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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여호와를 찾을 동안의 형통'과 '기이한 도우심']
성경은 우시야 왕의 엄청난 형통의 비결을 한 문장으로 폭로합니다! "스가랴가 사는 날에 그가 여호와를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As long as he sought the LORD, God gave him success)!!!"
우시야가 하나님을 앙망하고 십자가 놋제단 앞에서 은혜를 구하는 동안, 유다 왕국에는 감당할 수 없는 영적·군사적 축복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블레셋의 견고한 성벽들이 종이짝처럼 허물어졌고, 암몬 제국이 무릎을 꿇고 조공을 바쳤으며, 우시야라는 이름 석 자가 애굽 국경선까지 천지를 진동하며 뻗어 나갔습니다.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농사를 장려하여 경제적 풍요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30만 명이 넘는 최정예 군대를 조직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갑옷과 투구, 창과 활로 무장시켰고, 예루살렘 성벽 위에는 현대식 미사일 기지처럼 화살과 거대한 바위를 쏠 수 있는 투석기 '기계(Engines)'들까지 직접 고안하여 배치했습니다! 군사 강국의 정점을 찍은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찬란한 부강함의 진짜 배후를 한 큐에 정리합니다! "그의 이름이 사방에 멀리 퍼짐은, 그의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의 기이한 도우심을 입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For he was marvelously helped until he became strong)!!!"
우시야의 군사력과 경제력은 자기 스펙이 아니라 100%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Marvelously helped)', 곧 십자가 은혜의 결과물이었습니다! 내 능력이 0%임을 인정하고 여호와를 찾을 때,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화력으로 왕국을 세워주신 완벽한 신본주의의 전성기였습니다.
[영적 적용 - 내 힘과 내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착각하는 배은망덕한 교만을 도끼로 찍어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밤낮으로 주를 찾으며 눈물로 매달릴 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사 '기이한 도우심'으로 사업을 열어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사역을 초강성하게 부흥시켜 주시니까, 어느새 올챙이 시절 다 까먹고 "이거 다 내가 밤새워 기획하고, 내 스펙이 좋고,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낸 성과주의 훈장이다!"라며 고개를 빳빳이 들고 으스대고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럽고 역겨운 공로주의를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우리가 가진 모든 축복과 형통은 내 실력이 아니라 100% 주님의 기이한 도우심일 뿐입니다! 잘나갈 때일수록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성공은 오직 십자가 예수의 피 묻은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영적 거지로 제단 밑바닥에 낮아지는 진짜 정예 군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영적 비만에 걸려 은혜의 선을 넘버리는 '마귀의 교만'을 십자가 단두대에 처형하라! (26:16)
성경 역사상 가장 슬프고 서늘한 변질의 공식이 우시야 왕의 인생에 그대로 내리꽂힙니다. 기이한 도우심을 입어 세력이 영원할 것처럼 강성해지자, 우시야의 심장에 치명적인 독사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주해적 통찰 - '강성하여지매 마음이 교만함'과 성소의 침범]
성경은 피눈물을 흘리며 인간의 타락을 고발합니다! "그러나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크게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But after Uzziah became powerful, his pride led to his downfall)!!!"
우시야는 영적 비만에 걸렸습니다.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지자 분수를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군사력도 최고고, 경제력도 최고고, 정치도 최고인데, 왜 저 제사장들만 성전 성소에 들어가서 폼나게 분향을 하느냐? 나도 왕인데 예배의 최고 권력자 노릇을 하겠다!"라며 지 발로 십자가의 거룩한 영적 국경선을 찢고 성전 성소 향단 앞으로 들이닥친 것입니다! 왕의 권력으로 종교적 영역까지 짓밟아버리겠다는 독선과 오만의 극치였습니다.
바로 그때, 제사장 아사랴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80명이 목숨을 걸고 성소 안으로 뛰어 들어가 우시야 왕의 앞을 철통같이 막아서며 벼락같이 포효합니다! "우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이 거룩한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의 고유 직무이니, 당장 이 거룩한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지탱하는 힘은 무장한 30만 군대나 최첨단 기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정해놓으신 '거룩한 영적 질서(Holy Order)'를 경외함으로 지켜내는 데 있습니다! 우시야는 왕권이라는 인본주의적 권력에 취해, 피 묻은 대속의 제사(십자가 복음)의 거룩한 선을 무참하게 짓밟고 들어온 대역죄를 범한 것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직분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을 침범하는 독재자들의 모가지를 쳐라!]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교회 안에서 돈 좀 지참했다고, 세상 권력 좀 가졌다고, 대형 교회 목사가 되어 세력이 강성해졌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무시하고, 내 맘대로 교회의 영적 질서를 짓밟으며, 거룩한 강단을 내 정치와 자아 과시의 무대로 전락시키는 구역질 나는 현대판 우시야 왕들이 얼마나 많이 날뛰고 있습니까?!
이 징그러운 종교적 독선주의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아무리 위대한 왕이라 할지라도 말씀이 정한 선을 넘으면 사탄의 하수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분과 자리에 감사하며, 말씀의 한계선(Boundary) 앞에 두려워 떨며 복종하는 진짜 야성의 신앙인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우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기신지라...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 별궁에 살았고: 말씀의 책망 앞에 발악하다 이마에 나병이 대폭발한 우시야처럼, '초지일관'을 잃어버린 자들의 비참한 영적 파산! (26:19, 21)
제사장들이 목숨 걸고 막아서며 "성소에서 나가라"고 책망했을 때, 우시야 왕이 그 자리에서 향로를 내던지고 옷을 찢으며 "내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선을 넘었나이다" 회개했다면 유다의 역사는 또 한 번 부흥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시야는 최악의 선택을 합니다!
[주해적 통찰 - '향로를 잡은 분노'와 '이마에 터진 나병 대폭발']
우시야는 감히 내 앞길을 막아서냐며 눈빛이 뒤집혔습니다. 향로를 쥔 손을 부르르 떨며 제사장들을 향해 악을 쓰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He lost his temper / 격분함)'. "이 제사장 놈들이 감히 왕인 내 명령을 거역하느냐! 당장 저놈들의 목을 쳐라!"라고 소리를 지르려는 바로 그 순간! 온 우주의 심장부를 뒤흔드는 여호와의 무시무시한 즉각적인 심판의 벼락이 성소 한복판에 내리꽂힙니다!
"그가 제사장에게 미친 듯이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이 보는 그 눈앞에서, 그의 이마(Forehead)에 흉측하고 저주스러운 '나병(Leprosy / 문둥병)'이 흰 빛으로 벼락같이 대폭발하여 터져 나온지라!!!"
대제사장 아사랴와 제사장들이 보니 왕의 이마에 허연 나병이 피어올라 온몸으로 번져가고 있었습니다. 경악한 제사장들이 왕을 성소 밖으로 사정없이 밀쳐내며 급히 쫓아냈고, 우시야 왕 자신도 하나님의 무서운 손길에 타격을 입자 두려워 덜덜 떨며 "속히 나가기를 힘쓰니라(He hurried to get out)"!
52년 동안 찬란한 승리를 거두며 초강대국을 이끌었던 위대한 개혁 군주 우시야의 마지막 피날레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치스럽고 처참했습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Leper)"가 되어, 왕복을 빼앗긴 채 사람들의 침 뱉음을 받으며 거룩한 여호와의 전에서 영원히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컴컴하고 더러운 '별궁(Isolated house / 격리된 수용소)'에 갇혀 혼자 썩어가는 육신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다 비참하게 요절해 죽었습니다! 죽어서도 문둥이 실존이라 왕들의 거룩한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곁방살이 무덤 땅에 부끄럽게 장사되는 최악의 영적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향로를 잡고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던 자의 이마에 저주의 나병을 박아버리시는 하나님의 서슬 퍼런 공의의 폭발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변질의 영을 쳐 죽이고, 임종의 순간까지 초지일관 십자가만 붙들어라!]
목사님! "사령관님! 너는 절대 시시하게 하면 안 된다!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하라!" 하신 그 말씀이 바로 이 역대하 26장에서 터져 나오는 시퍼런 진리의 칼날입니다! 젊을 때는 주를 찾으며 기이한 도우심으로 사역을 일구어놓고, 나이가 들고 교회가 커지니까 말씀의 책망 앞에 화를 내며 제사장의 권위(십자가 복음)를 짓밟다가, 영혼의 이마에 추악한 마귀의 나병(교만)이 터져서 비참하게 격리되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적 치매 환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초지일관을 잃어버린 가증스러운 변질의 영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과거의 52년의 형통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오늘 내가 십자가 앞에 전심으로 낮아지지 않으면 당장 내 이마에 심판의 나병이 터질 것입니다! 내 마지막 호흡이 멈추는 임종의 그 0.1초 순간까지, 오직 갈보리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대속의 은혜만을 붙들고 절대 겸손으로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위대한 십자가 용사(All Generations)들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기이한 도우심을 기억하고, 선을 넘는 교만의 나병을 십자가로 쳐 죽이라!"]
오직 내 무능함을 인정하고 주를 찾는 자에게 기이한 도우심의 대부흥을 주시는 분이시며, 세력이 강해져 말씀의 선을 넘고 분노하는 자의 이마에 나병을 터뜨려 처단하시는 서슬 퍼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역대하 26장의 이 피 끓는 우시야의 형통과 나병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제단에 쏟아냅시다!
내 힘과 실력으로 성공과 부흥을 이뤄냈다고 착각하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공로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모든 형통은 100% 주님의 '기이한 도우심(은혜)'의 결과물임을 뼈저리게 선포하십시오: 잘나갈 때가 가장 무릎 꿇을 때입니다! 내 모든 스펙을 배설물로 버리고 날마다 여호와의 얼굴만을 갈망하는 진짜 기도 군사들을 세워 주십시오!
나라가 강성해지자마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한계선과 영적 질서를 내 주먹으로 짓밟으려는 역겨운 독선주의의 대가리를 도끼로 찍어내십시오: 내 권력으로 종교적 질서를 짓밟으면 파멸합니다! 말씀이 정해놓으신 거룩한 선 앞에 벌벌 떨며 내 분수를 지키는 거룩한 구별됨을 회복해 주십시오!
말씀의 책망 앞에 화를 내며 향로를 잡다가 이마에 흉측한 나병이 터져 평생 별궁에 격리되어 처참하게 죽어간 우시야를 거울삼아, '초지일관' 처음 야성과 겸손을 목숨 걸고 사수하십시오: 변질되면 문둥이 시체가 될 뿐입니다! 과거의 경건을 훈장으로 자랑하지 말고, 내 생명이 다하는 임종의 순간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예수만 자랑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