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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건괘 삼효 수지비괘
往蹇來反이다
九三은 왕(往)하면 건(蹇)코 래(來)하면 반(反)하리라 상왈왕건래반(象曰往蹇來反)은 내(內)-희지야일(喜之也日)세라
수산건(水山蹇)사효(四爻) 왕건래연(往蹇來連) 동력 가진 자에게 맞물려 돌아가는 내용물 거피(去皮)해 주는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맷돌 롤러라 하는 것이다
소이 권력 가진 '박'이 제 허물 거피(去皮)하겠다고 측근 터러 자신 허물을 거피(去皮)해줄 자를 물색 추천 하라하니 '문'이라 한 자를 추천하는 것 그래선 같은 방향으로 사용이 될줄 알았더니만 엉뚱하게도 반대로 돌아가는 역행 여론이 조성되는 것 그러면서 내용물 거피(去皮)하게 되는 것,
내용 물 회롱감이다, 그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가 오히려 덕이 된 상황이란 것이다, 메주알 고주알 참새 입방아 찟는 무리들 한테 돌아갈 거피(去皮)거리가 없어진 현상으로 새들을 쫓아 버리는 현상 더는 주둥이 놀리지 못하게 하는 현상 참새들 고만 이제 입 닥쳐라 참새들이 지쳐 버려서 나가 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다 날라 가버리고 되려 더는 왕건래연(往蹇來連) 힘 가진 기아(幾亞)가 더는 공격을 받지 않는 상태 거피(去皮) 거리 허물을 까준 모습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반대로 역행하는 기아도 따지고 보면 좋은 것 더 허물 잘 까주는 로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 내(內)- 희지야(喜之也)로다 하는 것 , 그내용물이 거피(去皮)가 잘 되어선 기쁨이로다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뭐뭐를 의도(意圖)하였더니만 의도(意圖)하는 반대로 일이 추진 되면서 덕을 보게 되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수지비괘(水地比卦) 사람의 도리를 못한 매국너로 된 너를 지난 절름 거린 행적을 보니 우리 국민 민중은 장래 못 사용 해 주겠다 하는 것, 너 미래로 사용 하는 것 반대한다 하는 것이 바로 왕건래반(往蹇來反)의 취지이다,
기아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로러 자국 내용물 지는 것을 본다면 눌려 돌아가선 나온 내용을 찍힌 자국 절름 절름 거린 모습 마치 질겨 못 먹는다 하여선 마른 오징어 롤러에 넣고 돌린 모습인 것, 아직 안 찍혀 오는 것을 찍힌 것의 반대 생김 멀쩡한 오징어 생김 이런 식의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사람 도릴 못해선 비난 응징 받는 것이 엉뚱한 사람 먹기 좋게 만들어 준 것 허물 까주는 일 잘했다 이런 것, 그 바람에 더 엇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것을 알게 되었다
뭐 하러 질질 끌려 가느냐 된 불은 이미 껏는데.. 참새들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거피를 하는 것이 더 낫다 하여선 스스로 퇴물이라고 자인(自認)하는 고물 기계라고 뒤전으로 물리려 든 것을 재벌 사용하려 드는 것, 그러니 참새들이 더는 기가 막혀 할말이 없다 더는 우리가 입방아 깔 허물 없게 생겼다 하고선 다른 방향으로 다른 것 거피(去皮)하러 날아간 모습이 되었다,
일 이년 동안 사뭇 부정이라고 시달리든 것이 물러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니 칼날 잡고 칼자루 내어 놓길 바라지만 칼자루 잡은 자가 도륙을 할려고 할 내기지 자루 잘도 넘겨 주겠고만.. 그런 것을 바라는 것 어리석은 무리들이지..
비지비인(比之匪人)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권력자가 허물 까는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이다 따라 순종 돌지 말고 저쪽으로 돌아라 하는 태종의 처남 무구 무질이요 떠밀어 재키는 사돈 심온의 입장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 자기 정치 행위 허물을 까게되는 것이다,
*동함
수지비괘 삼효
육삼(六三)은 비지비인(比之匪人)이라, 본의(本義)비지비인(比之匪人)이로다
상왈비지비인(象曰比之匪人)이 불역상호(不亦傷乎)아
사람의 도리를 행하지 못한 소집에 늦게 당도한 무부(武夫)와 같은 입장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힘 좀있다고 규율을 어기는 해이(解弛)한 상황 인 자는 매타작 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배경
규괘 천하사 경영 골치 아프고 뼛골이 쑤신다하는 기우체 견여예 자리
六三. 見輿曳. 其牛掣. 其人天且劓. 无初有終. 象曰. 見輿曳 位不當也. 无初有終 遇剛也
육삼. 견여예. 기우체. 기인천차의. 무초유종. 상왈. 견여예 위부당야. 무초유종 우강야
그 쟁기질 고달픔 쟁기 생김 머리털 빠지고 쐐기 코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 세상의 경영(經營)이 쉽지 않고 골치 아프 아프다 이런 말인 것, 기우(其牛) 체(
) 견여예(見輿曳) 천차의(天且 ) 무초유종(无初有終)이니라 이렇게되는 것이다, 수산건(水山蹇)배경(背景)이 그렇게 화택규(火澤
) 어그러짐이 되는 것이다
동함
九三. 公用亨于天子. 小人弗克. 象曰. 公用亨于天子. 小人害也
구삼. 공용형우천자. 소인불극. 상왈. 공용형우천자. 소인해야
구삼은 힘 가진 공께서 천자대신 천하경영하고 천자께 향연을 받는자리이니 어린애나 소인배는 잘 감당하기 벅차다 상에 말하데 공이 천자께 잔치를 받는 자리는 소인에겐 해롭다
수지비괘 배경 대유괘(大有卦) 도르곤 입장 생질(甥姪)을 위해선 대신 국가 경작(耕作)하는 숙부(叔父)입장 순치제 어미 박이제길 특씨 한테 서비스 받는 자리 천자께 향연을 받는 자리 소인(小人)은 그 일이 엄청 버거운 지라 감당치 못한다 조카는 감당치 못하고 쟁기질 할줄 아는 숙부(叔父)가 감당한다
*전복 뇌수해괘 사효
九四. 解而拇. 朋至斯孚. 象曰. 解而拇. 未當位也
구사. 해이무. 붕지사부. 상왈. 해이무. 미당위야
구사는 풀리는 것이 엄지이다 엄지가 풀린다 하는 것은 朋의 표현은 소이 서로간 거리가 멀어지고 떨어지고 헤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이기도한데 지난 2009년 음력원단 무자 을축 신미 무자 처럼 무자를 쟁반같은 달로생각함 속충이 되어선 쟁반 같은 달이 반쪽식 갈라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풀면.. 이 사로 잡힌 것 헤어짐 반쪽이나듯 갈라지고 떨어짐에 이르르는 거다 왕건래반왕건래연 떼밀림 받는전복이이렇게 깨어져 벌어지는현상이다 기아가맞물려돌아감 물려들어가는쪽이 있음 물림이 풀려나가는쪽도 있지않는가 바로 그와 같은 현상을 말하는것, 이자정회 필히 회자정리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합쳐선 엄지 왕 역할 하든 것이 떨어져 풀린다 하는 것은 당연한 자리가 아닌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소이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 기아가 맞물렸다간 풀리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성향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서로 의지했지다간 기대었다간 헤어지는것, 먼저 노무현이 죽은 다음 다음 김대중이 죽게된다 이런 현상이다 이런 말씀
동함 지수사괘 사효 두더지 처럼 참호 진지 구축하는 행위가 되는 것 그러니깐 달과 달 사이를 가른행위가 두더지가 땅굴 파고 들어가는 그림으로 갈라지는 모습 이라는 것 참호 굴이 생김과 동시 땅은 양쪽으로 갈라 지잖는가 말이다..
六四. 師左次. 无咎.象曰. 左次无咎. 未失常也
육사. 사좌차. 무구.상왈. 좌차무구. 미실상야
게임에 이롭다면 반칙을하고 골문 앞에 여럿이 부채살 처럼 담을 쌓는 자리, 배경 속으로 진지 구축 참호파는 두더지 자리
*
배경
반듯한 처성 하나를 더갖다가 논 부가대길 자리 ,
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육사. 부가대길. 상왈. 부가대길 순재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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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게임 반칙으로 처성을 얻는 행위 방어하는 행위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 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
구사. 승기용 불극공 길. 상왈. 승기용 의불극야. 기길 칙곤이반칙야
구사는 담을 만들어 타고선 잘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좋다
상에말하데 담을 만들어선 적으로 하여금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군을 위한 의로운 행위라 하는 것이다 그 좋다하는것은 규정 법칙에 곤란함을 입으면 파울 반칙을 하는 거다 , 자기나 지기편을위해서는 그렇게 헐리우드 액션 식으로 한다는 것이다
* 교체 첸지
산수몽괘 상효 여길 주목 하라 하는 스승의 칠판 치는 가르침 격몽이다
상구(上九)는 격몽(擊蒙)이니 불이위구(不利爲寇)요 이어구(利禦寇)니라 상왈(象曰)이용어구(利用禦寇)는 상하(上下)-순야(順也)-라[ 곤모(坤母)어미[스승 부모]의 입장이 되어선 상하를 순조롭게 한다 몽괘(蒙卦)는 풍괘(風卦) 이삼(二三)효 사이를 곤모(坤母)가 따고든 모습이거든..]
그래 스승이 하는 말씀이 모두들 여길 집중 하시라 차(此) 효기(爻氣) 작용을 볼 것 같으면 도둑 되는 것이 불리하고 도둑을 막는 것이 이롭다, 이렇게 가르침을 내리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왜냐 서로 부정으로 상대방과 호응하는 행위가 비리 부패 부조리 도둑이 하는 행위와 같다는 것이다 급행료 물고 절차 어기고 신호등 어기고 등(等) 사익(私益)을 도모하는 그런 소인배들 행위와 같다는 것, 국가가 기강(紀綱)이 문란한 사회가 각종 부정 부패 비리로 얼룩져선 병들어 있는 것만 같은 것,
그런 세상은 그 병들어선 있다고만 탓할게 아니라 그를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 소이 사회 병리현상 고치는 비용 약갑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선 재물 잡아먹는 도둑이라 할것이 아니라 그런 썩은 사회를 고쳐 구제해 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렇게 개혁할 것을 주장하는 스승님의 거창한 부르짓음 이라는 것
동함
상육(上六)은 대군(大君)이 유명(有命)이니 개국승가(開國承家)엔 소인물용(小人勿用)이니라 본의(本義) 대군유명(大君有命)하야 개국승가(開國承家)니, 상왈(象曰)대국(大國)유명은 이정공야(以正功也)-오 소인물용(小人勿用)은 필난방야(必亂邦也)일세라
여기선 대군(大君)이라 하는 것은 권좌에 앉은 분의 아비 되는 그런 권한을 가진 분 대원군(大院君) 국태공(國太公) 같으신 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분이 개혁을 하여선 명령 체계를 두게 되는 것이니 세상을 개혁하는데 반려(伴侶) 동참(同參)행위를 하였다 하여선 그래선 개국승가에 공로가 있다고 해선 소인배를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이것은 무슨 동참한 세력만 아니라 스스로 권한을 가진 대군(大君)자신도 그렇게 소인배 행위를 지음 안된다 이런 가르침 이기도 한 것이라
권력에 목말라하다간 각중에 집권을 하면 말랐던 대지(大地)가 물을 많이 적시려하듯 그동안 목말랏든 것을 한꺼번에 해갈(解渴)하려 든다는 것 그렇게 되면 도로 부작용 비리현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지적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대군 자체로 소인배가 되어선 안된다 정적을 숙청하는 등 나라 동량 인재를 망가트림 안된다
이런 충신의 간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물론 숙청 당할 입장에 선 자들이 자기들 살려고 비호하는 그런 변명 구실에 말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나 그렇게 새로운 집정자가 너무 개혁만 부르짓어선 구태한 자들을 비리만 많다고 몰아 세울 것만 도 아니고 적당히 그래 잘 타협을 하면서 서서히 개혁을 상황봐선 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너무 급진적으로 하려다간 도로 사회가 나라가 병들이 들지 않겠느냐 이런 관찰이기도한 것, 등등
* 배경 택화혁괘 상효
상육(上六)은 군자(君子)-표변(豹變)이오 소인(小人)은 혁면(革面)이니 정(征)이면 흉(凶)코 거정(居貞)이면 길(吉)하리라 상왈(象曰) 군자표변(君子豹變)은 기문(其文)이 울야(蔚=艸頭아래 尉.也)-오 소인(小人) 혁면(革面)은 순이종군야(順以從君也)-라, 위(尉)[벼슬위. 위로하다 위. 초두(艸頭)아래 이면 울(蔚)아름답고 무성하다하는 취지] 변혁시기에 상효(上爻)가 동한다는 것은 사효서부터 올라오는 양기(陽氣)효기(爻氣)건상(乾象)이 더 하나 양기(陽氣)가 늘어나선 아주 강건(剛健)하여지는 모습 음(陰)한 기운을 잠식(蠶食)하는 상태 건상(乾象)은 아범이라 아범이 강대하여지는 것, 마치 표범처럼 무서워지는 것, 사나워 지는 것이요 아범이 그렇게 사나워 진다하는 것은 아이들 소인(小人)은 낮이 사색이 될 판으로 겁을 집어 먹고 변한다 하는 것, 울상이라 하는 것이라,
요절박살 정복(征服)을 하려 들면 도수가 넘치는 아범의 행위 인지라 나쁠 것이요, 잘못한 것을 바로잡으려 곧음에 머물게 하려하는 것은 좋을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표범처럼 변화한다하는 것은 그 문늬가 두미(頭尾)할 것 없이 일색(一色)으로 무성하게 된다는 것이요 소인이 얼굴색 이라도 변화하려 든다는 것은, 교정(矯正)을 받으려 드는 것인지라 유순함으로써 아범인 군자(君子)를 쫓으려하는 것이다
변혁시기에 태(兌) 혀 상효가 동을 하여선 강기(剛氣)를 띤다는 것은 교훈 훈계를 하는 것, 근데 그게 너무 지나치다보면 애를 고만 요절을 낼려 드는 것, 그러면 애가 그래 제대로 부지를 하겠어 아무리 속상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다스림 안되는 것, 아범이 성을 내는 것은 동질성을 구하는 것인데 동인괘(同人卦)를 본다면 그렇게 공감대 서로 의기부합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인데 그렇게 교외(郊外)에서 만나 본다고 제도(制度)권(圈)밖 규격(規格)밖 뭔가 틀 사회규범이나 가훈(家訓)등 해서는 안 될 것 이런 것을 어긴 것이 되는 것, 그래선 그런 것 다스리겠디고 성깔이를 내는 것이 되는 것이다
너무 심학하게 애를 다룸 고만 애가 자지러 지든가 상할 것 아냐 그러니 들밖 교외에서 만나 보게 되는 것 아니고 뭔가 우리 이승 사회를 벗어남 어딘가 문밖이 황천이라고 마치 동구밖 그래 저승 공동묘지 아닌가 말야 그러니 그런 것 그래 좋은 행위가 못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 애들 훈계도 따금한 매 정도이다
상구(上九)는 동인우교(同人于郊)-니 무회(无悔)니라 본의(本義)동인우교(同人于郊)-나 무회(无悔)리라
상구는 동질성의 의기부합 함을 찾데 나중 지나 놓고 보면 내가 너무한 것 아닌가 하고 후회 없는 방향으로 할 것 이니라 본의(本義) 동질성 의기부합 한 것을 틀 밖에 벗어난 자 한데 찾는다 잘 훈계(訓戒)하면 후회가 없을 것 이리라
상왈(象曰)동인우교(同人于郊)는 지미득야(志未得也)라
상왈 동질성을 찾는 것을 교외(郊外) 행태(行態)에선 한다하는 것은 뜻 가감(加減)중심을 성깔 난다고 나는 대로 펼치지 않는 것이니라 지미득야(志未得也)는 그 벗어난 행위를 하는 자로 하여금 자기 의도(意圖)대로 그렇게 얻지 못하게 한다 펼치지 못하게 한다 점점 비뚜로 나가게 함 안되잖아 그래 바로 잡아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