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9:33 ; 주께서는 가난한 자들의 말을 들으시고 자신의 갇힌 자들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오늘 말씀은 세상의 중심에서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한 시선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세상은 종종 결핍과 한계를 지닌 자들을 외면하거나 가치로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궁핍한 자의 가녀린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서 가장 완벽하게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낮고 천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고, 갇히고 눌린 자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회복을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볼품없고 무가치해 보일지라도, 주님은 단 한 사람도 멸시하지 않으시며 그분의 크신 품으로 따뜻하게 안아 주십니다.
바로 결정적인 증거가 멸시받는 십자가를 짊어지신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가 겪는 삶의 결핍과 억눌림을 묵과하지 않으십니다.
가난하고 멸시받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그 신실한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낙심을 넘어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됩니다.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나의 말을 온전히 들으시고 품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사랑하는 주님
영적 궁핍과 죄의 메임 속에서도 저희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갇혀 있던 저희를 멸시치 아니하시고 참된 자유를 주셨으니, 오늘도 그 완벽한 구원의 사랑을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투기꾼 잡는다며 농민 잡는 법 당장 철회하라!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농사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 없는 농촌의 엄혹한 현실을 무시한 채 단지 1년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25%의 징벌적 이행강제금을 물리는 것은 현장을 전면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더욱이 규제 강화로 외지인의 농지 취득이 가로막혀 농지를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농사도 못 짓고 팔 수도 없는 외통수에 몰린 농민에게 4년 만에 땅값 전체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투기 억제가 아니라 국가가 사유재산을 사실상 강제 몰수하는 꼴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연로한 농민이 이웃에게 농지를 맡기는 합법적인 임대길마저 막아놓고 땅을 묵혔다며 범법자로 몰아가는 것은 도의적으로도 부당하며, 기획부동산이나 원정 투기꾼을 잡겠다면서 평생 땅을 일궈온 선량한 농촌 주민들까지 투기꾼으로 몰아 생존권을 위협하는 이 정책은 즉각 제고되어야 마땅합니다.
🤩투기꾼 잡으랬더니 고령 농민 잡는 정부, 여야 정치권도 '경악' - https://youtube.com/shorts/WWVFPtG6DfU?si=xDN0Re8Li6qtoKO3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