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마가운데 창의포럼에서 <<책에게 경제를 묻다>>도서를 선정하고 문학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를 정선이라는
강원도의 시골 장터가 전국적인 관광지가 될수 있었던 사실을 느끼기 위하여 장날에만 운영하는 특별열차를 타기 위해
6월 한달을 기다려 정선행 열차는 예약하였던 것은 7월 2일(토) 9시22분 원주역을 출발하여 오후 8시31분 원주역에 도착하는
책있는 리더(Reader)가 실질적인 이 사회의 리더(Leader)라는 의미로 제50회 CEO창의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할일은 장마중인데 여행하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초 기차한량의 탑승인원이
72명인점을 고려하여 진행하였으나 갑작스런 행사, 장마우려 등으로 제50회 행사를 정확히 50명이 좀 넉넉한 열차여행이
아무 탈 없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는 원주역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찬언 선생님을 비롯하여 항상 사진으로 봉사하여 주시는 엄형진선배님의 참여로 더욱 빛을 발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일찍 나오는 관계로 주봉선세무사님께서 떡을 준비하여 주셨고, 성용석세무사님께서 음료와 물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지영희대표님께서 소금을 뿌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맛있는 계란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허선옥 무실동 장금이 사장님의 재미있는 요것 저것 준비가 분위기를 업 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은 장희숙 대표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주역에서 프랭카드, 선물을 준비하여 주셨으며, 정선군에서 정선아리랑공연관람물과
강원여객에서 정선역까지 관광객을 위한 특별버스를 배차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여 주신분들이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비가 온 뒤라 오가는 풍경이 연녹색의 푸르른 강원의 산하가 너무도 아름다워 스위스, 하와이, 호주 여행을 능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카페열차에서 맥주도 한잔씩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신 분들도 계시고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함께 함으로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원주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봉사정심 함양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사진을 다운 로드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소중한 가족사진을 인화하여 오랫동안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찍으신 사진도 본 카페에 공유를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원주에 더 많은 이런 모임들이 결성되길 희망합니다.
문의) 꿈나눔전령사 박현식 박사 010-2014-8735
이번에 참석하여 주신분은
박현식, 엄형진, 지영희, 이미홍, 김기영, 강영선, 김광렬, 정광재, 장희숙, 허선옥, 서경식, 김영미, 구동진, 구창현,
박순영, 이해철, 임영호, 장유진, 염성도, 김한길, 김은비, 정선영, 강희선, 박찬언,임선자, 윤향순, 윤진구, 이금순,
윤오순, 김영호, 김혜숙, 이우진, 송복숙, 황귀환, 조성문, 최양천, 강순득, 주봉선, 오승엽, 김성기, 박양욱, 박금자.
전순녀, 성용석, 김영희, 성유진, 성준영, 강문정, 전승만, 김은영 (무순)
첫댓글 7월은 7월 22일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회비 무료)
또한 7월 13일, 27일(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은 19시30분부터 22시까지 평생정보관에서 북소리독서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월5천원, 간식제공)
문의 ; 박현식 박사 010-2014-8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