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라오는 얘기중 궁시렁글 반박글 답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그분은 유독 이런 글들을 자주 올리는지? 과연 그분이 그글을 올릴자격이 있는지?
전 오래전 선수생활 하지않을땐 그분을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댄스인 으로 존경한적도 있었습니다.
오래전 경기연맹 이였던가요? 기존기득권세력과 손잡기를 거부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댄스 계는 참 밝겠다고, 들리던 얘기론 샵에서 레슨때 댄스인은 음악이 맞아야된다며 레슨시간에 다른선생들보다 유독 많이 강조하신다고 들었고,,,참잘한다 생각도 했지요.
지금몇년째 대회를 뛰고, 다니면서 듣는얘기 와 직접들은 얘기를 종합하면 궁시렁 올린이는 이번 에 올린 글 한 가지만 빼놓고는 올릴자격이 있을까여? 나머지 한가지도 내 탓이요 를 해야지 누구를 탓합니까?
시니어 선수는 제대로 된 선수도아니고 젊었을 대부터 땀을흘렸어야 제대로 된기술을 구사하고 삼판을 볼 수 있다?
이런 얘기로 글봤는데 ?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몸으로 표현이 잘안될뿐이지, 머리에 들은 건 글쎄요? 사과 하셔야 해요..가끔 대회장에서 심판들 이손으로 다리를 두드리고, 발로 음악세는걸 본적이 있어요, 장단을세고 있는거겠지요 , 아 저심판 은 음악을 잘못들 으니 저리 재는구나, 또는 같이 선수와 호홉하는구나 느낍니다. 그렇게라도 하는 심판 참으로 존경합니다. 얼마나 성의있는 몸짓인가여? 그냥 음악 무시하고 하체 전혀 안보고 상체, 헤드라인 만 보는 심판도 많은데, 전문가? 지금대회시간이 결승빼곤 거의 1분 내외로 끝냅니다. 심판들중에 대회시작해서 6~15 명 정도를 30초이내에 음악, 후두웍과 몸쓰임,라인, 파트너쉽, 다스캔해놓고 , 나머지 30초 동안 전체를 보면서순위를 적을 수 있다면 전문가인가여? 전문가 얘기를 하는 순간 궁시렁님은 이미 전문가의 자격을 스스로 내려놨다 봅니다.
내 제자는 대회 때 점수를 더안주고 나는 떳떳하다? 글쎄 그말 할 자격이 있을까여? 본인은 안봤을지 모르겠는데. 함께 하시는 "ㅂ" 이분이 지금 열심히 사단법인 , 생활체육쪽, 심판 보고 계시지요? 들리는 소문엔 강남 모처 에서 심판 참여 하면 그 대회엔 안나간다는 이가 몇있었는데 설마 그럴리가 했어요, 그런데 그게 사실로 밝혀졌지요 작년 가을 저 북쪽에서 9월 열린대회에서 누가 봐도 1~2등 인 모선수를 올 5등 줬다더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게 뭡니까 ? 뭔짓거리들 하는 겁니까 ? 물론 내가 아니고 한학원 선생이 한일이라 난 모른다? 과연 궁시렁님은 여기에서 자유롭다? 그럴 수 있을까요?
" 수 신 제 가 치 국,,하, " 생각하시길
작년 3월25일 안산시장배 대회 때 궁시렁 올린분이 심사위원장을 하신걸 본거 같은데요
그날 궁시렁님께서 라틴 점수표를 직접붙이면서 하는 얘기를 직접들었어요, 심사표를 보면서 어떤 분이 무효가 한표있네요 했더니그날 가죽옷을 입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궁시렁님왈, 심사위원 중한분이 명색이 라틴계 원로이고 현 사단법인 이 모 회장님이란분인데 이분이 1 명 체크를 더했다고, 이런 분도 이러니 다른사람은 어떻겠나고, 그런 말은 혼자 생각으로해야지, 채점표 붙히면서 공개적으로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버지 뻘되는 현재 이분야 최고 원로에게, 생각 없이 그리 깍아 내려서야 나중에 궁시렁님 70 넘어 (이모회장님이 만70 넘을셨을껍니다) 후배들한테 그런 대접 받으면,,, 참댄스판이 참거시기 하구나 하는걸 또생각했습니다. 선배잘챙기세요 곧 그나이 될겁니다, 가리키는 학생들도 선배들 인사 잘하라고 교육도 해주시고,,
이번에 글 올린 상대방 "ㅊ" “ㅅ”이분도 결코 잘한건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무기명 채점표 뒤에서 막긁어대는 그런 몰지각한 이보다는 그래도 나은 건지 참이분행동도 떳떳하게 하기는 하셨다는데 , 본인이 직접전화 걸어 사과 했다고는 하지만 남 칼로 찔러놓고 미안하다,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진심으로 사과 하고 재발방지를 공언해야 하고, 차후 여러 사람들이 열심히 감독 해야지요 ? 이번일 미안하다고 담심판볼때 무조건 1등주진 않겠지만,
댄스를 지도하시는 분들 연말이나 해마다 호텔파티 & 패스티벌 이름 걸고 많이 개최하시죠? 엄청난비용을 들이다 보니 참가비는 물론이고, 선생과 함께 즐겁게 뛰는참으로 영광된 자리인데, 끝나고 나면 뒷말들 들어 보셨는지요? 15~20 만 원짜리 티켓을 한테이불씩 안긴다지요? 돈 없으면 호텔대회 구경도 못하는 참거시기 한게 우리 현실 이죠, 댄스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한참 주장하시던 분 과연 어떠신가요? 진정 댄스계 발전을 위해서 일하신다고 생각 하시면 남들도 비싼돈들여 호텔파티 하니 나도 그리해야만 체면이 선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게 내가 돈을 조금덜벌더라도 댄스계 발전을 위하는건가 생각하시길.
궁시렁님이 한때 댄스를 좋아했고, 사랑하는건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러나 진정 댄스를 사랑하고 있는가는 정말 생각해야 할겁니다. 취미로 좋아 해서 대가없이 봉사하는 거하고, 지금은 댄스 판에다 기술을 제공하고 수입을 얻는 건 다릅니다 , 대부분이 수입이 결부되면 세력을 규합해서 이권을 챙기려 하지요? 이런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난 댄스를 어렸을 때부터 했고 지금도 후진을 양성하고 있으니 내가하는건 다맞는다는 생각은,, 글쎄요. 글구 이젠 넘자주 궁시렁대는걸 좀 자제 했으면 합니다..
내가 한때궁시렁님을 좋아 했던건 궁시렁님이 댄스를 사랑하는게 느껴졌기에 그점을 존경했던거지 인간 궁시렁님을 존경했던걸 아니라는걸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댄스인이 되야지 대가 댄스에 대해 다른이들보다 조금 (그것도 도토리키재기 일겁니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해서, 댄스인 위에서군림하는 댄스귀족은 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