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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드셨나요? 생멸치 조림
베베 추천 0 조회 51 25.01.22 10: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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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2 10:27

    첫댓글 와~저도 멸치조림 좋아하는데요
    베베님 래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베베님도 금손인정합니다

  • 25.01.22 11:22

    보경은 요리 잘 하시는 분이 은근히 좋습니다.

  • 작성자 25.01.22 12:41

    똥 손도 합니다

  • 작성자 25.01.22 12:42

    @보경 요리 잘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보다 낫겠죠

  • 25.01.22 11:21

    입안에 침샘을 자극합니다.
    멸치가 열을 가하면 칼슘이 파게 되지 않는 지혜로 생멸치 조림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옛날 부산 직장 시절 멸치 치어라 하여 바늘 보다 조금 큰 멸치를 초장에 비벼 먹거나 아니면 후루룩 그냥 넘 기도 하였습니다.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 작성자 25.01.22 12:43

    그랬죠 저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시던
    맛 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멸치가 변했나

  • 25.01.22 11:37

    저도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생멸치는 아니고 마른 멸치로
    꽈리고추가 있는데
    그것과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5.01.22 12:44

    엄청 쉽습니다
    다 알려드릴게요
    근데 우리 올케 언니는 제가 하는 맛을 못 낸다 하네요
    그래서 오빠가 맨날 저보고 만들어 달래요

  • 25.01.22 12:46

    @베베 비주얼부터 망했습니다 😭

  • 작성자 25.01.22 12:47

    @세인 맛있게 보입니다 비주얼이 뭐 중요합니까
    맛이 중요하지요

  • 25.01.22 11:37

    생멸치 하면 어릴적 부산에 살때
    엄니가 생멸치 조림을 해서
    상추쌈에 올려 먹었는데
    부산 떠난그 이후로는 생멸치
    조림을 못 먹어 봤습니다
    베베님 생멸치 조림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5.01.22 12:46

    그랬죠
    쌈에 싸먹으면
    엄청 맛있었잖아요
    오늘 제가 먹은 것은 그 맛이 안 나서
    두 마리만 먹었습니다

  • 25.01.22 12:28

    베베님이 주는거 바라지말구
    남해로 여행을 가야겠다 ㅎ

  • 작성자 25.01.22 12:41


    거기까지 가지 마세요
    제가 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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