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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로켓스토브(?) 나름대로 정리해 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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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많은 분들이 효율 좋은 난로의 Know-how를 알려 주셨고, 그걸 보고 많은 분들이 그 난로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작년부터 혼자 틈틈히 익혀온 용접연습도 할겸 만들어 보기로 작정하였지요.</P>
<P>이왕 만드는거 시행착오 없이 한 번에 완벽하게 해 보려고 온라인 등에서 참고하여 도면부터 그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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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6B14054F2FF283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301_20331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16B14054F2FF283FC3C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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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료비 아끼기 위함도 있지만 원형으로 제작하면 열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아 시골집에 있던 LPG통을 활용하기로 하고 그렸지요. </P>
<P>도면을 그리고 나면 필요한 자재가 쉽게 산출됩니다.</P>
<P>집근처 '샤링', '절곡' 하는 사장과 친한 관계로 폐자재 야적장에서 쓸만한 철판 쪼가리를 얻어 왔구요. ㅎㅎ</P>
<P>이제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그리고 조금씩 즐기면서 하면 됩니다ㅋㅋ(저는 춘천에서 음식점 운영함)</P>
<P>작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안전" 인거 아시죠?</P>
<P>절단, 용접, 절삭시에는 반드시 보안경과 가죽장갑 등 안전장구가 필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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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57C4354F3035C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20150118_151729.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76" id="A_27357C4354F3035C310857"/></P>
<P>가스통이 제일 위험합니다. 빈통이라도 그냥 절단하면 폭발합니다.</P>
<P>가스가 들어있는 가스통밸브를 열어놔도 가스는 안 빠집니다. 안전을 위해 배출호스를 부착하면서 안쪽이 눌려야 가스가 나오게 밸브를 설계해 놓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빈통이라도 잔류가스가 약간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기에 실외에서 파이프렌치 등을 이용해서 위 사진에서와 같이 밸브를 완전히 제거하고 하룻잠 방치하던가 긴 호스를 깊숙히 집어넣어 불어내야 안전합니다. *** 제일 중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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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6EA4454F306EE1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118_17215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36EA4454F306EE17B78B"/></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9553E54F309A8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118_151635.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79553E54F309A8380EF5"/></P>
<P>먼저 핸드그라인더로 가스통 윗쪽 보호커버와 밑받침부분을 제거합니다. 가스통 절단은 고속절단기를 이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하게 되더군요. 고속절단기에서 소재 잡아주는 부분을 잠시 떼어놓고(위쪽 아래사진) 모터는 회전으로 고정하고 가스통을 살살 돌려가며 절단했습니다. 2차 연소를 담당할 작은 가스통 아래쪽은 나중에 철판 올려 놓을 예정이라 통의 볼록한 끝과 높이를 일치시켜 2센티 정도만 잘랐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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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6214554F30A8D0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3_162929.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36214554F30A8D083D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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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12B4554F30A90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3_16302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112B4554F30A90323889"/></P>
<P>위쪽 사진처럼 시간 나는대로 얻어온 철판으로 도면대로 절단해서 준비를 해 놨습니다. 2차 연소실 급기 파이프는 하우스 짓고 남은 파이프고, 배기구로 쓸 '기역'자 연통꽂이는 1만원 주고 고물상에서 사다가 각도 계산해서 어슷하게 잘라놨고, 2차연소실로 올라가는 파이프는 마땅한게 없어서 집 공사하고 남은 100밀리 C형강 2개를 마주 포개어 용접해서 준비했지요 ㅠ</P>
<P>그런데, 핸드그라인더로 원형으로 따 내는건 쉽지가 않아서, 평소 사고 싶어서 1년동안 옥션 장바구니에 담겨있던 25만원짜리 휴대용 가스절단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ㅠㅠ 가게 냉장고 고장나면 냉동콤프 교환시 필요하거든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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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B884654F30EE5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5_141105.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7B884654F30EE51DC3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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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4B34654F30EE7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20150205_145445.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76" id="A_2204B34654F30EE713B3A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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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5244654F30EE9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5_150652.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05244654F30EE913E7E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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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FB64654F30EEB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5_15324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0FB64654F30EEB0761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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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01B4654F30EEE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6_09010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701B4654F30EEE2FC5A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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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D824154F310F91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08_13280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1D824154F310F916DC23"/></P>
<P>여기까지 추운 비닐하우스에서 서툰 용접실력에 돋보기까지 쓰고 모양 만들어 사진 한 컷!!! ㅎㅎㅎ</P>
<P>연료투입구와 구이기 뚜껑에 경첩달고, 운반용 손잡이 만들어 양쪽에 용접하고... 여기서 압권은 고리지요 ㅋㅋ 그림그려서 가스 절단기로 철판 따내어 갈아서 만드느라 시간 좀 걸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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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D214154F3123C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17_12143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1D214154F3123C1FD8D8"/></P>
<P>원래 설계도에는 통의 밑부분울 따내어 재받이를 만들려 했었는데 공기가 새는 틈이 많을것 같아 위 사진처럼 재 분리대(?)를 만들어 넣었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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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E2C4054F3134D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21_11352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4E2C4054F3134D0B0604"/></P>
<P>이렇게 완성해서 점화시험 해 보니 90% 만족도라고 나름 평가 하였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점화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성에 차지 않더군요ㅠㅠ 연통이 데워져야 배기력이 생겨 정상 운전되는 원리이기에 위 사진처럼 만들어 토치 하나를 꽂아놓고 다른 토치로 점화하니 쉽게 점화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운전 시작하면 구멍을 막으면 되고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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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46D4454F3154C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21_09490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146D4454F3154C1B7D8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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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09F4454F3154F0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26_09101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209F4454F3154F0DA3DD"/></P>
<P>시운전 후 페인트 태우고 긁어내고 온라인에서 9,800원 주고 구매한 내열페인트 칠하고 나니 제법 뽀다구 납니다(위 사진).</P>
<P>위 사진 난로 옆에 있는 은색 구이기도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 봤는데 공기의 자연순환원리로 숯불도 잘 피고 고기 익을때 나는 연기도 연통으로 빠지니 옷에서 냄새도 안나고 참 좋더군요. 조립식으로 되어 있어서 차에 싣고 다니기 편리합니다.</P>
<P>더 많은 구이기 사진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후에 포스팅해서 올리겠습니다.</P>
<P>아래 사진은 식당 야외휴게실에 난로를 설치한 모습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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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기 ; *2차연소실로로 올라가는 급기파이프는 필요하지 않다고 봄(위 난로도 시운전 후 필요시 여닫을 수 있도록 나사로 </P>
<P> 막어 놓았음)</P>
<P> * 계절상 포스팅이 너무 늦었죠^^;;;(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한데다 요즘 집안에 환자가 생겨서 ㅠㅠ)</P>
<P> * 구이기에 고구마 등을 그냥 넣으면 쎈 열에 의하여 바로 탑니다. 모래를 깨끗이 씻어서 반쯤 채워두고 가열 </P>
<P> 되었을때 고구마 등을 모래에 박아서 구우면 천연 원적외선 구이기가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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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히 제목을 '정리'라는 단어를 붙여서 죄송하지만 어느 정도의 기준은 세워 놔야 더 뛰어난 난로로 발전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오니 많은 의견 바랍니다.</P>
<P>춘천에서 정규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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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멋지내여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시는것을 보니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쉬운듯 하지만 정말 실행은 어려운것이 이런제작이라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다른것들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난로의 필요성 보다도 용접 배울 겸 시도한겁니다.
몇가지 보완하면 좋은 작품이 될거 같습니다.
밀폐와 청소가 가능 해야 하므로 1차 연소실 앞문과 2차 연소실 배기구 엘브는 개선되어야 할것 닽습니다.
앞문은 내열유리를 이용해서 더 작고 밀폐가 용이하게 만들고 엘브는 T관으로 바꾸어 개폐장치를 달아 청소가능 해야 합니다.
특히 연소점 바닥면과 간격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재받이 망이 설치된 것은 좀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재를 보강해야 할것 같습니다.
애정어린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1차연소실 앞문은 절단하기 전에 미리 표시를 해놓고 절단/부착하였기에 성능에 영향을 줄만큼 밀폐에 문제가 되지 않던데요. 그리고, 난로 사용장소가 실내가 아니라서 2.5미터 연통은 쉽게 탈부착 가능하므로 배기구 엘브를 T자로 만들 이유가 없어서 L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소점 바닥면 간격과 재받이 유무에 관해서는 님의 말씀대로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1차 연소실 열고 재받이망을 잡아 당기는것으로 재 청소는 끝입니다. 재받이망 안쪽은 밑쪽이 둥글게 제작하여 깔끔하게 단번에 청소 됩니다.
마지막 난로가 될 듯 싶습니다.
새싹이 돋는 봄이 되었네요.
늘 좋은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안녕 하세요
도면공개좀 부탁 드립니다
기회된다면 가르켜 드릴께요 설계보니까 방식은 같네요^^
굿~
늘 건강과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잘만드셨습니다 용접 배우셔서 제작하셨다면 더욱 어려우셨을터인데 연도 끝 부분에 배출기를 하나 달으셔서 첫점화시 잠시작동시키시면 참 편리 합니다 연기도 안나고 금방 점화 됩니다
점화 후에는 작동멈추시고요 배출기
조언 감사합니다.
멋진작품이네요.
도면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 위 사진이 도면입니다. 2차 연소실 공기주입 라인은 없어도 됩니다. 다리는 적당한 자리에 부착하시고요 ㅎㅎ
@얕은산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나는대로 함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근데 2차 연소실 밸브는 연통 쪽에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수직으로 세우는 100파이 내부 파이프는 몇파이파이프 입니까 파이프 구멍은 어느높이에 몇개정도 뚫어야 하는지요 깨스통 입구 구명은 어떤역활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초보라서 이해 해주시고 보안점이 있으면 알켜주십시요~~~^*^
@사바라 '2차 연소실 밸브는 연통 쪽에 있는 것입니까'- 밸브는 없고요, 2차연소실로 공기 주입하면 더 완벽한 완전연소가 될까 하고 공기주입구를 힘들여 달았는데 제작시 필요 없을듯 합니다.
질문하신 100밀리 사각파이프의 내부파이프가 그것인데 필요 없습니다. 나머지 질문도 의미가 없게 되었구요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Copy 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중단한 난로와 병행하여 구상 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죠. 식당 대박 나세요.
정말 멋진입니다 저도 제작 할 때 참고하여 제작하고자 펌 갑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잘 만드셨습니다.
재받이부분을 조금 보완하면 어떨까 싶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멋진 정보 가져 가겠습니다감사 합니다
잘 만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가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야~~정말 대단하십니다.
기가 막힘니다, 어떻게하여야 이렇게 만들까하고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정보좀 공유하고 번개라도 하셔서 전수도 부탁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나는 난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