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멘터-크릭스의 기지.
"이상하군....디멘터-크릭스님이 왜 오시질 않지?"
"오실 시간이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이상하네......."
부사령관으로 보이는 어떤 타우병사가 혼잣말을 한다.그리고 갑자기 어디론가 간다.
"흠....수송선도 올 시간이 넘었는데.....수송선을 보낸지가 언젠데....아직..."
"수송선에 한번 연락을 취해 봐야겠다."
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
"이봐!통신병!!!수송선에 연락을 취해봐!!!!"
"예!알겠 습니다!"
치지직....치직........치지직........
"치지직..치직......으......뭐야.......무전..인가..............."
"대체 뭐야????왜 그래???"
"으....사령관님을 데리러 접선지역으로 가는데......"
"이상한 놈들한테 당했다..........으.........지나는데......."
"사령관님은.......죽었다........."
그말에 부사령관이 묻는다.
"그게 무슨 말이야?사령관님이 죽다니?응?말해봐!!!!"
"으....내가.....숲을 지나.......접선지역 근처에서.........갑자기...총알이..크헉!!!!!"
치지직...치직...치지직.....
갑자기 무전이 끊겼다.뭔가 불길한 일이 생긴듯 하다.
"대체 뭐지.....이상한 놈들한테 당했다니!!!이게 무슨 말이야!!!!!!"
"이봐...통신병....혹시 수송선의 녹화카메라에 연결할수 있겠어???"
"예?예!한번 해 봐야죠."
"그래...한번 해 봐..."
치지직...치지직...치지직....치직.......
"예....하나 되는것 같습니다.

"왼쪽 엔진실 화면 입니다.출발할 때부터 나오는 군요."
치지직...치직...치지직!!!치지직...치직.......
"잡음이 좀 심하군!화면도 좀 더럽고...."
화면이 더럽고 잡음이 심하다.하지만 모두들 그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지금 이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서는 이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이이이잉~~~~위이이이잉~~~~~~
수송선이 출발한다.
모두들 숨을 죽여 화면을 쳐다보고 있다.부사령관도 관심깊게 쳐다본다.
"흠....이상하군...왜 사령관이 연락을 받지 않지?"
"이봐!!!운전좀 살살 하라구!!!!!!너무 덜컹거리잖아!!!"
포탑의 사수를 맏고있는 타우병사가 조종사에게 불만스럽게 말한다.
"이봐!!!!!넌 사격이나 제대로 하라구!!!!하하하!!!!이게 좋잖아????"
"좋긴 개뿔을!!!너무 흔들려서 하나도 안보인다!!!!"
"뭐,어때!!!!빨리 가면 됬지!!!!!"
"어쨌든,그딴 말은 그만하고 사령관에게 연락이나 한번 해봐!!!!"
"알았어!!!!"
치지직....치직........치지직.......
스크린을 보고있던 부사령관이 말한다.
"흠...이제 누가 사령관님을 죽였는지가 밝혀지겠군........"
치지직....치직......치지직........치지직.......
"으...뭐야!!!!왜 나밖에 없는거야!!!모두들 다 죽은건가.....???"
"이 망할 녀석들........왜 나밖에 살아남지 않은거야!!!모두들 어디 간 거야...???"
그것을 본 조종사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왜!!!왜 나말고는 없는 거야...왜 나밖에......크헉!!!!!!아악!!!"
스크린을 본 조종사가 말을 한다.
"대체 뭐야!!!사령관 님이 왜 이러는 거지???"
"으.....이제 나도 여기서 죽는 건가.....으....안.....크억!!!!!!"
"치지직.....치직....치직........."
"뭐야!!!!사령관님이 죽었잖아!!!!!저건....대체 어떤 녀석들이지??"
갑자기 사수를 맡은 타우병사가 조종사에게 말을 한다.
"잠깐!!!멀리 뭔가가 보여!!!!이상한데....?저건 대체 뭐지???"
조종사도 그것을 본다.
"저것들은 뭐야???....잠깐.....지금 우리가 있는 좌표가...사령관님이 죽은 자리주변이잖아???"
사수가 조종사에게 또다시 반복한다.
"이거..뭐야???사격을 하잖아!!!그럼 반격하겠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크허억!!!끄어억!!!끄아악!!!"
"이녀석들...뭐가 이렇게 많은 거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쾅!!!!.
"이러다간...모두 죽겠어!!!!빠져나갈 대안을 마련해봐!!!!"
"으으으...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그럼 어째라는거야!!!우리 설마 포위당한...."
쿵!!!
"젠장!!!!한쪽 포탑이 파괴됬어!!!!이제 어쩌라는....."
콰앙!!!!!
"어떻게든 뚫어봐!!!!!!!돌파하라구!!!!!!!!"
"그게....지금 어렵겠다는 거야!!!저녀석들을 치고갈수도 없고..어째라는 거야!!!!"
"으으으....이런 젠....."
콰아아앙!!!!!!!콰아앙!!!!!!쿠우웅!!!!!쿵!!!쾅!!!!!!
슈우우우우........쿵!

"으으으....대체 뭐야.....안...돼에........"
"치지직....치직......"
"망할 자식들.....으......대체 저녀석들은 뭐야....뭐하는 놈들이길래........"
"으..........."
"치지직....치직......치지직!!!!"
"음.....뭐지.....본대로부터..윽!.....무전......?"
스크린을 보고있던 부사령관이 말한다.
"여기부터는 우리와 무전을 취한 부분인가 보군.맞는가?"
"예.맞습니다."
"치지직..치직......으......뭐야.......무전..인가..............."
"대체 뭐야????왜 그래???"
"으....사령관님을 데리러 접선지역으로 가는데......"
"이상한 놈들한테 당했다..........으.........지나는데......."
"사령관님은.......죽었다........."
그말에 부사령관이 묻는다.
"그게 무슨 말이야?사령관님이 죽다니?응?말해봐!!!!"
"으....내가.....숲을 지나.......접선지역 근처에서.........갑자기...총알이..크헉!!!!!"
치지직....치직!!!치지직.........피유우...........
한 오크가 타우조종사를 도끼로 내리찍었다.
그리고 오크가 포효한다.
"와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