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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걷기(土)흙날 공지 6코스 걷기와 순무김치담그기
만년설 추천 0 조회 492 11.11.02 10:26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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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10:35

    두두미 마을로 부는 가을 바람따라 함께 날아갑니다 ㅠㅠㅠ
    포플러님, 산초롱님, 배스킨.......

  • 작성자 11.11.03 11:20

    스물 세 분이 되었습니다.

  • 11.11.03 16:43

    저도 참석합니다.

  • 작성자 11.11.03 21:17

    향수님, 환영합니다.
    스물 다섯 번째의 접수를 합니다.

  • 11.11.03 13:05

    감사합니다. 저도 한자리 주세요~

  • 작성자 11.11.03 21:18

    26번을 받으려 그리 기다리셨군요. 고맙습니다.

  • 11.11.03 21:23

    동행 한사람만 더해주세요~ ^^

  • 작성자 11.11.03 21:24

    29번입니당!

  • 11.11.04 13:35

    한분이 더 오신답니다. ^^
    자리가 될런지요~?

  • 작성자 11.11.04 18:57

    모시겠습니다. 서른 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3 21:20

    얼마든지요!
    27번째 손님에게는 무한 리필입니다!

  • 11.11.03 20:36

    무무님 신청 대신합니다.

  • 작성자 11.11.03 21:23

    스물 여덟 번째의 손님에게는 '단독 접견'의 특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 장준감은 이미 다 팔렸는데......

  • 11.11.04 00:07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동행한사람있습니다~~

  • 작성자 11.11.04 09:10

    31명이 되었습니다.

  • 11.11.04 11:53

    에고.. 어떻게 그리 우린 통하는게 없을까?
    나들길도 이렇게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에도 꼭 무슨일이 생기는건 뭔 조화인지?
    막걸이 사다놓고 뭔 풀이든 해야할까봐..
    친구 수고 많이 해요.

  • 작성자 11.11.05 00:00

    ㄲㄲ 사업이 잘되는 사람이 틈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수?
    쇠털같이 많은 날이 있으니 걱정 마오!

  • 작성자 11.11.04 18:59

    어덟 분을 모실게요.

  • 11.11.04 19:45

    저두참가합니다
    순무김치 담그기체험도 한다하니 뜻깊을것같네요^^

  • 작성자 11.11.05 00:01

    서른 두 번째의 유채꽃이십니다.

  • 11.11.04 21:44

    참가 합니다~~예쁜 불은초교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1.11.05 00:03

    환영합니다. 비가 적게 와야할 터인데...
    33번째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 11.11.05 00:30

    몇분전에 가입한 준회원도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저도 조심스럽게 행사참여신청해봅니다.
    저랑 남편이랑 아들(초등6학년)과 함께가려는데 괜찮을까요?

  • 작성자 11.11.05 06:56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행복나들이 불은'에서 초청합니다.
    35분 신청입니다.

  • 11.11.05 14:11

    감사합니다^^

  • 11.11.05 10:15

    만년설님 좋은 행사 감축 드립니다.... 설곡입니다.
    설곡과 영원한 친구 형이하학자 그리고 우리딸 부부 4명 같이 가도 되남요 ?

  • 작성자 11.11.05 21:11

    38명 신청 접수합니다.

  • 11.11.05 11:03

    참석/동행 행복왕자

  • 작성자 11.11.05 21:11

    40명!

  • 11.11.05 16:33

    저두 참석해두 되나요
    40분이 넘었나요?

  • 작성자 11.11.05 21:12

    41분 접수!

  • 11.11.05 18:43

    쌤,,,아까 연미정에서 말씀드린대로 1명 더 추가아시죠?
    심포니포함 6명이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5 21:12

    42분!

  • 11.11.05 18:49

    사정이생겨서 불참 합니다...죄송 합니다...

  • 11.11.05 19:22

    만년설님 우리 찌가 내일 펜션지킴이가 되기위해 다음분께 양보할게요`
    한명만 빠지고 저는 꼭~~~~~갑니다.
    불은면 총각이 저희 펜션을 잘 지켜주기로 약속!!꽝꽝 했습니다.
    난 불은면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1.11.05 21:13

    알겠습니다.

  • 작성자 11.11.05 21:15

    접수 완료합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더 오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 11.11.07 08:41

    *****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산길 맛있는 순무김치 맛보았습니다. 왁자지껄 함께 김치 만들어 먹으니 참 좋네요~ 두두미마을의 따뜻한 인심 실감했어요~ *.~

  • 작성자 11.11.07 09:26

    감사합니다.
    일일이 작별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 11.11.07 13:17

    쌔엠~~~~^^
    어제는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생전첨 담궈본 순무김치 말린꽃으로 만든 키걸이 만들기 체험,,,쨩이에욤..^^
    맨날 그런날만있으믄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엔 완전 한식뷔페에 간것같은 착각을줄만큼 아주 만족스런 상차림...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터미널까지 우리일행을 태워다주신 시위원님께 거듭감사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07 13:47

    고맙습니다.
    다음엔 더 세련된 프로그램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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