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얼룩끈' 님과는 집이 가까워 그 날 3차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보면 늘 느끼지만 해결안되는 것이 '원판 낯설어'의 법칙인 듯... 마음은 항상 20대인 데, 사진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숨길 수 없으니... 점차 적응이 되겠지요. 적응을 위한 또 한번의 깨달음을 주신 사진... 고맙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얼룩끈' 님과는 집이 가까워 그 날 3차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보면 늘 느끼지만 해결안되는 것이 '원판 낯설어'의 법칙인 듯... 마음은 항상 20대인 데, 사진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숨길 수 없으니... 점차 적응이 되겠지요. 적응을 위한 또 한번의 깨달음을 주신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