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월요일도 기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들에게 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물고기들아~ 바다에 충만하라!!’‘새들아~ 땅에 충만하라!!’
복의 선포가 있었기에 바다에 고기들이 오늘날까지 물고기들이 충만하며 우리들도 물고기 맛을 보고 사는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복의 선포가 없었더라면 벌써 바다에 고기는 멸종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복을 선포하셨기에 바다에 고기들이 마르지 아니하고 충만하게 번성하는 것 입니다.
어떤 물고기는 1회에 알을 낳을 때 수백마리, 수천마리를 낳는 물고들도 있습니다. 특히 몰라몰라(mola mola)라는 개복치 물고기는 길이가 4m이고, 몸무게가 450kg 인데 한번에 알을 낳을 때 3억개의 알을 낳습니다. 뱀장어도 500만 알을 낳습니다.
이렇게 물고기들이 복을 받고 번성하기에 70억이 넘는 지구의 사람들이 고기 맛을 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100전, 1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다 고기 실컷 잡아먹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도 사는 날 동안 고기를 실컷 먹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죽고 100년 후에 태어난 후손들도 역시 고기를 실컷 먹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고기들에게 복을 선포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창세기 1장 22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칼럼 가족 여러분~ 물고기들도 하나님의 복으로 살아 간다면, 공중에 새들도 하나님의 복으로 살아 간다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시편 115편 15절,16절을 보면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자로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복 받은 자’ 입니다. 한번 크게 외쳐 보세요~~ ‘나는 복 받은자’ 아멘
물고기들이 복을 받았는데 그 물고기를 우리가 정복하고 다스리니 우리는 복 위에 복을 받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 받은 자’입니다.
=======주일예배설교중에서=======
칼럼읽고/삶에적용----
*복 받은자로서 당당하게 살자~
첫댓글 나는 복 받은자입니다...’ "아멘"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생물들에게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복의 복을 받은 자!!!
나는 복의 복을 받은 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임니다 ^^♥
구원의 은혜도 감사한데 이렇게 많은 복을누리고 살고 있다는걸 알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더욱감사하며 한주간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나는 복받은자 입니다~^^~
복위에 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아멘!!저는 복위에 복있는자지요 모든것을 정복하고 다스릴수있는 권한을주셔서요 저는그분자녀지요~^^
오늘도 복있는자로 당당히 살자~아멘~~~
아멘!우리에게 복에복을 더하신 하나님의섭리에 오직 감사로만
영광돌립니다."난 복 받은자다."
나는 복받은자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내를 전도할려고 추석 지나고나면 주일에 교회를 한달만 나가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가에 종교가 불교여서 아내가 하는말이 한달간 나가보고 적응이 안되면 절에 다닌다고합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힘내셔요~ 저도 중보 하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께서 꼭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복받은자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나는 복의 복을 받은자♥
♥범사에 감사 드리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