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35대 회장으로 당선된 최 인영입니다.
지난 2주 동안 법학과에는 새로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재학생 및 동문들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고 참가 해 주셨습니다. 학우님들은 먼 곳에 계셨어도,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당선인으로써 저의 공약과 후보님들이 내세운 공약을 합해, 2019년도를 화합하는 법학과, 학습하는 법학과, 전국지역대학에 빛날 법학과로 재학생 및 동문과 함께 만들고 펼쳐가겠습니다.
그 동안 법학과를 위해 희생 해 주신 선거위원 김윤택, 기성희, 이용현, 박정현학우님,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해 주신 참관인분들께 법학과 재학생을 대표하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는 법학과 대대로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임한 전북지역대학 법학과의 위상을 드높인 박상원학우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북지역대학에 선거라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2018년도를 학우들을 위해 희생으로 이끄신 김은주회장과 각 학년 대표 및 집행부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9년도는 법학과의 학우의 학우에 의한 학우를 위한 법학과로 학우 및 동문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35대 법학과 회장 당선인 최 인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