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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가톨릭 신자들이 혀로만 성찬식을 받아야 하는지 5가지 이유! [비디오]...
by John-Henry Westen존 헨리 베스텐
With orders to refuse the faithful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coming from governmental health authorities and even some bishops, I wanted to give you the reasons why I could never receive Holy Communion in the hand.저는 정부 보건 당국과 심지어 몇몇 주교들로부터 오는, 혀에 있는 충실한 성찬식을 거부하라는 명령으로, 제가 왜 손에 성찬식을 받을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And, if the matter was forced, I would make the sacrifice of just making a spiritual Holy Communion.그리고 만약 그 문제가 강제된다면, 나는 단지 영적인 성찬식을 만드는 것으로 희생할 것이다. Below are five reasons why Catholics should not receive Holy Communion on the hand.가톨릭이 손에 성찬식을 받지 말아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The first point I’d like to make is about the reverence due to Almighty God.#1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첫번째 요점은 전능하신 하느님께 인한 존경입니다.
I want to dismiss the false notion that people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out of some false piety or holier-than-thou attitude.나는 사람들이 어떤 거짓된 경건함이나 고결함으로 인해 혀로 성찬식을 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떨쳐 버리고 싶다. While I can’t discount that there is some of that going on, from those I’ve witnessed and read about, receiving on the tongue comes from a deep reverential love of the King of Kings whom we receive in this Great Sacrament.저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제가 목격하고 읽은 사람들로부터, 혀를 받는 것은 우리가 이 위대한 사크라멘트에서 받는 왕에 대한 깊은 경건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And I believe receiving Our Lord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reinforces that reverence for Our Eucharistic Lord.그리고 저는 무릎을 꿇는 동안에 우리의 주님을 받는 것이 우리의 성체 주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굳게 한다고 믿습니다.
Some of the most powerful arguments for the need for this type of reverence are in the Bible.이러한 종류의 숭배의 필요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주장들 중 몇가지는 성경에 나와 있다.
Remember when Moses first met the Lord God in the burning bush, as we read about in Exodus 3?우리가 엑소더스 3에서 읽은 것처럼 모세가 불타는 숲에서 주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가? Moses was told not to come too near to the burning bush and to remove his sandals because he was on holy ground.모세는, 자기가 거룩한 땅에 있으므로, 불타는 떨기 나무에 너무 가까이 오지 말고, 신을 벗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In Psalm 95 we read, “Come let us adore and fall down: and weep before the Lord that made us.”시편 95에서 우리는 이렇게 읽었다."우리가 와서 사모하고 쓰러지자.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서 울자." We see it in the New Testament too, when Peter, James, and John on Mt. Tabor at the Transfiguration, saw the glorified body of Jesus, which we receive in Holy Communion – and they prostrated themselves with their foreheads to the ground.신약 성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보르의 타보르 산에서 우리가 성찬식에서 받는 영광스러운 예수의 몸을 보고, 그들은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But the Biblical account that speaks to this subject most directly for me is what happened with the Ark of the Covenant.하지만 나를 위해 가장 직접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경의 이야기는 약속의 궤에서 일어난 일이다. You can read the account in both 2 Samuel 6:1-7 and 1 Chronicles 13:9-12.2명의 사무엘 6:1-7과 1명의 크로니클즈 13:9-12에서 그 계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The Ark of the Covenant was designed by God and built to the Lord’s specifications.언약의 궤는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건축되었다. It contained manna, the staff of Moses, and the tablets of the 10 commandments.거기에는 만나와 모세의 지팡이와 십계명의 돌판이 들어 있었다. It was so sacred that it was never allowed to be touched except by certain Levites – the priests of the time.그것은 너무 신성해서 그 시대의 제사장들인 특정한 레위 사람들 외에는 절대 만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That reservation of touching the Ark to priests only was potently reinforced when a layman named Uzzah who was transporting the Ark at the request of King David was struck dead by God for touching it.궤를 성직자들에게 만지는 것에 대한 그러한 제한은 다윗 왕의 요청에 따라 궤를 운반하던 문외한인 웃사가 궤를 만진 것에 대해 신에 의해 죽음을 당했을 때만 분명하게 강화되었다.
Now, get this, Uzzah was trying to do the right thing.자, 들어 봐요, 웃사가 옳은 일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He was doing what he thought was right to save the Ark.그는 '아크'를 구하기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He and his brother were transporting the Ark in a cart pulled by oxen.그와 그의 형제는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방주를 운반하고 있었다. And, along the journey, it was tilted and so Uzzah used his hand to steady the Ark and was struck dead by the Lord.그 길을 따라 그 곳은 기울어져 있었고, 웃사는 그 손을 사용하여 궤를 붙들어 주었고, 주님께 맞아 죽었다. Scripture explains that the Lord struck him down because he was not to touch the Ark.성경은 주께서 그가 궤를 만지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를 때려 눕혔다고 설명한다.
It is very much the same in our time when many are trying to do what they think is the right thing for the coronavirus by receiving Communion on the hand.많은 사람들이 손에 성찬식을 받음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의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려고 하는 우리 시대에서는 거의 같다.
And yet with the Ark, it was not the right thing to do even though it is what seemed expedient – it was done for good intent to save the Ark from harm, just as many are receiving on the hand today with good intent to save thei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from possible Coronavirus infection or to save the Church so she has the freedom to distrib하지만 방주에는, 그것이 편리해 보이지만, 그것은 옳은 일이 아니었다–그것은 오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구하거나 교회를 구하려는 좋은 의도로 받고 있는 것처럼, 그녀가 종교를 불신할 자유를 가지도록 하기 위한 좋은 의도로 행해진 것이었다. ute Holy Communion at all.성찬식에 참석하는 건 어때요?
Nevertheless, touching the Ark was the wrong thing to do.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주를 만지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 The Lord’s decision here perplexed David, who thereafter was afraid to bring the Ark of the Lord to himself.다윗은 주께서 내리신 결정에 당황하였다. 다윗은 그 후에 주의 궤를 옮기는 것을 두려워했다.
And yet what was the Ark of the Covenant compared to Our Lord Himself in the Eucharist?하지만 약속의 궤가 우리의 신과 Eucharist사이의 비교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The Ark was revered in the temple.그 성궤는 그 사원에서 추앙 받았다. It was carried in ceremony and was considered holy.그것은 의식을 거행하고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다. And yet it was only the footstool of God.하지만 그것은 신의 발판에 불과했다. It was His presence, veiled, and a prefiguring of His Real Presence in the Person of Our Lord Jesus Christ, whom we receive in Holy Communion.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안에서 우리가 성찬식에 받는 그의 참석과 베일에 싸여 있는 그의 실제적인 모습이었다.
My wife, a convert to Catholicism, asked me the other day how communion in the hand makes sense given the practices in the Church of consecrating the altar and sacred vessels used in the Mass.천주교로 개종한 제 아내는 요전 날 미사에서 사용된 제단과 신성한 그릇을 보수하는 교회의 관행을 볼 때 손 안의 영성체가 어떻게 이치에 맞는지 물었습니다. We see priests, bishops, even the Pope, covering his hands with the vestment called a Humeral veil during Benediction of the Blessed Sacrament.우리는 사제들, 주교들, 심지어 교황까지도 축복 받은 신성 모독 중에 "겸손한 베일"이라고 불리는 성직자들의 손을 감싸고 있는 것을 본다. This is all about the sacredness of Christ in the Eucharist.이것은 모두 유카리스트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것입니다. If we allow everyone to touch the Sacred Host with their hands the practice of the Humeral veil becomes truly strange.만약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주인을 손으로 만지도록 허락한다면, 인간 베일의 관습은 정말로 이상해 질 것입니다.
I’ll conclude this point on reverence towards Our Eucharistic Lord quoting from Dietrich von Hildebrand, a German Catholic philosopher and religious writer known and loved by the last number of Popes.나는 독일 가톨릭 철학자이자 교황의 마지막 수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 받는 종교 작가인 디트리히 본 힐데브란드에서 인용한 우리의 성체에 대한 숭배에 대한 이 논점을 끝낼 것이다. He was reportedly called "the twentieth-century Doctor of the Church" by Pope Pius XII.그는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20세기 교회의 박사"로 불렸다고 한다. Pope John Paul II greatly admired the philosophical work of von Hildebrand as well, remarking once to his widow, Alice von Hildebrand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미망인 앨리스 폰 힐데브란드Benedict XVI베네딕토 16세He knew him when he was a young priest in Munich.그는 뮌헨의 젊은 성직자였을 때 그를 알았다. The degree of Pope Benedict's esteem is expressed in one of his statements about von Hildebrand: "When the intellectual history of the Catholic Church in the twentieth century is written, the name of Dietrich von Hildebrand will be most prominent among the figures of our time."베네딕토 16세의 존경의 정도는 폰 힐데브란드에 대한 그의 발언 중 하나로 표현된다."20세기 가톨릭 교회의 지적 역사가 쓰여질 때, 디트리히 폰 힐데브란드의 이름은 우리 시대 인물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질 것이다."
Here was what Dietrich von Hildebrand wrote about the subject of Communion in the hand in his book The Devastated Vineyard:디에트리흐 폰 힐데브란드는 그의 책'데버스트 비네야르'에서 성찬식 주제에 대해 이렇게 썼다.
“Unfortunately, in many places Communion is distributed in the hand.불행하게도 많은 곳에서 성찬식을 하는 곳이 많다. To what extent is this supposed to be a renewal and a deepening of the reception of Holy Communion?이것이 성찬식의 성대한 대접과 깊은 대접이 될 것으로 어느 정도 예상되는가? Is the trembling reverence with which we receive this incomprehensible gift perhaps increased by re-receiving it in our unconsecrated hands, rather than from the consecrated hand of the priest?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이 선물을 받는 떨리는 존경심이 신부의 거룩한 손이 아니라, 우리의 무심한 손으로 다시 받음으로써 더 높아지는 것일까? It is not difficult to see that the danger of parts of the consecrated Host falling to the ground is incomparably increased, and the danger of desecrating it or indeed of horrible blasphemy is very great.신성화된 숙주가 땅에 떨어지는 위험이 비교할 수 없이 증가하고, 그것을 모독하거나 정말 끔찍한 신성 모독의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And what in the world is to be gained by all this?이 모든 것들이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The claim that contact with the hand makes the host more real is certainly pure nonsense.손과 접촉하는 것이 주인을 더 현실적으로 만든다는 주장은 확실히 터무니 없는 말이다. For the theme here is not the reality of the matter of the Host, but rather the consciousness, which is only attainable by faith, that the Host in reality has become the Body of Christ.이 주제는 주최자의 문제의 현실이 아니라 믿음으로만 이룰 수 있는 의식입니다. 실제로 주인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습니다. The reverent reception of the Body of Christ on our tongues, from the consecrated hand of the priest, is much more conducive to the strengthening of this consciousness than reception with our own unconsecrated hands.” (The Devastated Vineyard, pp. 67/8.)우리의 방언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찬양하는 것은, 제사장의 거룩한 손에서 받는 것보다, 이 의식을 더욱 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파괴된 비네야드, 페이지 678)
#2 The Authority of the Church#2 교회의 권위
It’s important to say that I’m saying this knowing full well we are in the midst of a Coronavirus pandemic.중요한 것은 제가 이 모든 것을 잘 아는 것은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의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n fact, the very first point I’d like to bring to your consideration is that the Church has already considered the matter of the allowance of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while facing the spread of this type of virus even in modern times.사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생각해 보고 싶은 점은 교회가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종류의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직면하면서 이미 성찬식의 허용 문제를 고려해 왔다는 것입니다. In 2009, in the midst of the H1N1 influenza pandemic, a lay Catholic in England in a diocese where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was restricted due to the pandemic wrote the Vatican about the matter.2009년, H1N1인플루엔자 대유행 중, 영국의 한 가톨릭 교도는 전염병으로 인해 혀의 성찬식이 제한된 교구에서 이 문제에 대해 바티칸에 글을 남겼다.
The response2009년 7월 24일에 나온 '신의 영혼을 위한 집회'와 '신성 모독'의 규율'의 반응은 The Congregation, which is tasked with authoritatively responding to such questions, wrote back quoting Church law이러한 질문에 대해 권위 있게 대응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의회는 교회 법ing the Holy Eucharist.)신성한 성만찬.)
The Vatican response added, “The Congregation thanks you for bringing this important matter to its attention.바티칸 측은 중요한 사안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Be assured that the appropriate contacts will be made.”적절한 연락이 이루어질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Canonist Cathy Caridi over at the Canon Law Made Easy blog pointed out the significance of that line about appropriate contacts will be made.캐논 LawMadeEasy블로그의 CathyCaridi씨는 적절한 연락처에 대한 라인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Caridi says it, “makes clear that after sending this letter, the CDW intended to contact the clergy who were illegally barring Catholics from receiving Communion on the tongue, to inform them in a formal, official way that by doing so that they were violating the law.”카리 디는 "이 편지를 보낸 후 CDW는 가톨릭 신자들이 언어로 성찬식을 받는 것을 불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성직자들과 접촉하여 그들이 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 주려고 했던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말한다.
Caridi concludes: “It would be only logical to assume that if the faithful contact the CDW now, with information about current illegal practices in their own parishes/dioceses where they are forbidden to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the CDW will respond in precisely the same way.”Caridi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만약 충실한 사람들이 CDW와 접촉한다면, 그들 자신의 교구에서 현재의 불법 관행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말로 성찬식을 받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CDW도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논리적일 것입니다."
The CDW will have to respond in the same way, not because Coronavirus isn’t dangerous, but because the right of the faithful around the world to receive the Eucharist in the way that is the Church’s established norm—on the tongue—cannot be curtailed by anyone other than the Supreme Authority of the Church.CDW는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교회의 설립된 규범인 방식으로 유카리스트를 받을 전 세계 신자들의 권리가 교회의 최고 권위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축소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is is an issue not of germs, but of the Church’s hierarchical structure.이것은 세균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계층 구조에 대한 문제이다. No bishop on earth (still less a parish priest acting on his own!) has the authority to countermand a law or specific directive of the Vatican that is intended to apply to the universal Church.지구상의 어떤 주교도 보편적인 교회에 적용되도록 의도된 법이나 바티칸의 특별한 지시를 철회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Period.이상입니다.
#3 The witness of Saints and Popes and Angels#3 성인들과 교황들과 천사들
St Thomas Aquinas, regarded universally as the greatest Doctor of the Church, wrote in the 1200s in his Summa Theologica: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교회의 의사로 여겨지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1200년대에 섬마 톨로지카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out of reverence towards this Sacrament, nothing touches it but what is consecrated, hence the corporal and the chalice are consecrated, and likewise the priest’s hands, for touching this sacrament.성결 예식은 제사장의 손과 제사장의 손과 같은 제사장의 손에 속하므로, 성결 예식은 제사장의 손에 속한다. Hence it is not lawful for anyone else to touch it, except from necessity, for instance, if it were to fall upon the ground, or else in some other case of urgency.” (16 ST, III, Q. 82, Art. 13)따라서 바닥에 떨어지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은 불법입니다."(16ST, III, Q82, Art.13)
In 2008, Pope Benedict decided to stop giving Holy Communion on the hand to the faithful and would only give Holy Communion to the faithful on the tongue and kneeling.2008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자들에게 성찬식을 주는 것을 중단하고, 말을 하는 신자들에게만 성찬식을 베풀고 무릎을 꿇기로 결정했다. A Vatican webpage이 결정을 기념하는 바티칸의 웹
The Vatican webpage says: “From the time of the Fathers of the Church, a tendency was born and consolidated whereby distribution of Holy Communion in the hand became more and more restricted in favor of distributing Holy Communion on the tongue.바티칸 웹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교회의 아버지들의 시대부터, 손에 있는 성찬식의 분배가 점점 더 제한되어, 혀에 성찬식을 분배하는 경향이 생겼고 통합되었습니다. The motivation for this practice is two-fold: a) first, to avoid, as much as possible, the dropping of Eucharistic particles; b) second, to increase among the faithful devotion to the Real Presence of Christ in the Sacrament of the Eucharist.”이러한 관행의 동기는 두가지다. 첫째로, 가능한 한 유클리드 입자의 낙하를 피하기 위해서, 둘째로, 유카리스트의 성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실재에 대한 충실한 헌신 사이에서 증가하기 위해서."
A celebrated saying of Saint Augustine, cited by Pope Benedict XVI in n. 66 of his Encyclical Sacramentum Caritatis교황 베네딕토 16세가 66년에 '성우구스티누스'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는데,'사랑Kneeling indicates and promotes the adoration necessary before receiving the Eucharistic Christ.무릎 꿇기는 성체 예수를 받아들이기 전에 필요한 숭배를 나타내고 장려합니다.
From this perspective, the then-Cardinal Ratzinger assured that: "Communion only reaches its true depth when it is supported and surrounded by adoration" [The Spirit of the Liturgy (Ignatius Press, 2000), p. 90].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당시 카디날 라칭거는 "성찬식은 숭배에 의해 지지되고 둘러싸여 있을 때만 진정한 깊이에 도달한다"고 확신했다[자연의 섭리(IgnatiusPress, 2000), 페이지 90]. For this reason, Cardinal Ratzinger maintained that “the practice of kneeling for Holy Communion has in its favor a centuries-old tradition, and it is a particularly expressive sign of adoration, completely appropriate in light of the true, real and substantial presence of Our Lord Jesus Christ under the consecrated species” [cited in the Letter "라칭거 추기경은 이러한 이유로,"성찬식을 위해 무릎을 꿇는 행위는 수세기 전통을 선호하는 것이며, 이것은 특히 성직록 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하고,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성스러운 종 아래 존재하는 것에 비추어 적절한 숭배의 표시이다"라고 주장했다. This Congregation" of the Congregation for Divine Worship and the Discipline of the Sacraments, 1 July 1, 2002].이 집회"는 신을 위한 집회와 성사를 위한 성전의 규율, 2002년 7월 1일].
John Paul II, in his last Encyclical, Ecclesia de Eucharistia존 폴 2세는 그의 마지막 백과 사전에서 에클레시아 데 유카리스티아
“By giving the Eucharist the prominence it deserves, and by being careful not to diminish any of its dimensions or demands, we show that we are truly conscious of the greatness of this gift."유럽인들에게 그들이 받을 만한 명성을 주고, 유럽인들의 치수나 요구를 줄이지 않도록 조심함으로써, 우리는 이 선물의 위대함을 진정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We are urged to do so by an uninterrupted tradition, which from the first centuries on has found the Christian community ever vigilant in guarding this ‘treasure.’우리는 첫번째 세기부터 기독교 공동체가 이'보물'을 조심스럽게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중단 없는 전통을 통해 그렇게 할 것을 촉구한다. Inspired by love, the Church is anxious to hand on to future generations of Christians, without loss, her faith and teaching with regard to the mystery of the Eucharist.사랑에 영감을 받아, 교회는 유카리스트의 미스터리에 관해 미래 세대의 기독교인들에게 손실, 믿음, 가르침을 주고 싶어 한다. There can be no danger of excess in our care for this mystery, for ‘in this sacrament is recapitulated the whole mystery of our salvation.’”우리가 이 비밀을 돌볼 때에는, 지나친 위험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 성찬식에는 우리 구원의 모든 비밀이 다시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The webpage concludes: “In continuity with the teaching of his Predecessor, starting with the Solemnity of Corpus Christi in the year 2008, the Holy Father, Benedict XVI, began to distribute to the faithful the Body of the Lord, by placing it directly on the tongue of the faithful as they remain kneeling.”이 웹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2008년 코퍼스 크리스티의 엄숙함에서 시작하여, 베네딕토 16세는 신실한 신자들의 입에 직접 무릎을 꿇은 채로 그것을 놓음으로써, 충실한 신도들에게 분배하기 시작했다."
The current head of the Vatican department that deals with the issue of Communion is Cardinal Robert Sarah.성찬식 문제를 다루는 바티칸 부서의 현재 수장은 로버트 사라 추기경이다. Without a doubt, he is one of the saintliest Cardinals alive today.의심할 여지없이, 그는 오늘날 살아 있는 가장 재미 있는 추기경들 중 한 명이다.
Pope Emeritus Benedict XVI strongly endorsed Cardinal Sarah saying publicly in an afterward to a reprint of Cardinal Sarah’s book The Power of Silence that, “With Cardinal Sarah, a master of silence and of interior prayer, the liturgy is in good hands.”교황 에머리토스 베네딕트 16세는 사라 추기경의 저서 침묵의 힘과 내부 기도의 대가 사라 추기경의 손에 달려 있다며 사라
Benedict adds: “Cardinal Sarah is a spiritual teacher, who speaks out of the depths of silence with the Lord, out of his interior union with Him, and thus really has something to say to each one of us.”베네딕트 추기경은 "사라는 주님과의 깊은 침묵과 내부의 결속을 통해 말하는 영적 스승이며,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It is this Cardinal, this saintly African Cardinal who is in charge of the Church’s dicastery dealing with the sacraments, that has pleaded with priests to only give Holy Communion to the faithful kneeling and on the tongue.신성 모독을 다루는 교회의 교구를 책임 지고 있는 이 성자 같은 아프리카 추기경은 신부들에게 무릎을 꿇고 혀로 기도하는 신자들에게만 성찬식을 전해 줄 것을 간청해 왔습니다.
In the preface to a 2018 book critically analyzing Communion on the hand, Cardinal Robert Sarah, Prefect of the Congregation for Divine Worship, wrote:손에 있는 성찬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2018년 책의 서문에서, 교황청의 로버트 사라 추기경은 다음과 같이 썼다.
Why do we insist on receiving Communion standing and on the hand?왜 우리는 서서 손으로 성찬식을 받기를 고집하는가? Why this attitude of lack of submission to the signs of God?왜 신의 계시에 대한 복종의 부족함에 대한 태도일까요? May no priest dare to impose his authority in this matter by refusing or mistreating those who wish to receive Communion kneeling and on the tongue.이 일에 있어서, 어떤 제사장도, 혀에 무릎을 꿇고 성찬식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거절하거나 학대하여, 감히 자신의 권위를 행사하지 못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Let us come as children and humbly receive the Body of Christ on our knees and on our tongue.우리가 어린 아이가 되어 우리의 무릎과 혀로 그리스도의 몸을 겸허하게 받아들입시다. The saints give us the example.성자들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준다. They are the models to be imitated that God offers us!그들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모방 모델들입니다!
Cardinal Sarah also warned strenuously “The most insidious diabolical attack consists in trying to extinguish faith in the Eucharist, by sowing errors and fostering an unsuitable way of receiving it.사라 추기경은 또한"가장 악랄한 공격은 유카리스트에 대한 믿음을 말살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적절한 방법을 조장하는 것이다"라고 격렬하게 경고했다. Truly the war between Michael and his Angels on one side, and Lucifer on the other, continues in the hearts of the faithful.”진정으로 마이클과 그의 천사들 사이의 전쟁은 한쪽에서는 진정으로, 다른 한쪽에서는 루시퍼가 신자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Satan’s target is the Sacrifice of the Mass and the Real Presence of Jesus in the consecrated Host,” he said.그는 "사탄의 목표는 미사의 신성과 성직자에 있는 예수의 실재 존재이다"라고 말했다.
Let us now look at how faith in the real presence can influence the way we receive Communion, and vice versa.이제 실제 존재에 대한 믿음이 우리가 성찬식을 받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Receiving Communion on the hand undoubtedly involves a great scattering of fragments.손에 성찬식을 받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많은 조각들을 뿌려 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 On the contrary, attention to the smallest crumbs, care in purifying the sacred vessels, not touching the Host with sweaty hands, all become professions of faith in the real presence of Jesus, even in the smallest parts of the consecrated species: if Jesus is the substance of the Eucharistic Bread, and if the dimensions of the fragments are accide반대로, 가장 작은 빵 부스러기에 대한 주의, 신성한 그릇을 정화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땀에 젖은 손으로 주인을 만지지 않고, 모두 예수님의 실제 존재에 대한 믿음의 직업이 됩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성체의 가장 작은 부분에 있더라도 말입니다:예수님이 성체화된 빵의 물질인지, 그리고 조각의 크기가 accide인지에 있는지에 대한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nts only of the bread, it is of little importance how big or small a piece of the Host is!빵만 먹어도, 숙주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작은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The substance is the same!내용은 같아요! It is Him!그야! On the contrary, inattention to the fragments makes us lose sight of the dogma.반대로, 조각들에 대한 부주의는 우리가 교리를 보지 못하게 만든다. Little by little the thought may gradually prevail: “If even the parish priest does not pay attention to the fragments, if he administers Communion in such a way that the fragments can be scattered, then it means that Jesus is not in them, or that He is ‘up to a certain point’.”조금씩 그 생각이 지배할지도 모른다:"교구 사제가 조각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만약 그가 조각들을 흩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성찬식을 행한다면, 그것은 예수가 그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한 그는 '특정 지점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 second track on which the attack against the Eucharist runs is the attempt to remove the sense of the sacred from the hearts of the faithful. (...) While the term ‘transubstantiation’ points us to the reality of presence, the sense of the sacred enables us to glimpse its absolute uniqueness and holiness.유카리스트에 대한 공격의 두번째 트랙은 신자들의 마음 속에서 성스러운 감정을 제거하려는 시도입니다.(...)'이식'이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존재의 현실을 가리키는 반면, 신성한 느낌은 우리가 그것의 절대적인 독특함과 신성함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What a misfortune it would be to lose the sense of the sacred precisely in what is most sacred!가장 신성한 것에서 정확히 성스러운 것의 감각을 잃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And how is it possible?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By receiving special food in the same way as ordinary food. (…)보통 음식과 같은 방식으로 특별한 음식을 받음으로써.(…)
The liturgy is made up of many small rituals and gestures — each of them is capable of expressing these attitudes filled with love, filial respect and adoration toward God.이 의례는 많은 작은 의식과 몸짓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 각각은 신에 대한 사랑, 효도, 숭배로 가득 찬 이러한 태도를 표현할 수 있다. That is precisely why it is appropriate to promote the beauty, fittingness and pastoral value of a practice which developed during the long life and tradition of the Church, that is, the act of receiving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and kneeling.그것이 바로 교회의 긴 삶과 전통 동안 발달된 관습, 즉, 말로 성찬식을 받고 무릎을 꿇는 행위의 아름다움, 아름다움, 그리고 목가적 가치를 촉진하는 것이 적절한 이유이다. The greatness and nobility of man, as well as the highest expression of his love for his Creator, consists in kneeling before God.인간의 위대함과 고귀함은 창조주에 대한 그의 사랑의 최고 표현일 뿐만 아니라 신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이다. Jesus himself prayed on his knees in the presence of the Father. (…)예수님도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May this book encourage those priests and faithful who, moved also by the example of Benedict XVI — who in the last years of his pontificate wanted to distribute the Eucharist in the mouth and kneeling — wish to administer or receive the Eucharist in this latter manner, which is far more suited to the Sacrament itself.이 책은 신부들과 충실한 신자들을 격려해 주기를 바란다. 그들은-베네딕토 16세의 마지막 몇년간 그의 독재 정치로 유로 카리스트를 입 안에 넣고 무릎을 꿇게 하고 싶어 했던-이 후자의 방식으로 유카리스트를 관리하거나 받기를 희망했다. 이것은 성암 그 자체에 훨씬 더 적합하다. I hope there can be a rediscovery and promotion of the beauty and pastoral value of this method.나는 이 방법의 아름다움과 전원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In my opinion and judgment, this is an important question on which the Church today must reflect.내 의견과 판단에 따르면, 이것은 오늘날 교회가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This is a further act of adoration and love that each of us can offer to Jesus Christ.이것은 우리 각자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숭배와 사랑의 행위입니다. I am very pleased to see so many young people who choose to receive our Lord so reverently on their knees and on their tongues.나는 우리의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무릎과 혀로 영접하기로 선택한 많은 젊은이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One of the other aspects of his preface was Cardinal Sarah’s recollection of the Fatima apparitions and the Angel that appeared to the three Fatima children prior to their seeing Our Lady Herself.그의 서문의 다른 측면 중 하나는 그녀 자신을 보기 전에 세명의 파티마 아이들에게 나타난 천사와 Fatima아이들에 대한 사라 추기경의 기억이었다.
At one of the appearances of the Angel of Peace appeared to the children, the Angel brought Holy Communion to them.평화의 천사가 아이들에게 나타났을 때, 천사는 그들에게 성찬식을 가져다 주었다. The Angel prostrated himself before the Eucharistic Lord, teaching the children to do the same.천사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것을 가르치면서 성체 주 앞에 엎드렸다.
#4 Profanation or Desecration of the Holy Eucharist#4 신성 모독 또는 신성 모독
As we have seen in the comments of Popes and Cardinals of the Church, one of the main concerns with Communion in the hand is the loss of fragments of the Eucharistic Christ.우리가 교회의 교황들과 추기경들의 논평에서 보았듯이, 성찬식과 관련된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성체 예수의 조각들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This has been one of the main themes of the heroic Bishop Athanasius Schneider who penned a book on the subject of the reception of Holy Communion in 2012 called Dominus Est – It is the Lord!이것은 2012년 성찬식의 주제에 대한 책을 저술한 영웅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주교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다–그것은 주님이다!
He wrote:그는 이렇게 썼다.
The Fathers of the Church demonstrate a lively concern that no one lose the smallest particle of Eucharistic Bread, as exhorted St.교회의 아버지들은 아무도 장식된 성처럼 유럽식 빵의 가장 작은 입자를 잃지 않는다는 생생한 우려를 보여 준다. Cyril of Jerusalem in this very impressive manner:매우 인상적인 방식으로 예루살렘의 시릴:
Be careful that you do not lose anything of the Body of the Lord.주의 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라. If you let fall anything, you must think of it as though you cut off one of the members of your own body.떨어지는 것을 내버려 두면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사람을 잘라 버린 것처럼 생각해야 한다. Tell me, I beg you, if someone gave you kernels of gold, would you not guard them with the greatest care and diligence, intent on not losing anything?말해 봐요, 부탁할게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금 알갱이를 준다면, 당신은 그들을 가장 세심하고 부지런하게 지키지 않을 건가요?아무것도 잃지 않을 건가요? Should you not exercise even greater care and vigilance, so that not even a crumb of the Lord’s Body could fall to the ground, for It is far more precious than gold or jewels?여러분은 주의 몸을 티끌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금이나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 되지 않도록, 더 많은 주의 조심과 경계를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Mystagogical Catecheses, 5, 2)(MystagicalCatecheses, 5,2)
Already Tertullian (who died in 240) gave witness to the Church’s anxiety and sorrow, should even a fragment be lost: “We suffer anxiety lest anything from the Chalice or the Bread fall to the ground” (De Corona, 3).테르톨리안(240명)은 이미 교회의 불안과 슬픔을 증언해 준 뒤"성배나 빵이 땅에 떨어질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St. Ephrem, in the fourth century, taught thus:4세기 성 에프렘은 이렇게 가르쳤다. “Jesus filled up the Bread with Himself and the Spirit and called It His living Body.예수께서 자기와 성령으로 빵을 가득 채우시고, 그것을 자기의 살아 있는 몸이라고 부르셨다. That which I have now given you, says Jesus, do not consider bread, do not trample underfoot even the fragments.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은 빵을 생각하지 말고, 조각들도 발로 밟지 말아라. The smallest fragment of this Bread can sanctify millions of men and is enough to give life to all who eat It” (Sermones in Hebdomada Sancta, 4, 4).이 빵의 가장 작은 조각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신성화시킬 수 있고 그것을 먹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4,4)
By 1980 the practice of Communion on the hand had become widespread, as did the desecrations of the Holy Eucharist that would surely accompany it.1980년이 되자 성찬식이 널리 퍼졌고, 신성한 성찬식도 함께 할 것이 분명해 졌다.
Pope John Paul II published the letter Dominicae Cenae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0년 2월 24일 도미니카 세나에In it he wrote:그는 이 글에 이렇게 썼다.
In some countries the practice of receiving Communion in the hand has been introduced.일부 국가에서는 손에 성찬식을 받는 관습이 도입되었다. This practice has been requested by individual episcopal conferences and has received approval from the Apostolic See.이 실무 관행은 개별적인 학술 회의에서 요청되었으며, 부록 참조의 승인을 받았다. However, cases of a deplorable lack of respect towards the eucharistic species have been reported, cases which are imputable not only to the individuals guilty of such behavior but also to the pastors of the church who have not been vigilant enough regarding the attitude of the faithful towards the Eucharist.그러나 성체에 대한 존중심이 없는 개탄스러운 사례들이 보고되어 왔는데, 이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개인뿐만 아니라 유카리스트에 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해 충분히 경계하지 않은 교회 목사들에게도 해당된다. It also happens, on occasion, that the free choice of those who prefer to continue the practice of receiving the Eucharist on the tongue is not taken into account in those places where the distribution of Communion in the hand has been authorized.때때로, 손에 있는 성찬식의 분배가 승인된 곳에서는, 계속해서 성찬식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선택은 고려되지 않는다.
In a 2014 interview with the magazine of the Latin Mass Society of England and Wales Bishop Schneider said:2014년
“To my knowledge and experience, the deepest wound in the actual crisis of the Church is the Eucharistic wound; the abuses of the Blessed Sacrament…내가 아는 바로는, 교회의 실제 위기에서 가장 깊은 상처는 성체의 학대라는 성만찬 상처이다.
“There is…the question of the objectively irreverent reception of Holy Communion."객관적으로 불경스러운 성찬식을 받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다. The so-called new, modern manner of receiving Holy Communion directly into the hand is very serious because it exposes Christ to an enormous banality.성찬식을 직접 손에 받는 이른바 새롭고 현대적인 방식은 그리스도를 거대한 남작 작위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매우 심각하다.
“There is the grievous fact of the loss of the Eucharistic fragments.성체의 조각이 소실되었다는 비통한 사실이 있다. No one can deny this.아무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And the fragments of the consecrated host are crushed by feet.신성한 주인의 조각들은 발에 의해 으스러졌다. This is horrible!정말 끔찍해요! Our God, in our churches, is trampled by feet!우리의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발에 의해 짓밟히고 있습니다! No one can deny it.아무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And this is happening on a large scale."그리고 이것은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This has to be, for a person with faith and love for God, a very serious phenomenon.”이것은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진 사람에게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어야 합니다."
“We cannot continue as if Jesus as God does not exist, as though only the bread exists.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빵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계속할 수 없다. This modern practice of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hing to do with the practice in the ancient Church.이러한 현대의 성찬식은 고대 교회의 관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The modern practice of receiving Communion in hand contributes gradually to the loss of the Catholic faith in the real presence and in the transubstantiation.손에 성찬식을 받는 현대적인 관습은 진정한 존재와 전이에서 카톨릭의 믿음의 상실에 점진적으로 기여한다.
“A priest and a bishop cannot say this practice is ok."성직자와 주교는 이러한 관행이 괜찮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Here is at stake the most holy, the most divine and concrete on Earth.”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신성하고 신성하며 구체적인 곳입니다."
#5 History#5 히스토리
The earliest accounts of Holy Communion are of course in the Scriptures where Our Lord gave Himself as Communion to the Apostles at the Last Supper.성찬식에 대한 초기의 설명은 물론 성경에도 나와 있다. 성경에는 우리 주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성찬식에 자신을 주신 것이다. Some suggest that even there He might have given them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especially since we read in the last-supper narrative in the Gospel of John that Our Lord dipped a morsel of bread before giving it to the Apostle Judas.어떤 이들은 요한 복음서의 마지막 설화에서 우리 주께서 빵을 사도 유다에게 주기 전에 살짝 담갔다는 것을 읽었기 때문에, 그가 거기서 그들에게 성찬식을 가져다 주었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한다.
However, even if Jesus gave the Apostles Holy Communion in the hand, they were all bishops, not laymen.그러나 예수께서 사도 세자들에게 성찬식을 주셨더라도 그들은 모두 평신도들이 아닌 주교들이었다.
However, it does seem as though in the early Church there was at least in some places the practice of Communion in the hand.하지만, 초기 교회에서는 적어도 손에 성찬식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St. Cyril of Jerusalem who lived in the th4century wrote:4세기th에 살았던 예루살렘의 성 시릴은 이렇게 썼다.
Approaching therefore, do not come forward with the palms of the hands outstretched nor with the fingers apart, but making the left [hand] a throne for the right since this hand is about to receive the King.그러므로 손바닥을 내밀거나 손가락을 벌린 채로 앞으로 나오지 말고, 오른손이 왕을 맞을 때에, 오른손이 오른손으로 왕좌를 차지하게 하십시오. Making the palm hollow, receive the Body of Christ, adding “Amen”.손바닥을 비워서 그리스도의 몸을 받고 아멘 하여라. Then, carefully sanctifying the eyes by touching them with the holy Body, partake of it, ensuring that you do not mislay any of it.그리고 나서, 성스러운 몸으로 눈을 만짐으로써, 조심스럽게 눈을 신성한 몸으로 거룩하게 하고, 그것에 참여하세요, 여러분이 그것의 어떤 것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세요.
St. Cyril of course added the admonitions about not allowing the particles to drop as mentioned in the previous point.St.Cyril은 물론 이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입자들이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권고를 추가했다.
Quoting again from Bishop Schneider’s book Dominus Est about the history of communion on the tongue:슈나이더 주교의 책'도미너스 에스트'의 말을 인용해 보면, 혀의 영성체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다.
Aware of the greatness of the moment of Holy Communion, the Church in her two-millennium-long tradition has searched to find a ritual expression that can bear witness in the most perfect manner to her faith, love and respect.성찬식의 순간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 교회는 그녀의 믿음, 사랑, 존경에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증인이 될 수 있는 의식적 표현을 찾기 위해 그녀의 200만년 전통을 따랐다. This is verified when, in the wake of an organic development, stemming from at least the sixth century, the Church began to adopt the method of distributing the Sacred Species of the Eucharist directly into the mouth.이것은 적어도 6세기부터 시작된 유기적인 발전의 결과로 교회가 유카리스트의 신성한 종을 입으로 직접 유통하는 방법을 채택하기 시작했을 때 입증되었다. This is attested to in several places: in the biography of Pope Gregory the Great and an indication by the same Pope relative to Pope Agapitus (Dialogues, III); the Synod of Cordoba in 839 condemned the sect of so-called “Casiani” because of their refusal to receive Holy Communion directly into their mouths; then the Synod of Rouen in 878 confirme이것은 여러곳에서 증언된다:그레고리 교황의 전기와 아가피투스 교황과 관련된 동일한 교황의 계시이다;839년 코르도바의 시노드는 그들이 직접 성찬식을 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소위"카시아니"라는 종파를 비난했고, 그리고 나서 878년에 루앙의 시노드를 비난했다. d the norm in force regarding the administration of the Lord’s Body on the tongue, threatening sacred ministers with suspension from their office if they distributed Holy Communion to the laity on the hand.d주께서 손에 성찬식을 베푸실 때에, 그들의 직무를 중지하고, 거룩한 제사장들을 협박하면서, 혀에 있는 주의 몸을 관리하는 것과 관련하여 시행하는 일반적인 것이다.
In the Early Church, before receiving the consecrated Bread, people had to wash the palms of their hands.초기 교회에서는, 성직포를 받기 전에, 사람들은 그들의 손바닥을 씻어야 했다. Moreover, the faithful bowed profoundly in receiving the Body of the Lord with the mouth directly from the right hand and not from the left.더욱이 신실한 사람들은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직접 입을 대고 주의 몸을 맞으며 깊게 절을 하였다. The palm of the hand served as a kind of paten or corporal, especially for women.손바닥은 특히 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페이톤이나 육체적인 역할을 했다. Thus, one reads in a sermon of St.이렇게, 한 사람이 성에 대한 설교에서 읽는다. Caesarius of Arles (470-542): “All the men who desire to communicate, must wash their hands.아를르 대성당(470-542):의사 소통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손을 씻어야 한다. And all the women must carry a linen cloth, on which they receive the Body of Christ” (Sermo, 227, 5).모든 여자는 모시로 만든 옷을 지고, 그 위에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받게 하여야 한다.'(스르모, 227,5) Customarily, the palm of the hand was purified or washed after the reception of the Eucharistic Bread as is up to now the norm in the Communion of clerics in the Byzantine Rite.통상적으로, 손바닥은 비잔틴 리에트의 성직자들의 연합에서 현재까지 표준이 되어 있듯이 성체 빵을 받은 후 정화되거나 씻겨졌다. In the ancient canons of the Chaldean Church, even the celebrating priest was forbidden to place the Eucharistic Bread into his own mouth with his fingers.칼덴 교회의 고대 동굴에서는, 찬양하는 신부조차도 손가락으로 성체 빵을 자신의 입에 넣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Instead, he had to take the Body of the Lord in the palm of his hand; the reason for this was to signify that he was dealing here not with ordinary food but with heavenly food: “To the priest,” we read in the Canon of John Bar-Abgari, “it is directed that he receive the particle of consecrated Bread directly from the palm of his hand.그 대신에, 그는 손바닥에 주의 몸을 들고 가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여기서 평범한 음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음식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존 바-아바가리의 캐논에서 읽었습니다."그는 직접 손으로 거룩한 빵의 입자를 받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He may not place It with the hand into the mouth, but must take It with his mouth, for this concerns heavenly food.”그는 손으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고, 입으로 먹어야 한다. 이것이 하늘의 음식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In the 1500s, Communion in the hand was first introduced by Protestant reformer Martin Bucer specifically aiming to end belief in transubstantiation.1500년대에, 손 안에 있는 성찬식은 특히 이식에 대한 믿음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신교 개혁가 마틴 부세르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Bucer convinced Thomas Cranmer, the heretic Archbishop of Canterbury, not to give communion on the tongue.부세르는 캔터베리 대주교 토마스 크랜머를 설득해 말로 성찬식을 하지 않도록 했다. Bucer taught: “I have no doubt that this usage of not putting these sacraments in the hands of the faithful has been introduced out of a double superstition; firstly, the false honor they wished to show to this sacrament, and secondly the wicked arrogance of priests claiming greater holiness than that of the people of Christ, by virtue of the oilBucer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나는 이러한 신성 모독을 신실한 사람들의 손에 넣지 않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첫째, 그들이 이 성찬식에 보여 주고 싶어 하는 거짓의 명예, 둘째로 기름 때문에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거룩하다고 주장하는 성직자들의 사악한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of consecration.”보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ut the practice had no place at all in the Catholic Church since it had been condemned universally prior to the year 1000.그러나 그 관습은 1000년 전에 보편적으로 비난을 받아 왔기 때문에 카톨릭 교회에서는 전혀 설 자리가 없었다. The Q&A style 1908 Catechism of St. Q&A스타일 1908년 St.Catechism. Pius X비오 10It reads: 47 Q.47Q라고 쓰여 있어요. How should we act while receiving Holy Communion?성찬식을 받는 동안 우리는 어떻게행동해야 할까요? A. In the act of receiving Holy Communion we should be kneeling, hold our head slightly raised, our eyes modest and fixed on the sacred Host, our mouth sufficiently open, and the tongue slightly out over the lips.A. 성찬식을 받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약간 들고, 눈을 겸손하게 하고, 눈을 신성한 주인에게 고정하고, 입은 충분히 벌리고, 혀는 입술 위로 살짝 나와야 한다.
From an in-depth and heavily referenced study of the question by Michael Davies we learn:마이클 데이비스의 질문에 대한 심도 있고 깊이 언급된 연구
Communion in the hand was re-introduced into the Catholic Church as an act of rebellion soon after Vatican II.교황청 2세가 된 직후 손 안에 있는 성찬식은 반란 행위로서 가톨릭 교회에 다시 도입되었다. It began in Holland as an arbitrary act of defiance of legitimate authority the practice spread to Germany, Belgium, and France.그것은 합법적인 권위를 무시한 자의적인 행동으로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 그 관습은 독일, 벨기에, 프랑스로 퍼져 나갔다.
The consequences of this rebellion became so serious that the Pope consulted the Bishops of the world, and, after obtaining their opinions, promulgated the Instruction Memoriale Domini이 반란의 결과는 너무 심각해 져서 교황은 세계의 주교들과 상의했고, 그들의 의견을 얻은 후에 1969년에 DistructionMemorialeDominiThis Instruction is included and will be referred to from time to time.이 지침은 포함되어 있으며 때때로 언급될 것이다. The principal points contained in it are:여기에 포함된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Bishops of the world were overwhelmingly against the innovation. 2.1. 세계 주교들은 혁신에 대해 압도적으로 반대했습니다. 2. The traditional manner of distributing Holy Communion must be retained. 3.성찬식을 분배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유지되어야 한다. 3 It is a sign of reverence which does not detract from the dignity of the communicant. 4.그것은 공산 주의자의 존엄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존경의 표시이다. The innovation could lead to irreverence, profanation, and the adulteration of correct doctrine.그 혁신은 정확한 교리의 비반복, 선전,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 Therefore:따라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The Apostolic See strongly urges bishops, priests, people to observe this law, valid and again confirmed, according to the judgment of the majority of the Catholic episcopate, in the form which the present rite of the sacred liturgy employs, and out of concern for the common good of the Church.대다수의 천주교 주교들의 판단에 따르면 대다수의 주교, 성직자, 사람들은 교회의 공익을 위해 현재의 의식이 채택되고 있는 형태로 이 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In Memoriale Domini, Pope Paul admonished Catholics, bishops especially, that: “In view of the state of the Church as a whole today, this manner of distributing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must be observed, not only because it rests on a tradition of many centuries but especially because it is a sign of reverence of the faithful towards the Euch교황은 이날 메모리알 도미니 성당에서 가톨릭 신자들과 주교들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arist. The practice in no way detracts from the personal dignity of those who approach this great Sacrament, and it is part of the preparation needed for the most fruitful reception of the Lord’s Body.”아리스트(arist). 그 관습은 절대 이 위대한 성리학에 접근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으며, 이것은 주님의 몸을 가장 생산적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준비의 일부이다.
Davies says, however, a calamitous error of judgment then followed.그러나 데이비스는 그 후에 판단력의 중대한 실수가 뒤따랐다고 말한다. It was agreed that wherever the practice “has already developed in any place” a two-thirds majority of the episcopal conference could petition the Holy See for permission to legalize the abuse.그 관습이 "어느 곳에서든 이미 발전했다"는 데에는 3분의 2의 다수가 교황청에 학대를 합법화하기 위한 허가를 청원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Quite clearly, the phrase “has already developed” meant by that date, May 28, 1969.1969년 5월 28일까지 "이미 개발되었다"라는 말은 아주 명백하게 의미한다. Countries where the practice had not developed by that date were obviously excluded from the concession—and all the English-speaking countries come into this category.그 날까지 그 관행이 개발되지 않은 나라들은 명백히 그 지역에서 제외되었고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나라들은 이 범주에 속한다.
When the National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debated the question in 1977, Bishop Blanchette pointed out that the procedure approved by the Vatican was that permission could be requested from the Holy See if the contrary usage prevailed.1977년 전국 가톨릭 주교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을 때, 블랑쉐 주교는 바티칸이 승인한 절차는 반대되는 사용이 허용될 경우 교황청으로부터 허가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He pointed out that the Bishops could hardly take the second step without taking the first.그는 주교들이 첫번째 절차를 밟지 않고서는 거의 두번째 단계를 밟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Bishop Blanchette is reported in the National Catholic Register of June 12, 1977, recollecting, “I said, we are now going to discuss and probably vote on whether we want to petition the Holy See, and we have not established that a contrary usage prevails.블랑쉐 주교는 1977년 6월 12일 국립 가톨릭 등록부에 "우리는 지금 교황청에 청원을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투표할 것이며, 반대되는 사용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라고 회상하고 있다. I said a simple way to do that would be to ask the Ordinaries to indicate whether in their dioceses the contrary usage prevails.나는 그렇게 하는 간단한 방법은 Ordinaries에게 그들의 교구에서 반대되는 사용이 우세한지 여부를 표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he Ordinary should know, he is the shepherd of the diocese.보통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건 그가 교구의 목자라는 것이다. He has been asked to obey and his priests have been asked to obey, so if anybody knows whether the contrary usage prevails, he should.그는 복종할 것을 요구 받았고, 그의 제사장들은 복종할 것을 요구 받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반대되는 관습이 널리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복종해야 한다. And so I asked that the agenda be amended so that the first step—finding out whether the contrary usage prevails—could be verified, and if it were verified then we could get on with the rest of the agenda.그래서 저는 의제를 수정해서 반대되는 사용법을 찾아내어 검증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검증된다면 우리는 나머지 안건을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But if the first step is not verified, how can we logically go on to the second step?하지만 첫번째 단계가 검증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두번째 단계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That was my motion.그것은 내 제안이었다. 26 25”26 25”
Bishop Blanchette’s motion was supported in writing by five other bishops and sustained by the president of the conference.블란체테 주교의 동의는 5명의 주교들의 서면 지원을 받았고 회의 의장의 지지를 받았다. According to the rules, there should have been a written vote, but supporters of the innovation objected and voted, on a show of hands, to rule the president out of order.규정에 따르면, 서면 투표가 있었어야 했지만, 혁신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무질서하게 통치하기 위해 반대하고 거수로 투표했다.
It therefore seems quite reasonable to ask: just how legal was this vote?그러므로 이 투표가 얼마나 합법적이었느냐는 질문은 꽤 타당한 듯 하다. Then, of course, other extraordinary measures were taken to get the innovation adopted.그 후에, 물론, 혁신을 채택하기 위한 다른 특별한 조치들이 취해 졌다. Retired bishops were prevented from voting, and, when the necessary majority had still not been achieved, bishops who had not been present were polled until the necessary total was arrived at.은퇴한 주교들은 투표가 금지되었고, 필요한 수의 주교들이 선출될 때까지 참석하지 못한 주교들은 투표를 했다.
So as you can see, Communion in the hand in modern times came by way of abuse, deceit, and betrayal by wolves in the hierarchy.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현대에 손에 있던 성찬식은 서열 안의 늑대들에 의한 학대, 속임수, 배신의 수단으로 다가왔습니다.
It is for these reasons that I believe Catholics should not receive Holy Communion in the hand.이러한 이유로 나는 가톨릭이 손에 성찬식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Should you be in a situation where you are refused Holy Communion unless you take it in the hand, I would make a spiritual Communion only and then contact the proper authority to remedy the situation.만약 당신이 그것을 손에 들지 않는 이상, 당신이 성찬식을 거절당하는 상황에 있다면, 나는 오직 영적인 성찬식을 만든 후에 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권위자에게 연락할 것이다. Take that letter that was written by the Vatican on the question during the swine flu pandemic in 2009 to your priest or bishop.2009년에 발생한 돼지 독감의 대유행 기간 동안 바티칸에 의해 쓰여진 그 편지를 신부님이나 주교에게 가져가세요. Ask them to give you Holy Communion at least after Mass if they feel they can’t do it during Mass since this is a compromise being practiced in many dioceses today.오늘날 많은 교구에서 행해지고 있는 타협안이기 때문에 그들이 미사 기간 동안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적어도 미사 후에 성찬식을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And if they still don’t permit you your right to receive Our Lord on the tongue apply to the Vatican’s Congregation for Divine Worship with the proof of the denial of Holy Communion on the tongue and pray God the remedy comes soon.그리고 만약 그들이 여전히 당신이 우리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바티칸의 신성한 워십에 대한 증거와 함께 신청하고 그 치료법이 곧 하나님께 나타나기를 기도하세요.
In the meantime, offer up the sacrifice of being deprived of the Holy Eucharist and still attend Mass offering your own pain along with Christ’s own Sacrifice.그 사이에, 신성한 성체로부터 박탈당하는 희생을 감수하고 그리스도 자신의 신성 모독과 함께 여러분 자신의 고통을 바치는 미사에 참석하십시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 성모님: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 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73. 3.18 -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디모테오1서 4장 1절 ~ 5절: 훗날에 사람들이 거짓된 영들의 말을 듣고 악마의 교설에 미혹되어 믿음을 버릴 때가 올 것이라고 성신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런 교설은 거짓말장이들의 위선에서 오는 것이고 이런 자들의 양심에는 사탄의 노예라는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결혼을 금하고 어떤 음식을 못 먹게 합니다. 그러나 음식은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으로서 진리를 깨닫고 신도가 된 사람들이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과 신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6장 17절 ~ 19절: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배운 교훈과는 달리 남들을 분열시키고 죄짓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채우고 있으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언사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충성스러운 신앙생활이 사방에 잘 알려져 있어서 나는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는 현명하고 악한 것에는 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살레뜨의 비밀(제 20고지) - 이태리는 주님의 권력을 뒤흔들려고 한 야심 때문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도처에서 피가 흐르게 되고 교회는 폐쇄되거나 또는 더렵혀질 것이다. 수도자는 쫓겨나고 그 대다수는 비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신앙을 버리고 참 종교로부터 이탈하여 가는 사제나 수도자의 수는 엄청나게 클 것이다. 그 중에는 주교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 "나의 딸아, 파티마 제 3의 비밀은 사탄이 성자의 교회안에 침입하리라는 것이다." - 78.5.13 - 숨겨진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 "나의 딸아, 피티마에서의 나의 조언을 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 자가 몇이나 되었느냐...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 있지 않느냐. 지금 그 때가 이르렀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 78.12. 7 -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 "내가 성교회를 방문할 때,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이는 사탄이 인간들에게 준 기만이며 현혹이다. 인간들이 모든 인간들 위에 주님을 먼저 세우지 않는다면, 어느 곳에도 평화나 사랑은 오지 않을 것이다. - 78.5.27 -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 성모님: "성자는 길이요 빛이시다. 너희가 슬퍼하시는 성자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지 않겠느냐?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를 자주 찾아가도록 하여라.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 하신다. 많은 자들이 감실안에 계시는 성자를 잊고 있다." "나의 딸아,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극히 소수만이 진실한 마음으로 성자를 모시고 있다. 많은 자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온갖 가증스런 생각들을 품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 성자의 교회가 기도의 거룩한 성전이 아닌 온갖 가증스런 짓들과 사악한 자들의 장소로 바뀌고 있다!" "나의 목자들아, 너희 교회 안에 미카엘 대천사를 다시 모시도록 하여라. 매우 시급하구나! 그는 너희 신앙의 수호자이다!" - 75.12.24 -
Miraculous photo taken by Thomas Bachor showing the Sacred Host (complete with wings, and with blood spots in the center) fleeing from a pig's mouth (in side profile on upper left corner). Jesus and His graces cannot remain in a soul soiled by mortal sin. ( 상위의 왼쪽 모퉁이위 곁의 프로필안에(서) ) 돼지의 입에서 기적적인 사진 신성한 주인에게 보여주는 Thomas Bachor에 의하여 가져집니다 ( 날개들과 함께 완전하고 , 그리고 센터안의 핏덩어리들을 가지고 ) 달아납니다 .Jesus 그리고 그의 우아들이 치명적인 죄에 의하여 더러워져진 영혼안에(서)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
신께 대한 불경과 신성 모독 - 예수님: "내가 성교회의 반석이다. 내가 죽음을 말하는 것은 성교회가 완전히 없어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주교와 추기경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썩어 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가 돈과 권력을 위해 너희 주님의 적들과 내통하는구나. 너희가 믿음을 타협하고 성교회의 바깥 모습을 바꾼다고 배교한 자들을 개종시킬 수는 없다! 이는 물리적인 겉모습과 너희가 주관하는 미사 중 성찬식의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지금 불경한 방법으로 나의 몸을 주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지금 나의 신성함을 모독하는 방법으로 영성체 때 나의 몸을 받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미사중 거룩한 성찬식 동안에 온갖 부정과 이교도의 풍습, 깨끗하지 못한 마음과 행동들이 만연하고 있다. " " 부모들아! 너희가 이성을 잃었느냐? 너희 자녀들이 성교회에서 이교도의 복장과 온갖 사악함으로 흥겹게 놀도록 보고만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으로서 너희에게 충고한다. 지금 시간이 있을 때 돌아오너라. 모래 시계의 모래가 거의 다 떨어지고 있다. 너희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준비하였느냐? 치를 떨고 통곡할 때에는 이미 늦었다. 너희에게 말한다. 어머니의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은 모든 자들은 잔혹한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지금의 길을 계속 고집 한다면, 지옥은 많은 주교들로 채워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인간이 만들고, 신이 보내신 크나큰 자연 재난과 재앙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너희가 초자연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시고 아닌 사고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의 마음 속에 너희 믿음의 모든 지혜들을 전하도록 하여라. 부모들아, 태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태만한다면, 너희는 쓰디쓴 고통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죽음의 천사가 많은 가정에 다가갈 것이다. 너희는 지금 준비가 되었느냐? 너희 집을 굳건한 요새로 세웠느냐? 나의 자녀들아,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어머니의 충고를 행하거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79.5.26 -
트리엔트 공의회 교리문답
오직 사제만이 신자들에게 성체를 봉헌하고 나누어 주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이것은 사도시대의 전통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변하지 않는 교회의 관례이며 엄정히 실행되어야 한다. (※ 트리엔트 공의회 - 1545년부터 1563년까지 18년간 총 19차에 걸쳐 북 이탈리아 트리엔트에서 진행된 가톨릭 종교회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로 성체포와 성작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우리의 교리가 고대(사도 시대)와 같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이것을 부인하면 여러분은 교회의 일치를 파괴하게 됩니다.
성체공경은 신앙인의 생명 -교황요한바오로2세-
1980년 4월 13일(일요일)가톨릭 신문 - [비티칸시 NC] 교황 요한바오로2세는 성체공경이 '모든 크리스찬 삶의 생명'이라고 말하면서 이로인해 '교회의 일치를 위협하고 가톨릭 신자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돼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금년 2월 24일 작성, 3월 18일 발표된 '성체 신비와 존경에 관한' 성목요일 사목서한에서 이같이 강조한 교황은 또 성체를 '신품성사의 핵심적이고도 중요한 존재 이유' 라고 교시했다.이어 교황은 '하느님은 스캔달을 유발하는 조급함이나 지나치게 서두르는 행위, 그리고 존경이 결여된 행동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고 지적하면서 주교들과 사제들이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격하시키는 모든 행위를 방호할 것을 요청했다.교황은 또 '인간적인 나약함 무관심이나 성급함 그리고 때때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들을 부분적이고 일방적이며 잘못 적용하는 등 어떤 방법으로든 이 고귀한 성체성사 교리의 해석과 마땅한 공경에 스캔달이나 혼란을 일으켜 온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주교들과 자신의 이름으로 사죄를 표했다.이 서한에서 교황은 특히 '대죄의 상태에서 부당하게' 영성체하지 못하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함께 교황은 손으로 영성체가 허용된 많은 나라에서 '통탄하리 만큼 성체에 대한 존경의 결핍이 보도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같이 현재 손으로 영성체가 허락돼 있는 곳에서도 이를 삼가해 줄 것을 제의했다. 교황은 또 '성청 성사경신성성이 곧 성체의 여러가지 측면에 대한 상세한 지침을 발표하게될 것' 이라고 말했는데 이 지침들은 '라틴어구 전래의 기초하에 교육 받아온'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규정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1980년 2월 2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언급하셨던 성체와 관련된 전례 기준 - 천국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는 많은 이들이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 성직자들로부터 극심한 반대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일어서시오." 또는 "그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980년 2월 2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언급하셨던 성체와 관련된 전례 기준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기준에서는 무릎을 꿇는 행위를 허락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성직자들에게도 유익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교구 주교님의 사무실에서 이 기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기준의 일부입니다.
"영성체 방법에 있어서, 신자들은 감독 회의(Esiscopal Conference)에서 결정된 기준에 의거하여 무릎을 꿇거나 또는 서서 성체를 영할 수 있다. 신자들이 무릎을 꿇을 때는 무릎을 꿇는 행위 자체가 흠숭의 표시이기 때문에, 복된 성체 성사에 대한 별도의 존경의 표시가 요구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자들이 서서 영할 때는 별도의 존경의 표시가 강력히 요구된다. 성체를 영하러 나오는 동안, 성체를 영하기 전에 그들은 경의를 표해야 한다. 이것은 영성체가 거행되는 바로 그 장소, 그 시간에 즉시 행해져야 한다.
영성체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6세의 가르침
※ 입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성체께 대한 신자들의 공경을 나타내며』『거룩한 성체가 합당한 공경을 받으며 분배되어야 함을 나타내고』『신앙과 겸손, 성체 공경에 더 도움이 되며』『성체의 부서진 조각들도 성 교회에서 명하는 대로 정성을 다해 돌보게 되고』『이 위대한 성사에 참여하는 이들의 개인적 품위를 결코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 손으로 하는 영성체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씀: 『장엄한 성체 성사에 대한 존경심의 결여를 가져오고, 성체 성사의 참된 교리에 대한 변조와 신성모독을 가져올 위험이 있습니다.』
<주님께 대한 기억(Memorial of The Lord)에서>
※ 교황 요한 바오로 6세의 시대에, 로마 교구에서는 손으로의 영성체가 결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대인 오늘날까지도, 이 행위는 여전히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황 성하께서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 그분은 오직 입으로만 성체를 영할 수 있으며, 사제만이 성체를 분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여인이 앞으로 나와 손으로 성체를 받으려고 하자, 교황님께서는 그 여인의 손을 기도할 때 처럼 합장하게 하신다음, 그녀의 입에 성체를 놓아주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우리 교만한 신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려 하실까요?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 현재 변화된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에서도 영성체하는 방법으로 "손으로나 입으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제 78조 영성체 방법,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참조)고 되어 있다.
미사 없는 영성체와 성체신심 예식서 21항
가. 영성체를 시켜줄 때에는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혀에 얹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오랜 세기동안 계속되어온 풍습이다."
나. 그러나 주교회의는 자기지역 안에서 축성된 제병을 영성체자들의 손에 얹어주는방식을 허락할 수 있다. 허가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이런 결정의 회의록을 사도좌에 보내서 확인을 받아야 하고,
2. 불경의 위험이 전혀 없어야 하며,
3.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들 마음 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 1977년 9월 18일자 성당주보에는 1977년 9월 8일자 영성체에 대한 주교님의 공문이 실려 있다. 준수되어야 할 지침 중 여섯번째는 다음과 같다. 손으로 받아 모시던, 입으로 받아 모시던, 이는 받는 이의 자유선택이고, 영해주는 이의 강요일 수 없다. 따라서 입으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이나 손이 온전치 못하여 어려운 사람은 입으로 영할 수 있다.
※ 1978년 존 뉴만 주교님의 시성식에 때 성 베드로 광장의 마이크를 통해서 "손으로의 영성체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7개국어로 발표되었다.
교황에게 순명하지 않고 - 성모님: "인류는 구름속에 머리를 묻은 채 방황하며, 가려운 귀를 가지고 거싯 교사들로부터 그릇된 주의를 받아 들이고 있다.- 새롭고 신기한 것들, 실험주의, 현대주의, 인본주의! 너희가 죄를 범하고 빛을 잃었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사탄이 창조한 이러한 것들에 희생되고 있다. 너희는 전에 베드로 좌로부터 경고를 받지 않았느냐? 너희는 영원한 도읍, 로마에 있는 교황의 지시를 내던지고 있다. 아, 안된다! 십자가의 악한 인간들이 교황에 순종치 않고 있다. "너희는 사악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지만, 천주님을 속일 수는 없다. 그분은 너희를 주시하고 계시며, 너희가 지옥으로 곧장 떨어지는 것을 허락하신다. - 77.2.10 -
많은 사람들이 교황에게 순종하고 있지 않다 - 성모님: "많은 성직자들이 육신의 쾌락을 따르고 있으며, 많은 자들이 죄와 이단에 떨어져 그들이 받은 소명의 진리를 내던지고 있다. 많은 자들이 천주님께서 선택하신 자기들의 지도자 교황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 신앙과 도덕에 있어서 천주님의 계율을 인간들이 바꾸어서는 안된다. 그 계율은 일찍이 베드로의 반석에서 비롯되어 성교회에 의하여 전해 내려온 관습에 의하여 확립된 것이다." - 79.10.6 -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 성모님: "성자의 성심은 피를 흘리고 계시다. 그것은 성자의 미사가 공경도 희생도 없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자께서는 자신의 성체와 성혈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분배되는 현재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영원하신 성부를 거슬리는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는 것은 너희의 징벌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 84.6.30 -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에게도 순종하지 말아라. 너희는 누구보다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순종하여야 한다. 어떤 인간도 너희와 함께 장막을 넘어와 너희를 변호해 주지 않는다. 너희가 지상에서 무수히 많은 보물을 모았다하더라도 하늘의 창고에 모아 둔 공적이 없다면 너희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추방될 것이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가는 길이다. 하늘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지만 모든 자들이 다 들어올 수는 없다. 많은 자들이 빛을 거부하기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영원한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언제나 너희 아버지이신 주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하늘에 계시는 어버지께 간청하여라! 보속하여라. 자신만을위해 하지 말고, 너희의 기도와 희생이 없으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멀어질 자들을 위해 너희의 은총을 나누거라.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에게 하늘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 76.10.2 -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루치펠이 빛의 천사처럼 다가와 자신의 무리들을 성직자들 사이에 들여보내 저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온갖 가증스런 행위가 지금 성자의 성체에 저질러지고 있다." "우리의 양이 천국을 잃는다면, 양의 타락에 대한 큰 책임을 '성직자들이 지게 될 것이다. 붉은 모자들이 타락하였고, 자주모자들이 잘못된 길에 서 있구나." "나의 딸아, 나의 성심이 몹시 무겁구나. 너에게 고통받는 두 성심을 보여 주겠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오! 두 개의 성심이 보인다. 움직이고 있다. 인간의 심장처럼 박동하고 있다. 세상에! 칼들이 보인다. 성심을 꿰뚫고 있는 칼들이 보인다. 피가 흐른다. 칼의 손잡이를 타고 피가 떨어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슬프게도 사악한 십자가의 아들들이 십자가를 짓밟고 모욕하고 있구나." "만약 내가 너희의 눈을 열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끔찍한 것들을 보여 준다면, 너희는 무릎을 꿇고 빌 것이다. 너희가 성체 안에 계신 성자께 무릎으로 기어갈 것이다. 너희가 과거와 같은 잘못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구나. 너희에게는 합당한 징벌이 내려질 것이다." - 78.7.15 -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무관심과 아무 것이나 허용하는 관대함이 너희를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부모들이 가정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세속적 탐욕에 지나치게 빠져들었다. 헌신은 어디로 갔느냐? 우리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교리는 어디로 갔느냐? 우리가 준 모든 것을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에 맞추어 바꾸었구나.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성자의 손을 붙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가장 사악한 자들이 너희 나라와 세상 곳곳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너희나라안에 있는 뱀의 족속들, 어째서 너희는 이런 사악한 자들에게 너희 나라의 문을 열었느냐?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눈이 멀어 기만당함으로서 파멸의 길로 떨어진 것이다! 나의 말에 귀기울여라!" - 72.3.25 -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라 이름하려 하느냐 - 예수님: 나는 나의 교회안에서의 변화에 대한 너희들의 추구에 관하여 심히 염려하고 있다. 생명의 책, 성경에 나의 교회의 건설에 대한 모든 지식이 너희들에게 주어졌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제 결혼한 남자들을 받아들여 부제 - 나의 양들의 결혼식에서 신성함과 거룩함과 은총을 주는 - 라 이름하려 하느냐? 너희들이 무슨 권한으로 법칙과 지시를 변경하려 하느냐? 잘 이해하여라. 내가 사도들을 지명하였을 때에 추기경이나 주교라는 명칭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첫 번째 교황 지도자였다. 그리고 사도들이 첫 번째 주교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다음 그들은 대중으로부터 너희들이 부제라 부르고 부제로 기록되어 있는 일곱 사람을 선발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당시 진정한 사제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너희들에게는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너희들이 진심으로 영원하신 성부께 청하고자 한다면- 너희들이 악마의 교리에 너희들 자신을 넘기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성직을 이끌어 나갈 사제들을 충분히 갖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희들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을 거스르고 즉석 사제들을 만들고자 하지 않느냐?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을 미혹시켜 너희들의 부제들이 사제인 양 성체를 대중에게 모셔 드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려 하고 있구나! 사제는 나의 자녀들아, 천주님의 뽑힌 사람이다. 정식으로 서품받은 진정한 사제는 어느 인간보다도 훨씬 우월하다. 그가 신격의 나를 대리하고 있는 까닭이다. 나는 너희들의 주님이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말한다. 성교회를 계속 변화시키면 너희들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들은 세속적인 교회를 세우고 모든 자들 - 이단자들 마저도, 동성 연애자들까지도 -을 끌어 들이려 하는구나. 영원하신 성부께서 단죄하신 모든 탈선을 너희들은 인본주의라는이름아래 허용하려 하는구나. 아서라. 안된다.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너희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은 잠시 군림할 것이나 내가 너희들을 추악한 것으로 생각하므로 그러한 이유에서 너희들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것은 불 속의 금속같이 시험될 것이다. 그리고 썩은 것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나의 성직자들아, 돌아오너라. 기도의 생활과 경건함과 너희들 소명의 참된 목적으로 되돌아 오너라. - 79.5.23 -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직 남자만이, 여인은 안된다. 오직 남자만이,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만이, 진실한 베드로의 후계자만이 성자의 성체를 다른 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거라. 절실히 필요하구나." - 79.11.20 -
※ 성체분배자(설립 연월일 : 1984년 3월): 설립 목적 - 1984년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 즈음하여 여의도 대미사에 참례할 신자들에게 성체를 분배할 사제가 부족하게 되자, 이를 보충하고 성체 분배에 협조토록 하기 위해 서울대교구 교구장의 승인 아래 발족되었다. 또 이를 계기로 교세 증강에 따른 신자의 수적 팽창과 평신도 사도직의 추천을 받고 교구장인 추기경 명의로 2년마다 행해지는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자에 한하여 성체 분배권의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성체 분배자의 임무 - 성체 분배자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성찬의 전례에서 재현되시는 주님의 성체를 사제와 함께 평신도들에게 분배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과 권한이 부여되었다. 그러므로 본당 성체 분배자의 임무는 주일 미사와 대축일 미사 또는 현양 미사에 참례하여 사제를 보좌하고 성체분배를 위임받아 실행하는데 있다.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신고 계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시고 계심을 세상에 알려라. 많은 자들이 공경하는 마음도 없이 성체를 모시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매일 행하는 사소한 일에 성부를 공격하는 행위들이 들어 있구나. 성부를 공격하는 온갖 죄악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천사들이 성자를 공경하도록 너희를 이끌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그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74.11.23 -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세상의 감실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성자께로 오너라. 성자께서 당신의 살로 너희를 먹이실 것이다.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지금 주님의 자녀들과 전쟁을 치르기위해 많은 악마들이 풀려났다." "너희의 준성사를 항상 착용토록 하여라. 너희 이웃의 조롱 때문에 준성사를 버려서는 안된다. 이 준성사가 너희 구원의 열쇠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착용토록 하여라. 이 준성사들은 지상에 활개치는 사악한 무리에 맞서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항상 명심하여라.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기에 주님의 자녀들과의 전쟁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75.7.15 -
생명의 빵을 먹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 - 예수님: "나는 생명의 빵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주고 있다. 나는 세상의 감실에 언제나 있다. 생명의 빵을 먹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 - 76.5.26 -
성자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온갖 재물과 권력을 얻는다 한들 영혼을 잃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가 장막을 넘어 올 때 너희가 가지고 올 것이 무엇인지 모르더냐? 세상의 재물도 권력도 아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올 수 없다. 너희는 하늘에 너희의공적을 쌓아야 한다. 이 공적만이 너희를 전능하신 성부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성자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저들이 성자를 모른다면, 성부께서도 저들을 모르신다 하실 것이다." - 76.6.24 -
거룩한 장소에 어떤 음식물도 들여 놓지 말아라 - 성모님: "이 거룩한 장소에 어떤 음식물도 들여 놓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모든 지시는 너희의 응답에 따라 내려짐을 명심하여라.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성자의 손이 무겁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너희의 일을 조언하며, 너희의 공적을 조언하며, 너희가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조언하며 언제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를 믿거라. 마지막 날에 오직 소수만이 구원 받을것이다." - 76.8.21 -
주님의 날, 기도와 명상으로 주님께 바치록 하여라 - "너희의 한 주 중 하루는 기도와 명상으로 주님께 바치도록 하여라. 그 날은 주님의 날이다. 이는 너희 앞에 놓인 날을 위한 작은 희생과 보속이 될 것임을 알아라. 나는 다가올 날 동안 보호받고자 나의 지시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피난처가 될 것을 약속한다." - 73.8.5 -
생명의 양식, 너희를 살찌울 수 있음을 알아라 - "생명의 양식은 지상의 음식 없이도 너희를 살찌울 수 있음을 알아라. 인간은 빨리 파멸의 길에서 돌아와야 하며, 회개하여야 한다. 너희의 회개와 가장 큰 기도의 원천인 보속으로서만 악마들을 내쫓을 수 있다." - 73.12.31 -
이는 진실로 생명의 빵이다. 이 생명의 빵을 나누지 않고서는 너희는 빛을 얻을 수 없다 - 성모님: "구원되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은 성체 안의 성자를 항상 가까이 모셔야 한다. 이는 진실로 생명의 빵이다. 이 생명의 빵을 나누지 않고서는 너희는 빛을 얻을 수 없다. 너희는 성자께서 성체안에 참으로 계신다는 것을 부정하여서는 안된다. 너희는 성체를 단순한 음식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이런 생각 때문에 너희가 성체를 모독하고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인이신 성자께서는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많은 부분이 다가올 날 동안 인간들에게 밝혀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서 준 가르침과 지시들을 배우고 행하도록 하여라.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그때에 너희가 너무 늦었음을 알게될 것이다. - 76.8.14 -
지옥의 무리들이 성체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 성모님: "너희 모두는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여야 한다. 성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인간들의 행위를 보고 성교회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라. 인간들의 행동에 개의치 말아라.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속에 계신다. 합당한 서품을 받은 성자의 대리인들인 너희의 사제의 손을 통해 성체와 성혈 속에 계시는 성자께서 너희에게 갈 것이다. 성자의 적들은 너희에게서 이 진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그들은 미사를 부인하고 있다. 합당치 않다고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거짓이다. 성자께서는 육신으로나 영적으로 너희에게 가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가르침을 전설의 이야기 정도로 매도하는 세상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라.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속에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자라야 한다. 그 양식은 바로 성자이시다! 성자께서는 너희 영혼을 살찌우신다. 생명의 빵없이 너희는 너희 안에 빛을 모시지 못한다.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를 더욱 자주 찾아 뵙도록 하여라. 나의 딸아,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하신다." "나의 딸아, 지옥의 무리들이 성체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성자를 지켜라! 성체를 지켜라! 성체를 모독시키는 사탄의 무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더럽고 불결한 손으로 성체를 만져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성자를 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손으로 성자를 만져서는 안된다. 오! 저주받을 인간들아! 도대체 이 타락한 세대들이 어찌되려 이러느냐?" "너희 정부와 성교회, 그리고 너희의 학교를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암흑속에 빠진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게 될 것이다. 많은 교회가 암흑에 굴복하여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기도하여라.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기도, 속죄, 그리고 희생, 너희의 시간이 많지 않다. 나의 딸아, 모래는 이미 다 떨어졌다." - 74.11.23 -
성체를 영할 때에는 무릎을 꿇어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성체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지금과 같이 서지 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 79.7.14 -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고 있어야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다시 말한다. 미사 중 성찬식의 거룩한 성변화 때 너희는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여 모든 이들이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있어야 한다." - 77.5.28 -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에게 나의 말을 다시 강조하겠다. 너희는 미사의 성찬식 때 거룩한 성변화의 시작부터 너희가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실 때까지 반드시 두손을 합장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77.5.18 -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장궤할 것을 부탁했다.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인간이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많은 자들이 무릎으로 기어 도망갈 곳을 찾을 때에는 그들이 불길을 피할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성자의 교회를 복구하여라. 장궤틀을 되돌려 오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천주님께 무릎 꿇고 속죄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어찌하여 미숙한 아이들처럼 벌을 받고 나서야 천주님께 복종하겠느냐? 오!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아, 그리고 입으로 빈약한 마음으로 로마의 우리의 교황에게 충절을 가장하는 자들아, 그가 죽으면 그것은 너희의 불순종으로 너희가 그를 죽인 것이다." " 세속의 관습은 허영과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일시적인 생활 방식이다. 장막 너머는 영원하다. 많은 자들에게는 내일이 영원할 수도 있다. - 81.5.30 -
많은 신학자들이 악마의 교리를 들여오고 있다 - 인류에게 악마의 교리를 들여오고 있는 신학자들이 성자의 교회 안에 까지 많이 있구나. 그것들은 천주님의 것이 아닌 인간의 가르침이다. 많은 자들이 그들의 오만으로 성경, 사랑과 생명의 책에서 말씀들을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병도들은 인류를 죄의 멍에 안으로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 7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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