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가든(Hamilton Gardens)
해밀턴뿐만 아니라 와이카토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명실상부 최고의 장소. 매년 약 1백만 명이 이 가든을 찾아온다고 한다. 식물원 내에는 이탈리아, 영국, 일본, 중국 등 동서양을 대표하는 정원이 테마를 갖고 잘 꾸며져 있다. 한국의 정원이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다가오지만 동서양의 아름다운 정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다.
해밀턴 가든은 전통 식물원 개념과 달리, 문명과 문화의 정원 디자인을 18개의 엔클로즈드 가든(Enclosed Gardens)을 통해 4,000년 역사 이야기처럼 풀어낸 테마형 공원이다.
세계 각국의 정원 양식을 테마별로 구현한 복합 공립공원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정원은 총 54~58㏊ 규모로 굉장히 넓고 해밀턴 시청에서 관리하고있다.
대부분의 구역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밀턴 가든은 굉장히 넓은 부지에 둘러 쌓여 있어서 쉬엄쉬엄 둘러보면 2시간 이상은 필요하다. 정원의 일부 구간에는 와이카토 강이 흐르고 있는데, 이 강변으로 내려가면 와이카토 강을 유람하는 크루즈를 탈 수도 있다.
■ 해밀턴 가든의 18개 가든 테마는 다음과 같다.
- 파라다이스 컬렉션: 이탈리아 르네상스, 일본 사색 정원, 중국 서원, 인도 찰바흐 등 .
- 판타지 컬렉션: 튜더 정원, 초현실주의 정원 등 상상력 자극 요소 포함.
- 프로덕티브 컬렉션: 마오리 전통 채소·약용 식물 정원(Te Parapara), 키친 가든, 장미 정원 등 생산성 기반 정원 .
- 컬티바 컬렉션: 로저스 로즈 가든 등 품종 중심 정원.
- 랜드스케이프 컬렉션: 와이카토 강변 산책로, 호수, 분수 등 풍경적 요소 조화.
● 관람일자 : 2026년 2월 27일
●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로토루아 여행을 마치고 약 1시간 40분을 달려 해밀턴 가든을 찾았다. 돌담장과 솟을 대문 안으로 우아한 한옥집 처마 아래 예쁜 꽃들이 가꾸어져 있는 우리나라 정원도 이곳에 가꾸어져 있다면, 이곳 어느나라 정원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울텐데...우리 정원이 없슴이 다소 아쉬웠고, 또한 넓은 정원에 비해 주어진 주어진 1시간의 자유 관람 시간이 너무 짧아 정원을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관람이었지만 한 곳에서 여러나라의 정원을 살펴 볼 수 있슴에 만족하며 즐거운 여행이 된듯하다.
▲해밀턴 가든 입구
▲Piazza(중앙광장)
▲Japanese Garden(일본 정원)
▲English Flower Garden(영국 꽃 정원)
▲Chinese Scholars' Garden(중국 학자의 정원)
▲태호의 천상 거북
중국 우시와 해밀턴 간 자매 도시 수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우시시 인민정부는 이 ‘태호의 천상 거북’을 해밀턴 시의회에 기증했다. 전설에 따르면, 양쯔강 남쪽 지역에서 ‘태호의 천상 거북’은 불사의 존재로 여겨졌으며, 고대에 자연재해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Modernist Garden(현대 정원)
▲Indian Charbagh Garden(이탈리안 르네상스 가든)
▲Italian Renaissance Garden(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
▲The founding of Rome(로마의 건국)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왕위 계승권을 노리던 삼촌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 그들은 암늑대에게 구조되어 젖을 먹고 살아났으며, 이후 지역 목동에게 길러졌다. 로물루스는 자라서 기원전 753년에 로마의 초대 왕이 되었다.
▲Waikato River(와이카토 강)
▲Te Parapara Garden(마오리 전통 가든)
▲Tropical Garden(열대 정원)
▲Herb Garden(허브 정원)
▲Kitchen Garden(텃밭 가든)
▲Ancient Egyptian Garden(고대 이집트 정원)
▲Surrealist Garden(초현실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