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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J CGV의 잉여현금흐름은 2024년 1864억, 2028년 2067억입니다. - KB증권
1. 2021 ~ 2031 CJ CGV의 잉여현금 전망
2. 수익성지표
종합
소결
해당 게시글 AI표절률 검사결과
2021~ 2031년 CJ CGV의 잉여현금 전망
1. 현금흐름 추정치 ( 영화 흥행열풍을 제외한 차변대변 분개방식의 대차대조표상의 기업의 현금소득추정 )
2. 수익성 지표
종합
회사가 창출한 매출에서 각종 원가 같은 자본지출, 리스 관련 이자비용 등을 제외한 것이 FCF이다
이 가용현금이 회사가 어디든 쓸 수 있는 FCF( 잉여현금흐름 )입니다.
여기서 FCFF는 FCF에서 법인세를 빼고 난 뒤 주주와 채권자에 대한 배분가능 현금흐름을 말하고.
그다음 FCFE는 FCFF 재원에서 주주배분을 전부하고 양도세, 이자까지 낸 뒤 남아도는 현금입니다.
이것이 미처분이익잉여금입니다.
( 현금흐름상의 배분순서 관계는 FCF : 회사의 여유 현금 > FCFF : 주주, 채권자이익 > FCFE : 주주 배당 )
위 2019년 IFRS 회계기준 적용 이후의 시점에서 대차대조표의 분개 간접법 추정을 근거로 한다면
영화 흥행으로 한 초과수익을 제외한 수치이더라도 배당금 지급여력을 확인하는 지표인 FCF와
기업의 실질 부채 상환 능력이라 하는 운전자본이 향후 10여 년까지 일정하게 양수로 잡혀있습니다.
수중에 현금보유 수준이 과다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확보 유지하려는 것은 운전자본에 대한 보수적 운용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전자본투자정책변수(WCIP)는 기업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영업비용도 줄이는 자본 효율 재고와
기업의 ROE(자기 자본수익률)과 ROA(기업의 수익성)도 높여 장기간 매출액 성장률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KB증권의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공시내역 간 차이를 보셔야 합니다.
회계상 의도적인 적자를 일으켰는데도, 차변대변 간 간접법에서는 시간이 흘러 현금이 쌓인다는 경제적 효과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영업현금 창출능력은 물론 배당금 지급 후에도 남을 만큼의 여유현금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과거 CGV가 밝힌 사업보고서에서 이미 상영관과 영화제작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더 이상의 투자확장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잉여현금 FCF가 투자재원으로 쓰이지 않고 내부유보로 쌓인다면 주주환원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극장 초과수익을 제외한 CGV의 미래 현금흐름 + 2023년 결산추가
CJ CGV의 미래현금흐름 추정 KB증권 | FCF (회사 여윳돈) (억) | FCFF (채권자 몫) (억) | FCFE (배당가능 현금) (억) |
2023 | - 227억(419억) | 1864억 | 3162억(배당어려움) |
2024 | 1864억 | 1856억 | |
2025 | 1856억 | 1929억 | |
2026 | 1929억 | 2060억 | |
2027 | 2060억 | 2067억 | |
2028 | 2067억 | 1992억 | |
2029 | 1992억 | 1944억 | |
2030 | 1944억 | 1895억 | |
2031 | 1895억 | 1845억 |
소결
아직 CJ그룹에선 2023년 사업연도 실적발표와 배당결정에 대한 24년 결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법인의 사업운영에 자신들의 자본을 공여한 모든 투자자들(보통주 소액주주, 우선주주, 전환사채) 에게
조달비용이라 하는 WACC( 자기 자본비용(=주주들의 요구수익률) + 타인자본비용(=채권이자)의 투자수익률 합) 만큼
수익을 배분해야 하는 목전에 와 있습니다.
중국경제와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를 20년 전부터 예측하고 대응한 내수수출 기업이 거머쥘 향후 영업이익과
하락장에서의 배당주 투자를 해왔던 개인투자자들이 차후 얻게 될 배당수익은
단기차익보다 배당 재투자를 지향해 오던 장기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더 크다 봐도 될 것 같습니다.
CJ의 극장사업은 전 세계의 도합 조 단위에 가치에 달하는 거대 체인점을 임대해서
이자만 내면서 소유주로서 사업운용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CGV에게 2019년 IFRS 회계기준으로 인한 임대료와 이자폭등을 감당하는 것이 고비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리스부채는 중도에 미실현이익이 배당이익으로 실현될 수도 있는 영업자산(사용권자산)이면서
변동리스료(이자비용)이기 때문에 곧바로 갚지 않아도 되며 상각 되어가는 명목상 가부채입니다.
어느 신용평가사도 현금유동성을 평가할 때 운용능력을 두고 이자비용과 운전자본 같은
차입금 부담 이야기를 하지 여기서 리스부채는 논외 됩니다.
IFRS로 과대계상된 의도된 적자는 WACC(자금조달비용) 산정 시 *(1-t (=법인세율)) 부문에서 법인세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달비용과 이자비용을 감세할 수 있고 추가로 이연법인세를 적용할 수 있어
각종 회계기법은 수익구조를 개선시키고 장기간 이윤창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리스라는 미래 현금흐름창출이란 금융기법도 의도적 적자를 수반해서 시장에서 재무왜곡을 만들어냅니다.
사실이 이런데도 리스부채가 단기부채라고 거짓호도하는 언론미디어에서는
시장참여자들과 기업경영진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을 필연적으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한국의 자본시장에서 진정으로 시장분별력을 갖추기란 꽤나 어려운 것입니다.
올해 적자 탈출한 쿠팡도 CGV와 똑같이 의도된 적자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세간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대매출을 냈다고 시장패션처럼 유행을 퍼트리는 그러한 저 PBR 종목들을 본다면
시장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유인책이 아니었나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 AI표절률 검사결과 3월1일 수정본 검사 결과
표절 잡는 카피킬러에서 제가 게시한 해당 게시물의 표절률을 판별했습니다.
당연코 여태 손수 쓴 것이니 이 게시물의 AI 표절률은 0%입니다
돈으로 의대 간 정유라의 대입논문 표절률이나 서울대생들 학위논문 표절률보다
제가 작문한 게시물들의 표절률이 낮습니다 ~
참고바람 | |
CGV 느리지만 회복구간- 2021 KB증권 | |
배당투자 과연 이득인가 - 2008 미래에셋증권 | |
기업재무 자기자본비용과 타인자본비용 | |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와 대응방안 KDI | |
기업의 운전자본 수준이 기업가치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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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자료 정리 해 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올 한해 복이 넘쳐 나는 갑진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콩나물님 늘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최신정보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CGV 주가향방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고 질문해주세요 ^^.
@콩나물 어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후원하면서 카페에 도움이 될 일을 하고 싶네요.
@풀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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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다.. 나물씨
감사합니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