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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10월 27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본문말씀입니다.
시편 83장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11.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14.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 같이
15.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16.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17.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이번주 설교는 2023년 10월 15일
주일 말씀을 조금 수정해서 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지난 설교를
바탕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지난 설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참고로 설교에서 ( ) 괄호를 넣어서
말씀을 전하는 부분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내용입니다.)
🌟 지난 한 주간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제가 항상 말씀에 앞서 평안을 묻지만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래저래
많은 고난을 겪는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접종 등으로 사실 우리들은
현재 환난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연합의 군사 훈련과
북한의 연이은 핵 위협과 도발 등으로
전쟁의 위기 상황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환난 가운데 있는
우리를 데리러 오실 주님을 믿고
희망을 잃지 않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난주 설교에서 저는 아래의 말씀으로
마지막 때는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연이어 발생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10월 7일 장막절 끝날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에
전쟁이 실제로 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2024년도 장막절이
끝나는 날에는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공격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여기서 민족이 민족은 같은 나라였던
러시아-우크라이나, 한국-북한, 중국,대만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에서 발표하기를
현재 북한이 러시아의 12000명의
군사를 파병하고 그 댓가로 러시아로부터
"위성 기술이나 핵 수소폭탄 기술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잠수함
관련 기술과 방공 관련 군사기술, 북한이 뒤떨어진 항공기 관련 기술 이전이 있을 수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조약"을
맺었는데 이는 남북한 충돌시 러시아군이 자동으로 개입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제2의 남북한 전쟁이 발생하면
러시아군들도 북한을 도와서
남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러시아(소련군)이 북한 지역으로
남하하여 우리나라를 점령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12000명에서 시작하지만
한번 파병이 시작되면 계속 늘어날 수
있으며 만약 우크라이나가 수세에
몰리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군사무기를
보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듯이
서방에서 추가 지원과 파병 이야기가
나올 것이며 NATO 의 파병 단계까지
가면 사실상 3차 세계 대전이라고
봐야 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휴거와 7년 대환난이
가까이 왔다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번 전쟁이
에스겔서 38~39장에 나오는
7년 환난 전후에 있을 곡과 마곡의 전쟁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읽은 본문 말씀
시편 83편은 1~4차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을 예언한
말씀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참고로 1~4차 중동 전쟁의 한 번
이상 참전한 국가는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입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에 만든 전도지에
이스라엘의 국기를 넣을 정도로
이스라엘을 사랑하며 화평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사입니다.
사실 오래전에는 이스라엘로
선교를 가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편 122편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그런데 이번에 어느 영상을 보니깐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으로 장악한
가자 지구와 서안지구는 어둠의 세력들이 진행하고 있는 제2의 아우슈비츠가
될 수 있는 15분 도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는 현재 가자 지구와
서안지구는 이스라엘이 세운
콘크리트 담벼락과 철조망으로
팔레스타인들은 그 지역을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가자 지구는 오래전에 공항도 이미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파괴가 되었고
지중해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해상로도
이스라엘 군이 경비정으로 통제를 하고
있어서 소형 어업 선만 300미터까지
나올 수 있으며 이것을 위반하여
바다 깊숙이 나오면 총격으로
사살을 합니다.
또한 육지로 연결된 세로 10km
가로 40km 되는 국경선에도 8미터
높이에 콘크리트 벽과 철조망으로
막고 있는데 견고한 철문을 6개 정도나
통과해야 되는 국경의 문도 16년째
봉쇄를 하였고 국경 경계선이 있는
곳으로 팔레스타인이 300미터 안으로만 들어오면 여기서도 총격으로 사살을 합니다.
거기다가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의 통제로
지금까지 하루에 전기를 몆 시간 정도만
사용할 수 있었고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물까지 통제를 당하여 가자 지구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UN에서 보내는 원조와
구호 물품으로 연명해 오면서 기아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에 전쟁 전부터도 이스라엘의
공습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가자 지구는 서울 크기 절반
정도되는 곳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230만 명에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자 지구는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세운다는
페마 캠프 같은 집단 수용소에 시범
장소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15분
도시도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제2의 가자 지구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또한 15분도 짐승의 숫자
666을 뜻하지요.
1+5=6(666)
그리고 이번에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 지구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하면
사면이 감옥처럼 막혀 있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망갈 때가
없어서 우리나라의 오징어 게임 영화처럼
학살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사면이 막혀있고
가자 지역의 경비 사령관 말처럼
"장벽은 여우 한 마리 빠져나갈 수 없도록 설계되고 관리되고 있다." 라는 수용소
같은 곳에 이스라엘 경비와 감시, 정보망을 피해서 하마스가 미사일 5천기와
수많은 무기들을 어떻게 가질 수
있었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서 교회 카페에도
올렸지만 이번 하마스의 공격은
미국의 "CIA와 모사드가 협력하여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직접
하마스에게 살상 무기와 군수품을
전달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입니다."
이런 일은 사탄을 섬기며 세상을 지배하는
가짜 유대인들이 바이러스를 핑계로
코로나 백신 접종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다음으로 저지르는 만행이라고
하지요.
요한계시록 2장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사탄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짐승의 표와 전쟁과 재난과 기근등으로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하며 세계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그렇지만 우리는 대환난 전에
휴거로 이 모든 시험에서 건짐을
받을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대환난을 휴거로 피하고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게 되는 분들은 앞으로
일어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께 죽기까지 충성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계시록 말씀입니다.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이번에 수정 보완해서 만드는
전도지에도 나오지만 우리는
사람들 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그리고 성경 말씀을 전하기에 앞서
어느 사람은 킹제임스 성경만이 오류가
없는 유일한 성경책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앞서 자료도 올렸지만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도 지금까지 필요에 의해서
수만 번의 성경 구절을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주일 설교 다음으로
교회 카페에 올렸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재 지지하는 견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성경 번역본을 주신 것은
말씀을 단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보게 해주셔서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설교를 준비하거나
성경 말씀을 올릴 때 개역개정과
우리말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을
골고루 읽어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을 더욱 이해를 하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와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
한국 교회에서 주류를 이루는 개역개정
성경을 대표적으로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전도갔던 삼천포로 잠시 빠졌지만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옛날 인도의 어떤 왕이 진리에 대해 말하다가 대신을 시켜 코끼리를 한 마리 몰고 오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장님 여섯 명을 불러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 보고 각기 자기가 알고 있는 코끼리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였다. 제일 먼저 코끼리의 이빨(상아)을 만진 장님이 말하였다. “폐하 코끼리는 무같이 생긴 동물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코끼리의 귀를 만졌던 장님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폐하. 코끼리는 곡식을 까불 때 사용하는 키같이 생겼습니다.” 옆에서 코끼리의 다리를 만진 장님이 나서며 큰소리로 말하였다. ”둘 다 틀렸습니다. 제가 보기에 코끼리는 마치 커다란 절구공이같이 생긴 동물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코끼리 등을 만진 이는 평상같이 생겼다고 우기고, 배를 만진 이는 코끼리가 장독같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꼬리를 만진 이는 다시 코끼리가 굵은 밧줄같이 생겼다고 외치는 등 서로 다투며 시끄럽게 떠들었다. 이에 왕은 그들을 모두 물러가게 하고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코끼리는 하나이거늘, 저 여섯 장님은 제각기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을 코끼리로 알고 있으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구나. 진리를 아는 것도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니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특히 이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1973년 4차 중동에서
희년을 뜻하는 50년 만에 일어나는
대규모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50년 희년은 빚을 탕감 받고
모든 자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노예의 해방과 자유를 뜻하지요.
레위기 25장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둠의
세력들이 장악한 이세상에서
해방과 자유를 누리듯이 휴거로
들림받길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마스 대원들이 키푸츠 근교 음악
축제장소에서 오토바이로 납치해간
젊은 여자의 이름이 노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인자의 올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지요.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리고 휴거가 발생합니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어느 사람들은 믿는 사람들은
전부 휴거가 된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경을 보면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휴거되어 들림받는 사람들이 있고
이땅에 남는 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는 자들을 흔히 목 베임을
당하는 환난 성도라고 하지요.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런데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와 휴거와 짐승의 표를
전하면 대부분의 교회에서 조롱을 하고
핍박하며 이단으로 정죄를 한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이런 현상은 성경에도
나옵니다.
베드로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겉으로는 열심히 믿는다고 하지만
이러한 자들이 휴거가 될까요?
이런 사람들이 현재 교회 안에서
가증스러운 종교통합을 하고
사탄의 이름이 들어간 코백신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쁜 열매를 맺고
영적 귀머거리와 영적 맹인이
되어 현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종교인들에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6장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그리고 휴거를 믿지 못하거나
확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휴거 말씀을
다시 전하겠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세상 마지막 때에는 짐승의 표와 전쟁과
재난과 기근등 대환난이 온 지구상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휴거로 피하여 예수님 앞에
서도록 합당한 생활을 하며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휴거 뒤에 나오는
다음 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여기서 때를 따라 양식을
준다는 것은 그 시대와 상황에
맞는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세상 마지막 때 일어나는
것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로 보는 코백신 접종이 이미
시작되었고 그것과 연계될 것으로 보이는 디지털 ID와 디지털 화폐인 CBDC가
우리 앞에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으며
인플레이션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 주변 국가의
전쟁으로 세계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가운데서 마지막 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이것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며 죄악된 세상에서 의를 행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러한 성도들이 주님의 신부가 되어
대환난 전에 휴거 되어 혼인잔치에
초대받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마태복음 24장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지막 때 메시지를 전하는 성도들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어떤 상급일까요?
누가복음 19장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이것은 천년왕국에서 주와 함께
다스린다는 말씀이라고 하지요.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히브리서 11장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반면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되어
마지막 때를 전하는 성도들을 정죄하고
핍박을 하고 종교 통합하며 성도들을
미혹하여 백신을 맞도록 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이어지는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누가복음 19장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지금은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 입니다.
사실 마지막 때 복음은
초기 한국 교회에서 전했던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길선주 목사님 등
많은 분들이 요한계시록을
설교했던 것입니다.
특히 길선주 목사님은 평양대부흥
운동을 일으켰던 분으로 일제강점기 때
3.1 독립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에 한분 이셨는데 2년 동안 옥고를 치르면서
요한계시록을 다 암송하고는 가는 곳마다
'말세학'을 강연했습니다.
이처럼 마라나타 신앙을 가지고
마지막 때 말씀을 전하는 것은
초대교회와 우리나라 초기 교회의
시작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현재
현대 교회들은 마라나타 신앙을
잃어버렸고 종교통합과 가증한
백신까지 대부분 맞고 있어서
사실 다닐 교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다닐 교회를 찾기가
어려워 김사역자와 제가 온라인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
백신 등으로 지금은 가정 교회와 온라인
교회를 섬기는게 좋다고 믿습니다.
사실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 교회들이
신사참배를 하자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목사님과 신자들은 신사참배하는 교단과 교회를 나와서 따로 예배를 드리거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 북한의 지하 교회도
전부 가정 교회이지요.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처녀들을 향해서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자신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이 말씀을 남편을 교회로 적용해 본다면
종교통합과 백신 접종 등으로 대환난에
남겨지는 교회를 다니지 말고 혼자서
가정교회로 신앙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래의 성경을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짐승의 표로는
안보지만 짐승의 표 전단계 정도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처럼 코로나 백신을 짐승의 표로는
안보지만 악의 모양이 있어서 받지
않듯이 종교통합하며 백신을 접종하고
함구하는 악의 모양이 있는 교회는
다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단과 교회가
종교통합을 하고 백신을 맞더라도
자신만 종교통합을 반대하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민수기 16장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민수기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총회의
지도자가 반역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온 회중을 멸하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를 하였지만 그의 후손들에게도
그 죄가 전가가 되었듯이 교단의
총회나 교회 목사가 종교통합하고
코백신을 맞고 성도들에게도
백신접종을 요구하거나 함구를
하고 있다면 세상의 법정에서도
자살이나 범죄 방조 죄로 처벌을
받듯이 그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코로나 백신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변형되지 않도록
하나님께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주님 오실 때까지 흠 없게 보존해 주시길 바울이 기도했다는 해석이 있지요.
그게 사실이라면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종교통합에서도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오염되지 않도록 바울이 기도했다고
믿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실 현대 교회와 교인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유도
종교통합하는 교회를 다녀서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코로나 백신 접종도
종교통합 같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 백신 안에는
사탄의 이름이 들어간
루시퍼레이즈 물질과 태아 세포
같은 온갖 가증스러운 물질들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그러함에도 마지막 때 많은 사역자들이
지금의 코백신은 회개가 가능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어서
저도 고심을 하다가 나중에 그것을
수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코로나 백신은 몸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도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지요.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그렇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사도 바울이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흠없이 보존되기를 기도한다는 말씀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기록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사도 베드로도
우리가 점과 흠없이 주 앞에 나타나기를
힘쓰라고 기록하면서 베드로서신에서
유일하게 바울을 언급하며 바울도
지혜대로 이같이 썼다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두번은 확증이지요.
구약 시대에는 재판을 할 때
증인을 두명 이상을 세워야 했습니다.
신명기 19장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특별히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를
대표하며 베드로는 유대인의 사도를
대표합니다.
마치 영적 두증인 같이요.
제가 믿기로는 마지막 때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마치 두증인
처럼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전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종교통합을 하지
않고 짐승의 표 백신등을 거부하고 휴거를
믿고 사모하는 마라나타 교회가 있다면
출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위에 그런 교회가 없다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처럼
온라인 교회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계시는 성도님들과 교회 카페에
들어 오시는 성도님들은 매일 단톡과
교회 카페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를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지난주 설교에서 저는
바울 서신을 인용하여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하여
바울처럼 달려가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행위 구원을 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바울 서신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우리말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시키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도리어 나 자신은 버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7.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처럼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자신이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쳐서
억제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며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한 후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도록
우리의 몸을 쳐서 복종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는 자주 아픈 제 몸을 보면서
아래의 말씀이 항상 떠오릅니다.
디모데후서 4장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그리고 이 말씀은 저에게 휴거로
다가 옵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저는 지금까지 스포츠 선교를
많이 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하였는데 저는 부족하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선교도 했었지요.
이처럼 우리는 종교통합과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우리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우리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보존되게 해주시고
저희들의 가족들도 불쌍히 여겨주셔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현재 전쟁의 소식이 들리고 환난이
닥쳤지만 이 모든 것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면서
휴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주일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