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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경건강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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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17기 게시판 인조반정과 조선의 수난
송하 / 전명수 추천 0 조회 113 12.03.19 17: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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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9 17:37

    첫댓글 권력싸움으로 국력이 약화되군요. 정묘호란에 이어 병자호란으로 왕이 남의 나라에 무릎을 끓는 일이 벌어지네요. 이런 역사적 사실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배워야 될 것 같네요. 송하님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 작성자 12.03.19 21:01

    정치는 외치, 즉 외교와 내치 등 안밖으로 잘 다스려야 백성들이 편안할 텐데 밖으로 시달리고 안에서는 권력싸움에 혈안이 되는 청치판이 되다면 백성들은 더욱 곤궁에 빠지게 되는 듯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매양 일반이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 12.03.20 22:36

    대원군 연산군등은 모두 반정으로 물러났기 때문에 조나 종으로 불리어 지지 못하고 군으로 남는것인가요

  • 작성자 12.03.21 01:45

    대원군은 고종의 아버지로 임금이 아니고 연산군과 광해군은 반정을 당하여 후임 왕에 의하여 '군'으로 강봉된 왕입니다. 단종도 세조에 의하여 노산군으로 강봉, 영월에 유배되어 사사되었으나 숙종때 단종으로 복위되었습니다.

  • 12.03.22 22:16

    애나지금이나 권력사움에 눈이멀어 국력을 약화시켜 결국은 왜세에 무릅을 끌른 참담한 일이
    벌어지네요 결국은 권력싸움 때문애 국력을 낭비하고 백성들만 가난하게 만드은군요
    역사에 대한 많은 자료 잘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3.23 20:32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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