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복의 옹달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좋은글 올리기 **설날 연휴 유익한 자료 (참고용) 많이 이용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백파 추천 0 조회 44 05.02.08 10:1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08 18:22

    첫댓글 백파님 너무 유익한 자료라 모두 가져 가렵니다 을유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감사 합니다

  • 작성자 05.02.08 21:26

    설! 덕택으로 즐겁게 감사이 보내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5.02.08 22:23

    이래서 백파님은 여기 카페에 꼭 계셔야 하실 분입니다. 속이 다 후련하군요. 찾느라고 여기저기 수소문 안 해도 되게 자상하시게 작품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5.02.09 00:09

    금년 새 해 새인사 새 손님! 수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0시 9분.

  • 05.02.09 08:25

    금년 연휴는 선생님 정보를 통해 유익하게 보낼까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문화비 절감도 되고 부족 했던 교양도 넗이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하셔서 가숨 뛰는 삶을 아름답게 펼쳐보세요.

  • 작성자 05.02.09 16:49

    hee02028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아침 넘 반가워서 실례를 무릅쓰고 대화 열었지만 열리질 않아 닫아버렸슴 용서하세요. 연휴 동안 행복 가정에 만발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쁘고 유익한 글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제발 자주 뵙도록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05.02.10 10:36

    백파선생님 명절잘보내셨는지요? 명절뿐많이 아니고 평소에도 유익하고 꼭필요한 좋은정보 올려 주시여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자료가 많아 백과사전이라고 표현해야겠어요저는 여러가지 자료중.황정순할머니 전원주씨가 출현하는 뮤직컬 팔도강산을 관람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 작성자 05.02.10 14:41

    상록수님! 넘 칭찬만 해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 05.02.11 04:19

    오늘은 덕분에 실미도영화 보고 아무리 잠을 청해도 안 되고 그량 감사인사 드리려고요 .저는 아주 왕초보라서 받을 줄 몰라서 그랬나 봅니다. 이 정도로 컴맹 면하게 된 것도 수옥씨 덕이라 생각합니다. 수옥씨는 착하고 똑똑하며 은근히 귀여운 친구거든요.

  • 05.02.11 04:27

    참 ! 저는 설구경 너무 좋아하는 펜이 거든요. 박하사탕,역도산, 공공의 적, 실미도,왜냐면 사람에 냄새가 자연 스러운 것 같아서요. 설구경에 대한 정보를 아시면 또 소식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05.02.11 09:44

    연세가 높아지면 잠이 도망가는 것은 오히려 정상입니다. 잠이란 친구는 늙음을 싫어 한답니다. 한사코 애인처럼 붙잡아야합니다. 늙기도 서러운데....hee02028님은 컴맹이 아니시고 컴님이세요. 자학하시지 마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자학한자는 하늘도 무심하지요. 낙서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축복!!!

  • 작성자 05.02.11 22:39

    hee02028 님! 설 구경 좋아하신다니 맘이 젊으십니다. 수옥님은 사진만이라도 뵙지만 hee02028님은 수옥님 닮으셨을까요? 부처님 닮으신 것같은 정감입니다. 항상 좋은 채찍 고맙습니다.

  • 05.02.12 01:50

    1실미도,2인어공주,3효자동이발사,4어린신부.5 위대한유산,6미녀훔치기 7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봄 내알은 어바웃 슈미트 볼 생각입니다. 저희 집 경제가 오만원이 저축이 됩니다. 이 모든게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입니다. 내일 영화는 꼭 보십시요.

  • 작성자 05.02.12 15:25

    hee02028님! 세밀 하십니다. 아낌없이 샅샅이...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어바웃 슈미트 도 보신다고요.. 겨울 양지처럼 따사로움이 풍겨나온 정 감사합니다.

  • 05.02.12 16:49

    오늘 영화 꼭 보세요. 오늘 독서 중에 읽은 글 소개 합니다, 고마운 보답이예요. "전설적인 수도사 이야기" "어느 봄날 아침,초원의 종달새소리를 들으러 나갔다 돌아와보니 친구들의 전부 세상을 뜨고 난후였다고하는......3백년이 지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사벨님 마음 비우기 글 처럼 모든 것 다 비우고 명상하

  • 05.02.13 13:53

    어제 밤 어바웃 슈마트 영화 보면서 "선생님께서 보신다면 저와 보고 생각하는 점이 차이가 있을지 그 점이 신기 했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 처럼 아주가까운데 제일 소중한 분이 계시므로 오늘이 행복하건만 그량 물이나 공기 처럼 당연하게 여겨 소흘히 넘기는 일은 없는지 더욱 주위를 있을때 잘 해드려야

  • 작성자 05.02.13 22:02

    영화 잘 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세벽 1시 5분에 끝났습니다. 전 날마다 죄만 쌓으면서 여생을 고독으로 채찍질만 하니 "한심인간"이랍니다. 실은 설날도 복 주워 담느라 남들은 즐기시는데 말이예요...투정부려 봤습니다.

  • 작성자 05.02.13 22:05

    대화창이 에라가 나네요. 어쩌지오 죄송합니다.

  • 05.02.13 22:11

    일단 영화 보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궁금 하였는데 지금이야 속이 시원 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최신목록