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쏨이니 홍통이니 메콩이니 많은 위스키들이 판매량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었지만, 요 몇년간은 역시 100 pipers 만한것이 없는듯 합니다.
가격대비 맛과 향 ?? 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할까요? 태국에서는 얼음에 술을 따라붓고 기호에 따라 소다나 콜라 또는 물을 타서 먹습니다. 일부 관광객들은 스트레이트잔이나 얼음만 넣은 언더락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음날 속 무쟈게 쓰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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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인기 많은 위스키
Jen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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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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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등대
14.01.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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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항상 궁금했읍니다, 이 더운 나라에서 왜 이렇게 독한 위스키를 마실까?
생솜에 코브라 넣어서 친구 선물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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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 부터 항상 궁금했읍니다, 이 더운 나라에서 왜 이렇게 독한 위스키를 마실까?
생솜에 코브라 넣어서 친구 선물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