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운영위원회 회의
성원 : 25명중 16명의 참석으로 성원
회의시간 : 20일 14시 - 23시
장소 : 프레스 센타 18층(언론노조 사무실)
주요안건 처리 결과
1. 9월18일 공동대표회의 정관위반 여부
9월 18일 공동대표회의가 정관에 위배되었느냐라는 건은 두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첫째 - 모든 의결은 운영위원회와 총회에서 하는것 이므로 대표단 회의에서 의결 및 공표는
무효이며 위반이다.
둘째 - 9월 6일 운영위원회에서 대표단에 위임한 사항이므로 운영위원회로 하여야 한다.
결론 : NGO 총회 전의 준비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한다는 명문화된 규정이 없고 총회 후
운영위원회를 다시 설립하지도 못한채도 현재에 이르럿으며 이는 대표단의 위반여부를
떠나 내부 규약 즉 운영위원회와 대표단과 의 관계. 운영위원회의 권한이 위임이 될 수
있느냐는 문제. 대표단의 의결권 성립여부. 대표단의 권한과 운영위원회의 권한.
각 사업에 대한 신설 폐기 보강과 사업팀의 팀장에 대한 추천 임명 해임에 대한 규정문제
등이 내규로 존재하지 않은 문제로 현재의 문제를 야기한 것 임.
향후 이문제가 재론되지 않도록 명확한 내규를 준비하기로 함.
2. 카페투명화위원회 설치 여부
명확한 내규가 제정되면 불필요하다고 전원 동의 하였슴.
3. 온라인 총회 방법절차 규정
온라인 총회는 급박하고 중대한 사항(대표의 결원사유등 기타 운영위원회에서 긴급하다고 의결된 경우)이 발생시 공지하고 채팅 혹은 댓글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과 가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함.(구체적 사항은 내규에서 정할것임)
4. 재판 관련 비용 지출 논의
현재 구속이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분들의 경제적인 최소한의 지원을 논의 하였고 의결 하였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오고가는 경비지원
- 실 사용액의 200%를 지원한다. 단 교통/식사에 한하며 부득이 숙박이 필요한 경우에
는 지원하는것으로 한다.
구속상태에 계신 회원들을 지원하는 방안
- 보건복지부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 2를 하여 지급하는 것 으로 한다.
( 보건복지부 최저생계비 1,326,609원 *2 = \2,653,218원 )
5. 기타 안건
1> 사업팀장에 대한 추천 및 임명
-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임명하는것으로 한다.
- 대표단에게 임명 및 임면의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
2> 사업의 구성 및 역활
- 사업의 구성 및 역활에 대한 정의는 운영위원회에서 한다.
3> 본회와 지역과의 관계 안건(상당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가) 원칙적인 문제 논의
- 별도의 단체등록의 경우 지역의 조직이 본회의 내부에 있는것으로 볼 수 있느냐?
----> 이념과 목적은 같지만 별개의 단체이다로 결정.
결론 : 별도의 단체등록을 하지않는 것으로 결정.
나) 지역에 사업비 지원 방안
- 일정액을 지원하는것이 이전의 결정사항 이였슴.
----> 도시의 크기/ 회원의 수 / 추진 사업의 성격등을 모르는체 일괄 정액으로 선 지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것으로 판단함.
결론 : 지역본부는 본회 운영위원회가 설립을 승인하고 추진사업에 대하여 본회 운영위원회에
서면으로 승인을 요청하고 비용을 요청하여야 하며 운영위원회는 사업을 심사/승인/지원방안을 결정한다. 단 일정금액 이하의 사업비지출에 대하여는 대표단의 판단으로 즉시 집행할수 있는것으로 한다. 일정액의 기준은 \1,500,000원 으로 한다.
4. NGO 조직의 규정
- 대표는 3인으로 한다 - 대표단 중에 상임대표를 둔다.
- 1곳의 사무처를 둔다.
- 대외협력/홍보팀/정책기획/조직관리/교육선전 의 5팀을 두기로 한다.
- 후원회(물망초)를 부설기관으로 둔다.
5. 팀장 및 부팀장의 구성
- 홍보팀(공석) / 대외협력(경향좋아)/정책기획(엘비스,승주나무)/조직팀(포프리콜라)/교육선전(잘 삽시다)
6. 한시적 조직 - 내부 규정 및 규약을 정리하는 팀 구성(비밀)
7. 언소주 사무실 및 사무처의 위치(비밀)
8. 9월 6일 마로니에공원 촛불행사 단체간부담금 100,000 지출 결의
9. 경비지출 증빙에 대한 감사님의 규정 설명에 모두 동의
10. 내부규약과 정관수정은 시간을 두고 차분히 논의하기로 함.
11. 차기 운영위원회 모임 - 토요일(장소 추후 공지)
12.운영위원회 성격 - 현재의 운영위원회는 총회전 준비위원회 참석자 및 사업팀장으로 금년 12월까지 운영되는 것 으로 의견을 모음. 내규에서 운영위원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마련되면 내규에 따라 운영위원의 자격이 명확해짐.
가족이 가족을 보호하는것에 인색하면 서로 돕자는 취지의 규정도 무의미합니다. 의견은 건의사항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바랍니다. 더블어님은 너무 약간 다소 조금 무대뽀 적인 성향이 저보다 많아 ,,,,, 좋아합니다.
우리는 결코 테러집단이 아니므로, 신변보호까지 신경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적인 시민운동단체가 요인경호, 테러방지에 신경쓴다는 것은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지요
누군가 일하는 핵심인사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문제입니다. 왜 그런 핵심인사를 두어야 합니까? 필요한 안건을 게시판에 올려 회원들의 의견을 들으면 됩니다. 자꾸만 핵심인사를 두려다 보니까 테러위험 등등을 걱정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테러는 일어나고 있고 그걸 두려워 하는걸 나무랄수는 없을거라 봅니다. 개개인이 운영진이 되었다고 해서 모두에게 맟출수는 없습니다. 저도 그 사무실에 상주할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밀쳐져 보고 멱살 많이 잡혀보니 이해 할수는 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서 느끼는 건데요 지금 비밀이라고 되어있는 사항이 회원분들이 알아야할 정말 중요사항인가요? 그 글에 해당되는 분이 요청한것은 아니고 안전을 위해 사례를 제시하며 다른 운영위원들의 의견이였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물대포앞에서 당당히 버티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화적인 언론운동에서 테러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안전을 위해 다른 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블어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우선 그렇게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우리는 결코 비밀조직이 아닙니다. 모든게 오픈되었을 때 고통도 기쁨도 함께 하는것입니다. 테러는 테러를 하려는 사람의 몫이지 당하는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오픈한다고 하여 테러를 염두한다면 오히려 비빌화 할 때 내부균열과 갈등에 의한 불신과 자학만이 테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도 간과하진 말아야 할 것입니다. NGO의 진정한 모토를 상기하여 주시고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이 명문화되고 장기화 된다는 의견올립니다.
회의가 꽤나 길었었군요.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동대표이신 장백철님의 의견을 까페내에서 볼수없음이 아쉽군요.
동감입니다...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장백철님 인사한번 해주십시오..요번에 새로이 카페운영진도 되신거 같은데...
저도 장백철님이 정말 궁금합니다. 글이 남겨진것도 없어서 어떤분인지 당최 모르겠어요
장백철 님은 채팅방에서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숙제가 뭐 그리 중요하냐는 말씀이셨는데, 정리해서 다시 건의함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서 보고 왔는데..정말 힘빠지네요..제대로 된 해명 없으면 제가 탈퇴 당하더라도 계속 문제 제기 하렵니다...전 솔직히 더블어님이 너무하시는 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
숙제를 하기위해 모인카페에서 숙제가 뭐가 중요하냐라는 말은 무언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더 좋은 방안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되 그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시길 요청드립니다.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야...뭐 공동의 목표이니...
저 답글 달다가 도망갑니다. 능력되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무슨자격으로 왜 답글을 달고있나? 싶네요^^ 어설픈 답글 미안합니다.
오타 수정을 글쓰신 분만이 할 수 있네요...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잘 삽시다님 여기서 자격 운운하면 글 달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와 같은 대다수의 회원들은 열심히 해주시는 잘 삽시다님의 모습에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날씨가 더워서 지치시나 보네요. 제가 시원한 맥주 한잔 살까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격은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것이고 지금 우리횐님들도 조중동 척결이라는 권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와~~ 이제야 언소주에서 열렬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목도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다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 서로서로 칭찬으로 격려하며 먼 길 함께 갔으면 합니다.
이럴때 또 한마디 "시작이 반이다!" 반만 가면 됩니다...
우리는 희망 대한민국! 함께 가는 언소주! 조중동 폐간의 기치로 미래를 향해 지금부터 힘찬 발걸음 시작했으면 좋겟습니다..감사합니다!!
옳소!!! 짝짝짝...
일단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건가요?^^제가 앞으로는 마음을 졸이면서 이 싸이트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함께 못해서 ~ 그래도 회의 하시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언소주의 미래를 위해
솔직히 테러와 신변위협은 너무 비약한것 같습니다.
조중동 반대운동을 해오신 단체들이 당하는 일들을 보면 안심만 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날 저는 참관인이지만 참생산적이고 토론을통해 결론을짓고 하는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날 인터넷 중계를했다면 회원들이 놀랐을것이고 부정적인모습이나 다른시각에서보시는분들도 그날 현장이나 인터넷중계를를보셨다면 회원들이 다르게 보시지 않았을까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왜냐면 너무 열심히 회의하고 오늘 무조건 결론낸다 는 생각으로 때로는목소리도 커지고 서로 이해가 부족한것도 있으나 ,,결론은 서로가 열심히 해보자 는마음을 같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여러분도 좋은면만봐주시고 비판할것은 분명히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되 모임에 취지에목적의방향은 함께갔으면합니다
그날 끝장토론을통해 좋은결과이고 성과라생각합니다 ^^ 누가 뭐라고하든지 절때흔들림없이 바위처럼 굿건히 모임을 이끌어 가주셨으면하는마음입니다...그날 저는 좀피곤한상태여서 졸기도하고 듣다가 그랬지만 ㅋㅋ 지금은 미약하고 하지만 나중은 창대한 모임이될거 생각하며 처음에 마음 지금의중심 잃지말아 주세요 ..그날 참방가운분들 만나 좋았습니다 공동대표님과 사무처장및 임원진과 함께 참관한 분들 모두 모두 방가웠습니다 가을의싸늘함이 밀려오는날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사무실 에 서울갈일있으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일신우일신 조금씩 커나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모자르는 부분은 채우고 채우며 가면 되겠지요. 회원이 5만이 넘는데 다 만족한다고 하면 이상한 일이겠지요. 모자른 부분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하나 하나 모자른 부분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기쁨이겠지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커가는법..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카페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가끔 들어오면 눈팅만 하는편 이었는데..그래서 19일 쪽지를 받고 영문도 모른채 채팅방 온라인 토론에 껴들었었는데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채팅 특성상 어지러움이 없진 않았으나 새벽까지 이어진 토론이 끝나갈 무렵 결국 '언소주를 아끼는 마음이 다들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일 운영위원회 참석하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들 바쁘실텐데~~긴시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들 바쁘셨을텐데..마라톤회의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카페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NGO가 어떻게 창립되게 되었는지 근분적인 취지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조중동의 왜곡보도에 맞서 앞장서다 기소당하신 24분의 재정적 도움 반드시 필요했으나 이번 안건에서 통과되었더군요.
그리고 숙제(공부) 이것 그 어느것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위에 더불어님이 쓰신 댓글중에 장백철이라는 분이 나오는데... 저도 그분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카페개설초기부터 같이 동고동락한 다른분들은 오프라인이나 기타 온라인에서 자주 뵙던 분인데... 이분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문서화 되기 전이지만, 문제됐던 것이 풀려 "틀"이 짜여진 것 같아 그간 졸인마음 조금은 풀수있음에 고생하신 여러분께 찬사를 드립니다. NGO로서 태어난지 채 1개월도 되지않아 지적된 사항들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설정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우리는 대단한 힘을 가진 중요한 민초들입니다. "산고의 고통"이 있듯이 어쩌면 당연한 거 였는지도 모릅니다. 분열보다는 지향되었다는 점에 스스로 자축도 해봅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조중동이 무릎꿇는 그날까지~~~~~~~~~~~~~!
어느 개인을 지칭한 글들이 제법 있네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그 분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건 사실이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분께서 '나도 대표 껴주라'해서 대표가 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떠한 형태였든 그 분이 대표의 한 분이 될 수 있을만큼의 분위기 형성이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대표직을 수행하고 계신 세 분 모두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각자가 개인적 삶에의 많은 포기가 있을 것이며 회원들의 기대와 시선에 대한 압박감은 당사자가 아닌 저희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일예로 어느 대표분께서 얘기하시더군요.
'들어가서(감방에) 실컷 책이나 읽으면서......" 이 얘기를 들으면서 나름대로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저는 지난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나름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건 비판보다는 애정이 우선되야 한다는 것을........우리들 만큼은 상호 간에 믿음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사시적 관찰보다는 나부터가 지녀야 하는 따스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따스함으로 감쌀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잘 못이나 부족함에 대해서는 그때가서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면 되지 않을까요? 따스한 시선과 마음......남을 보기에 앞서 우리들 스스로가 지녀야 할 제 일의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언소주를 위해 감방을 말씀하신 이승 대표님....전화질(?)이나 해대는 언소주는 아니라는 장대표님....조금은 차이가 느껴지시죠? 주게시판이나 건의함의 채팅록을 보시면, 대표직 선출과정에 대해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가 주인되어 사업을 펼쳐가야하며, 대표는 차라리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판단입니다.
고운산님의 말씀에 공감은 합니다. 예를들자면, 그 말씀은 우리가 전공 공부를 처음시작할 때 개론의 개념과 정의를 말하는 것과 같음을 누구나 기본으로 알겁니다. 그러나 깊이 파고들수록 천차만별의 이론이 있는데, 그 이론 중 민주주의 원칙인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했을때는 개론을 무시하는거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을 받을 일은 수없이 많습니다. 비판과 지적을 받아드릴 줄 아는자세도 덕목이라고 저는 배웠는데, 인간은 주관과 가치관이 다르니 어느쪽에 중점을 두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내일 새벽차로 서울 올라가야 하는데...잠이오질 않습니다. 이거 불면증도 아니고... 이제 습관도 될만도 한데... 이곳 부산은 아직도 조중동이 판치고 있습니다. 갈길은 멉니다. 각자 생각을 가지고 달려야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반갑습니다. 부경본부 화이팅! 잘 다녀오세요^^
언소주 주제가로 "바위처럼"을 추천합니다 --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불어친데도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꾸벅
수고하셨구요~바쁘더라도 한걸음씨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생각을 갖아보면 어떻겠습니까? 속도?효율성이갖는 부정스러움이 욕심을 갖게하는것 같아서....
우리 한걸음씩 앞으로 나갈수 있는 힘을 더욱 냅시다~~~~~~
수고하셨습니다.큰 바다로 가는길은 험하고도 멀것입니다. 힘차게 전진합시다.
이질적인 요소.살아가는 방법.미완의 시점.목표를 위해선 서로가 조금씩타협과 양보가있어야 좋을듯합니다 우리 언소주의 가는길이뚜렸한대 개인의생각은 지향하고 대의를 위하여 우리가 꽃 피울 때까지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어제 대구에 있는 어떤 이마트에 갔는데, 전과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자꾸 변해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