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진출 특히 언론사 임원 및 근무 현황입니다.
2004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인데 한국외국어대의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재린 영어과 59학번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부회장
최동호 영어과 57학번 전 한국방송회관 이사장, 'YTN 최동호 토크라인' 진행, 세종대 언론대학원장
이주혁 영어과 62학번 전 iTV사장
이경희 영어과 66학번 Korea Hearld 주필, 아시아 유일한 영어신문연합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의장
이경희 영어과 66학번 코리아헤럴드 주필,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경임교수
하동근 영어과 74학번 iMBC 사장
김소영 영어과 MBC `뉴스투데이' 앵커
권영만 영어과 79학번 전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 EBS 부사장
이매리 영어과 현 MC
이승환 영어과 87학번 가수
정달영 독어과 57학번 전 한국일보사 주필
양인모 독어과 59학번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
노정선 독어과 62학번 한국언론재단 사업이사
김세원 불어과 63학번 EBS 이사장
최맹호 노어과 69학번 동아일보사 경영전략실장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 총동문회 편집이사
김세원 불어과 63학번 전 EBS 교육방송 이사장, KBS1FM '노래의 날개 위에’
이영걸 불어과 78학번 편집국 부국장 사업본부장
이정욱 불어과 영화감독 <국화꽃향기>
임동훈 독어과 62학번 전 EBS 교육방송 부사장
김 근 서반아어과 61학번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KOBACO)
송도균 서반아어과 64학번 전 에스비에스 대표이사 사장, 전 SBS스타즈 구단주
정길화 서반아어과 78학번 전 MBC「PD수첩」연출, PD협회 회장
고희범 이태리과 69학번 한겨레신문사 사장
송승환 아랍어과 76학번 난타(Nanta) 기획자, PMC프로덕션 공동대표이사 사장
김영삼 아랍어과 78학번 광고기획부 차장 광고국 광고기획부 부장
차승재 불어교육 81학번 현 싸이더스 대표이사 사장 <살인의 추억 제작자>
김종진 네덜란드어과 80학번 앵커 KBS 9시 메인 뉴스 진행자
권진원 네덜란드어과 84학번 가수, 동아방송대학 영상음악과 겸임교수
김진수 중국어과 82학번 앵커 KBS 8시 뉴스
최재혁 터어키어과 아나운서
이재용 터어키어과 영화감독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정사, 순애보
주경중 인도어 1985 졸업 영화감독 <동승>
안성기 베트남어과 70학번
정은아 한국어교육과 84학번 현 MC
정계춘 영어교육과 69학번 MBC 라디오FM 부장 MBC 프로덕션 이사
홍성규 정치외교 68학번 KBS 특임본부장, 외언회 사무총장, 정보통신부 방송정책 자문관
최수종 무역학과 81학번 탤런트
차인표 경제학과 86학번 탤런트
유 열 무역학과 84학번 가수, 대중음악 작곡가, 라디오 진행자
이우호 경제학과 75학번 보도국 사회1부 부장 보도제작국 부국장
설수현 현 MC
조정선 일어과 80학번 라디오본부 30B 차장 라디오본부 3운영 팀장
송일준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 82학번 국제부시사교양국1 CP 국제부시사교양국2 CP
김형철 세계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7기
윤윤수 정외과 66학번 휠라코리아 회장
이경희 영어과 66학번 코리아헤럴드 주필
고희범 이태리 69학번 한겨레신문사 사장
최맹호 노어과 69학번 동아일보 경영전략실장
안중원 스칸디나비아 74학번 KBS 라디오3국 '국제방송' 부주간
윤석훈 독어과 75학번 KBS 라디오2국 2FM 부장
이연택 이태리 75학번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류근하 불어과 76학번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
방형남 불어과 76학번 동아일보 논설위원
홍상표 정외과 76학번 (주)YTN 보도국 국제부장
양재찬 아랍과 77학번 중앙일보 경제전문기자
조현제 서어과 77학번 매일경제 편집국 정치부장
천시영 행정학 77학번 코리아헤럴드 편집국 부국장
서화숙 불어과 78학번 한국일보 편집국 편집위원
권영만 영어과 79학번 청와대 비서실 보도지원비서관
조광한 중국어 81학번 청와대 비서실 홍보기획 비서관
이진숙 통역번역대학원 85학번 MBC 보도국 기자
송현정 영어과 92학번 KBS 보도국 기자
김형진 AMP 1기 세종금융지주회사 회장
장 웅 경영정보대학원
첫댓글 외대가 은근히 정치권들이 많아요
위에 언급된 규모보다 훨씬더 큽니다.
특히 대학원 쪽은 카르텔이라고 할만큼 정관계 인맥들이 뒤섞여 있다고 알고 있어요
외대 휘경역에 대한 추억이 있는데
은근히 외대가 결속력이랄까.
근데 2000년대 초반부터 뭔가 대학이 이상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