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북쪽으로 약2.000km
거리에 거대하고 웅장한 차간호가 있다.
살을 에는영하30도 흑한속에 삶을 위해
고기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이다.
사진:은효진(다큐멘터리사진가)
첫댓글 사진의 깊이감이 너무 남달라서요......매일 올리는 내가 어떠한 사진을 올려야하는지요;;;
중국이나 한국이나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군요. 생생한 삶의 현장의 모습들이 잘 담겨 있습니다.
첫댓글 사진의 깊이감이 너무 남달라서요......매일 올리는 내가 어떠한 사진을 올려야하는지요;;;
중국이나 한국이나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군요.
생생한 삶의 현장의 모습들이 잘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