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에 무엇을 할 지 궁금해지는 '국민타자' 이승엽의 2019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1976년 10월 11일, 병신일주 사시로 분석하였습니다.
상관 기 토(9-13세 1984-1988년)-편관 해 수(14-18세 1989-1993년)
상관대운 1986년 병인년 비견 병 화-편인 인 목, 편재 인신충, 삼합 겁재운: 초등학교 4학년에 야구선수생활 시작
장래 희망은 투수로 왼손 박철순(OB 베어스 오른손 투수)이 되고 싶어함
편관대운 1993년 계유년 정관 계 수-정재 유 금, 천간합 비견운, 식신 진유합, 삼합 상관운: 고등학교 2학년에 청룡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우승 및 우수투수상 수상
편재 경 금(19-23세 1994-1998년)-정관 자 수(24-28세 1999-2003년)
편재대운 1994년 갑술년 편인 갑 목-식신 술 토, 식신 진술충: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국가대표 출전하여 팔꿈치 부상때문에
타자로만 활약하여 홈런상과 득점상 수상, 11월에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됨 (왼손 투수로 계약),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
1995년 을해년 정인 을 목-편관 해 수, 정인 투출, 비견 사해충: 타자로 전향하고 입단 첫 해에 주전 1루수로 활동함
타율 0.285 홈런 13개 기록 (신인왕 수상은 실패, 타율 0.288 홈런 22개의 같은 팀 이동수가 수상)
1997년 정축년 겁재 정 화-상관 축 토, 겁재 투출, 정관 정계충, 삼합 정재운: KBO 홈런왕, 타점왕, 최다 안타, MVP
1998년 무인년 식신 무 토-편인 인 목, 천간합 비견운, 편재 인신충, 삼합 겁재운: KBO 최고 장타율, 득점왕
대구대학교 행정학과 입학
정관대운 1999년 기묘년 상관 기 토-정인 묘 목, 식신 묘술합: 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최고 장타율, 최고 출루율, MVP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50 홈런을 넘는 대기록 수립 (1998년 기록은 42개, 1999년 명주의 54개)
2000년 경진년 편재 경 금-식신 진 토, 식신 진술충, 삼합 정관운: KBO 득점왕 (홈런 36개, 홈런왕은 박경완 40개)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획득
2001년 신사년 정재 신 금-비견 사 화, 정재/편관 투출, 천간합 편관운, 편재 사신합: KBO 홈런왕, MVP
2002년 1월(정재-상관)에 결혼
2002년 임오년 편관 임 수-겁재 오 화, 편관 투출, 일간/비견 병임충, 삼합 편인운: 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최고 장타율, MVP (삼성 라이온즈는 창단 후 첫 우승 달성),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2003년 계미년 정관 계 수-상관 미 토, 천간합 비견운: 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MVP
6월에 세계 최연소 300호 홈런 기록 달성, 10월에 56개로 시즌 최다 홈런 아시아 기록 달성
FA 자격 취득, 메이저리그 진출 희망했으나 무산됨 (2002년/2003년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참가)
12월(편인-정관)에 일본 치바 롯데 마린즈 입단 계약 (연봉 2억엔으로 고액 계약)
정재 신 금(29-33세 2004-2008년)-상관 축 토(34-38세 2009-2013년)
정재대운 2004년 갑신년 편인 갑 목-편재 신 금, 비견 사신합, 삼합 정관운: 경기성적 부진
2005년 을유년 정인 을 목-정재 유 금, 정인 투출, 식신 진유합, 삼합 상관운: 시범경기 부진으로 2군 강등, 1군 복귀 후
30 홈런 기록, 일본시리즈 활약으로 팀 우승 (한신 타이거스의 악몽, 하얀안개사건)
2006년 1월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
2006년 병술년 비견 병 화-식신 술 토, 식신 진술충: 타율 2위, 타점 1위, 홈런 1위 41개로 맹활약
8월에 무릎 부상,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 출전 팀 성적 3위
11월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4년 재계약
2007년 정해년 겁재 정 화-편관 해 수, 겁재 투출, 정관 정계충, 비견사해충: 3월 엄지손가락 부상, 타율 2할7푼 홈런 30개로 하락세, 시즌종료 후 엄지손가락 수술
2008년 무자년 식신 무 토-정관 자 수, 천간합 비견운, 편재/식신 삼합운: 2군 강등, 7월에 1군 복귀,
베이징 올릭픽 금메달 획득, 팀의 일본시리즈 패배 원인으로 비난받음
상관대운 2009년 기축년 상관 기 토-상관 축 토, 상관 투출, 삼합 정재운: 2군 강등, 2년 연속 규정 타석 달성 실패,
팀은 일본시리즈 우승
2010년 경인년 편재 경 금-편인 인 목, 편재 인신충, 삼합 겁재운: 최악의 성적으로 11월에 방출, 12월에 오릭스 버팔로스와
2012년 시즌까지 계약
2011년 신묘년 정재 신 금-정인 묘 목, 정재/편관 투출, 천간합 편관운, 식신 묘술합: 10월(식신 충) 국내 복귀 선언
12월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
2012년 임진년 편관 임 수-식신 진 토, 편관 투출, 일간/비견 병임충, 식신 진술충, 삼합 정관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한국시리즈 MVP 수상,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체육학 석사 취득
편관 임 수(39-43세 2014-2018년)-편인 인 목(44-48세 2019-2023년)
편관대운 2014년 갑오년 편인 갑 목-겁재 오 화, 편인 투출, 삼합 편인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9월 역대 최고령 30 홈런 기록, 10월 최고령 시즌 100 타점 기록
2015년 을미년 정인 을 목-상관 미 토, 정인 투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최초 두 자릿수 수상 기록 달성,
FA 자격 취득, 계약기간 2년 36억원에 잔류
2016년 병신년 비견 병 화-편재 신 금, 비견 사신합, 삼합 정관운: 8월에 KBO 리그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달성
9월에 한일 통산 600호 홈런 기록 달성 (류중일 감독 계약만료, 10월에 김한수 감독 부임)
2017년 정유년 겁재 정 화-정재 유 금, 겁재 투출, 정관 정계충, 식신 진유합, 삼합 상관운: 10월(식신 충)에 은퇴
은퇴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괴력을 발휘함
2018년 무술년 식신 무 토-식신 술 토, 천간합 비견운, 식신 진술충: 2월에 야구장학재단 설립, SBS 해설위원 활동
KBO 홍보대사, 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위원 활동
44세 2019년부터는 편인대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명주의 사주원국에 인성은 년지 지장간의 정인만 있습니다.
편인대운동안 야구 관련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경력을 쌓는 기간이 될까요?
(비겁이 강하기도 하고 다른 야구계인사들이 감독직을 맡고 있는 시기라서 명주가 야구 코치 관련 연수/활동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49세 2024년부터는 대운이 정관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성이 약하니까, 행정가를 한다기 보다는 야구 관련 비즈니스를 하게
되는 대운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첫댓글 편인대운이면 코치정도는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지도자 연수도 할 수 있겠구요.
그러나 정인이 약하니 결국 지도자는 못되겠죠.
지도자 연수과정에 들어가면 인생의 시간낭비가 되겠죠.
감사합니다. 지도자 활동을 하려면 연수과정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선수생명이 짧아야 하며), 명주의 편인대운은 44세부터 시작되니 지도자 활동을 위한 공부 및 경력을 쌓기에는 늦은 나이가 되버린 듯 합니다. KBO에 40대 감독들이 꽤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성이 약하니 (년지 지장간에 정인 하나뿐) 지도자 활동을 하게 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 편관-편인(파격적인 감독 계약?) 편인대운이므로 코치같은 초보 감독의 일?
2023년 계묘년은 정관-정인
https://www.donga.com/SPORTS/article/all/20221014/11595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