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6월호(통권 352호) 목차
이달의 시
박준|마음, 고개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목마른 길손의 용기
특별 기획
송태호|백제의 고도를 찾아서
발걸음 에세이
최춘|카사블랑카, 바르셀로나 나를 잊지마오
권두 칼럼
이경선|지팡이
나의 대표작
민명자|가짜 뉴스입니다
이영옥|사람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진 곳
2024년 조경희 문학제
제43회 한국수필 국내심포지엄
최원현 |한국수필의 어머니 월당(月堂) 조경희
2023년 하반기 신인특집
김미란|아일라의 울음소리
김옥주|머윗대 장아찌
김은영|내 생긴 그릇 안에서
김진양|별걱정
노갑선|내 마음의 무릉도원
서동근|언제 다시 만나랴
석숙희|복을 싸는 보자기
소유민|엄마 깎기
이규창|꼰대
전미리|이구동성으로 한 말
정창엽|마감이 있는 생활
특집 1 스페이스에세이
김단혜|영화가 묻고 시가 답하다
김종란|베토벤 밀치기
김화순|봄맛의 꽃등 막나물
송복련|노둣길
임금희|그대를 처음 본 순간
전찬경|안부전화
최명선|내 마음의 나무
허광호|우리 다시 올 수 있을까
추억의 명수필 감상
전효택 | 이태준 「이성간 우정」
감상평 | 우정과 연정 사이
감상수필 | 이성 교제
전수림의 수필 DJ
전수림|묘망(渺茫)한 시간
ㅡ 김동석의 『해변의 시』를 읽고
재외작가 호주
장석재|아임 낫 유어 맘
사색의 뜰 ㅡ 풀
김행숙|틈
노애자|달콤한 사랑
문수봉|구천을 헤매는 영혼
서철수|전쟁은 기억하는가
성은숙|막내의 세상 빛 보기
송성자|달려가는 세상
신언필|나는 꼰대로 살기로 했다
엄갑도|탄동천 ‘숲 향기길’ 산책 소회
오덕환|권한과 책임
오순희|엄마의 강
옥형길|추억의 헌책방
원숙자|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사색의 뜰 ㅡ 씨
유병숙|만 원
우상민|어머니 가시던 날
윤원영|촉촉한 인연
윤재송|우리는 어떠한가
이기창|라틴아메리카 미리보기
이명환|초봄 전주 유람기
이병훈|간병과 자연사
이선재|미화된 기억
장재현|초록빛 단상
정희천|덕기(德氣) 흐르는 얼굴이고 싶다
월평
박원명화|수필은 성찰의 진화론
ㅡ 한국수필 5월호를 읽고
오뚜기 문학상 수상작품
이해인 | 가시
이지우 | 떡국의 온도
박주아 | 3분은 따뜻해야 맛있지!
신인상 당선작
양옥선 | 내 존재릐 순간 /엄마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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