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849
디아트 통신 295-2: 벤자민 풀포드 (Benjamin Fulford - December 2, 2013 Heavy duty last minute negotiations continue, Okinawa, Korea and Sunni |
순례자 이야기 Philgrim's sto
Peterkim 2013.12.05 14:10
어제 포스팅 했던 벤 리포트의 후반부 마저 발번역 해 봅니다..
The White Dragon Society has suggested that the only way to really calm the region down would be for the world as a whole to force the Sunni and Shia branches of Islam to resolve their ancient split by selecting a Caliph. In such a scenario, as suggested before, Israel could become a Jewish autonomous zone in the region. However, once the Jews learn how much they have been lied to and brainwashed by their own leaders, many may well decide to return to their ancestral European homes.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고대 역사 이래로 시아파와 수니파로 양분되어 갈등의 끝을 보이지 않는 중동지역에 대해서 진정으로 조용하게 만들 수도 있는 방법에 대한 WDS 측의 제안이란 (양측 모두 숭긍 할 수 있는 그들의 왕인) 칼리프를 선출하자는 것. 과거에 제안되기도 했던 이러한 방식은, (비 아랍권인) 이스라엘측이 이 지역에서 자치구로 전락 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일단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지도세력들에 의해 세뇌당해 왔고 얼마나 많은 기만들을 당해왔는가를 배우게 된다면, 상당수가
선조들의 홈그라운드인 유럽지역으로 되돌아 갈지도 모른다.
Meanwhile, back in the US, we are getting credible reports that US special forces are getting ready to move on Washington.
한편, 미국쪽 소식으로 돌아가보면, 신뢰할만한 소식통은 미 특수부대가 워싱턴으로 진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http://www.wikiarmy.com/index.php/15-breaking-news/63-seal-commander-says-special-operations-assault-on-obama-has-begun
With support for Congress running at 6% and so many people wondering why mass arrests have not taken place, we sure hope it is true this time. To help compile the list of who to arrest, I will conclude this week’s report with an open letter to Jim Stone of Jim Stone freelance, a genuine NSA whistleblower who has done so much to alert the world about the Fukushima mass murder and terror war crime attack.
의회에 대한 지지도가 겨우6%에 불과할진데, 다수의 사람들은 왜 대량체포가 이루어지지 않는지를 의아해 하고 있는데, 우리도 이번에는 제발 좀 그리 되기를 바래보는 중이다. 체포대상자의 명단을 수집하는데 도움 되기 위해, 나는 금주의 보고서에 짐 스톤 프리랜스의 짐스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하기로 결정하려 한다. 짐 스톤은 NSA 의 내부폭로자로써 후쿠시마 대량살해 및 도당들의 테러 공격에 관해 전 세계를 향해 수 많은 경고를 보냈던 당사자이다.
(하단은 짐 스톤에게 보내는 저자의 편지 내용... ;;)_
Mr. Stone,
친애하는 스톤 선생께,
First of all, thanks for your courageous and ground breaking work on uncovering the Fukushima mass murder and terror operation. I am writing this e-mail to provide you with forensic evidence that I have gathered on what the 311 tsunami attack was about and exactly who was involved.
무엇보다도, 후쿠시마 대량살해 및 도당들의 테러 작전에 대한 놀라운 업적들과 그 용기에 감사를 보냅니다. 나는 311 쓰나미 공격사건에 어떤 놈들이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모아온 정밀한 증거자료들을 스톤 선생에게 알리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
My sources for what I am about to write include Japanese military intelligence, former Prime Minister Naoto Kan (whom I have known personally for many years), members of the crew that smuggled the nuclear weapons used in the attack into Japan, members of both the French and British branches of the Rothschild family, senior CIA agents and a member of the team that actually drilled the nuclear weapons into the seabed before the 311 attack.
일본 군 정보기관을 포함하여 지금 언급하려고 하는 나의 정보제공원들은 (개인적으로 수 년간 알고 지내온 )일본 전직 총리 나오토 칸, 일본에 대한 핵무기를 밀반입 했던 요원들, 로스챠일드의 영국과 프랑스 지부 멤버들, 상급 CIA 요원들과 311 쓰나미 공격 전에 해저에 핵무기를 시추시켰던 팀의 한 멤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The first thing you need to know is that the attack was planned many years before it happened. The Japanese business magazine Zaikai Tembo, citing a CIA report, wrote in February of 2007 that the US had decided that Japan was getting too much of its energy from nuclear power and that if that trend continued, Japan would no longer be dependent on US controlled oil and thus would no longer have to obey the US. The conclusion of the report was that the best way to ensure Japan remained a colony would be to destroy the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the people who run the Fukushima plant.
먼저 스톤 선생이 알아야 할 점은 공격이 실행되기 수 년전 부터 계획되어 왔다는 것 입니다. CIA 의 보고서를 인용하는 일본 경제 매거진 재계전망 (財界展望)은 2007년 2월자에,, 일본은 현재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들을 생산중ㅇㅔ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경우, 일본은 더 이상 미국 통제중심의 오일체제에 종속되지 않는 입장이 될지도 모르며 이로부터 미국에 복종하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인용했엇습니다. 그 리포트의 결론은 일본을 식민지화 시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후쿠시마 원전시설을 운영하는 주체인 도쿄전력을 박살을 내야만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Senator J. Rockefeller, whose family controls (through foundations) General Electric, the manufacturers of the plant, was deeply involved in this operation. As a preliminary to destroying Japan’s nuclear power generation capability, Westinghouse and General Electric sold their nuclear power plant manufacturing businesses to Toshiba and Hitachi. This was insider trading at the highest level and Hitachi and Toshiba should sue.
(재단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시설을 제조담당했던 제너럴 일렉트릭을 가족의 이름 아래에서 통제하는 미 상원의원 J. 록펠러 이 자식은 후쿠시마 박살 작전에 깊숙히 관여된 자 입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파괴하기에 앞서, 웨스팅하우스와 제너럴
일렉트릭은 자신들의 핵시설 제조 사업을 도시바와 히타치 측에 팔아 넘겼습니다.이는 고위직 간의 내부자 거래이며 히타치와 도시바
측은 기소해야만 합니다.
The ongoing attempt in recent years by an Asian/Western secret society to wrest control of global finance from Western oligarch families is a bigger back-ground to the Fukushima sub-plot.
서구 신흥 부유세력 들로부터 세계 금융 시스템의 통제권한을 빼앗아 오기 위한 아시안/웨스턴 비밀 소사이어티들에 의해 지난
수 년간 진행되어 왔던 시도는 부차적인 후쿠시마 파괴 계획보다 더 큰 본질적 사안입니다.
For example, Democratic Party of Japan Finance Minister Shoichi Nakagawa was asked at a G7 meeting in 2009 to hand over $100 billion to the cabal. He answered that he would raise the money by selling $100 billion worth of US Treasury bonds. He was going to say this at the press conference that followed the G7 meeting, so he was drugged to prevent him from doing so. Later, when he returned to Japan, he was murdered by CIA death squads.
예를 들어, 일본 민주당의 재무장관 쇼이치 나카가와는 지난 2009 년 G7 정상회담에서 도당들에게 100조 달러를 넘길 것을
종용받았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그럼 미국 채권 100조 달러치를 내다 팔아 재원을 마련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답변 했었습니다.
쇼이치 장관은 다음 날 언론에 이러한 내용을 공개언급 하려했다가 이를 막으려는 도당 하수인들에 의해 강제로 마약을 주입당했지요. 나중에 그가 일본으로 돌아 왔을 때 그는 CIA 특수암살팀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Getting back to Fukushima, the refusal of the Japanese Democratic Party and authorities to hand over any real hard currency to the Western Oligarch families resulted in their decision to go ahead with the Fukushima operation as a way of intimidating the Japanese once again into surrender and obedience
다시 후쿠시마 내용을 보면, 서구 올리가치 깡패들에게 아무런 돈도 넘기지 않은 일본 민주당 및 관계자들의 거절은 결국 일본을
다시금 공포에 질리게 하고 복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후쿠시마 테러작전을 불러 온 것 입니다.
One key source of mine, who has variously gone by the names of Richard Sorge, Alexander Romanov, etc., was part of a multi-agency Western ring involved in smuggling drugs into Japan. I have confirmed through a long term acquaintance by the name of Steve McClure, a supposed music journalist, that Richard Sorge was his long term supplier of drugs. He claims to have been recruited into the Illuminati by former Chess champion Bobby Fischer.
핵심적인 나의 측근 정보원으로는, 광범위하게 언급되었던 리챠드 소지, 알렉산더 로마노프 등이 있는데, 이들은 일본으로 마약을
들여오는 서구의 다수 정보기관들의 일원이었습니다. 오랜동안 지인으로 알고 지내온 스티브 맥클루를 통해 분명히 확인해 왔는데,
음악평론가로 알려진 리챠드 소지, 이 자는 스티브의 장기간 동안의 마약 공급책이었습니다. 그는 전 체스 챔피언인 바비 피셔에 의해
일루미나티 측으로 고용되어 왔다고 주장합니다.
In any case, Sorge told me that he was summoned to Pattaya, Thailand, by a member of the British Special Air Service, a South African going by the name of Spencer and told to bring 70 kilograms of “thai stick” Marijuana, heavily laced with mind destroying chemicals and approach me. He was told to tell me to introduce the yakuza to him or else I would be killed. The Yakuza told me it was a trap and to keep away from it, which I did. Sorge also told me that when he was in Thailand, he was shown a 700 kiloton nuclear missile that was stolen from the sunken Russian submarine the Kursk. This missile was smuggled into Japan together with the drugs.
어쨋든, 소지 이자가 내게 말하길, 영국 특수 공군단의 일원이며 남부 아프리카에서 스펜서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자가 태국 파타야로
오도록 부름을 받았는데, 이놈이 타이 스틱 (마리화나를 말아 놓은 길다란 막대모양의 담배) 와 알콜이 섞인 정신파괴용 화학물질들
70 Kg 을 가져오라고 하기 위해 나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는 내게 야쿠자를 그자에게 소개하도록 하기 위해 지시를 받았던 것이며 나는 죽임을 당할 뻔 했던 것 입니다. 그 야쿠자가 내게 말하길 그건 함정이며 그 상황으로부터 달아나라고 말했고 나는 부리나케 상황을
모면 했더랬습니다. 또한 소지는 내게 말하길 자신이 태국에 있을 당시, 쿠르스크 해역에서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으로부터 탈취된
700 킬로톤 짜리 핵미사일을 보았다는 것 입니다. 바로 이 핵미사일이 일본 내로 마약과 함께 밀반입 되어 들어 왔던 것 입니다.
The man overseeing the smuggling operation was a former Hong Kong deputy police commissioner by the name of Stephens, according to Sorge and Spencer. The man in overall operational control of this operation against Japan was General Richard Meyers, according to CIA and other sources.
소르지와 스펜서에 의하면, 밀반입 작전을 감시하던 자는 스테판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콩의 전직 경찰 부국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CIA 및 다른 정보소스들에 따르면 일본에 적대적인 이 작전에 총괄적인 조정은 바로 펜타곤의 리챠드 메이어 장군이라고
하는군요.
Based in subsequent interviews with members of Pentagon military intelligence and MI5, the route taken by the missile to Japan has been identified. It was part of a batch of four nuclear missiles stolen from the Kursk by Nazi underground forces who took them to their submarine base in the Atlantic Island of Sao Tome, according to MI5. From there, it was taken to another submarine base in New Guinea, according to Pentagon Military intelligence.
펜타곤 군 정보기관 및 영국 MI5 측과의 차후 인터뷰를 근거로, 핵 미사일을 일본으로 들여오게 된 경로는 실체가 파악이 되었습니다. MI 5 측에 의하면, 남극대륙의 사오섬에 자신들의 잠수함 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자들이 쿠르스크 해역에서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이
보유했던 4발 중 자신들의 기지로 가져 가려던 것 중의 하나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곳으로부터, 이 핵미사일이 뉴기니아의 또 다른
잠수함으로 옮겨졌던 것 이라고 펜타곤 군 정보기관 측은 알려 왔습니다.
(...뭐 거의 영화들을 찍는 군요... ;; 어리석기가 그지 없습니다. --;; )
From there it was taken to the Philippines Yatch club where Stevens’ crew then took it by yacht to a remote island on the Okinawan archipelago. From there it was transported by fishing boat to the port of Kyushu. From Kyushu, the missile was taken by van to a property owned by former Prime Minister Yasuhiro Nakasone in Hi No De Cho, in Western Tokyo. From there it was taken to the North Korean Citizen’s organization headquarters near the Yasukuni shrine, according to Sorge.
여기로부터 다시 ' 스티븐의 승무원들' 이라는 필리핀 요트 클럽으로 ?겨졌다가 여기서 다시 요트를 이용하여 오키나와 군도로부터
꽤 먼 섬으로 ?겨졌습니다. 또 다시 고기잡이 어선 편으로 큐슈 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큐슈에서 다시 밴 차량으로 서부 도쿄 지역의
히노데 쵸 에 위치한 전직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개인 소유처로 옳겨졌습니다. 여기서 다시, 소지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 인근의 북한 사람들의 기관 (조총련?) 본부로 ?겨졌다고 합니다.
Sorge risked his life and has survived multiple murder attempts because he attempted to warn the Japanese authorities about the impending nuclear terror attack. He told them the missile was at Nakasone’s property and he told me as well. The Japanese authorities ignored our warnings. Later we again told them the missile was located at the North Korean headquarters in Japan.
소지 이 친구는 위험한 상태였으며 여러차례의 살해시도로부터 가까스로 살아남았는데 일본 관계자들에게 핵테러에 임박했다는 것에
대해 경고를 시도했었기 때문입니다. 소지 이 친구는 일본 관료들에게 핵미사일이 나카소네의 개인 소유처에 있다고 경고했으며 또한
내게도 알려 왔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관계자들은 우리들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그들에게 현재 미사일은 일본 북한
조총련 본부에 놓여 있다고 재경고 하기도 했지요.
For his efforts, Sorge was arrested by plain clothes police who ignored his warnings about impending nuclear terror and instead asked him to testify falsely that I was a drug dealer.
그의 노고 덕분에, 소지는 핵테러가 임박했다는 그의 경고를 무시한 자들이 보낸 일본 사복경찰들에게 체포당했으며 외려 내가
마약장수라고 허위진술 하도록 종용 받았습니다.
A South African/British agent by the name of Michael Meiring, who had both legs blown off by a bomb he said was set by George Herbert Walker Bush Senior also began contacting me around this time. He came to me under the name of Dr. Michael Van de Meer and he showed me a bullet proof attaché case, 7 passports and an Uzi machine-gun. Dr. Van de Meer told me that Tony Blair had bragged I would be arrested on drug charges.
폭탄으로 양 다리를 잃었으며 남아공과 영국 쪽에서 마이클 메이링 이라는 이름을 지닌 요원 한 사람은 나에게 접촉해 와서,
죠지 허버트 워커 부시 시니어 이 자식이 또한 나를 접촉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합니다. 마이클 메이링 이자는 마이클 반 디 미르 박사라는 이름으로 내게 왔고 방탄 케이스 및 7개의 여권과 이스라엘제 우지 기관총을 보여주었습니다. 반 디 미르 박사가 내게 말하길 토니 블레어는 내가 마약혐의로 체포될지도 모른다고 격하게 자랑스러워 했다는 겁니다.
In any case, Japanese authorities failed to react to our warnings and the bomb was loaded onto the deep sea drilling ship Chikyu. Local news reports place the Chikyu drilling into the seabed off-shore from Sendai in the months before the March 11, 2011 Tsunami and nuclear terror attack against Japan.
어찌되었든, 일본 관계자들은 우리들의 경고를 받아 들이지 않았고 미사일 폭탄은 해저 시추선 치큐 (지구)로 옳겨졌습니다.
지역 뉴스는 2011년 3월 11일 보다 여러 달 전에 센다이로부터 해상 영역으로 진입한 치큐 시추선의 위치를 기사화 했으며 결국 이는
일본에 대한 핵테러를 불러 왔습니다.
Furthermore, multiple witnesses have come forth to testify that the Prime Minister Naoto Kan was seen inside the Japan Freemason headquarters building near Tokyo tower on the day before the 311 attack. He was being shown a map of Japan missing the Tohoku region where the tsunami it.
더 나아가, 다수의 증인들은 당시 총리였던 나오토 칸은 3.11 공격 전날에 도쿄 타워 인근에 위치한 일본 프리메이슨 본부 빌딩
내부에서 목격되기도 했었음을 증언하기 위해 앞으로 나서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는 쓰나미가 발생하여 동북지방이 사라진 일본의
지도 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The Israeli company Magna BSP was in charge of security at the Fukushima nuclear plant at the time. A Miyagi prefectural government official says employees of this company loaded plutonium into the plant against his will in the months before 311.
또한 이스라엘의 마그나 BSP 라는 회사 역시 후쿠시마 원전에 안전에 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미야기현 지방정부의
한 관리는 이 회사의 고용인들이 3.11 사태 이전에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플루토늄을 원전 안으로 적재시키더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Immediately after the tsunami and nuclear terror attack began, Prime Minister Naoto Kan was asked to order the evacuation of 40 million people from the Kanto plain, Kan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핵테러 발생 및 쓰나미가 일어난 직후, 총리였던 나오토 칸은 4천만명의 사고인근 전체 지역의 국민들을 관동평야 지역으로
피신시켜야 한다는 명령을 내리라고 요청 받았다고, 칸 전 총리는 일본 외신기자 클럽 기자회견장에서 회견 도중에 언급했었습니다.
He also received a phone call from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the day after the attack demanding that he sign over ownership of all Japanese government holdings of US government bonds to cabal oligarchs, which he did, according to Japanese military intelligence.
또한 그는 핵테러 사태 다음날 이스라엘 깡패 벤자민 네타냐후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 자식의 요청사항은
일본정부가 지닌 미국 정부의 모든 채권들을 서구의 깡패들에게 넘기라는 요청이 그 자식의 통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칸 은 그리하였다고 일본 군 정보기관 측은 전해 왔습니다.
(관련하여..벤의 과거의 보고서에서 벤자민 네타냐후와 칸 나오토 간의 통화내용을 일본 경찰 정보기관 측이 녹음하였고 이것이 백룡회 측으로
전달이 되었으며 ..시간이 흘러.. 리포트를 통해 천하의 깡패 장군 벤자민 네타냐후는 중국 측으로부터 소환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벤은 언급하였는데 그로부터 2 주 후 즈음인가 네타냐후는 갑자기 북경을 방문하는 상황이 실제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관련하여 당시 양국 정상들의 표정을 보면, 네타냐후는 말 그대로 똥 씹은 표정이었고, 시진핑 주석의 표정은 짜증을 조절하는
굳어 빠진 얼굴 그 자체였습니다..
소환 당한 쪽은 미국을 쥐어 짜고 막대한 원조를 받기 위해 피를 흩뿌리며 마구 흔들어 대던 놈이고
불러낸 쪽은 태평양 건너 저놈들 무너지면 행성 전체가 피곤하니 그간 나라살림 생활비를 대 주던 입장 이었습니다... 헐헐)
Following the attacks, a member of the Japanese self-defense forces who was involved in breaking up the nuclear bomb from the Kursk into several smaller bombs and drilling them into the seabed, showed up at the Tachikawa Christian church run by Pastor Paolo Izumi asking for protection. He said that 14 of his colleagues who were involved in the drilling operation, not understanding the purpose of what they were doing, had been murdered in order to silence them and that he feared for his life. The man was sheltered by the church and is now in the witness protection program.
공격과 관련하여, 일본으로 밀반입되어 들여져 온 미사일을 여러개의 작은 폭탄으로 해체하여 시추선을 통해 해저로 위치시켰던
작업에 관여 했던 일본 자위대 멤버 한 명은 보호를 요청하며 파올로 이즈미 목사에 의해 운영되는 타치카와 기독교 교회에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핵폭탄 시추작업에 관련된 그의 14명의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관여했던 일이 무엇인지 몰랐다고 했으며, 14명의 동료들은 입막음을 목적으로 전부 살해당했기에 자신의 생명이 위태하다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의해 은신처를 제공 받았으며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귀속된 상태입니다.
After the 311 attack, this writer went to South Korea at the invitation of Dr. Van de Meer. While in Korea he was told the Rothschild family had planned the attack because they wanted to force 40 million Japanese refugees to take shelter in North and South Korea. The Rothschild family intended to move the base of their Asian operations from Tokyo to a planned new special economic zone in Korea, he said. He knew in advance of the 311 attack and looked deeply ashamed when he admitted he did not warn me about it.
3.11 공격 이후로, 본 저자는 반 디 미르 박사의 초청으로 한국으로 갔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로스챠일드 패밀리가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했는데 그들은 4천만명의 일본인 난민들을 북한이나 남한에 난민형태로 머물도록 하기를 원했다는
것 입니다.로스챠일드 패밀리는 당시 아시안 작전 베이스 지역을 도쿄에서 한국 내의 사전 계획화된 특별경제 구역으로 이동시키려고
했었다고 반 디 미르 박사는 말했었습니다. 박사는 3.11 공격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으며 이에 관해 사전에 내게 알려주지 못했던 것을 고백 할 때 그는 매우 후회 하는 듯 보였습니다.
(한 때 쓰나미 사태 이후로 국내 언론상에서 조차도 동일본 국민 약 4천만여명을 홋카이도 및 인근 국가 지역들로 피신시켜려 한다는 일본 정부측의
내부 계획이 폭로되었더라는 내용의 기사가 돌았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과거의 글에서 이를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당시 관련 내용으로 함께 언급했엇던 것은, 당시의 4대강 사기를 주도했던 전직 수장놈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나가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매우 개방적이고 광범위한 정착 지원법으로 무장된 난민포용법을 통과시키고 시행했었다는 것을 진보매체들이 폭로하기도 했엇지요..
허긴 G20 정상회담 과정 중에 국내의 금 200톤 까지 털렸으니 이놈이나 나오토 칸이나 다를 바가 없는 앞잡이 신세들 일 뿐 이고요..
그리고 로스챠일드 일원들이
만일 한국 지역에 들어왔더라면 이후로 내부적인 활동을 펼쳐 나갔던 것 일까요.. 이후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막대한 해외 자본의 지원을 받는 다거나 해당 계열의 뮤직 비디오들이나 관련 방송들을 통해 일루미나티 심볼과 관련된 다양한 상징적인 노출들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사실상 이것 뿐 만이 아니지요... 광범위하다고 느껴 왔던 것은 개인적인 사안만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괜히 연관 지어지는 군요.. MS 혹은 Google 등등 도당들의 코포레이티즘이 유난히도 실패를 거듭하도록 하는 특성을 지닌 이 나라에서
마찬가지로 이들도 실패로 패대기 쳐지기를 기원해 보고요..)
Following the 311 attack, un-marked planes were spotted dumping radio-active industrial waste containing cesium, according to a Japanese gangster whose gang was sub-contracting for the CIA and Mossad around Fukushima.
3.11 공격 이후로, 아무런 표식을 지니지 않은 비행기들이 세슘을 포함한 방사성 산업 폐기물을 쏟아 부어 대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일본 후쿠시마 인근에서 CIA 및 모사드의 하부업체 갱단의 일원이 전해 왔었습니다.
The massive propaganda fear campaign following the 311 attack can be traced to Mossad, the Pentagon and the CIA.
펜타곤과 CIA 측에 의하면 3.11 공격 이후로 집단적인 (방사능 관련) 공포를 유발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퍼갠더를 추적해 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로 귀결된다고 합니다.
In addition to the people named above, some of the individuals involved in this mass murder and fear propaganda campaign include Kenneth Curtis, the head of CIA Japan, Michael Green, the head of Mossad Japan and Richard Armitage.
그간 상기에 언급된 놈들과 더불어, 대량살해 작전과 관련 공포의 확산에 기여한 일부 개별그룹들은 CIA 재팬의 수장 케네스 커티스,
일본 모사드 수장인 마이클 그린과 리챠드 아미티지가 여기에 함께 포함됩니다.
Other people involved in this mass murder campaign include George Bush Sr. and Jr., Michael Chertoff, James Baker, Paul Wolfowitz, Senator J. Rockefeller, Michael Hayden, Guy de Rothschild, Evelyn de Rothschild, Peter Hans Kolvenbach, former Pope Maledict, and others yet to be named.
관련된 또 다른 놈들로는 죠지 부시 시니어, 마이클 쉐토프, 제임스 베이커, 폴 울포위츠, 상원의원인 J. 록펠러, 마이클 헤이든,
기 드 로스챠일드, 에블린 드 로스챠일드, 피터 한스 콜벤바흐, 전직 교황 말라딕트 그리고 아직 언급하지 않은 다른 놈들도
포함됩니다.
http://benjaminfulford.net/2013/12/02/heavy-duty-last-minute-negotiations-continue-okinawa-korea-and-sunnishia-divide-remain-sticking-points/
(끝) ..
여기까지 입니다..
..
어제 저녁시간에 지하철에서 벤자민 풀포드와 너무도 유사하게 생긴 외국인을 보았습니다..
얼굴이 너무 닮았더군요..
하지만 사진에서 보여진 배가 툭 튀어 나온 둥글넙적 너부데데한 이미지와는 달리 젊고 날씬하고 날렵해 보였습니다..
청바지 차림에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있었고 수염을 기른 청년 같은 모습의 외국인 였는데요..
살을 빼면 젊어 보이긴 하겠지요.. 잘 모르겠더군요..
그는 시청역에서 내렸고 빠른 걸음으로 조금은 굼떠 보이는 몸짓으로 걸어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리포트에서 한국 방문 관련하여 언급되면 그 때 그 자가 혹시 너였냐 싶을지도요.. 참 많이도 닮았더랬습니다.. ;;
아버지..
전부 잡아가 주세요..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였으나 천사와 함께 의식의 진화를 이루어 나가는 인간 존재들이 아님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검은자들은 이미 일부 천상의 심판관들이 유란시아에 도달했음을 알고 있으며
별도의 강대한 제압적 사안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천상 팀들도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도 함께 알고 있습니다.
전부 잡아가 주세요.
이제 충분합니다.
너무도 충분합니다..
그리 되리라..
아멘~*
첫댓글 어딜가나 사랑타령입니다. 노래, TV드라마,
그런데 왜 사랑을 갈구할까요?
지들은 사탄숭배한다면서... 사랑받고 부귀영화 누리고요 이것도 다 속임수 입니다
악을 추구한다면... 완전한 소멸로 가야죠
그렇지만 그들은 부귀영화을 대대손손 누리고 싶어합니다
이게 악일까요? 사랑을 추구하는 걸일까요?
도박판에서 속임수가 걸리면 바로 아웃입니다... 딴 돈 모두 토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