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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2002 : a film odyssey
 
 
 
카페 게시글
┏ 율리시즈의 시선 ♥ [영화후기] 살인의 추억 분석-내용이 좀 많아욥...^^;;
휴... 추천 0 조회 258 03.05.16 10: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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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16 12:55

    첫댓글 여전히 살인의 추억은 회자가 되는군요.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는 있는 영화죠.^^

  • 03.05.17 19:47

    눈이 마니 아프긴 했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 03.05.18 00:39

    비판에는 근거가 있어야겠죠. 어떤 견지에서보기때문에 비판되는가를 우선 밝혀둔다면 말이죠. 너무 찬사를 받는다고 비판받아야된다는 근거는 좀 빈약한듯. 찬사가 있다면 어떤 견지에서의 찬사인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3.05.18 00:44

    제가 보고자 한것은 기술적인부분과 텍스트 분석이었기에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 03.05.18 01:38

    음,,, faciest님. 제가 외람되지만 한 가지 부탁을 드리면요, 여기는 그저 자유롭게 영화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 공간의 후기에는 때로 부족한 부분도 많고, 때로 억지스런 부분도 많지만 그런건 어디까지나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과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영화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무 구분

  • 03.05.18 01:42

    없이 어울리는 장이기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봐요. 애초에 영화에 대한 내공 따위를 겨루려는 의도는 있지도 않았구요, 서로가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발전적인 공간이면 더 좋구요. 그래서 글쓴이의 영화에 대한 느낌만 제대로 전달되었다면 글 자체의 논리전개나 허점을 드러내는 건 조금만

  • 03.05.18 01:46

    조심해 주셨으면합니다. 안그래도 이곳에 글쓰기 어렵다는 회원분이 너무 많거든요. 전 장선우가 가장 영화감독같이 생겼다며 최고의 한국영화감독 (비록 순위외이지만)으로 꼽으신 희극지왕님과 같은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논리적이지 않지만 희극지왕님이 얼마나 장선우 감독을 좋아하는지 느껴지지 않나요?^^

  • 03.05.18 01:48

    아, 그럼 시비는 어디서 거냐구요? 400번의 구타 있잖습니까^^ 게다가 요즘 살인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계시면 언제라도 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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