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극의 병을 상생의 약으로 치료하는 분이 만국의원(萬國醫員)입니다. 상극의 정치를 상생의 조화로 다스리는 분이 만국천자(萬國天子)입니다. 증산상제님은 후천개벽기에 오시어, 천지공사를 통해 선천 상극세상의 병을 치료하고 상극세상의 원한을 다스리신 만국의원이요 만국천자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만국의원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며, 구릿골에다 만국의원 광제국을 개설하셨습니다. 인간은 천지기운을 받아나와 생명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천지기운의 흐름인 24절기에 맞춘 24종의 약기운을 잘 쓰면, 인간의 모든 병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약의 핵심인 24가지의 약종을 잘 쓰면 만국의원이 된다고 말씀해 주시며, 24가지 약종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천의 모든 병은 24약종으로 고칠 수 있느나, 오직 괴질병인 급살병은 태을주라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증산상제님께서는 모든 병을 대속하시고 오직 괴병인 급살병만 남겨두시어, 의통기운을 태을주에다 붙여주어, 24약종의 영장인 인삼기운을 받은 단주로 하여금 급살병을 극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병이 증산상제님에 의해 대속되어지고 오직 괴병인 급살병만 남았습니다. 그 급살병은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과도기에 발생하는 천지의 심판입니다. 따라서 증산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급살병을 집행하는, 만국대장인 박공우 신대장이 원평 장상대기지에서 광제국 약패를 불사르게 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은 후천개벽을 집행하신 옥황상제이자 미륵불로서, 각국의 제왕신과 24장을 거느린 만국천자의 표본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청나라 광서제에 응기된 황극신을 불러오고 만국제왕신과 24장들을 만동묘에 응신시셨다가, 1941년 만동묘가 쑥대밭이 된 이후 금산사에 응기하도록 하셨습니다.
24장과 28장을 데리고 만국천자를 호위하는 신대장이 만국대장 박공우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박공우를 만국대장에 임명하셨기에, 어디를 가든지 방포성이 났습니다. 만국의원이자 만국천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유업을 단주가 맡아합니다.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여는 그 핵심이 태을주로 급살병을 막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박공우 신대장으로 하여금 24장과 28장을 거느리고 단주수명자를 호위하여 성사재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첫댓글 후천의 당요이신 태시태조 증산상님의 위격과 역할은 단주수명으로 이어져서
태을도 대종장님이 만국의원 만국천자의 위격과 역할을 합니다.
만국의원 만국천자는 신농씨 증산상제님이요,
신농씨지유업을 천명 받은 단주가 맡아 성사재인합니다.
1995년 단주가 천명을 받고, 1998년 태을도를 열어 성사하니,
박공우 신대장이 24장 28장을 거느리고 단주의 성사재인에 신인합일로 돕습니다.
태을도인들은 그 천자의 명으로 성사재인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인류역사에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매우 숭고한 사명입니다!
98년도에 공부할 때...
상공에서 "만국천자 강천자"라고 외쳤으나... 듣지 못한 듯 대응치 않고 가셨다는 부분을 보면서...
그 때 대응을 하셨다면, 8위 상제님이 되지 못 하셨을 수도 있겠다라는 망상을 해 본 적이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