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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국민타자
house 추천 0 조회 179 19.08.28 0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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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8 13:52

    첫댓글 편인대운이면 코치정도는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지도자 연수도 할 수 있겠구요.
    그러나 정인이 약하니 결국 지도자는 못되겠죠.
    지도자 연수과정에 들어가면 인생의 시간낭비가 되겠죠.

  • 작성자 19.08.28 14:15

    감사합니다. 지도자 활동을 하려면 연수과정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선수생명이 짧아야 하며), 명주의 편인대운은 44세부터 시작되니 지도자 활동을 위한 공부 및 경력을 쌓기에는 늦은 나이가 되버린 듯 합니다. KBO에 40대 감독들이 꽤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성이 약하니 (년지 지장간에 정인 하나뿐) 지도자 활동을 하게 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10.14 18:28

    2022년 임인년 편관-편인(파격적인 감독 계약?) 편인대운이므로 코치같은 초보 감독의 일?
    2023년 계묘년은 정관-정인

    https://www.donga.com/SPORTS/article/all/20221014/11595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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