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뮤지컬과 연희극 ㅡ
금년도(25.12.12)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서울시립뮤지컬단의 서울의 달. 서울예술단의 가무극 놀이 등 비롯해서 충무아트센터의 예그린어워드 뮤지컬 대상, 연극전문 뮤지컬 단체들의 창작뮤지컬, 아리랑 등 등 오페라유령으로 제작비 150억, 예산이 들었다고 했다.
그 외 라이선스 뮤지컬과 한국적 뮤지컬(연희극) 등, 창작뮤지컬들이 한국뮤지컬 발전에 공을 세웠다.
"너의 양식을 바다에 던져라 수많은 물고기들이 먹을 것이다" 이 글은 목사님께서 필자의 출판기념회 때(한국뮤지컬과 가면극.1997) 오셔서 해주신 말씀 때문에 fb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필자가 77년도 3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시카고" 란 뮤지컬을 직접 보고 이론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대학 뮤지컬시험 질의응답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기본적 교양으로 메모하게 되었다.
그래서<"한국뮤지컬"(2016.1.5.)>을 fb에 소개하였고, "뮤지컬의 현안과 과제"는 2016년 8월 24일을 소개한 바 있다.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성행하는 대중적인 종합예술의 가무악극으로서 16세기말 유럽의 오페라양식이 19세기말 영국과 미국에서 새로운 양식으로 변화, 발전된 대중오락물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문학, 연극, 음악, 무용, 미술, 건축, 영화, 비디오아트. 영상(CG) 등이 포함된 종합예술이자 산업화가 되어 대중화가 되었다.
우리에겐 낯선공연양식이지만 <살짜기 옵서예(배비장전)>로 근대 뮤지컬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최고의 학자들은 뮤지컬 용어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이ㅇ랑은 연극의 형식변화, 김ㅇ구는 미국의 특산물, 이ㅇ삼은 서구적인 산물, 이ㅇ현은 미국에서 반달한 대표적인 대중예술, 유ㅇ진은 경희극, 여ㅇ기는 음악극, 음악희극, 뮤지칼(컬), 이ㅇ경은 교성무극, 김ㅇ일은 모듬놀이. 필자는 <연희극>이라고 논문을 썼다.
대표적 작품은 창작연희극 '이런친구 허생!" "지저스ㅡ슈퍼스타(2015.5.23~) 기획, 제작하여 한예종 교수 정년퇴임 공연으로 기획ㆍ제작자로서 막을 올렸고, 87년도 88올림픽 홍보를 위해 창작뮤지컬 "양반전"을 가지고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과 일본에 시립가무단이 순회 공연을 한바 있다.
서울예술단은 총체극, 민예총에서 민족가극이라고 했고 북한에서는 뮤지컬을 <가무이야기>, 버라이트쇼를 <노래묶음>이라는 말로 고쳐쓰고 있다.(한국뮤지컬. 64p)
뮤지컬의 시작은 유럽에서 시작했지만 초창기 구성은 민스트렐(Minstrel), 보우드빌(Vaudeville Show), 벌레스크(Burlesque), 레뷔(Revue) 등으로 시작되어 오늘날 뮤지컬로 승화되었다.
우리는 연희극 외, 연극, 민족극, 마당극(마당놀이), 조선연극사(전통극) 등이 있다. (한국뮤지컬. 앰애드 2010. 64p~참고 하면 된다)
프랑스 태양극단의 연출가 아리안느 므누슈킨(ArianeMnouchkine)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Quidam)으로 새로운 작품을 제시 했듯이 북한에서는 교예라고 한다. 일본의 극단사계 아사리게이타가 샤롯데극장에서 <라이온 킹>을 장기공연을 하기도 했다.
한국에는 극단 미추가 있고, 대만의 서극(영화감독) "태풍"의 작품은 국가마다 연출자들이 새롭게 연출되고 있다.
참고로 일본의 예능은 노, 교겐, 가부키, 분라쿠 등 4대 장르가 있다.
서극은 "위대한 작품은 미래와도 소통할 수 있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창조의 한 방법" 이라고 하면서 경극을 이용한 발성법, 대사와 창법 등을 표현방법을 강조했다.
우리는 원형극장에서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도 원형극장에서 시작되었지만 오신에서 오인으로 시대가 변화되면서 산업사회로 발전되어 원형극장이 무대화가 되었다. 고대원형극장, 희랍극장, 콜로세움, 그리스 원형극장, 유람선 야외극장, 로마원형극장, 원각사, 남산드라마센터(록페러) 등, 극장의 변화에도 연구해야 한다.
이제 우리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수용하느냐? 이 시대 관객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 냐? 가 관건이다.<한국뮤지컬과 한국연희과 마케팅. 참고 바람>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