유입이 대거 일어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현재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많은 간섭을 할것이며 북한을 통과하는 철도를 개통하기위해 전쟁마저 불사할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뉴또라이 단체가 활개를 치며 일본에 과잉충성하며 자체적으로 친일 교과서까지 만들어대는 판국이며 일본 정국에서는 공공연히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며 주장하는데도 정부는 공식적으로 가서 따지지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과연 터널까지 개통되고 나면 우리나라가 온전 할수 있을까요? 한동안 잠잠했던 임나 일본부설까지 거론하며 경남일대를 자기들 땅이었다고 우길것입니다. 그때가서는 나라의 혼란을 잡을수 없습니다.

김구선생님이나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여기는 친일파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그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분별있는 국민들은 해저터널을 추진에 동조해서는 않됩니다.

어찌 나라를 팔아먹는 일을 하며 극히 작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 하십니까?

우리는 냉정해져야 됩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은 한일 해저터널과는 비교할수 없는 사안입니다.

소수1%들이 결탁해서 일이 계속 추진되 버리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저지하지 못했던 것처럼 한일해저터널까지도 그들의 손에 넘어 가게 됩니다.

그들이 막대한 경제력을 투자하여 포기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그들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줘야 합니다. 오판하지 않도록.....

해저터널은 일본 입장에서는 철의 실크로드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하루빨리 완수해야할 사안이지만 우리나라에게는 나라를 내주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히려 북한과 교류를 확대하여 철도를 개통하는게 더 시급합니다. 북한만 통과하면 유럽까지 횡단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대륙간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되어 한국이 동서양 물류의 종착역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부산은 동서양을 잇는 최종 종착지가 될것이며 누구나 한번쯤 밟아보고 싶은 땅이 될것입니다. 땅끝 마을 해남의 의미와 비교나 되겟습니까? 동서양의 땅끝이 부산인데.....

대륙을 거쳐 몰려온 물류가 일본을 가기위해 철도를 통해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이를 운반하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면 항만산업까지 발달하겟죠?

그렇게되면 부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철도의 종착기지임과 동시에 항만의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이익을 놔두고 일본과 연결해서 한낮 휴게소로 만족하실생각인가요?

이때쯤 되면 일본은 자비로라도 해저터널을 뚫겠다고 할것입니다. 그로 인해 얻어지는 경제적 이익과 나라의 위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기때문이죠.  그때가 되도 우리가 해저터널을 찬성하시겠습니까? 찬성할사람 별로 없겠죠?

이를 알고 일본은 우리나라의 현정권이 어리버리하고 친일세력과 강하게 연결되있는걸 눈치채고  미리 해저터널을 착공해 놓으려는 것인데 왜 우리국민들이 동조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해저터널을 착공해주면 일본은 더이상 섬나라가 아닙니다. 동서대륙의 끝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은 퇴색해 버리는 것이죠

한일 해저터널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미국에 의해 남북으로 갈려져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남북통일을 가장 반대할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일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 듣는 다면 2mb랑 놀아라 !!

도대체 현정부는  어느나라를 위한 정부일까요!!!!!!!!!!!!!!!!!!!!!!!!!!!!!!!!!!!!!!!!!!!!!!

한일 해저 터널은 일제시대때 이미 구상하고 있었고, 친일파 정권 아래 자행되고 있다.이미 일제시대 ? 저도 이런 글을 접하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한·일 해저터널의 경우 일제강점기인 1938년부터 논의됐습니다.

잊지 맙시다~!!! 정신없는 민족은 정신없는 역사를 낳습니다!!!

이 미친~지나족들은 동북공정에 만주와한반도 이북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박박 우기고~~~

이 미친 왜넘들은 신공왕후~일본서기,광개토태왕비까지 조작하면서 임나일본부설~한반도 남부의 지배설을 기정사실화로 만들려고 혈안이 돼어있다~!!~~세상에 분하지도 않습니까??

또다른 정신적인 노예의삶을 우리의 자식들에게 물려 주시렵니까??

알면서도 또 당하시렵니까??

그저 내 새끼만 잘되지......노노노~!!!이젠 아닙니다~!!이젠 우리의소중한 아이들에게 영원한 우리의 자산이자 미래의 교육인 역사를 가르쳐야만 합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9392  추진중.....'한·일 해저터널' 추진론 솔솔…논란일 듯...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1008181713175&p=newsis  한중일 한일터널..3국 경제협력 가속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00709055644605 미주제강~한일터널 추진에 오름에 강세~~!!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1006004700&subctg1=&subctg2=

“한·일 해저터널 건설 구체화 땐 北개방·통일 논의 등 앞당길 것”

http://morningnews.co.kr/article.php?aid=125487443216166002  한일터널 적지는 거제도!!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090629000098 통일교 '한일 해저터널' 앞장선 이유는?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413000884&subctg1=&subctg2= 지구 동서연결....본격 프로젝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103356& 해저터널 현실로~~!!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0000&newsId=20090401000135 한일해저터널 신중해야~!부작용 만만찮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4436 일~!일방적  한일해저터널 추진~~정부 이상한 침묵~!!

출처 : 다음 아고라 의 비처럼음악처럼 님

박근혜 대통령은 2006년 11월 한나라당 대표 때 옌타이항을 찾아 해저터널이 놓일 구간을 오가는 열차 페리를 보았다. 특히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한·일터널포럼 한국 측 대표를 지내며 한·일 해저터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차기 대선후보로 유력한 김문수 경기지사 역시 한·중 해저터널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람 중 하나다. 김 지사는 2008년 ‘한·중 해저터널 선상토론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재계에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우호협회장)이 해저터널에 가장 적극적이다.

김기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 올해 초까지 한·일터널포럼의 한국 대표를 맡았다.

한·일터널포럼은 한국과 일본 사이를 해저터널로 연결하자고 주장하는 한국과 일본의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다. 김 신임 비서실장은 2009년 포럼의 노자와 다이조 일·한터널연구회장과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부가 외교 협정을 맺고, 터널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워싱턴타임즈에 싣기도 했다.

일본사람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한일해저터널 의 진실

이명박 때 추진했었으나, 중단했으니.. 통일교/금호/대우건설/부산 상수도사업본부에 따져야~

대우건설, 금호, 부산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개싯키들~

김기춘 (새누리당/청와대 왕실장), 박삼구(금호) ㅅㅍㄴ

http://www.mgoon.com/view.htm?id=303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