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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Jacob is yielded up and Jacob is renewed in strength. Jacob is given new strength and wins. 99.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 야곱에게 새 힘을 주므로 승리하게 됨
I. Jacob's yielded up and Jacob's New Strength. (Gen.49:33, Is.40:27-31) Ⅰ.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 창49:33, 사40:27~31
When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he said that through his offspring all nations would be blessed. And after many trials, he gave Abraham Isaac. Isaac gave birth to Esau and Jacob, but God chose Jacob instead of Esau from the womb. Therefore, Jacob established the kingdom of Israel, and from there the true word of God was revealed, which became the gospel that saved the world.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 때에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련 끝에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셨던 것입니다.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모태로부터 에서는 택하지 않고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어 거기서부터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세계를 구원하는 복음이 된 것입니다.
The fact that Jacob, who was chosen from the womb, established the kingdom of Israel signified that in the future, the earthly kingdom would be established through those chosen by God. Therefore, the prophet Obadiah saw in vision that Esau would be judged at the end of mankind, and Jacob would be saved. This was evidence that even though they are the seed of Abraham, those who are not chosen will be abandoned, and only those who are chosen will establish an eternal kingdom. Now, the following is said about Jacob, who was yielded up and had new strength. 모태로부터 택함 받은 야곱이 이스라엘 왕국을 이룬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로 말미암아 지상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뜻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바댜 선지가 인간 종말에 심판을 받을 자는 에서요, 구원을 받을 자는 야곱이라는 것으로 묵시를 보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아브라함의 씨지만 택하지 않은 자는 버림을 당하게 되고, 택함을 입은 자만으로 영원한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준 것입니다.
이제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Jacob, the yielded up man (Gen 49:33)
1. 기운이 진한 야곱 (창49:33)
@ And when Jacob had made an end of commanding his sons, he gathered up his feet into the bed, and yielded up the ghost, and was gathered unto his people.(Gen.49:33) @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창49:33)
Jacob was chosen from the womb, so he lived a life of fighting for God's blessing. This was not done according to any morality or ritual, but rather, he fought beyond everything. Jacob's offer to buy the eldest son's inheritance from his older brother Esau for a bowl of red bean stew was extremely against human morality. Because it was morally unacceptable. Selling the eldest son's inheritance in exchange for red bean stew in front of his hungry brother was extremely immoral from a human perspective. However, this was said more out of a desire for the eldest son's blessing than any sense of honor. 야곱은 모태로부터 택함을 입었으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여 싸우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도덕과 의식을 따라서 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을 초월해서 싸운 것입니다. 야곱이 자기 형인 에서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기업을 사겠다는 것은 인간 도덕으로는 너무나 어긋난 일입니다. 왜냐하면 도덕적으로는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형을 앞에 놓고 장자의 기업을 팔면 팥죽을 준다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너무나 부도덕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떠한 명예심보다도 장자의 축복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When God told Abraham that through his seed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Jacob was always upset that he could not fulfill his mission because he was not the eldest son. Esau took lightly the idea that through him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while Jacob thought it was the greatest blessing and the greatest thing. Therefore, Jacob spoke words that were morally wrong from a human perspective, but he had the most burning faith.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할 때에 야곱은 장자가 아니므로 그 사명을 못한다는 것을 항상 분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에서는 자기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경홀히 생각을 했고, 야곱은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가장 큰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인간이 볼 때에 도덕을 떠난 말을 하였지만 가장 불타는 신앙심을 가졌다고 봅니다.
And the fact that he put on goat skin and went to Isaac, who was blind, to receive the blessing that was supposed to be his brother was an act of deceiving his father. Since his brother Esau had a lot of hair, he put goat skin on his hairless body and deceived his father. This may seem like the act of a bad son to humans, but Esau did not deceive his father because he promised to sell the firstborn’s inheritance to Jacob, but because he kept a secret in order to receive the blessing. Once a promise is made to God, it must be carried out even if it means keeping a secret. 그리고 형이 받을 축복을 자기가 받겠다고 염소의 가죽을 몸에 두르고 눈이 어두운 이삭 앞에 갔다는 것은 아버지를 속이는 행동입니다. 자기 형인 에서가 털이 많으므로, 털이 없는 자기 몸에 염소의 가죽을 둘러 아버지를 속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볼 때에 못된 자식의 행동 같지만, 에서가 장자의 기업을 야곱에게 판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속인 것이 아니요, 축복을 받기 위하여 비밀을 지킨 것입니다. 한 번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은 비밀을 지켜서라도 그 일을 진행해야만 됩니다.
When Jacob kept his promise to God, he was chased out by his brother and had to run away, but God appeared to Jacob and said, “Your descendants will be like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will spread abroad to the west, to the east, to the north, to the south; and in you and your descendants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be blessed” (Gen 28:14). Esau seemed to be more understanding and active than Jacob before people, but he made a big mistake before God. 야곱이 하나님 앞에 한 번 약속한 말을 그대로 진행할 때에 형에게 쫓겨나서 도망을 가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창28:14). 에서는 인간 앞에는 야곱보다도 이해가 많고 활발스러운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는 큰 과오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The first was the oath he made to sell the eldest son’s inheritance to Jacob, and the second was the attempt to kill Jacob who was carrying out that oath. In order to become a servant of God, one must carry out the oath he has made to God. And Jacob served in Laban’s house for 14 years in order to avoid mixing blood in order to receive a blessing. Working for 14 years without receiving any wages in order to have a wife is a life that seems too worthless from a human perspective. However, in the eyes of God, it was a life that was acknowledged because it was work that was done to receive a blessing.
첫째는 장자의 기업을 야곱에게 판다고 맹세한 일이요,
둘째는 그 맹세대로 진행을 하는 야곱을 죽이고자 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하나님 앞에 한 번 맹세한 일은 그대로 진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축복을 받기 위해서 혼혈을 하지 않으려고 14년 동안이나 라반의 집에서 봉사한 일이 있었다. 아내를 얻기 위하여 14년간 아무런 삯을 받지 않고 일해 준다는 것은 인간이 볼 때에 너무나 무가치한 생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볼 때에 이것이 인정을 받게 되는 생활이 된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해서 수고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Jacob’s heart was that even if it seemed like a waste of effort, he would still be blessed. Therefore, the ancestors of the twelve tribes were born from Jacob’s body. This is a prophetic history. Because the seed born from Jacob’s body formed the kingdom of Israel, but after Christ’s complete victory on the cross, resurrection, and ascension, when the Holy Spirit descended, it descended on both the Israelites and the Gentiles alike. The Holy Spirit worked without distinction between the Israelites and the Gentiles so that all nations would be blessed according to the covenant God made with Jacob. The purpose of the Holy Spirit’s coming was not for the Israelites, but to form a true spiritual Israel among the people of the world.
아무리 헛수고 같으나 축복을 받으면 된다는 것이 야곱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열 두 지파의 조상이 야곱의 몸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언적인 역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야곱의 몸에서 난 씨가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전 승리를 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성신이 강림 할 때에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 꼭 같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과의 차별이 없이 성신이 역사한 것은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대로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신이 오신 목적은 이스라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세계 사람들 중에서 참된 영적 이스라엘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Therefore, Jacob blessed his twelve sons, and then his spirits faded and he left this world, and his body returned to the dust. However, Christianity today is not the time to become Jacob who returns to the dust. Only when we become Jacob who does not return to the dust, will we be able to establish the earthly kingdom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that was promised to Jacob. 그러므로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축복의 말을 하고는 기운이 진하여 지면서 세상을 떠나고, 그 몸은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흙으로 돌아가는 야곱이 될 때가 아닙니다. 흙으로 돌아가지 않는 야곱이 되어야만 야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상 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2.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Isaiah 40:27-31)
2. 새 힘을 받은 야곱 (사40:27~31)
@ Why says you, O Jacob, and speaks, O Israel, My way is hid from the LORD, and my judgment is passed over from my God? 28. Have you not known? have you not heard, that the everlasting God, the LORD, the Creator of the ends of the earth, faints not, neither is weary? there is no searching of his understanding. 29. He gives power to the faint; and to them that have no might he increases strength. 30. Even the youths shall faint and be weary, and the young men shall utterly fall:
31. 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Is.40:27~31)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27~31)
Until this day in Christianity, history is like Jacob, when the spirit yielded up stronger, the body returns to the earth, and the soul goes to heaven (Matt.8:11). Today, the expansion of the church to all nations of the world is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that fulfills the Lord’s words, “Many from the east and the west will sit down with Abraham and Isaac in the kingdom of heaven.” This is the work of becoming the light of the Gentiles. Before Jesus came to the world, Gentiles could not go to heaven, but through the gospel of the cross, anyone who believes in Jesus can go to heaven. I see this as the work of becoming the light of life to all peoples of the world.
기독교의 이날까지 역사는 야곱과 같이 기운이 진하여지면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마8:11). 오늘날 온 세계만방에 교회가 확장된 것은 주님께서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함께 천국에 앉으리라” 하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천국 복음 운동입니다. 이것은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이방 사람은 천국에 갈 수가 없었는데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가게 된 것은 온 천하의 민족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는 역사라고 봅니다.
However, the covenant made with Jacob that all nations would be blessed is the same as the word that the prophets of the kingdom of Israel received, that the remnant of each nation would enter the new era. In other words, Jacob's kingdom being established on earth taught that all tribes would be blessed equally on this earth. When a person's energy fades and their body returns to the ground, death came as the price for their sin of not keeping the word of God. However,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is the one who looked only to God and went forward, no matter how resentful and difficult the circumstances, God acknowledged and gave new strength to him. 그러나 야곱에게 세운 언약대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스라엘 왕국에서 선지들이 묵시를 받은 말씀대로 각 나라의 남은 자가 새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의 왕국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것은 모든 족속이 하나같이 이 땅에서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기운이 진하여지면서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을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죄 값으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새 힘을 받은 야곱이라는 것은 아무리 원통하고 딱한 사정을 만났다 하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인정을 하시고 새 힘을 주셨습니다.
Therefore,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is a person who becomes a person who bears fruit by achieving complete victory and establishing an earthly kingdom with a body that does not return to the dust, does not get tired, and does not fall. I believe that the time has come for Christianity today to enter into the character of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그러므로 새 힘을 받은 야곱은 기운이 진하여 흙으로 돌아가는 몸이 되지 않고, 피곤이 없고, 쓰러지지 않는 몸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어 지상 왕국을 이루는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는 새 힘을 받는 야곱이 되는 인격으로 들어가야만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Testimony] I have no choice but to testify here. This is because only those who have experienced it can know what new strength is. In the past, I also knew about new strength to the extent of being enthusiastic about it. However, four years ago (1967), I received a command from God to receive new strength. Therefore, I could not help but think about how I could receive new strength. At that time, God said, “No matter how resentful you are and how difficult your circumstances are, look only to Jehovah,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and you will receive new strength.” From then on, I began to meditate only on God the Creator. [간증}
나는 여기에서 부득불 간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 힘이라는 것은 체험한 자 외에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과거에는 새 힘이라는 것을 열심이 나는 정도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4년 전(1967년)에 하나님께로부터 새 힘을 받으라는 명령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하여야 새 힘을 받게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너는 아무리 원통한 일을 당하고 딱한 사정을 만난다 해도 천지를 창조한 여호와만 바라보라, 그러면 새 힘을 받으리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조물주 하나님만 바라보는 묵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On August 15, 1967, at 3 p.m. I experienced a new strength. Strangely, this new strength brought about changes as it touched my body. After receiving the new strength continuously for four years, I could clearly see that my body had completely changed, and I could work day and night without any trouble, and I could clearly experience that I was becoming stronger and stronger even without eating nutritious food. Even when I did not use meat, fish, milk, or eggs, and only ate a spoonful of rice and vegetables and fruits, my body became cheerful and refreshed. Therefore, I stood on the podium for 10 hours every day, spent the rest of the time writing the monthly magazine Beautiful News, ministered at the “Saeiil Central Church” in Seoul on Sundays, and attended a meeting on the last Sunday of every month, but I did not feel tired at all. Having experienced this, I can clearly testify what the new strength is. 1967년 8월 15일 오후 3시에 새 힘이 내리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새 힘이 몸에 부딪히는 대로 변화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4년 동안이나 계속해서 새 힘을 받고 볼 때에 몸이 완전히 변해진 증거가 확실하며,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하여도 힘들지 않고, 영양이 많이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점점 더 강건해지는 것을 현저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육류나 생선이나 우유나 계란까지도 사용치 않고, 밥 한 숟갈 정도와 채소와 과일을 먹을 때에 몸은 명랑해지고 상쾌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10시간씩 강단에 서게 되고, 남은 시간은 아름다운 소식의 월간지를 쓰고, 주일은 서울 「새일중앙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매달 마지막 일 주일은 집회를 나가고 있는데도 조금이라도 피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을 체험하게 된 나는 새 힘이 무엇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거할 수 있습니다.
Therefore, I see this new strength as the Omega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The process of receiving this new strength is as follows. First: becoming the center of holiness, and second: the word becoming completely bright. No matter how unfairly you suffer, there is a stage where you receive new strength when you look to God. Therefore, it is true that the personality of a transformed saint is only achieved by receiving new strength. Jacob, whose energy was yielded up, returned to the dust, and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will see complete victory in establishing Jacob’s kingdom on earth. 그러므로 이 새 힘이라는 것은 기독교 종말의 오메가 역사라고 봅니다. 이 새 힘을 받기까지 나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중심 성결이 되는 일이요,
둘째 : 말씀이 완전히 밝아지는 일입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에 새 힘을 받는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성도의 인격이라는 것은 새 힘을 받음으로만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운이 진해진 야곱은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갔고, 새 힘을 받은 야곱은 지상에서 야곱의 왕국을 이루는 일에 완전한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Conclusion God only showed evidence in prophetic work, and in the work where the prophecy is fulfilled, He makes it bear fruit completely, not spiritually, but as a complete fruit on the earth. Jacob, whose spirit was yielded up, established the prophetic kingdom of Israel, and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will do prophetic work again in which God's secret is fulfilled according to the gospel delive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and he will see the glory of the new era without tasting death.(Rev.10:7, 11:15). 결 론
하나님께서 예언적인 역사에는 증거만 보여 주셨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역사에는 열매를 완전히 맺게 하시되 영적이 아니요, 지상에 완전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운이 진하여진 야곱은 예언적인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었고, 새 힘을 받은 야곱은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는 다시 예언의 역사를 하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계10:7, 11:15).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Rev.10:7) @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Ⅱ. Jacob is given new strength and becomes victorious Isaiah 40:27-41:4 Ⅱ. 야곱에게 새 힘을 주므로 승리하게 됨 사40:27~41:4.
Until this day, servants who received grace have suffered from evil people while carrying out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have been martyred while shedding tears and praying, from the martyrdom of Stephen to this day. This history is not a work of complete victory, but a work of liberating the chosen ones from the power of the devil. This is a work of all dead spirits being reborn and becoming children of God because Christ won on the cross. Therefore, this work is to liberate the chosen people from sin in order to achieve complete victory and establish a church through them that can honor God.
이날까지는 은사를 받은 종들이 천국 복음 운동을 할 때에 악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으면서, 눈물 흘려 기도하며 순교를 당한 일이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이날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역사는 완전 승리의 역사가 아니요, 마귀 권세 아래서 택한 자를 해방시키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승리하셨으므로 모든 죽은 영들이 중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완전한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택한 백성을 죄에서 해방을 시켜 그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However, the complete victory of the church at the end of mankind is not achieved by receiving grace, but by the people of God receiving new strength, and the work of the complete victory of Christianity is achieved. If grace is a work that is poured out to all people, new strength is a work that is poured out to those who do not lose heart and look to God no matter how unfairly they face, so that they can win. Now, Jacob is receiving new strength, and this is the beginning of the work of complete victory.
그러나 인간 종말에 교회의 완전 승리는 은사를 받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이 새 힘을 받게 되므로 기독교의 완전 승리의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은사라는 것은 만민에게 부어 주는 역사라면, 새 힘이라는 것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승리하도록 부어 주는 역사입니다. 이제 야곱이 새 힘을 받게 되므로 완전 승리의 역사가 시작되는 일을 말합니다.
1. Receiving new strength after trials (40:27-31)
1. 시련 끝에 새 힘을 받는 일 (40:27~31)
Grace is a gift that is received immediately after repenting of sin, and new strength is a work of authority given to those who endure trials and look to God. In other words, grace is a work that saves the soul, while new strength is a work that redeems the body. Making God's chosen servants encounter difficult and pitiful circumstances is a scheming method to give them a perfect work. Grace is something that only those who have received it know, and new strength is also something that only those who have experienced it can understand.
은사는 죄를 회개하는 즉시에 선물로 받는 것이요, 새 힘은 시련을 참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권세 역사로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사는 영혼을 구원시키는 역사라면 새 힘은 몸을 구속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종에게 원통하고 딱한 사정을 만나게 하는 것은 완전한 역사를 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은사도 받은 자 밖에는 모르는 것이요, 새 힘도 체험한 자 외에는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Testimony) According to my experience, I can testify that the new strength is the work of perfecting the body. On August 15, 1967, I experienced the new strength of God, and from that time on, I have been speaking the word and writing the booklet by word of mouth. Today, four years later (1971), I clearly experience the fruit of the new strength. It is clear that I receive spiritual revival through the gift, and when my body is revitalized through the new strength and becomes a body that can work without rest, I will give glory to God. In the future, Christianity will enter a new era as the servants who have received the new strength will reap the fruit of complete victory.
간증) 나의 체험에 의하면 새 힘은 몸을 완전케 하는 역사라는 것을 증거 합니다. 1967년 8월 15일에 하나님의 새 힘이 내게 오는 체험을 받고 그 때부터 입에 말씀이 와서 지금까지 계속으로 책자를 입으로 불러 쓰게 되는 데 있어서 4년(1971년)이 지나는 오늘에 새 힘의 열매가 무엇인 것을 분명히 체험하게 됩니다. 은사를 통하여 심령 소성을 받는 것이 분명하고 새 힘을 통하여 몸이 소성해서 얼마든지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몸을 이루게 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앞으로 기독교는 새 힘을 받은 종들이 완전 승리의 열매를 거두게 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 Renewing the strength of the nations (41:1)
2. 민족들의 힘을 새롭게 하는 일 (41:1)
@ Keep silence before me, O islands; and let the people renew their strength: let them come near; then let them speak: let us come near together to judgment.(Is.41:11)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사41:1)
God's work of the end of mankind is a work of renewing strength worldwide, because He raises up the people of the East and makes a great argument, and through the argument of the word, all people are awakened and rise up, so the church makes a work of complete victory.
The reason the chosen people in the world are feeling tired now is because there is no work of complete argument. Therefore, at this time when the chosen people are wandering in a state of confusion, the work of argument that leads them into a new era will take place through a servant who has received new strength, and the kingdom of victory will be realized.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역사는 세계적으로 힘을 새롭게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여호와 동방 사람을 일으켜 크게 변론하는 일이 있으므로 그 말씀의 변론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은 각성을 받고 일어나게 되므로 교회는 완전히 승리하는 역사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택한 백성들이 피곤을 느끼게 된 것은 완전 변론의 역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택한 백성이 갈팡질팡하는 상태에서 헤매는 이때에 그들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변론의 역사가 새 힘을 받은 종을 통하여 있게 되어 승리의 왕국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3. The Kings Are Subdued (2-4)
3. 열왕이 굴복케 되는 일 (2~4)
@ Who raised up the righteous man from the east, called him to his foot, gave the nations before him, and made him rule over kings? he gave them as the dust to his sword, and as driven stubble to his bow. 3. He pursued them, and passed safely; even by the way that he had not gone with his feet. 4. Who has worked and done it, calling the generations from the beginning? I the LORD, the first, and with the last; I am he.(Is.41:2~4)
@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사41:2~4)
Until this day, Christianity has said that politics and religion are separate, but in the end of mankind, the work of Christianity is the work of subduing kings, so the kingdom of the saints will be established. The secret truth of the last days is the final proof that God's secret is fulfilled like the gospel that he delive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as in Revelation 10:7. Now, the materialistic ideology is bewitching all politicians. This is because as human science has developed, the idea that materialistic policies should be implemented has become the ideology of today's leaders.
이 날까지 기독교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라고 하였지만, 인간 종말에 기독교의 역사는 열왕을 굴복시키는 역사가 있으므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말세 비밀의 진리는 계10:7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마지막 증거가 됩니다. 지금 유물론 사상이 모든 정치인들을 미혹을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과학이 발달 됨에 따라 유물주의적 정책을 해야 된다는 것이 오늘의 지도자들의 사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since God's work takes place in the East, that idea will be defeated overnight. The materialistic idea is a delusion to all people because God is silent. However, the day will come when God will raise up a person from the East and lead the kings of the world with authority, which is the work of the Christian end. Until that day, God has been silent because it is the time of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but when the kingdom of peace is established on earth, Jehovah himself will rise and work from the East, so the era of theocratic rule will come, which is called the new era.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나므로 그 사상은 하루아침에 굴복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유물주의적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미혹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세계 열왕을 권세로 지도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날까지는 천국 복음 운동을 하는 때이니만큼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지상에 평화 왕국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는 여호와 친히 일어나셔서 동방에서부터 역사하게 되므로 신정적인 통치 시대가 오는 것을 새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Rev.10:7)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Conclusion
God has been working until this day to make us children of God by believing in the merits of the holy blood of His only begotten Son, but at the end of mankind, He gives new strength to Jacob who is being ordeal, and through that work, He says that it will become a work of complete work while enlightening the world.
결 론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되 이날까지는 독생자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을 목적했지만, 인간 종말에는 시련 받는 야곱에게 새 힘을 주어서 그 역사로 말미암아 세계를 깨우치는 동시에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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