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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한소망교회
 
 
 
카페 게시글
목회칼럼 [주보칼럼] 덕소에 개척 분립한 어떤 '큰교회'
까페지기 추천 3 조회 261 18.02.10 16: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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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0 17:50

    첫댓글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는
    진리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목사님 약한 교회를 섬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연약한 믿음이지만 온 마음을 다해 힘찬 응원을 전하오며
    주님께서 언제나 한소망 성전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샬롬♡

  • 작성자 18.02.11 09:41

    아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섬기는 목사가 된 걸
    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과분하다는 맘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8.02.11 19:28

    여기는 저녁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ㄴ'교회~ 그런 비슷한 교회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하나님 나라의 심판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거든요!!!

    'un' 작가가 요즘 똥물을 뒤집어 쓰는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사람은 안개같은 이 땅에서 똥물을 잠깐~ 뒤집어 쓰지만
    사이비 목사들은 하늘나라에서 영원이 ㄸ물을 뒤집어 쓴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성경을 믿는 것인지 믿지 않는 것인지~~

    가부간에^^ 작은 한소망교회에서 고생하시는 울 목사님~ 힘내셔요
    하나님 나라에가면~ 웃을 일, 감사할 일만 있을 테니까요^^

  • 작성자 18.02.12 06:21

    감사합니다^^
    'ㄴ'교회는 그렇게까지 좋지 않거나 사이비는 아니고요..
    오히려 좋은 교회로 소문난 교회고, 훌륭한 목사님이시죠.
    저같이 부족하고 흠이 많은 자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교회고 목사님이죠.
    다만 그렇게 좋은 교회로 소문난 교회, 목사님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다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칼럼을 쓰고 보니 좀 민망하고 죄송하네요...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제게 없는데요...
    암튼, 저는 좋은 형편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어렵고 힘든 형편속에서 목회하시는 세상의 모든 목사님들,
    그리고 아주 작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기의 교회를 아끼며
    충성하고 헌신하는 세상의 모든 교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18.02.11 19:21

    맞습니다.
    한소망교회 성도님들과 같은 성도님들의 목자라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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